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현아 또 다른 추가 녹취록
1. ㅋㅋㅋㅋㅋ
'19.2.22 1:21 PM (1.238.xxx.17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박이딘2. 도리도리
'19.2.22 1:24 PM (218.153.xxx.33) - 삭제된댓글저러곤 못산다 먹는거가지고 타박 돈가지고 유세
3. 어휴
'19.2.22 1:24 PM (183.98.xxx.142)듣기가 무서워서 패스합니다
아침에 뉴스에서 들려준
죽어~!!죽어~!!가 아직까지 귀에
맴돌아요 ㅁㅊㄴ4. 에혀
'19.2.22 1:29 PM (110.47.xxx.227)역시 성별이 아니라 돈이 갑이네요.
조현아보다 더한 성질머리라도 이혼 당했을 때 당장의 생계조차 힘들겠다 싶으면 저렇게까지 못하죠.5. 너무
'19.2.22 1:31 PM (180.230.xxx.161)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왜 하필 도미조림ㅋㅋㅋㅋㅋㄱ 아이돈 케어야~~~~ 샤워나 제대로해~~~~
아 이거 진짜 개콘에서 패러디좀 해주길ㅋㅋㅋㅋㅋㅋㅋㅋ6. 난
'19.2.22 1:33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재벌들이 저러고 살줄은 꿈에도 몰랐음
싸울때도 우아하게 싸울줄 알았음7. ...
'19.2.22 1:33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사는 게 지옥이 아니었을까요? 뭐하러 한진으로 들어갔을까요?
그냥 다른 데서 일하지....
저 아들 엄마 아빠는 저거 보고 기함하겠어요.8. 도미
'19.2.22 1:36 PM (112.186.xxx.45)도미가 많이 잘못했네요.
왜 도미조림이 되어가지고선.. ㅠ ㅠ
남편이 도미조림을 맛있게 먹으면 또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게 당연한거 아닌지.
그걸 게걸스럽게 거지*끼처럼 *먹었다고 할 일인지..
창피해 죽겠다고?? 우린 너가 진짜 창피하다..
대한민국 초초재벌의 정신적 황폐함이 낱낱이 드러나서.9. 오잉
'19.2.22 1:38 P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저 남자 멘탈이 ㅜ 회복하려면 많이 힘들겠네요
10. 도대체
'19.2.22 1:39 PM (110.47.xxx.227)도미조림을 맛있게 먹는 꼴조차 보기 싫어 죽겠는 남자하고는 왜 살았던 걸까요?
조용히 이혼했으면 서로 좋았을텐데?11. 아래댓글
'19.2.22 1:39 PM (223.62.xxx.203)메갈들이 점령했네요. 메갈들 저런거 보면 정신병 맞네요
12. 사위 병원에
'19.2.22 1:40 PM (122.37.xxx.154)몇 천억씩 투자했다는 부분
저 애비 회사 철저히 세무 조사 들어가야 합니다
분명 자기 개인 돈으로 몇 천억을 쌩으로 투자하지 않죠
이쯤 되면 저 애비회사 탈탈 털어야 합니다13. 아니공
'19.2.22 1:44 PM (211.246.xxx.20) - 삭제된댓글도미조림이 잘못했네요.
교수집안 아들이라고 거지새끼라고
남편한테도 갑질하는데 다른 건 어땠겠나 싶어요.14. 사무장을
'19.2.22 1:44 PM (223.62.xxx.198)죽음의 스케줄로 아직도 뺑뺑이 돌리고 있지요. 큰일이네요.
15. 흠
'19.2.22 1:45 PM (110.47.xxx.227)몇 천억을 투자했다는 내용까지 깠는데도 메갈들은 돈 때문에 이혼하는 거라고 주장하겠죠?
이혼하면 투자금이 다 빠져나가지 않습니까?
조현아 남편은 지금 몇 천억을 포기하면서까지 이혼하려고 하는 겁니다.
에혀...
정말 지옥이 따로 없네요.16. 근데
'19.2.22 1:47 PM (211.246.xxx.20) - 삭제된댓글애들 데려오면 조현아가 양육비를 많이 줘야할걸요?
남편 무직이면17. 흠
'19.2.22 1:49 PM (110.47.xxx.227)남편이 양육비 받자고 양육권을 가지고 올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재벌사위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18. 근데
'19.2.22 1:54 PM (211.210.xxx.20)남편 병원 안하나봐요. 도대체 이해가.
애들 보모도 없나.재벌 것도 일하는 여자가 애병원 가는거도 걱정해야할 정도면 .일반 여자들은 죽어나겠음.
왜 싸우는지. 다 돈으로 해결가능한 문제들 같은데. 이상한집.19. ㅠㅠ
'19.2.22 1:54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진짜 무섭네요.
여자가 저러는 건 첨봐요.
거지같은 집안꼴 다 발려져서
지금도 소리치는거 아닐까요
잠깐만 봐도 귀에 울리는데
남편하고 애들 지옥탈출 성공하시길20. ㅠㅠ
'19.2.22 1:55 PM (125.177.xxx.144)진짜 무섭네요.
여자가 저러는 건 첨봐요.
거지같은 집안꼴 다 발려져서
지금도 소리치는거 아닐까요
잠깐만 봐도 귀에 울리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달린것 같네요.
남편하고 애들 지옥탈출 성공하시길21. ...
'19.2.22 1:55 PM (125.134.xxx.228)와 무섭네요.
감기걸린 남편한테 저렇게 포악하게 말할 수 있나요?
진짜 사람 위에 돈이 최고인 집구석인가 봅니다.22. 남편
'19.2.22 1:55 PM (39.113.xxx.112)무직이라도 양육비를 한달 몇백 못받을걸요. 아빠가 전문직이라도 아이 한명당 양육비 100넘기 힘들다던데요
성형외과 의사가 그거 받을려고 양육권 가져올까요23. 이번 파일은
'19.2.22 1:56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재밌네요 ㅎㅎㅎ
나 이목소리에 이제 적응했나봐
약간 짜증내는 수준으로 들림 ㅋㅋㅋㅋ
병원에 몇천억?씩이나 대줬으면 대형병원이라도 세워준건가 ㅡ..ㅡ24. 에혀
'19.2.22 2:01 PM (110.47.xxx.227)애들을 남의 손에 못맡기는 성격이 아닐까요?
근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는 거 같습니다.
"니들이 돈 때문에 나한테 고개 숙이고 있는 거지? 이 거지 같은 것들아"
남편을 포함한 세상사람들 모두를 그렇게 바라보고 있는 게 아닐지.
혹시 돈 때문에 오히려 외로웠고 부모로부터도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극도의 애정결핍상태?25. 아녜요.
'19.2.22 2:01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누가 양육비 맥스 100이야기하나요?
남편수입 높으니 1인월500도 받아요
양육비표준안 나온지가 언제데요26. ....
'19.2.22 2:02 PM (14.33.xxx.219)목소리에 짜증 이빠이
듣고만 있어도 병 걸리겠어요
돈 수천억 있어도 매사가 짜증이네요27. 아녜요
'19.2.22 2:04 PM (14.32.xxx.70)누가 양육비 맥스 100이야기하나요?
지인 배우자 수입 높으니 1인월500도 받아요
법원서 그렇게 정해줬고요.
양육비표준안 나온지가 언젠데요.28. ᆢ
'19.2.22 2:08 PM (211.224.xxx.163)돈도 아니고 애들도 아니고 살려고 이혼소송하는거네요. 별것도 아닌걸로도 매사 저런 취급받으면 폐인될것 같아요. 애들도 자라면서 아빠가 엄마한테 매일 혼나고 그럼 아빠 무시할겁니다. 이명희도 대놓고 이 사위한테 이새끼 저새끼 꺼져 뭐 이럴것 같아보입니다. 안타깝네요.
29. ...
'19.2.22 2:09 PM (58.182.xxx.31)저 남편 돈 많이 끌어다 병원에 섰나요?
싸울때 보니 우리 아빠가 돈 쓴게 얼마인데!!
남편이 기를 못쓰네...ㅠㅠ30. ㅋㅋ
'19.2.22 2:12 P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오늘 영상은 왜 낯이 익지?
여보 미안~~~31. 그병원
'19.2.22 2:13 PM (116.123.xxx.113) - 삭제된댓글인하대병원 아닌가요?
이사장이 항공사집안인??
남편이력사항보니
개인병원 아닌거 같던데..32. 월500이라
'19.2.22 2:15 PM (39.113.xxx.112)쳐요. 애둘 천만원 받자고 저러겠어요?
33. 진지하게
'19.2.22 2:16 PM (124.5.xxx.26)진짜 애들 정신건강과 미래 인생을 위해서라도
양육권 남편한테 주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소송이고 이기고를 다 떠나서
부모로써 모정이 있다면 아이들은 아빠한테 맡겨야 해요
예전에도 댓글쓴적 있는데
저 태어난지 백일정도때 포대기에 엎혀서 부모님 부부싸움 심하게 하는거보고 엄마등뒤에서 충격받고 운거 다 자라서 얘기하니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했지만 무슨 말하면서 싸윘는지 다 알아듣고 기억도 하거든요
동영상에 아이가 그런 충격을 한두번 받아본 눈치가 아니던데
엄마가 소리칠때 아이가 귀막는 장면도 쇼킹했구요
다 차치하고 소중한 아이부터 생각부터 했으면 좋겠어요34. 음
'19.2.22 2:18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전에 기사에서 읽었는데
인천에 대한항공에서 준종합병원 세우고
거기 월급원장으로 조씨 남편 앉혔는데
그 남편은 진작에 거기 병원도 관뒀대요
조현아랑 결혼 전 평판 좋던 성형의였다는데
욕심이 화를 부른건지...
자기랑 맞는 교양있는 여자랑 결혼했음 잘 살았을텐데
뭔 망신인지...
돈이 다는 아닌가봐요35. 아.. 지겨워
'19.2.22 2:19 PM (1.232.xxx.113) - 삭제된댓글이혼해 남편님아
괜한 국민들까지 스트레스
주지말고36. ..
'19.2.22 2:27 PM (59.16.xxx.155)난 요즘 조현아가 부모복도 없고
남편 복도 없고..
인생이 불쌍해보입니다.
인성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사람이 어찌 결혼은 했는데
남편역시 그닥..
조현아만 욕하기에는 이번 녹음은 낚인거 같은ㅠ37. 근데
'19.2.22 2:31 PM (211.210.xxx.20)이것도 남편 학대 녹취인가요?
38. 저
'19.2.22 2:33 PM (110.70.xxx.66)싸이코패스 집안 처리하는 방법은 없는가?
39. 당연히
'19.2.22 2:35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남편 학대 녹취죠.
저렇게 폭언을 퍼붓는데 그게 학대가 아니면 뭡니까?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여러분에게 저렇게 퍼붓다면 뭐라고 하겠어요?
"나도 좀 살자? 어? 너 맨날 뺑뺑 놀잖아.
너 집에서 뺑뺑 놀게 하려고 우리 엄마가 몇 억씩 들여서 아파트 사줬고 내가 몇 백만원씩 생활비 주고 있잖아.
염치가 있어봐라. 염치가."
남편이 그렇게 퍼붓는다면 어떻겠어요?
그게 학대가 아니면 뭔가요?40. 당연히
'19.2.22 2:35 PM (110.47.xxx.227)남편 학대 녹취죠.
저렇게 폭언을 퍼붓는데 그게 학대가 아니면 뭡니까?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여러분에게 저렇게 퍼붓는다면 뭐라고 하겠어요?
"나도 좀 살자? 어? 너 맨날 뺑뺑 놀잖아.
너 집에서 뺑뺑 놀게 하려고 우리 엄마가 몇 억씩 들여서 아파트 사줬고 내가 몇 백만원씩 생활비 주고 있잖아.
염치가 있어봐라. 염치가."
남편이 그렇게 퍼붓는다면 어떻겠어요?
그게 학대가 아니면 뭔가요?41. 59.16도
'19.2.22 2:36 PM (223.62.xxx.144)제정신 아닌듯..남편이 학대당했는데 조현아가 불쌍하데
남편에게 좀 맞아야 할듯 남편불쌍하단 소리 듣게42. 댓글봐라
'19.2.22 2:48 PM (110.70.xxx.98)진짜 메갈들인지 조씨가 사람을 푼건지
43. ..
'19.2.22 2:52 PM (175.116.xxx.93)서울대 의사븅신이네.
44. ㅇㅇ
'19.2.22 2:52 PM (175.211.xxx.89)조현아 시모는 억장이 무너지겠어요 ㅠㅠ 서울의대까지 보내놨더니 먹는거같고 거지새끼소리까지 듣고 ㅠ
45. 돈.돈.돈
'19.2.22 2:56 PM (160.135.xxx.41)돈에 육신과 정신을 팔었다고 표현을 해야 되는 것인지..
수년을 살다보니 육신은 썩어 문들어졌고,
정신을 돌아와서 도저히 이런 뇨자하고는 몬살아~~ 하고 있는데,
제대로 저 조씨네를 상대로 이혼이 될려나...46. 조현아
'19.2.22 2:59 PM (218.144.xxx.78)조현아가 초혼인가요?
47. ..
'19.2.22 3:22 P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둘 다 잘못이에요
남편이 돈 보고 간 것도 맞고 그런 사람이 성실하게 병원 운영했을 것 같지 않고 평소에 싸울 때 저 정도로 나긋나긋하진 않았을 거에요
조현아는 세상이 지긋지긋한 거 같아 보이네요
돈이면 다 대접해주는 거 알거고
누리는 건 항상 같은데 삶은 갈수록 더 팍팍하다
느끼는 거 같구요
사는 게 뭔지 둘 다 피해자 같아요48. .....
'19.2.22 9:43 PM (125.252.xxx.13)"나도 좀 살자? 어? 너 맨날 뺑뺑 놀잖아.
너 집에서 뺑뺑 놀게 하려고 우리 엄마가 몇 억씩 들여서 아파트 사줬고 내가 몇 백만원씩 생활비 주고 있잖아.
염치가 있어봐라. 염치가."
남편이 그렇게 퍼붓는다면 어떻겠어요?
그게 학대가 아니면 뭔가요?2222249. 휴
'19.2.23 2:46 AM (180.70.xxx.224)인간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