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 선택 도와주세요

ㅇㅇ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19-02-21 11:37:52

중3 딸 아이 입니다

이곳은 경기도 신도시 이라서 비평준화 지역으로 지망으로 갑니다

신설 고등학교 M  학교는  분위기와 입결이 아직 검증이 안되어서 이번에 처음

졸업생을 배출한 곳입니다

구도시 쪽에 있는 H 학교는 예전부너 우열반이 있던 곳으로 공부를 많이 시킨다고 합니다

특목고 떨어진 아이들이 올 정도라 내신 따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그래봐야 서울 일반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M 학교에 가서 내신을 노려본다고 합니다

H 학교는 지레 겁먹는것 같구요

근데 이번에

지인 아들이 H  학교을 갔다고 합니다

내신 괜찮겠냐고 하니

분위기가 H 가 낫다며 보내더라구요


M 학교와 H 학교 중 어디가 좋을까요?

아이는 공부 욕심이 많고 잘하고 싶어해서 열심히는 하지만 성적이 전교권이거나

그러지는 않구요

수학은 특히 점수가 잘 안나옵니다

아이가  잘하고 싶어하는 아이라 빡센데 가서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아요

자신을 볶는 스타일이라서요



IP : 121.133.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1 12:28 PM (222.117.xxx.239)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그래도 저희는 공부잘하는곳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학교 교실 분위기..학교에서 하는 행사나 대회도 많을거 같아서요.그럼 생기부도 쓸게 많고..이래저래 고민이긴 합니다.저희 애도 특별히 잘하는 애는 아니라서요.정시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 2. 고민
    '19.2.21 1:13 PM (211.244.xxx.184)

    저희도 경기도신도시
    똑같은 고민을 하다 m같은 학교 갔어요
    울아이는 h아니면 안간다고 고집부리다 학원에서 진학특강
    그리고 결정적으로 두학교 기출문제랑 시험난이도
    수행평가비율등을 보고 m선택
    올해입학입니다
    다니고 있는 선배와의 만남도 학원서 이뤄졌는데
    특히 요즘은 수행비중이 엄청나서 수행비중 높은학교
    수과학 중점학교는 선행 심화 얼마나 했는지에 따라
    달라지고 전년도 기출문제보니 m학교가서 열심히 내신 잘받기 위해 해보겠다 했어요

    h는 변별력 있어서 노력많이 해도 최상위권 진입은 어렵고
    내신 버리고 정시 준비를 일찍한다길래
    더 맘을 돌린것 같아요

    선배나 학원 그학교 기출문제들..한번 보게 하세요
    그리고 아이성향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최종선택은 아이가 해야 합니다

  • 3. 요즘은
    '19.2.21 1:1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아이 이번 입시봤는데 M이요.
    자사 특목고 가서 sky간 애들
    일반고 같으면 더 잘갈 애들이더군요.
    우리 애도 어디 변두리에서 다녔음
    수시로 중경외시 갈 애를
    괜히 sky와 의대 20명씩 보내는 일반고 보내서
    어중간한 내신 3등급 받게해서
    결국 건동홍 정시로 갑니다

  • 4. 나는
    '19.2.21 1:20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아이 이번 입시봤는데 M이요.
    자사 특목고 가서 sky간 애들
    일반고 같으면 더 잘갈 애들이더군요.
    우리 애도 어디 변두리에서 다녔음
    수시로 중경외시 갈 애를 
    괜히 sky와 의대까지
    20명씩 보내는 일반고 보내서
    어중간한 내신 3등급 받게해서
    결국 건동홍 정시로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61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1 ... 14:53:16 51
1793760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대학 14:53:13 85
1793759 왜 굳이 학교 자랑만 이렇게 민감할까요 8 .. 14:49:17 196
1793758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26만장 14:46:21 59
1793757 어제 하녀옷 찾으시던 분 6 이거요이거 14:45:52 306
1793756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4 유럽 14:42:30 166
1793755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7 ㅇㄹ 14:41:17 224
1793754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12 ㅇㅇ 14:38:24 805
1793753 자랑은 인간의 종특 같아요 9 ... 14:36:51 335
1793752 딸 사진 보정이라고 엄마 홍진경이 라엘이 현재사진 공개 ㅋ 6 ㅋㅋㅋ 14:35:25 931
1793751 천국의 계단에서 신현준 역 소름 끼쳐요 4 ㅇㅇㅇ 14:34:57 535
1793750 저는 카톡으로 올리는거 좋아요ㅎㅎ 8 14:33:16 402
1793749 공부잘하는 아이 둔 엄마들의 여유 7 14:33:14 554
1793748 왜이리 꽈베기 심뽀 댓글들이 많이 보일까 14:32:14 140
1793747 대치 우성과 선경중 어디가 나을까요 6 14:30:48 246
1793746 [속보]“이러니 李가…” 서울 2030 무주택자 100만 ‘역대.. 11 고달드 14:30:07 1,010
1793745 자녀에게 6.5억을 합법적으로 증여하는 방법 8 김윤덕 14:29:30 685
1793744 전준철변호사가 믿을만한 분이라고요? 4 딴* 14:27:26 183
1793743 sns에도 자식이 좋은대학 가야 공개하네요 18 ... 14:19:25 846
1793742 저는 연락하는 지인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36 ........ 14:14:40 1,921
1793741 집에 가는 ktx안인데 9 부산행 14:14:22 875
1793740 처음부터 너무 친절한사람 어떤가요? 9 .. 14:12:47 446
1793739 애없는데 애있는집 안 챙겨도 되지요? 9 ㅇㅇ 14:08:23 706
1793738 전준철 변호사 이력.jpg 15 믿어봅니다 14:05:44 823
1793737 남동향 중층인데 2월 되니 좀 살거 같아요 7 ... 14:05:06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