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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제 정말 진실로 끊어야 할 때가....19년 마셨어요

ㄱㄴㄷ 조회수 : 6,649
작성일 : 2019-02-25 11:33:55
하.... 장이 말을 안듣네요
지난 2개월 정도 일 때문에 스트레스도 있었고
식생활도 그닥 좋지 못 했어요
물론 커피 양도 확 늘었었고요
2주 정도 새벽에 배 아파 깨고
변도 안 좋고...
병원 가 약 타 먹고 비싼 유산균 사서 먹었더니
배 아픈 건 멎었는데 커피 좀 마시면
바로 우르르쾅쾅^^;;;;;;;;
어쩔 수 없이 삼사일 안마셨더니
진짜 잠이 엄청나게 쏟아지더라고요?
시도때도 없이....머리도 아프고 ....
카페인 금단증상인지...
어쨌거나 졸릴 때 자줬더니 컨디션은 괜찮은데.
입이 영 심심하네요
카페에서 사과루이보스 티 마시는 스스로가
어색하기만 하고 ㅎㅎㅎㅎ.
운동하면서 좋은 티 찾아 마셔야겠어요
대학 입학 할 때부터 줄기차게 마셔왔는데.
한동안 건강을 좀 챙겨야겠어요
82님들도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IP : 121.190.xxx.1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2.25 11:40 AM (211.206.xxx.8) - 삭제된댓글

    커피가 낙이니 끊을 수도 없고
    줄여야겠어요

  • 2. ㅇㅇ
    '19.2.25 11:44 AM (59.29.xxx.186)

    저랑 같으시네요 ㅠㅠ
    하루에 3-4잔 꼭 마시다가
    작년부터 장이 탈이 나서 못마셔요.
    컨디션 좋으면 몇 모금 ㅠㅠ
    언젠가 스스로 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강제로 끊을 줄은 몰랐어요.
    그래도 이제는 두통이 없어져서
    감사하고 살아요..

  • 3. 이제 못마셔요
    '19.2.25 11:45 AM (175.123.xxx.254)

    아침에 항상 밀크커피 한잔으로 시작하는데
    오후에 마시면 밤잠 못자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 4. 뇌가 원해서
    '19.2.25 11:45 AM (14.41.xxx.158)

    난 안마시고 싶어도 뇌가 원해요ㅠㅠ 정신이 몽롱하니까
    오죽하면 만성위염임에도 의사도 커피 끊어야 하는거 맞는데 자기도 끊으란 소린 못하겠다 그러자나요 자기도 커피 못 끊는다고

    위가 안좋음에도 커피 마셔요 어쩔수없이
    대체할 차를 이거저거 마셔보지만 커피가 승이요

  • 5. ㅇㅇ
    '19.2.25 11:49 AM (49.170.xxx.40)

    2~3일에 한번으로 줄이면 되죠..

  • 6. ...
    '19.2.25 12:02 PM (220.120.xxx.207)

    30년을 마셔도 아직도 내사랑은 커피뿐인데..
    다른 차나 음료는 맛이 없어서 못먹겠어요.

  • 7. ,,
    '19.2.25 12:07 PM (180.66.xxx.23)

    난 우르르쾅쾅 할려고 일부러 커피 먹어요
    변비약 좋은거 먹어도 그닥 소용 없고
    아침에 우유에 커피 타서 라떼로 마시면
    아주 그냥 직빵입니다

  • 8. 줄이기 됩니다~
    '19.2.25 12:27 PM (121.137.xxx.231)

    저는 믹스커피 하루에 두세잔 마셨었는데
    안돼겠다 싶어서
    오전에만 한잔 믹스를 꼭 마셨어요.
    근데 그것도 안돼겠다 싶어서
    믹스는 끊고
    그냥 프림,설탕 없이 커피만 반잔 마셔요

    하다보니 되네요.
    하나씩
    줄이는 걸로 해보세요~

  • 9. 에효
    '19.2.25 1:46 PM (1.245.xxx.212)

    저도 일주일에 두번만 마시자고 다짐했어요
    속도 쓰리고 해서요

  • 10.
    '19.2.25 2:06 PM (210.217.xxx.103)

    아무 문제 없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왜 마시지 말라고 하는지

  • 11. ㅁㅁㅁ
    '19.2.25 2:07 PM (112.187.xxx.82)

    주로 카페인 섭취를 위해서 먹는 것이라서요
    홍차로 대체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홍차 카페인은 몸에서 다 배설되고 중화시켜 주기도 한다 해서요

  • 12. 밥은
    '19.2.25 3:09 PM (58.150.xxx.34)

    안 끊어요? 사십년 먹었을텐데

  • 13. 원글
    '19.2.25 5:37 PM (121.190.xxx.138)

    조금만 마셔도 속이 불편하니 겁이 나네요~~
    저 같은 분 계시다는 점에 위안 받습니다..ㅅㅅ
    홍차가 그렇다니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ㅎㅎ

    아무 문제 없는 분들은 패쓰하시면 되죠 ~~
    밥 끊으라는 분.. 글 내용 보시고도 저런 답글을 달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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