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회 잘하는것도 자존감과 관련이 있을까요ㅠ

후회 조회수 : 3,145
작성일 : 2019-02-26 14:46:25
제가 성격상 후회를 잘해요
무슨 일이 있으면 그때 이렇게 했었어야하는데ㅠ
이러면서 부질없는 감정을 느낍니다
문제는 자주 그러나봐요
그걸 제가 어떻게 느꼈냐면 고딩아들이 저랑 대화를 하다
엄만 매일 후회를 하더라~ 이러더라구요
자기는 후회 안한다며 그런 생각 자체를 안하는데
엄마는 왜그리 후회를 잘해~ 이래요
보면 남편도 후회하는 걸 한번도 못봤어요, 이제껏.
이게 자존감과 관련이 있을까요?
아니면 여자와 남자의 특성 탓인지.
문득 궁금합니다
IP : 222.238.xxx.10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6 2:48 PM (223.39.xxx.204)

    게으른거 아닌가요? 매번 미루고 안하다 후회하는거면

  • 2. 윗님
    '19.2.26 2:49 PM (59.28.xxx.194)

    그게 게으른거하고 뭔상관, 저도 누구하고 말을할때 기분나쁜소리 들으면 바로 받아치지못해서
    항상 후회해요

  • 3. 그게 아니고^^
    '19.2.26 2:51 PM (222.238.xxx.100)

    게을러서 미루다 안하고 후회하는게 아니고

    그때 a를 하지말고 b를 했었어야 했는데 이런.
    아니면 그때 그것을 하지말았어야했는데 혹은
    그때 했어야했는데 이런 종류의;;

  • 4. ........
    '19.2.26 2:54 PM (117.111.xxx.40)

    제가 후회 없이 사는 사람인데요... 자존감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나 자신이 만족스러운 건 절대 아닙니다만, 내가 나 자신을 잘 아는 편이긴 해요. 취향도 분명하고 좋고 싫음이 분명해서 우유부단하지 않고, 결과가 나쁘더라도 후회하지 않아요. . 어차피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같은 결정을 내릴테니까요.

  • 5. 대부분
    '19.2.26 2:56 PM (58.230.xxx.242)

    후회 많이들 하며 삽니다.
    다만 입밖에 안 낼 뿐이죠.
    주위에 나쁜 기운 살포하는 나쁜 버릇입니다.
    자존감이 문제가 아니라 습관입니다.
    아이가 말할 정도면 고치세요.

  • 6. ...
    '19.2.26 2:58 PM (218.49.xxx.247) - 삭제된댓글

    최근
    '어린 완벽주의자들
    이란 책을 읽었는데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완벽주의자들의 말투중 가정법이 많다네요.

    의대생들 상대로 상담하는 의사가 쓴 책이에요.

  • 7. 원글이
    '19.2.26 2:59 PM (222.238.xxx.100)

    진짜 자식이 크니 언행을 조심해야하겠어요
    제 아이가 입버릇처럼 후회하는 말을 하고 산다면
    싫을것같아요ㅠ

  • 8. 원글이
    '19.2.26 3:01 PM (222.238.xxx.100)

    네 완벽주의의 일종인거같아요
    그런 생각도 들었네요
    또 완벽주의도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거라
    고치려 애쓰겠습니다
    적어도 티는 내지말아야겠어요

  • 9. ...
    '19.2.26 3:02 PM (218.49.xxx.247) - 삭제된댓글

    위에 책 추천한 사람인데
    책 부제가
    '대한민국 최상위권 학생들은 왜 행복하지 못한가?'
    입니다.
    완벽주의도 말투와 태도로 자식에게 대물림되고
    행복을 느끼는 지수가 낮아진다는거죠.

  • 10. ㅁㅁㅁㅁ
    '19.2.26 3:10 PM (119.70.xxx.213)

    자존감보단 완벽주의 아닐까요?
    대충 불완전한 것에는 만적하지 못하고
    이렇게 했다면 더 완벽했을텐데! 하는 거요.
    그런 생각을 하는 쪽이 차후에 좀 더 완벽을 기할수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 11. ㅁㅁㅁㅁ
    '19.2.26 3:11 PM (119.70.xxx.213)

    아 이미 다른분이 말씀해주셨네요.

  • 12. 이게
    '19.2.26 3:11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후회 많이 하는 사람들
    불안감이 심하고
    강박도 같이 있는 걸 많이 봤어요.
    불안 강박 후회 악순환

  • 13. 이게
    '19.2.26 3:12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후회 많이 하는 사람들
    불안감이 심하고
    강박도 같이 있는 걸 많이 봤어요.
    불안 강박 후회 악순환
    어렸을 때 애착문제도 있고요.

  • 14. 유리지
    '19.2.26 3:12 PM (14.32.xxx.70)

    후회 많이 하는 사람들
    불안감이 심하고
    강박도 같이 있는 걸 많이 봤어요.
    불안 강박 후회 악순환
    그 불안의 기초는 어렸을 때 애착문제.

  • 15. 뭐 ㅇㅇㅇ
    '19.2.26 3:26 PM (180.69.xxx.167)

    거창하게 자존감이니 완벽주의 할 것도 없네요.
    세상에 그 정도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냥 입 여는 습관이 안 좋은 거랍니다.
    그냥 궁시렁 궁시렁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냥 그거에요.

  • 16. 정답
    '19.2.26 5:53 PM (59.8.xxx.58)

    후회는 하는게 아닙니다!
    후회스런 생각이 들면 바로 생각을 끊어버리세요
    대신 참회는 필요합니다
    진짜로 잘못했을 경우, 내가 잘못했구나.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다음부터 같은 잘못을 하면 안됩니다

    이 두가지 차이점을 기억하시고
    후회는 나쁜것이니 멈추세요

  • 17. 후회안하는사람
    '19.2.26 9:01 PM (220.80.xxx.70) - 삭제된댓글

    후회하면 괴롭고 내 감정이 소모되잖아요
    후회해서 바뀌는게 있다면 그 희생을 감수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후회를 안해요
    그런데 어떤 결정을 하거나 행동할때 미리 생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 선택을 해도 후회하지 않을까?
    자신이 없어도 그 상황에서 다른 대안이 없을때 언제라도 난 이 선택/행동을 할거야 까지 생각하는편이죠
    70프로 이상은 숙고후 행동하고 나머지는 후회의 감정이 느껴질때 반성의 여지가 있으면 차후를 위해 반성하고 아닌 경우 그냥 그 감정을 떠나보내요

  • 18. ㅡㅡ
    '19.2.26 10:35 PM (112.150.xxx.194)

    어린 완벽주의자들. 저도 읽어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85 김병세 미국 집 봤는데 ㅇㅇㅇ 01:45:52 157
1804584 이스라엘, 협상 비웃듯 또 레바논 공습 4 ㅇㅇ 01:43:50 157
1804583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16 ... 01:28:31 579
1804582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01:26:38 349
1804581 대통령사진을 왜 쓰지 말란거래요? 대통지우기 01:08:26 190
1804580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2 Adg 00:59:48 368
1804579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한건지 신기해요 ㄱㄴㄷ 00:59:27 357
1804578 식용유도 신경안쓰고 쓰려구요 8 식용유 00:50:46 1,059
1804577 와인이 몸에 좋아요? 1 00:40:57 299
1804576 네타냐후, 또 재판 연기 신청 9 ㅇㅇ 00:40:28 924
1804575 남편 뜻밖에 감동 5 ㅇㅇ 00:29:38 1,115
1804574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1 후리 00:29:35 1,148
1804573 우리 부서에서 적응못하고 다른 부서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팀원.. 1 eden 00:29:19 365
1804572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ㅇㅇㅇ 00:28:55 430
1804571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4 진주 00:27:18 1,177
1804570 대학생 의류 구입 3 초보엄마 00:25:18 425
1804569 친정모가 하는 모든 말이. 이래서 싫은거에요. 1 . . 00:21:15 699
1804568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3 .. 00:20:19 720
1804567 이스라엘 법원, 12일 네타냐후 재판 재개 3 ... 00:11:41 780
1804566 맘카페에 자랑글 계속 올리는 지인 11 . . 00:09:02 1,241
1804565 대통령의 트윗 5 윌리 00:01:10 854
1804564 아역배우로 잘나갔던 이민우요 10 ㅇㅁㅇ 2026/04/11 2,406
1804563 모태신앙도 아동학대? 3 학대 2026/04/11 640
1804562 된장 다담맛이 변한거 같아요 1 아니왜 2026/04/11 594
1804561 프라하의연인 드라마 어떤가요? 5 111223.. 2026/04/11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