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안생겨서 마음고생 5년을 하다가 포기하고 놀다보니 어느 새 생겨있더라구요.
아들 하나 키우다가 딸 낳았는데 모든 게 다 새롭고 신기해요.
젖 빠는입, 하품하는거, 작고 보드라운 손발들 , 심지어 뿡뿡대는 것도 귀엽네요 ㅎㅎ
큰 애는 첫 애라 무섭기도 하고 키우는 방법을 몰라서 힘들고 얼른 컸으면 좋겠다 소원했는데 둘째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아쉬워요.
손 타서 힘들긴 하지만 이 시기가 너무 짧다는 걸 알아서인지 맨날 안고 있어요.
금방도 젖 실컷 먹고는 고개를 홱 젖혀서 뱉어내더니 씨익 웃는 베냇짓 하는데 어휴 ~입에다 뽀뽀해보고 싶지만 참느라 혼났네요
30일된 딸이 너무 귀여워요
어린왕자 조회수 : 2,700
작성일 : 2019-02-21 17:41:25
IP : 175.203.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궁요
'19.2.21 5:49 PM (117.111.xxx.231)하어어어어아아악.....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금방 크더라구요.. 아기냄새를 만끽하시길 ㅠㅠ
2. 건강하게
'19.2.21 5:51 PM (1.177.xxx.39)여자 아이들은 뼈대도 틀려요..
여리여리..
30일이라 엄마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 소리하나 몸짓하나에 그 힘듦이 날아가죠^^
저도 그런시기가 바로 얼마전인거 같은데
애들이 벌써 대학생,중학생이네요..
이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아가야.~~3. 앞으로
'19.2.21 5:54 PM (222.109.xxx.238)딸아라서 더 귀여운 짓을 많이 할텐데 행복함 많이 느끼시길....
4. ㅇ
'19.2.21 5:54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그때가 좋을 때네요
사춘기나 힘들 땐 ...5. 흐미
'19.2.21 6:10 PM (211.246.xxx.144) - 삭제된댓글우째요. 클수록 이쁜짓 더 많이하는데..
저보다 키 큰 중3딸이 제눈엔 아직도 애기로 보여요
아기때처럼 볼때기 뽀뽀하고 엉덩이 두둘기고...
그시기 진짜 후딱 지나가니 많이많이 안아주세요6. 네네
'19.2.21 6:28 PM (175.223.xxx.173)큰애도 잊지마세요
갸도 아직 아기랍니다
이쁜딸이랑 많이많이 행복하세요~7. ...
'19.2.21 7:51 PM (125.129.xxx.199)쓰신 글만 봐도 아기가 너무 예쁠 것 같네요~ 산후 조리도 마저 잘하시고 사랑 충만한 가정 되세요
8. ....
'19.2.21 8:14 PM (59.15.xxx.61)아유~~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아이들은 다 컸고
이것들이 언제나 되야 손주를 안겨줄라나...
향기로운 아기 냄새가 그립네요.
이쁜 시절을 행복하게 누리세요.9. 5개월
'19.2.21 9:15 PM (119.67.xxx.12)딸이 출장가서 손녀 데리고 놀고 있어요.
이것 저것 궁금해하고
금방 싫증나서 딴거 보고..
까르르 웃고...
힘든거모르고 행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