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생계에 대한 공포감은
저처럼 무시무시한 공포감이 찾아올때 어떻게 하세요.
일어나지 않았지만 일어날 가능성있는 일이 시나리오처럼
쫙~~
아저씨들은 애가 대학졸업까지 직장다닐수있을까
불안감이 도사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걸 다들 어떻게 견디시는지...
정신력의 끝판왕은 불확실성을 견디는거 같네요.
1. 나옹
'19.2.22 3:35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맞벌이하죠. 둘 다 흙수저라 기댈데도 없어서요.
2. 돈이
'19.2.22 3:36 PM (110.70.xxx.44)없어도 너무 없으니
심장이 쪼그라들고 너무나 불안 초조하고
시야도 좁아져서
큰 그림을 못보고
마음만 급해져서 일을 망치기 일수고..
그럴수록 돈은 안 모이고..
악순환..3. 글쎄
'19.2.22 3:36 PM (221.166.xxx.92)걱정한다고 해결안나죠.
그때가서 걱정하고
지금은 열심히 삽시다.
솔직히 그 날까지
내가 살 거라는 보장도 없어요.
글타고 미리 죽음을 걱정하실건
아니지요?4. ,,,
'19.2.22 3:4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닥치면 나가서 아무 일이나 하면 돼요
도덕적으로 지탄 받는 일 빼고요.
돈을 벌면 돼요.
지금 벌고 있다면 알뜰하게 생활 하시고 100원 번다면
10원이라도 저축 하세요.
10원도 못한다 싶으면 1원이라도 저축 하세요.5. ....
'19.2.22 3:45 PM (115.238.xxx.41)그래서 모을 수 있는 최대한으로 쥐어짜서 모아요.
비상금이라도 있어야 공포감에서 벗어나거든요.
남편 사망보험도 소멸로 들었고요.6. 오늘
'19.2.22 3:51 PM (211.216.xxx.165)지금 현재를 열심히 살아요. 미리 당겨서 걱정하는 거
그거 쥐약이에요.
걱정은 미루고 즐거움은 더 크게 보고 느끼기. 웃으면 복이 오는 거-진리입니다. 허허7. .......
'19.2.22 4:33 PM (218.234.xxx.2)이 문제 때문에 없던 폐소공포증에 공황장애까지 생겨서
요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치료도 받아봤지만 근본적 해결이 안 되는 걸 아니 전혀 도움이 안 됐구요.
박봉으로 한 달 벌어 한 달 살기.
정신을 차리면 공포감이 밀려와서 퇴근 후 자꾸 혼술을 하게 돼요.
나이는 들어가고 미혼이라 자신감마저 떨어지고
멘탈이 모래성같이 무너지고 있네요.
미치도록 다니기 싫은 회사고 회사만 가면 이상 증세가 나타날 정도로 힘들지만
벗어날 수 없는 제 현실이 한심하고 매연 가득한 긴 터널 안 같네요.8. ...
'19.2.22 4:39 PM (183.96.xxx.199)극복한 사람은 없을거예요. 그냥 그런채로 견디고 버티는거죠. 정신이 번쩍 들고 뒤통수가 시리다가도 벌떡 일어나 새로운길 찾아볼수록 암담하고 대안은 없으니 있는거라도 최대한 지키자는 쪽으로 왔네요.
9. 사회
'19.2.22 4:43 PM (59.9.xxx.205)이런 공포가 사회복지 없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의 불안이죠.
10. 돈이
'19.2.22 5:09 PM (1.231.xxx.157)없는 것도 아는데 자주 그래요 ㅠㅠ
그냥 나도 생활전선 뛰어들면 되지 생각하면 좀 나아져요
(일 하다 지금은 안해요)
또 아이들이 다 커서 취업하니 한숨 돌려지기도 하구요11. ...
'19.2.22 5:32 PM (125.182.xxx.208)전 그냥 앞으로 정말 힘들면 포기할수도 있지 하는 생각도 해요 지금도 많이 살긴 했지만요 어느새 중년이네요 하루하루 즐기면서 사세요
12. 대선
'19.2.22 7:32 PM (125.176.xxx.243)대략 두 번 정도만 잘하면 이런 문제는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이 번 정권에서도 많이 좋아질 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