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가 별로 없는데 중학교때 제일 단짝 친구는 30이 되기전에 암에걸려 멀리 갔고
고등학교때 제일 친한 친구는 불치병이라 평생 낫기도 힘들고 지금은 걷지도 못해 방안에서만 생활해요
남편없이 친정으로 들어갔는데 지금 친정식구들한테도 구박받는 처지라 연락만 하면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해서 저도 더 이상 뭐라 말 하기도 힘들정도예요
차로 6시간도 더 넘게 떨어진곳이라 만나기도 힘들고
제 친구들 생각하니 안타깝고 왜 제일 친한 친구들이 이리 아픈걸까
저는 만날 친구가 없는데 남편 친구들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같은 지역에 살아서 아주 잘 만나고 다녀서 부러워요
저도 친구들 보고 싶네요 중고등학교때 저 둘하고만 붙어다녔는데
제 친구들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
... 조회수 : 3,330
작성일 : 2019-02-25 19:07:51
IP : 118.39.xxx.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생
'19.2.25 7:09 PM (80.214.xxx.44)서글프시겠어요....
친구도 적은데,
먼저떠나고
많이 아프고....
나이들어 새로운 친구 사귀는것도 쉽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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