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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중간에 정산받았는데 한턱 쏘라네요.

뭘까 조회수 : 8,950
작성일 : 2019-02-21 18:53:42
승진도 아니고 퇴직금.
회사 동료들이 한턱 쏘라고 한다고 돈 달래요. 십오만원 달라는데
퇴직금 중간정산도 쥐꼬리고, 집도 없는데.. 쓸 생각만 하니 답답해요

사회생활이다 생각해야 하나요? 아니 승진도 아니고 퇴직금 중간정산을 왜 쏘라고 하는지ㅜㅜ
저도 회사다니지만 아니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생각이 먼저 들어요.
IP : 14.32.xxx.1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1 6:5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냥 웃고 말아요. 빚 갚아야 한다고 하고요

  • 2. 심미
    '19.2.21 6:54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ㅋㅋ미친 또라이들... 개무시 ㄱ ㄱ

  • 3. 오십
    '19.2.21 6:55 PM (223.33.xxx.212)

    오십도 아니고 십오만원
    그냥 씁시다
    뭐라고 그 돈으로 인심 잃어요
    담에 다른 사람이 타면 쏘겠죠

  • 4.
    '19.2.21 6:56 PM (110.9.xxx.89)

    개 풀 뜯어먹는 소릴 하냐. 돈이 필요하니 노후자금 땡겨 찾는 건데 어떤 호로새끼가 한턱 내라고 하드냐? 나한테 연락하라고 해라. 퇴직금 중간정산하는데 한턱 내라는 정신 나간 놈 목소리라도 들어야겠다.라고 하세요.

  • 5. 심미
    '19.2.21 6:57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인심 왜잃어요.. 그냥 쓸데가 많다 해요..

  • 6. 그래서
    '19.2.21 6:58 PM (14.32.xxx.19)

    퇴직금 중간정산 받은 모든 사람들이 쏘냐.. 물어보니까
    그건 아니래요.
    퇴직금 중간정산 받고 쏘는 경우도 있나요?

    몫돈이라 말하기도 창피한 금액인데 그걸 또 떠벌린 거 같아서
    답답~ 하네요. 어휴.. 바보도 아니고 나이도 한참 먹어서..

  • 7. ....
    '19.2.21 6:58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퇴직금 중간정산을 님남편만 받았나요?
    회사직원들 일괄적으로 받은게 아니구요?
    퇴직금중간정산도 한톡쏘라고 다그치는 직원들 참....

  • 8. ...
    '19.2.21 6:59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퇴샇면 별볼일없는 인연들같은데 눈 레이저나 쏴요

  • 9.
    '19.2.21 6:59 PM (116.125.xxx.203)

    별 그지같은것들
    퇴직금을 쏘라는것들 제정신 아니라는

  • 10. ....
    '19.2.21 6:59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퇴사하면 별볼일없는 인연들같은데 눈 레이저나 쏴요

  • 11. 윗님
    '19.2.21 6:59 PM (14.32.xxx.19) - 삭제된댓글

    속시원하네요. 저도 답답했는데..
    이따가 글 보여줘야 겠어요.

  • 12. ....
    '19.2.21 7:03 PM (210.218.xxx.222)

    곧 이혼할 남편 퇴직과 이직한다고 한턱 내야한다며 저에게 500뜯어 갔어요. 그런데 이 회사는 퇴직금을 매년 정산했다는 사실! 쌩돈 나간거죠. 갑자기 화 나네요ㅉ

  • 13.
    '19.2.21 7:03 PM (223.38.xxx.73)

    목돈 들어왔으니 쏘라는거 같네요..
    직원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다면 밥 한끼 살듯.
    직원들도 좋은 일 생기면 사겠죠.

  • 14. 달라니요
    '19.2.21 7:04 PM (36.39.xxx.237) - 삭제된댓글

    맡겨 놨나요? 어이상실이네요

  • 15. ㅇㅇ
    '19.2.21 7:04 PM (14.32.xxx.252)

    직장생활 20년이상했지만
    퇴직금 중간정산한다고
    한턱 쏜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요.

    중간정산 한턱을 핑계로
    남편분이 한잔하려는 것은 아닌지
    깊은 의심이 듭니다.

  • 16. ㅇㅇ
    '19.2.21 7:04 PM (223.38.xxx.104)

    그냥 어이 없는일이지만
    이런일로 날카롭게 대응하지말고
    융자 갚아 힘들다고 말하고 그냥 쏘세요
    그들이 안하던 말을 하는건
    그전에 너무 짜게 굴어서 돈생기니 쏘라는 경우도 있어요

  • 17. ㅇㅇ
    '19.2.21 7:08 PM (14.32.xxx.252)

    복권 당첨같은 행운을 함께 나누는 것도 아니고,
    승진처럼 동료들에게 감사하고 축하를 받아야할 것도 아니고

    도대체 퇴직금 중간정산땜에 한턱 쏠 이유가 어디있나요?
    가족의 노후를 책임질 퇴직금을 앞당겨서 써야할 사유가 있는
    원글님 남편분이 위로를 받고 동료들이 위로주를 한턱 사야할 것 같은데요?

  • 18. ...
    '19.2.21 7:09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원하면 쏘라고 하세요
    품위유지비로 저는 가계부에 따로 항목 만들어놨어요
    저도 그런돈 너무 아깝지만 너무 안쓰는것도 힘들더라구요

  • 19. ...
    '19.2.21 7:09 PM (221.164.xxx.72)

    퇴직금이던 뭐던 자기가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남이 좀 잘된 일 있으면 한턱 쏘라고 하는 사람들 정말 꼴뵈기 싫어요.

  • 20. 오십
    '19.2.21 7:11 PM (223.33.xxx.212)

    아니 애들 생파 해 준다고 더 한돈도 쓰고
    애 학교 잘 들어 갔다고
    하다 못해 초등 기말시험 1등 했다고
    반장 됐다고도 밥 쏘기도 하는 데
    15만원이 뭐라고
    사회생활 하면서 그 정도도 못 쓴다는 건 지...
    뭔 백 오십 쓴다는 것도 아니고 십오만원에...

  • 21. ..
    '19.2.21 7:12 PM (1.235.xxx.53)

    퇴직금은 중간정산 받으면 손해보는건데, 왜 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 22. ㅇㅇ
    '19.2.21 7:12 PM (14.32.xxx.252)

    영화 나쁜놈들의 대사 한 토막이 딱 어울리는 상황이네요.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명분이...’

    목돈보고
    그저 어울려 한잔할 목적으로 만들어낸
    명분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ㅋ

  • 23. 아니
    '19.2.21 7:16 PM (121.155.xxx.30)

    적금 탄것도 아니고 퇴직금 중간정산 한걸
    남편은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닌거에요? 아님
    소문이 났나요? 어떻게들 알고 쏘라고 하는지?...

  • 24. ㅇㅇ
    '19.2.21 7:18 PM (14.32.xxx.252)

    사회생활하며
    15만원은 얼마든지 쓸수 있는 돈이지만,
    원글님이 올린 내용으로는
    명분도 없고,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서로 술먹고놀자고 억지로 만들어낸 명분에 불과하다는 말씀입니다.
    놀고먹는 술값 달라는 이야기와 같아요.
    그냥 이번달 용돈 15만원 더 준다 생각이 들면 이해해주시고,
    이런저런 이유 갖다대며
    오늘도 술, 내일도 술인 성격이면
    같이 무릎을 맞대고 명분을 따져보시고 해야할 듯요. ㅎ

  • 25. 그런
    '19.2.21 7:23 PM (211.195.xxx.35)

    말 주도하는 인간들 극혐합니다.

  • 26. 지나가다
    '19.2.21 7:23 PM (125.131.xxx.60)

    남편분이. 마누라 통장으로 다 들어가서 나는 손도 못댔어. 하면
    끝날 일이네요.

  • 27. 누굴
    '19.2.21 7:24 PM (61.253.xxx.58)

    누굴 호구로 아나 중간 퇴직금 받았다고 한 턱 쏘라는 소리 태어나서 첨 듣습니다

  • 28. 쇳대
    '19.2.21 7:29 PM (118.41.xxx.190)

    웃으면서 (중요함, 꼭 웃으면서 ) 턱이 하나밖에 없어서 못쏜다고 하세요.
    헛소리엔 헛소리로 대응해야 됩니다.

  • 29. ..
    '19.2.21 7:33 PM (39.119.xxx.128)

    밥산다면 싫어할 사람있나요?
    돈생기면 특히 주식팔았다하면 무조건 밥사라는 사람있죠.
    던지고 보는거죠.
    그걸 못견디면 호구되는 거구요.
    아님말고 식으로 던진 말인데..사란다고 사면 땡큐죠.
    와이프 핑게가 좋고..대출받은거 갚아야한다 하면 끝이에요.

  • 30. ㅎㅎㅎㅎㅎ
    '19.2.21 7:34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내가 원하는 바가 아닐땐 NO 라고 말하는 결단력도 필요해요
    남들 눈치보면서 좋은게 좋은거다 하지 마시고
    누군가 하나가 칼을 좀 뽑아야 악습도 바뀌는거지요
    다들 그깐 십오만원에 인심 잃을바에 드러워서 그냥 산다 하고 그 악습을 따르니까
    그게 당연한줄 알고..무례한 부탁인줄도 모르고 당연하게 쏴라마라 하는거고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그렇게 이어져 오는거겟죠

  • 31. 전화로
    '19.2.21 7:39 PM (14.32.xxx.19)

    댓글 읽어줬더니 다 듣더니만
    15만원 마련해 달래요.

    아................ 답답해요.
    항상 이런식. 갑자기 돈이 어디서 나오냐구요. 돈 다 써놓고 월급날까지 한참남았는데
    돈 마련해 달래요. 속터지네요

  • 32. 어이쿠야...
    '19.2.21 7:41 PM (222.104.xxx.84) - 삭제된댓글

    남편도 참....저러니 퇴직금 중간정산 하나 봅니다..
    노후 생각이 없네요.
    같이 사는 원글님만 속터지는군요.

  • 33. 어이쿠야...
    '19.2.21 7:42 PM (222.104.xxx.84)

    남편도 참.....그들한테 호구네요.
    바...보

  • 34. ...
    '19.2.21 7:56 PM (1.246.xxx.210)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라는건 남편이 그냥 쓸려는거지 주변에서 한턱쏘라고 한게 아닌거 같아요

  • 35. 그냥
    '19.2.21 8:00 PM (14.32.xxx.19)

    말이 안통하는 거고, 고집 센거라 그래요
    호구등신 맞구요.

  • 36. ..
    '19.2.21 8:04 PM (49.170.xxx.24)

    퇴직금 중간정산 해서 쏘는 사람 처음봐요. 사정이 있으니 중간정산 하는건데...

  • 37. 지들도
    '19.2.21 8:08 P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

    퇴직금 정산해서 사먹으라하세요. 별거지같은것들이 다있네요. 퇴직금 정산할정도면 몫돈 필요해서 하던데

  • 38. ....
    '19.2.21 8:29 PM (180.71.xxx.169)

    벼룩이 간을 빼먹는 인간들이네요.

  • 39. ....
    '19.2.21 8:30 PM (180.71.xxx.169)

    그냥 회사에서 간식으로 파자나 두어판 사라하세요. 그게 쏠 일인지 모르겠지만...

  • 40. 분노
    '19.2.21 8:41 PM (14.49.xxx.133)

    남의 돈을 공돈처럼 생각하는 인간들,
    정말 화나네요.

  • 41. 동료는 억울
    '19.2.21 9:0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하다! 일수도 있음.
    남편이 가고 싶은거죠.
    걍 핑계임

  • 42. ...
    '19.2.21 9:33 PM (183.97.xxx.176)

    1. 퇴직금 중간 정산 쏘라는 얘기는 첨 들어봅니다.
    2. 남편 분이 호구인것 같지만, 남자들은 사회적 체면에 목숨거니 15만원 정도면 걍 내주세요. 남편이 번 돈이니까요. 그러구 신경 끊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43. 핑계일거에요
    '19.2.21 10:00 PM (116.45.xxx.163)

    본인이 쏘겠다고 설레발
    남들은 농담처럼 건넨말이고
    남편이 돈쓰고 싶어서하는거 같은데요

  • 44. rainforest
    '19.2.21 10:39 PM (125.131.xxx.234)

    제가 대기업에서 17년 근무했었는데요 퇴직금 중간정산 할 기회가 딱 두 번 있었어요.
    첫번 째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했었는데 아무도 밥 사거나 술 사는 사람 없었고 그러라는 사람 단 한 명도 없었어요.
    두번 째엔 처음에 정산 못했던 사람 소수만 했었는데 그때도 아무도 관심도 없고 누가 뭐래는 사람도 없었어요.
    벼룩의 간을 빼먹지..

  • 45. . . .
    '19.2.21 11:20 PM (125.129.xxx.132)

    걍 던져보고 찔러보는 말이예요.
    거기에 응답해서 한턱쏘면
    얻어먹고도 속으로 욕해요.
    “븅신이라고”
    축하할 일도 아니고
    명분도 없는데...

    걍 한턱 쏘고 싶고 얻어먹고 싶고 그런 인간들이라면
    돈은 던져 주시되
    다른 명분이라도 붙이던가 하라고. .
    그게 뭔가요? 찌질하게...

  • 46. ....
    '19.2.21 11:37 PM (1.225.xxx.54)

    퇴직금 이제는 못 건드리지않나요ㅡ?
    아주 큰 일이 있지않는한 중간정산 못하는걸로 법이 바꼈는데...
    도대체 퇴직금 중간정산한 돈이 한턱 쏠 돈인가요.??남편분 호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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