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테로이드 끊을때 서서히 끊어야하는이유

아세요 조회수 : 10,407
작성일 : 2019-02-27 11:20:09
스테로이드를 복용할때 증상이 좋아져도
스테로이드를 끊을때는 한번에 딱 끊지않고
서서히 용량을 줄여서 끊어야한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뭘까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IP : 222.238.xxx.1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7 11:22 AM (219.254.xxx.67)

    돌발성 난청때 고용량 먹다가
    증상 없어지고 바로 끊었어요.
    서서히 줄이고 그런얘기 안하시던데요?

  • 2. belief
    '19.2.27 11:24 AM (125.178.xxx.82)

    스테로이드 연고 같은 경우
    서서히 끊어야 내성이 안생겨요..

  • 3. 플랜
    '19.2.27 11:38 AM (125.191.xxx.49)

    갑자기 끊으면 증상이 폭발하듯 뒤집어져요
    딸아이 아토피라 단번에 끊었더니
    피부가 뒤집어져서 피고름에 진물에 생고생했어요

    서서히 줄여가야 고생 안합니다

  • 4. 시크릿
    '19.2.27 12:06 PM (175.118.xxx.47)

    단번에끊으면 부작용 그리고 좋아졌던게 다시나빠집니다

  • 5. 리바운드
    '19.2.27 12:10 PM (223.62.xxx.177)

    때문에 그래요.
    소론도 복용하시나봐요.
    부작용땜에 빨리 끊고 싶겠지만
    서서히 테이퍼링해야 해요.

  • 6. 내성이
    '19.2.27 12:16 PM (182.226.xxx.159)

    있어서요~~
    갑자기 없애면 다시 피부가 홀라당 뒤집어져요
    조금씩조금씩 양을 줄여 그양에 익숙해지게 만드는거죠~

  • 7. ..
    '19.2.27 12:23 PM (211.36.xxx.82)

    의사 상의 해서 줄여야 합니다

  • 8. ㅇㅇ
    '19.2.27 1:27 PM (72.234.xxx.116)

    부신피질 호르몬에서 스테로이드가 만들어져요. 근데 이게 대부분 양이 정해져서 만들어지죠. 근데 몸에 스트레스 상황이 오면 더 필요해질 때 병원에서 주사나 알약으로 주게 되는데 대부분 단기간 치료목적으로 해요. 그런데 부신피질에서 안 만들어도 척척 고용량이 몸안으로 들어오니 만들 생각 안하다가 갑자기 끊어버리면 adrenal storm이라고 갑자기 위기가 옵니다. 그래서 서서히 용량을 줄여가며 서서히 끊어야 부신피질이 다시 스테로이드를 만들죠.

  • 9. ....
    '19.2.27 1:30 PM (211.36.xxx.177)

    소론도도 그런가요?
    애들에게도 처방해주고 두통에도 처방하고 자주 처방되는거라 상관없는줄 알았거든요.

  • 10. ㅁㅁ
    '19.2.27 5:05 PM (112.144.xxx.154)

    그게 우리 몸에서도 스테로이드가 만들어 집니다
    그런데 외부에서 복용을 하면
    우리몸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가보다 이렇게 인식하고
    더 이상 스테로이드를 안만든다고 합니다
    그러니,,,갑짜기 끊어 버리면
    몸에 스테로이드가 전혀 없게 되니 상태는 다시 악화 되죠
    절대 남용도 안되고 경각심을 갖고 처방 해야하는 약입니다

    처음엔 신의 축복이라고 칭하던 약이
    신의 저주가 되어 돌아오는 약입니다
    의사하고 의논하세요

  • 11. 무조건
    '19.2.27 6:02 PM (211.36.xxx.86)

    위험하다고 배척할게 아니라
    필요할때 의사판단하에 잘 쓰면 됩니다.
    그거 없었어봐요. 쓰면 딱일때 못쓰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 12. 제 경우
    '19.2.28 8:08 AM (118.222.xxx.105)

    격일로 먹던 적이 있었는데 모르고 안 먹어서 2일인가 3일을 안 먹은 적이 있었어요.
    장기로 먹던 상태였고 6알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줄여가던 상태였거든요.
    증상 악화되고 거의 죽을 지경이 되어서 다시 올려서 시작했네요.
    단기로 조금씩 먹는 건 크게 상관 없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7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ai 03:07:43 90
1823046 518유공자 명단까라는 무식한 벌레들 4 .. 03:01:35 154
1823045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9 .. 02:29:38 509
1823044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2 피자 01:21:46 742
1823043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23 야구선수들 01:13:26 1,301
1823042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매불쇼 01:05:32 410
1823041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7 가스 01:03:19 850
1823040 오늘 바빠서 주식 신경도 못썼어요 ㅇㅇ 00:56:25 623
1823039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8 그냥3333.. 00:55:16 1,193
1823038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9 .. 00:13:39 671
1823037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1 ㅇㅇ 00:12:54 1,492
1823036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1,126
1823035 ㅂ비 1 레인보우 00:09:22 466
1823034 맨발걷기 권장 의사 3 00:07:51 1,832
1823033 명언 - 영원히 청년 1 함께 ❤️ .. 00:07:01 317
1823032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9 큰거 온다 00:02:33 1,051
1823031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9 ㅎㅎ 2026/07/03 1,190
1823030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14 노모어 2026/07/03 5,107
1823029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5 .... 2026/07/03 981
1823028 오늘 단식성공이요. 3 2026/07/03 589
1823027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12 마란쯔 2026/07/03 2,614
1823026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5 2026/07/03 960
1823025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1 ㅇㅇㅇ 2026/07/03 955
1823024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10 가족 2026/07/03 3,799
1823023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42 휴먼 2026/07/03 3,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