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현아 또 다른 추가 녹취록

... 조회수 : 8,484
작성일 : 2019-02-22 13:15:22
https://www.youtube.com/watch?v=KkumgNalyXI
IP : 108.41.xxx.16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
    '19.2.22 1:21 PM (1.238.xxx.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박이딘

  • 2. 도리도리
    '19.2.22 1:24 PM (218.153.xxx.33) - 삭제된댓글

    저러곤 못산다 먹는거가지고 타박 돈가지고 유세

  • 3. 어휴
    '19.2.22 1:24 PM (183.98.xxx.142)

    듣기가 무서워서 패스합니다
    아침에 뉴스에서 들려준
    죽어~!!죽어~!!가 아직까지 귀에
    맴돌아요 ㅁㅊㄴ

  • 4. 에혀
    '19.2.22 1:29 PM (110.47.xxx.227)

    역시 성별이 아니라 돈이 갑이네요.
    조현아보다 더한 성질머리라도 이혼 당했을 때 당장의 생계조차 힘들겠다 싶으면 저렇게까지 못하죠.

  • 5. 너무
    '19.2.22 1:31 PM (180.230.xxx.161)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왜 하필 도미조림ㅋㅋㅋㅋㅋㄱ 아이돈 케어야~~~~ 샤워나 제대로해~~~~
    아 이거 진짜 개콘에서 패러디좀 해주길ㅋㅋㅋㅋㅋㅋㅋㅋ

  • 6.
    '19.2.22 1:33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재벌들이 저러고 살줄은 꿈에도 몰랐음
    싸울때도 우아하게 싸울줄 알았음

  • 7. ...
    '19.2.22 1:33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사는 게 지옥이 아니었을까요? 뭐하러 한진으로 들어갔을까요?
    그냥 다른 데서 일하지....
    저 아들 엄마 아빠는 저거 보고 기함하겠어요.

  • 8. 도미
    '19.2.22 1:36 PM (112.186.xxx.45)

    도미가 많이 잘못했네요.
    왜 도미조림이 되어가지고선.. ㅠ ㅠ
    남편이 도미조림을 맛있게 먹으면 또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게 당연한거 아닌지.
    그걸 게걸스럽게 거지*끼처럼 *먹었다고 할 일인지..
    창피해 죽겠다고?? 우린 너가 진짜 창피하다..
    대한민국 초초재벌의 정신적 황폐함이 낱낱이 드러나서.

  • 9. 오잉
    '19.2.22 1:38 P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저 남자 멘탈이 ㅜ 회복하려면 많이 힘들겠네요

  • 10. 도대체
    '19.2.22 1:39 PM (110.47.xxx.227)

    도미조림을 맛있게 먹는 꼴조차 보기 싫어 죽겠는 남자하고는 왜 살았던 걸까요?
    조용히 이혼했으면 서로 좋았을텐데?

  • 11. 아래댓글
    '19.2.22 1:39 PM (223.62.xxx.203)

    메갈들이 점령했네요. 메갈들 저런거 보면 정신병 맞네요

  • 12. 사위 병원에
    '19.2.22 1:40 PM (122.37.xxx.154)

    몇 천억씩 투자했다는 부분
    저 애비 회사 철저히 세무 조사 들어가야 합니다
    분명 자기 개인 돈으로 몇 천억을 쌩으로 투자하지 않죠
    이쯤 되면 저 애비회사 탈탈 털어야 합니다

  • 13. 아니공
    '19.2.22 1:44 PM (211.246.xxx.20) - 삭제된댓글

    도미조림이 잘못했네요.
    교수집안 아들이라고 거지새끼라고
    남편한테도 갑질하는데 다른 건 어땠겠나 싶어요.

  • 14. 사무장을
    '19.2.22 1:44 PM (223.62.xxx.198)

    죽음의 스케줄로 아직도 뺑뺑이 돌리고 있지요. 큰일이네요.

  • 15.
    '19.2.22 1:45 PM (110.47.xxx.227)

    몇 천억을 투자했다는 내용까지 깠는데도 메갈들은 돈 때문에 이혼하는 거라고 주장하겠죠?
    이혼하면 투자금이 다 빠져나가지 않습니까?
    조현아 남편은 지금 몇 천억을 포기하면서까지 이혼하려고 하는 겁니다.
    에혀...
    정말 지옥이 따로 없네요.

  • 16. 근데
    '19.2.22 1:47 PM (211.246.xxx.20) - 삭제된댓글

    애들 데려오면 조현아가 양육비를 많이 줘야할걸요?
    남편 무직이면

  • 17.
    '19.2.22 1:49 PM (110.47.xxx.227)

    남편이 양육비 받자고 양육권을 가지고 올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재벌사위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 18. 근데
    '19.2.22 1:54 PM (211.210.xxx.20)

    남편 병원 안하나봐요. 도대체 이해가.
    애들 보모도 없나.재벌 것도 일하는 여자가 애병원 가는거도 걱정해야할 정도면 .일반 여자들은 죽어나겠음.
    왜 싸우는지. 다 돈으로 해결가능한 문제들 같은데. 이상한집.

  • 19. ㅠㅠ
    '19.2.22 1:54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진짜 무섭네요.
    여자가 저러는 건 첨봐요.
    거지같은 집안꼴 다 발려져서
    지금도 소리치는거 아닐까요
    잠깐만 봐도 귀에 울리는데
    남편하고 애들 지옥탈출 성공하시길

  • 20. ㅠㅠ
    '19.2.22 1:55 PM (125.177.xxx.144)

    진짜 무섭네요.
    여자가 저러는 건 첨봐요.
    거지같은 집안꼴 다 발려져서
    지금도 소리치는거 아닐까요
    잠깐만 봐도 귀에 울리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달린것 같네요.
    남편하고 애들 지옥탈출 성공하시길

  • 21. ...
    '19.2.22 1:55 PM (125.134.xxx.228)

    와 무섭네요.
    감기걸린 남편한테 저렇게 포악하게 말할 수 있나요?
    진짜 사람 위에 돈이 최고인 집구석인가 봅니다.

  • 22. 남편
    '19.2.22 1:55 PM (39.113.xxx.112)

    무직이라도 양육비를 한달 몇백 못받을걸요. 아빠가 전문직이라도 아이 한명당 양육비 100넘기 힘들다던데요
    성형외과 의사가 그거 받을려고 양육권 가져올까요

  • 23. 이번 파일은
    '19.2.22 1:56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재밌네요 ㅎㅎㅎ
    나 이목소리에 이제 적응했나봐
    약간 짜증내는 수준으로 들림 ㅋㅋㅋㅋ

    병원에 몇천억?씩이나 대줬으면 대형병원이라도 세워준건가 ㅡ..ㅡ

  • 24. 에혀
    '19.2.22 2:01 PM (110.47.xxx.227)

    애들을 남의 손에 못맡기는 성격이 아닐까요?
    근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는 거 같습니다.
    "니들이 돈 때문에 나한테 고개 숙이고 있는 거지? 이 거지 같은 것들아"
    남편을 포함한 세상사람들 모두를 그렇게 바라보고 있는 게 아닐지.
    혹시 돈 때문에 오히려 외로웠고 부모로부터도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극도의 애정결핍상태?

  • 25. 아녜요.
    '19.2.22 2:01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누가 양육비 맥스 100이야기하나요?
    남편수입 높으니 1인월500도 받아요
    양육비표준안 나온지가 언제데요

  • 26. ....
    '19.2.22 2:02 PM (14.33.xxx.219)

    목소리에 짜증 이빠이
    듣고만 있어도 병 걸리겠어요
    돈 수천억 있어도 매사가 짜증이네요

  • 27. 아녜요
    '19.2.22 2:04 PM (14.32.xxx.70)

    누가 양육비 맥스 100이야기하나요?
    지인 배우자 수입 높으니 1인월500도 받아요
    법원서 그렇게 정해줬고요.
    양육비표준안 나온지가 언젠데요.

  • 28.
    '19.2.22 2:08 PM (211.224.xxx.163)

    돈도 아니고 애들도 아니고 살려고 이혼소송하는거네요. 별것도 아닌걸로도 매사 저런 취급받으면 폐인될것 같아요. 애들도 자라면서 아빠가 엄마한테 매일 혼나고 그럼 아빠 무시할겁니다. 이명희도 대놓고 이 사위한테 이새끼 저새끼 꺼져 뭐 이럴것 같아보입니다. 안타깝네요.

  • 29. ...
    '19.2.22 2:09 PM (58.182.xxx.31)

    저 남편 돈 많이 끌어다 병원에 섰나요?
    싸울때 보니 우리 아빠가 돈 쓴게 얼마인데!!
    남편이 기를 못쓰네...ㅠㅠ

  • 30. ㅋㅋ
    '19.2.22 2:12 P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오늘 영상은 왜 낯이 익지?
    여보 미안~~~

  • 31. 그병원
    '19.2.22 2:13 PM (116.123.xxx.113) - 삭제된댓글

    인하대병원 아닌가요?
    이사장이 항공사집안인??
    남편이력사항보니
    개인병원 아닌거 같던데..

  • 32. 월500이라
    '19.2.22 2:15 PM (39.113.xxx.112)

    쳐요. 애둘 천만원 받자고 저러겠어요?

  • 33. 진지하게
    '19.2.22 2:16 PM (124.5.xxx.26)

    진짜 애들 정신건강과 미래 인생을 위해서라도
    양육권 남편한테 주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소송이고 이기고를 다 떠나서
    부모로써 모정이 있다면 아이들은 아빠한테 맡겨야 해요
    예전에도 댓글쓴적 있는데
    저 태어난지 백일정도때 포대기에 엎혀서 부모님 부부싸움 심하게 하는거보고 엄마등뒤에서 충격받고 운거 다 자라서 얘기하니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했지만 무슨 말하면서 싸윘는지 다 알아듣고 기억도 하거든요

    동영상에 아이가 그런 충격을 한두번 받아본 눈치가 아니던데
    엄마가 소리칠때 아이가 귀막는 장면도 쇼킹했구요
    다 차치하고 소중한 아이부터 생각부터 했으면 좋겠어요

  • 34.
    '19.2.22 2:18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전에 기사에서 읽었는데
    인천에 대한항공에서 준종합병원 세우고
    거기 월급원장으로 조씨 남편 앉혔는데
    그 남편은 진작에 거기 병원도 관뒀대요
    조현아랑 결혼 전 평판 좋던 성형의였다는데
    욕심이 화를 부른건지...
    자기랑 맞는 교양있는 여자랑 결혼했음 잘 살았을텐데
    뭔 망신인지...
    돈이 다는 아닌가봐요

  • 35. 아.. 지겨워
    '19.2.22 2:19 PM (1.232.xxx.113) - 삭제된댓글

    이혼해 남편님아
    괜한 국민들까지 스트레스
    주지말고

  • 36. ..
    '19.2.22 2:27 PM (59.16.xxx.155)

    난 요즘 조현아가 부모복도 없고
    남편 복도 없고..
    인생이 불쌍해보입니다.

    인성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사람이 어찌 결혼은 했는데
    남편역시 그닥..
    조현아만 욕하기에는 이번 녹음은 낚인거 같은ㅠ

  • 37. 근데
    '19.2.22 2:31 PM (211.210.xxx.20)

    이것도 남편 학대 녹취인가요?

  • 38.
    '19.2.22 2:33 PM (110.70.xxx.66)

    싸이코패스 집안 처리하는 방법은 없는가?

  • 39. 당연히
    '19.2.22 2:35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남편 학대 녹취죠.
    저렇게 폭언을 퍼붓는데 그게 학대가 아니면 뭡니까?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여러분에게 저렇게 퍼붓다면 뭐라고 하겠어요?
    "나도 좀 살자? 어? 너 맨날 뺑뺑 놀잖아.
    너 집에서 뺑뺑 놀게 하려고 우리 엄마가 몇 억씩 들여서 아파트 사줬고 내가 몇 백만원씩 생활비 주고 있잖아.
    염치가 있어봐라. 염치가."
    남편이 그렇게 퍼붓는다면 어떻겠어요?
    그게 학대가 아니면 뭔가요?

  • 40. 당연히
    '19.2.22 2:35 PM (110.47.xxx.227)

    남편 학대 녹취죠.
    저렇게 폭언을 퍼붓는데 그게 학대가 아니면 뭡니까?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여러분에게 저렇게 퍼붓는다면 뭐라고 하겠어요?
    "나도 좀 살자? 어? 너 맨날 뺑뺑 놀잖아.
    너 집에서 뺑뺑 놀게 하려고 우리 엄마가 몇 억씩 들여서 아파트 사줬고 내가 몇 백만원씩 생활비 주고 있잖아.
    염치가 있어봐라. 염치가."
    남편이 그렇게 퍼붓는다면 어떻겠어요?
    그게 학대가 아니면 뭔가요?

  • 41. 59.16도
    '19.2.22 2:36 PM (223.62.xxx.144)

    제정신 아닌듯..남편이 학대당했는데 조현아가 불쌍하데
    남편에게 좀 맞아야 할듯 남편불쌍하단 소리 듣게

  • 42. 댓글봐라
    '19.2.22 2:48 PM (110.70.xxx.98)

    진짜 메갈들인지 조씨가 사람을 푼건지

  • 43. ..
    '19.2.22 2:52 PM (175.116.xxx.93)

    서울대 의사븅신이네.

  • 44. ㅇㅇ
    '19.2.22 2:52 PM (175.211.xxx.89)

    조현아 시모는 억장이 무너지겠어요 ㅠㅠ 서울의대까지 보내놨더니 먹는거같고 거지새끼소리까지 듣고 ㅠ

  • 45. 돈.돈.돈
    '19.2.22 2:56 PM (160.135.xxx.41)

    돈에 육신과 정신을 팔었다고 표현을 해야 되는 것인지..
    수년을 살다보니 육신은 썩어 문들어졌고,
    정신을 돌아와서 도저히 이런 뇨자하고는 몬살아~~ 하고 있는데,
    제대로 저 조씨네를 상대로 이혼이 될려나...

  • 46. 조현아
    '19.2.22 2:59 PM (218.144.xxx.78)

    조현아가 초혼인가요?

  • 47. ..
    '19.2.22 3:22 P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둘 다 잘못이에요
    남편이 돈 보고 간 것도 맞고 그런 사람이 성실하게 병원 운영했을 것 같지 않고 평소에 싸울 때 저 정도로 나긋나긋하진 않았을 거에요
    조현아는 세상이 지긋지긋한 거 같아 보이네요
    돈이면 다 대접해주는 거 알거고
    누리는 건 항상 같은데 삶은 갈수록 더 팍팍하다
    느끼는 거 같구요
    사는 게 뭔지 둘 다 피해자 같아요

  • 48. .....
    '19.2.22 9:43 PM (125.252.xxx.13)

    "나도 좀 살자? 어? 너 맨날 뺑뺑 놀잖아.
    너 집에서 뺑뺑 놀게 하려고 우리 엄마가 몇 억씩 들여서 아파트 사줬고 내가 몇 백만원씩 생활비 주고 있잖아.
    염치가 있어봐라. 염치가."
    남편이 그렇게 퍼붓는다면 어떻겠어요?
    그게 학대가 아니면 뭔가요?22222

  • 49.
    '19.2.23 2:46 AM (180.70.xxx.224)

    인간이 불쌍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580 예전엔 이정도 아니었는데 예전 10:53:29 21
1588579 갱년기에 헬스 2 ... 10:52:01 47
1588578 명 신 이란 뜻. ㅋㅋ 10:49:24 114
1588577 백일섭배우 딸은 결국 엄마와의 문제 3 ... 10:49:21 394
1588576 왜 나는 10:49:09 38
1588575 5/1시작. 100일 다이어트 함께 하실분~ 2 반전카페 10:47:35 105
1588574 아파트 층간소음이 실제 이것때문인지 대부분이 모르는듯하네요 2 하아 10:46:40 164
1588573 개신교인들이 윤석열을 뽑은 이유 6 .,. 10:46:00 206
1588572 아이친구 엄마들 관계가 왜 가장 어려울까요? 4 나만 힘드러.. 10:42:26 241
1588571 아파트 만기전 이사하면 블루커피 10:41:49 58
1588570 영어공부 앱 스픽 할인받는 법 아실까요? 어플 10:40:41 37
1588569 서울대공원 호랑이 태백이 호별로 떠났네요 ... 10:40:34 178
1588568 언니 말실수 ㅋㅋ 3 어제 10:39:31 458
1588567 친구가 사무실 면접합격을 했는데 거절한 이유가요 15 ........ 10:36:42 922
1588566 몸이뻣뻣한것 2 갱년기 10:34:40 216
1588565 백일섭은 무슨 이유로 전 부인에게 학을 떼나요? 13 아이들엄마 10:33:15 1,297
1588564 찹쌀이 많이 남았는데 (유효기간 지난)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1 쌀유효기간지.. 10:32:33 140
1588563 눈밑지방재배치 6일째인데요 2 ㅜㅜ 10:29:45 502
1588562 혹시 la 알함브라 지역 아는 분 계신가요?? 3 여행 10:23:00 180
1588561 이케바나... 꽃꽂이 아시는분.. 5 ** 10:21:00 245
1588560 초1 친구 엄마들과의 관계 13 ... 10:19:50 604
1588559 유투브 보면 구독자 십만 기준 앞뒤로... 1 ,,, 10:15:38 648
1588558 느닷없이 흐르는 콧물..노화? 비염? 4 비염? 10:15:00 357
1588557 제주도 항공권 예매시 왕복으로 구매하는 것이 편도 보다 조금이라.. 2 궁금합니다 10:13:14 278
1588556 이상한 남자 전화와서 자녀이름을 6 급해요 10:10:39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