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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어떻게 일어나세요?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19-02-27 01:31:39
죽고싶어요. 그냥 하늘과 땅이 맞닿은 느낌
인생 포기하면 안된다. 반전은 있다
기다리고 기다리면 되겠죠.
근데 맘졸이며 살기 싫으네요.
그러나
섬으로 아님 바다 가까운곳 이사가고픈데
그것만이 능사는 아니네요.
IP : 110.70.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19.2.27 1:35 AM (121.148.xxx.109)

    힘들 땐 억지로 일어나려고 안 하고 그대로 누워있어요.
    버티는 거죠.
    그렇게 하루 하루 잘 버텨낸 나를 아주 많이 칭찬해줍니다.
    살아남은 자가 승리자예요.
    존버합시다!

  • 2. 제일만
    '19.2.27 1:49 AM (39.7.xxx.201)

    제일만 있다면 포기하고 가만히 누워있을텐데
    가족을 자식을 이끌어야 하니
    거기다 아이 대학보내려면 컨설턴트 라도
    한번 가보고 학교가 상담도 했어야 했는데
    그냥 있었어요. 그리고
    그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싶지않네요.
    간도 큰 남편이 모든일을 해줬음 하는데
    관심 밖이고 책임감이 강한 저뿐이네요.

  • 3. ddd
    '19.2.27 1:56 AM (121.148.xxx.109)

    포기하고 누워있으란 얘기가 아닌데... ^ ^
    저 역시 님과 별다를 바 없는, 아니 어쩌면 더 힘든 상태일지도.
    풀은 바람이 불면 눕잖아요.
    꼿꼿하게 서서 그 바람을 다 맞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테니.
    어쨌거나 살아보자구요.
    하루 하루 그날 닥친 일들 해결하며 삽니다 전.

  • 4. ..
    '19.2.27 10:48 AM (59.6.xxx.74)

    그냥 사는거에요.
    특별히 의미를 두지 말구요.
    졸리면 자고 슬프면 울고 배고프면 먹고, 일하고...걱정 미리 하지 말고,
    어떤 기쁜 일도 어떤 슬픈 일도 계속되진 않아요.
    저는 힘들때 그 말이 참 위로가 되었어요.
    인생이란 별 것 없고 그냥 사는거라구요.
    무엇이 되지 않아도 무엇을 꼭 이루지 않아도
    나는 충분히 괜찮다.
    그럼 시간이 지나가고 시간이 지나가면 또 살고 싶어지는 날이 오고...
    슬플때 울지 않으려 버티면 더 힘들고
    힘들때 괜찮은 척 하면 더 견디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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