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댓글에 삼중추돌 사고 소리가 먼저 나고
사람들이 다들 소리에 놀라 그 쪽 쳐다보고 있는데
나중에 차가 달려와서 앞차를 들이받아 사고가 나는걸 목격하신분.
외국의 사례가 실린 책을 찾았는데요,
ANTHONY PEAKE [THE LABYRINTH OF TIME]
앤써니 피크의 시간의 미궁 이라는 책이예요.
PAGE 240 페이지.
Monitor 모니터 라는 BBC 프로그램에서 극작가인 J.B. Priestley 라는 사람을 초청했는데
이 사람이 자기 다음 책 제목이 [Man and Time] 이라고
시간과 관련된 기이한 현상을 경험한 사람들은
자기한테 편지로 보내달라고 했죠.
몇백통 안받을거라 예상했는데 실제 삼천통 넘게 받음.
이건 그 사례 중의 하나예요.
Charles Scott Patton이라는 배우가 보낸 편지인데요,
1933년에 집에 그의 엄마랑 같이 점심을 먹고 있는데
집밖에 엄청난 교통사고 충돌소리를 듣고 유리창으로 달려갔는데
그의 어머니는 아무 소리를 못들었어요.
그래서 왜 창으로 뛰어가냐고 물었죠.
그가 들은건,
차가 벽과 부딪히는 소리.,
유리가 떨어져 깨지는 소리. 아마 가로등 유리.
동시에 여자아이의 울음소리.
근데 그의 어머니는 아무 소리를 못들었기 때문에,
그가 왜 창으로 뛰어갔는지 물었고,
그는 자기가 들은 소리를 설명하기 시작했는데,
바로 그때 실제 교통사고가 집앞에서 일어났어요.
차가 거리를 지나가다 어떤 여자아이의 자전거를 살짝 쳤고
운전자가 조절능력 상실해서 가로등을 들이받고 결국 근처 집의 벽에 들이받은 사고.
그래서 여자아이는 놀래서 울음을 터뜨린거죠.
작가는 사람이 미래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는것 같다고 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