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라구요.
추가 모집 기다린다? 이게 뭔 말이예요?
지난 14일 9시로 다 끝난 거 아니었나요?
그날 이후 입학 포기를 하거나...아무튼 결원 생기면 다시 모집하나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추가 모집 기다린다? 이게 뭔 말이예요?
지난 14일 9시로 다 끝난 거 아니었나요?
그날 이후 입학 포기를 하거나...아무튼 결원 생기면 다시 모집하나요?
추가모집은 정시로 모집하고 충원하고 등록 다 받고 그런다음에도
정원 못 채운 학교의 경우 다시 추가로 모집하기도 해요.
라군이라고도 해요.
지원자 한바퀴 다 돌아도 정원을 못 채운 과가 생기면..
그 과들만 다시 추가모집을 합니다.
추가도 추추로 2차 추가모집도 하기도 해요.
원서넣으면 바로 수능성적 처리해서 바로 합격자 발표하는 식으로 바쁘게 돌아가요.
대학 입장에서도 한명이라도 정원을 채워야 하거든요.
14일 9시에 정시가 끝난뒤에 등록자중에 취소자가 생기면 후보에게 연락하는것이 아니라 추가 모집을 합니다. ㅠㅠ 울아들 후보 2번으로 끝난과에서 추가 2명을 뽑더군요ㅠㅠ
추추추추가까지 하죠.
아마그 추가에 목숨줄 달고 있는 사람 여럿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