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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실한 중보기도 부탁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조회수 : 4,107
작성일 : 2019-02-23 18:42:58
남편이 뇌수술을 하고 있어요
의식없이 들어 간 그를 위해
하나님을 믿는 분은 중보기도 부탁합니다
진실하고 간절한 중보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정직한 이들의 총알기도가
그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것을 믿으며
기도부탁드립니다

여보!!!!
힘내서 견뎌!!!!!
하늘문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면
걸음을 돌려 우리에게 다시 와줘
하나님께 아직 해야할 일들이 많다고 애원해
남편의 자리, 아빠의 자리 지키고
부끄러운 구원이 아니라
하늘나라 상급 더 쌓고
천국에 가겠다고 기도해
제발.... 돌아와줘.....

하나님
수술하는 의사손에 당신의 손 얹으시고
당신이 집도하여주소서
그에게 긍휼과 은혜 베풀어주소서
그가 일어나 하나님의 기적의 증거가 되게하소서
IP : 39.7.xxx.86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도합니다.
    '19.2.23 6:45 PM (115.136.xxx.38)

    무사히 잘 치료되길...
    의료진의 손을 붙들어주시고
    환자의 모든것을 붙들어주시옵소서....

    잘 치료받고 나와서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2. ..
    '19.2.23 6:46 PM (180.66.xxx.74)

    저도 남편 수술한적 있어서 그 심정 알아요
    기도합니다..수술 잘 되시길..

  • 3. 맥도날드
    '19.2.23 6:49 PM (117.111.xxx.7)

    기도 드립니다
    꼭 잘 되실 겁니다

  • 4. 진실로
    '19.2.23 6:49 PM (118.42.xxx.215)

    진실로 기도드립니다!!님!!힘내세요!!

  • 5. ㅇㅇ
    '19.2.23 6:50 PM (124.54.xxx.69)

    기도드렸어요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시길.. 의료진과 함께 하시고 건강 되찾아서 하늘나라 위해 많은 일을 하시길...

  • 6. 기도드립니다.
    '19.2.23 6:54 PM (222.234.xxx.49)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무사히 수술 끝나시고 잘 회복되시기를 빕니다.

  • 7. 카페라떼좋아
    '19.2.23 6:55 PM (110.70.xxx.68)

    기도했습니다
    꼭 일어나시길 간절히 바래요
    힘내세요

  • 8. 간절한 기도
    '19.2.23 6:58 PM (175.223.xxx.243)

    아내의 이 간절한 기도 들어주옵소서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주소서

  • 9. 눈꽃송이
    '19.2.23 6:59 PM (122.32.xxx.46)

    기도 드렸어요~
    수술 잘되고 꼭 회복되길 바랍니다.
    아내의 간절한 기도와 믿음에 응답하여 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시길~!!!

  • 10. 주님
    '19.2.23 7:03 PM (116.49.xxx.111) - 삭제된댓글

    기도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힘내시고 건강하게
    가정으로 돌아오시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 11.
    '19.2.23 7:03 PM (211.109.xxx.190)

    그렇게 하나님 믿으면 하나님한테
    가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뭘 또 가지말고 돌아오래?

  • 12. 중보
    '19.2.23 7:03 PM (221.162.xxx.233)

    수술잘되길 간절히기도드립니다
    원글님도 힘내십시요

  • 13. 위에
    '19.2.23 7:06 PM (211.187.xxx.11) - 삭제된댓글

    헐님. 미치셨어요?
    곱게 미치고 댓글 지우세요.

  • 14. 함께 기도합니다.
    '19.2.23 7:07 PM (223.39.xxx.32)

    저도 함께기도합니다..힘내세요..

  • 15. 힘내세요
    '19.2.23 7:11 PM (175.193.xxx.132)

    님옆에 남편으로, 아이아빠로서 계속 함께 하시기를, 꼭 쾌유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6. ㅇㅇㅇㅇ
    '19.2.23 7:12 PM (221.144.xxx.198)

    원글님 힘내세요.
    미약하지만 제 마음도 얹어서 이 순간 절실히 기원합니다.

  • 17. 하나님 아버지
    '19.2.23 7:12 PM (223.38.xxx.166)

    원글님의 가정에 평안을 내려주시옵소서. 잠시 긴잠 자고 다시 맑은 정신으로 깨어나 아내와 아이들 곁으로 웃으며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일으켜 주시옵소서. 원글님 가족의 평안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18. 간절히 기도
    '19.2.23 7:12 PM (121.141.xxx.85)

    하는 이가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구원의나라가
    의로운 길로 열리길 기도합니다
    숨이 멈춰지고 답답한 이마음을 성령의 역사로 잡아주시고...이눈물이 감사와 영광을위한 눈물이 되길 기원합니다.

  • 19. 기도합니다
    '19.2.23 7:25 PM (122.37.xxx.188)

    하나님께서 도우시기를...

  • 20. 이주미
    '19.2.23 7:27 PM (112.149.xxx.149)

    꼭회복되실겁니다!!! 좋은후기 기다리겠습니다.

  • 21. 기도합니다
    '19.2.23 7:27 PM (175.223.xxx.179)

    기도합니다. 주님 만져두시고 회복시키심을 믿습니다

  • 22. 저기위에
    '19.2.23 7:28 PM (112.149.xxx.149)

    어떤댓글 ㅜㅜ너무소름돋네요
    원글님 개의치마시길...

  • 23.
    '19.2.23 7:30 PM (175.123.xxx.167)

    주님 살려주세요. 이 삶에서 더 해야할일이 있는 귀한 생명입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령하나님 치유의 천사를 수술실로 보내주세요

  • 24. 쌤님
    '19.2.23 7:37 PM (218.237.xxx.246)

    사랑하는 가족들 품으로 꼭 돌아오시길 기도드려요~
    힘내세요~

  • 25. 교인은 아닙니다만
    '19.2.23 7:38 PM (36.39.xxx.237)

    여기 많은 분들과 함께 기도드립니다. 잘 회복하시어, 사랑하는 가족들과 웃을 수 있으시길요.
    (위에 헐.. 그리 살지 마시지요.. 사람이 아주 못되먹었네요)

  • 26. ...
    '19.2.23 7:42 PM (122.32.xxx.65)

    함께 기도 드립니다
    남편분 훌훌털고 일어나 가족곁으로 돌아오시길...
    기도드립니다

  • 27. ..
    '19.2.23 7:45 PM (183.98.xxx.95)

    주님 이가정을 살려주시옵소서

  • 28. 으싸쌰
    '19.2.23 7:56 PM (210.117.xxx.124)

    절절한 기도에 꼭 응답해 주시길 기도했어요

  • 29. ...
    '19.2.23 7:57 PM (116.34.xxx.239)

    하나님이 같이 집도하여 주셔서
    성큼성큼 가족 곁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 30. ...
    '19.2.23 7:58 PM (1.234.xxx.66)

    간절한 기도에 일면식도 없는 제가 울컥하네요.
    하느님께서 원글님 가정에 가장 좋은 길을 준비해놓셨을거라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남편분 꼭 건강해지기라고 기도드릴게요.

  • 31. 주님
    '19.2.23 8:00 PM (211.58.xxx.127)

    의사의 손에 함께 하셔서 판단력을 날카롭게 하시고
    그의 손을 예민하게 하시옵소서.
    낫게 하옵써. 구원을 보여 주시옵소서.

  • 32. 0123
    '19.2.23 8:04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신실하신 하나님
    이 가정과 수술받는 분을 긍휼히 여기시고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주소서.
    선하시고 인자하신 주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소서.

  • 33. ...
    '19.2.23 8:05 PM (61.72.xxx.248)

    주님
    이 가정의 가장이자 아빠
    무사히 낫게해 주세요
    꼭이요

  • 34. 호랭연고
    '19.2.23 8:06 PM (39.7.xxx.55)

    무사히 수술 잘마치고 돌아오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비록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기도드리겠습니다

  • 35. ///
    '19.2.23 8:08 PM (49.161.xxx.23)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마음이 하나님 마음되어주시고
    그 손이 하나님의 손 되어주시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수술이 잘 되어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 처음 지으신 형상대로 온전히 회복되는 역사도 일어날수있도록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36. 이 분 말은
    '19.2.23 8:12 PM (211.195.xxx.35)



    '19.2.23 7:03 PM (211.109.xxx.190)

    그렇게 하나님 믿으면 하나님한테
    가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뭘 또 가지말고 돌아오래?

    무시하세요.

    남편분 꼭 잘되실겁니다. 기도드립니다.

  • 37. 모모
    '19.2.23 8:45 PM (180.68.xxx.70)

    자비하신 부처님
    이 가정에 평온을 주시옵소서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가족모두 화목하게 옛말하며 살게하소서
    아내의 간절한 소망을 져버리지 마시고
    들어주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38. ....
    '19.2.23 8:52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 꼭 삐딱하게...
    비꼬는 댓글..

    제발 키보드 워리어 되기전에
    한번 역지사지 해보세요.

    사람의 생사 앞에서 같이 기도는 못해줄망정...
    아직 애들이 어리니, 아빠의 자리가 크겠죠.


    수술 무사히 잘 받고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39. 하늘님
    '19.2.23 8:54 PM (124.53.xxx.190)

    지금 이 순간
    이름 모를 한 분을 위해 기도 드리나이다.
    부디...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하늘님 도와주시옵소서.

  • 40. 간절함
    '19.2.23 8:55 PM (121.141.xxx.159)

    주님!
    이가정의 아빠와 남편자리로 돌아올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절대주권을 믿사오며 이가정과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꼭 회복해서 기도의 능력또한 체험하게 해주옵소서,

  • 41. 하느님
    '19.2.23 8:57 PM (121.154.xxx.40)

    제발 도와 주세요

  • 42. 기도 합니다
    '19.2.23 9:00 PM (218.50.xxx.174)

    무사히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 후기 꼭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43. 기도합니다
    '19.2.23 9:02 PM (116.42.xxx.41)

    의사선생님 손을 붙드셔서 깨끗히 수술되게 하시고 온전하게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 44. 총알기도
    '19.2.23 9:02 PM (211.117.xxx.97)

    좋으신 하나님,
    수술이 잘 되어 남편으로 아빠로 평안 가운데로 가게 하여주소서.
    수술하시는 선생님께 능력의 능력을 주셔서 반드시 가족에게로 돌아와서 기쁨을 주소서.

  • 45. 믿습니다.
    '19.2.23 9:13 PM (211.222.xxx.232)

    치유의 하나님 믿습니다.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보혈의 피로써 깨끗하여 짐을 얻고 이땅에서 주님을 섬기고 전하며 더 살아가게 해주시기를 간절하 기도합니다.

  • 46. ㅓㅓ
    '19.2.23 9:18 PM (122.35.xxx.174)

    꼭 아빠로 남편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더 일하시길 기도합니다

  • 47.
    '19.2.23 9:18 PM (211.105.xxx.90)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48. 저도 기도드려요.
    '19.2.23 9:19 PM (211.194.xxx.59)

    원글님의 절실한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남편분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더불어 원글님을 위해서도 기도 드립니다.

  • 49. 사랑의 하나님
    '19.2.23 9:22 PM (218.201.xxx.230)

    딸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세요
    집도의에게 함께하셔서 수술이 잘 되어지고
    건강하게 깨어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50. 기도합니다.
    '19.2.23 9:35 PM (61.74.xxx.177)

    원글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디 당신의 자녀에게 건강한 회복을 허락하시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주님의 뜻에 따르는 모범의 삶 살도록 해 주십시오.

  • 51. 함께
    '19.2.23 9:47 PM (112.155.xxx.161)

    기도합니다
    원글님 가정에 하나님 함께해 주세요 아멘

  • 52. ..
    '19.2.23 9:53 PM (117.111.xxx.30)

    저도 기도보탭니다
    힘내세요

  • 53. ...
    '19.2.23 10:09 PM (210.97.xxx.102)

    주님...
    이 가정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수술 집도하는 의사에게 능력 주셔서
    작은 실수 하나 없이 잘 끝마치도록 그손을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의 자녀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아멘...

  • 54. 예수 보혈의 피로
    '19.2.23 10:10 PM (220.72.xxx.151) - 삭제된댓글

    남편 분의 병이 깨끗게 나아질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주의 자녀 가족의 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주께 예배하길 간절히 원하오니 수술가운데 강력히 임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 기도에 응답하실줄 믿습니다. 주여 역사하실줄을 믿습니다. 치유의 역사 회복이 역사가 일어날줄믿습니다. 환자분을 돌보아주시고 주님 기다리는 아내분의 손을 잡아주시고. 힘주시옵소서.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사오며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내분 남일같지 않네요. 응답받으실것입니다. 힘내세요.

  • 55. 간절함
    '19.2.23 10:24 PM (125.183.xxx.190)

    반드시 가정으로 돌아오실겁니다
    글 보니 눈물나네요
    간절함이 꼭 신의 손에 닿기를

  • 56. 기도합니다
    '19.2.23 10:25 PM (175.223.xxx.17)

    회복시키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 57. 마키에
    '19.2.23 10:50 PM (59.16.xxx.158)

    신자는 아니지만 기도드렸어요!! 무사히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58. ...
    '19.2.23 11:19 PM (59.13.xxx.41)

    사랑의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
    딸의 간절하고 절박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령하나님 이상황이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딸에게 평안과 위로를 허락하시고
    오직 믿음으로 주님께 간구하오니

    부디 딸의 남편을 회복할수 있도록 긍휼히 여겨 주소서.
    수술집도하는 의사선생님의 손을 붙잡아 주시고
    의식없는 남편에게 삶의 의지를 갖을수 있도록
    주여 은혜 주소서!!
    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저희 모두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59. 지나칠수 없네요
    '19.2.23 11:34 PM (59.10.xxx.162)

    주 예수님, 이 가정을 긍휼히 여기소서.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기적과 은혜를 내려 주십시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름 얼굴 모르는 이 가정의 가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집도하는 의사의 손길을 주관하나 한치의 실수도 없게 하시고, 모든 과정과 회복까지 당신이 붙들어 주십시오. 가족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이 과정을 함께 이겨내며 당신을 더 얻도록 축복하십시오.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60. ...
    '19.2.23 11:35 PM (175.223.xxx.71)

    꼭 회복하셔서 오랜 시간을 함께 하시길 기도 드려요.

  • 61. ..
    '19.2.23 11:36 PM (220.117.xxx.210)

    저도 기도드립니다. 건강해지실거에요.

  • 62. ...
    '19.2.24 12:00 AM (211.109.xxx.190)

    하나님 믿으라면서 하나님 곁으로 간다니까
    또 가지말라고 기도
    앞뒤도 안맞는 행동들하네
    의사가 불교신자나 이슬람교 믿는사람이면?
    애초에 모순 투성이 종교 믿는것들이

  • 63. ㅇㅇ
    '19.2.24 12:16 AM (116.42.xxx.32)

    수술성공 기원드립니다

  • 64. 언제나봄날
    '19.2.24 12:22 AM (175.223.xxx.42)

    가정으로 돌아오게 해주소서
    간절히 염원합니다

  • 65. 선우맘
    '19.2.24 1:32 AM (114.206.xxx.184)

    아멘!
    "나를 낫게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요한복음5장11절)

  • 66. 회복
    '19.2.24 9:19 AM (1.232.xxx.187)

    하나님께서 이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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