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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화나서 전화왔어요

...... 조회수 : 20,529
작성일 : 2019-02-21 11:02:51
몇달전 집근처에 미용실이 생겼는데 머리를 엄청 잘하는거에요.
그날로 단골하기로 하고 언니도 소개해주고 조카도 소개해줬어요.
한달후쯤 앞머리가 다 풀려서 다시 말러 갔는데
왜왔냐는 표정으로 인사도 안하고 그냥 쳐다보길래
웃으면서 앞머리 말러 왔어요 하니 쳐다보지도 않고
손님 머리 만지면서 바빠서 안돼요 한마디 하더라고요.
그럼 언제 올까요 하니 오늘은 안돼요 라고 퉁명스럽게 하길래
바빠서 그런가 하고는 기분 나빠서 그냥 와버렸어요.

근데 지난주부터 언니가 머리 해야된다고 하길래
안바쁠때 가보라고 했더니 지난주에 두 번이나 퇴짜.
안되겠다 싶어 월요일 오후 4시로 예약했는데 
월요일날 가니 왜 아침에 안왔냐고 내내 기다렸다고 하더래요.
무슨소리냐고 아픈아이가 있어서 매일 오전엔 꼼짝 못하기 때문에
오후로 약속했다고 다시 확인해보시라고 하니 아니라고 박박 우기더래요.
그러면서 지금은 바빠 안된다고. 안바쁠때 오라고.

꾹 참고 있다가 오늘 미용실 손님 없는것까지 확인하고는 들어갔는데
또 뚱한 얼굴로 언니는 모발이 약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쩌고 
예약도 있고 하면서 안된다는식으로 말하는 중에 할머니 한분이 들어오더래요.
언니가 순간 열받아서 대체 왜그러냐고 약속도 어기고 
매번 안된다고 하냐니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낭창하니 말하더래요.
언니가 큰 소리 낼줄도 모르고 싸움은 더더욱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
그냥 안오면 되겠네요 하고 나왔다는데 
화가 잔뜩 난 목소리로 전화 왔더라고요.

저도 당한게 있고 부들부들 떠는 언니 목소리 들으니 
감정이입돼 일이 안되네요.
진짜 웃기는 아줌마에요. 
언니랑 저한테만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그렇게 친절하게 잘하고 소문내달라고 하고 그러더니.
어떻게 저렇게 돌변할수가 있죠?
IP : 121.181.xxx.10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1 11:10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오지랖이 있으신가봐요
    한번 가보고 단골하기로 하고 여기저기 소개까지 하고
    미용실 하는 꼬라지가 조만간 문 닫겠네요
    원장 감정기복이 심한가봐요

  • 2. 돈이
    '19.2.21 11:10 AM (223.62.xxx.91)

    안될 것 같은 손님 가려받나보네요

  • 3. ...
    '19.2.21 11:11 AM (175.119.xxx.144)

    그냥 가지말아요~ 미용실이 거기 하난가요

  • 4. 경우가 없네
    '19.2.21 11:12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머릴 잘 자른다고 소개해서 예약 후에
    머리도 자르고 머리 염색까지 하는 와중에
    단골 왔다며 45분 기다리게 하더니
    머리 감겨놓고 말도 없이 사라져서 어딜갔나 했더니
    아들 자전거 수리점에 다녀왔다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다녀온거래요
    황당하고 기막혀서 그 날로 발걸음 안 해요.

    이꼴 저꼴 안 보려고 메이저로 다녀요

  • 5. 그래서
    '19.2.21 11:14 AM (223.38.xxx.23)

    같이 욕해달라고요? 동네랑 미용실 이니셜 쓰세요.
    님한테 안 친절하니 밥줄 끊기게.

  • 6. 원글
    '19.2.21 11:16 AM (121.181.xxx.103)

    첫댓님, 제가 모발이 워낙 약해서 어딜가도 다 머리 안나온다고 그러고 실제로도 그랬는데
    진짜 인생 처음으로 펌이 잘 나왔어요. 빽펌을 했는데 진짜 뽀글뽀글 잘 말라서 깜짝 놀랐거든요.
    그래서 언니도 소개했죠. 언니도 만족했고요.

  • 7. 원글
    '19.2.21 11:18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223.38님 어떻게 해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답답한 맘에 끄적여봤어요. 여기 자유게시판이잖아요.
    거기 자기 이름걸고 하는 미용실이에요. 이ㅅㅁ헤어.

  • 8. 자영업자가
    '19.2.21 11:18 AM (175.208.xxx.240)

    손님에게 보통 불친절한 이유는 단순하게 돈 때문이에요
    돈 안되니까 그런거구요
    돈 많이 쓰는 사람들은 알아서 대접받아요

  • 9. Junhee1234
    '19.2.21 11:19 A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저 가는 미용실은 온동네 사라밍 다가나싶게 잘되요
    뭐 체인도 아닌데 항상 바글 바글
    가지 말자 가지말자 하고 처음 하고 왔을때는 맘에도 안들고 옮기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는데
    1~2주 지나면 머리가 이쁜겁니다
    참 투덜거리며 또 가요
    미용실 다 같은것 같아도 정말 손기술이 필요한거 같아요
    그러니 둘 중 하나죠 보기 싫지만 내 스타일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간다
    이꼴 저꼴 보기 싫다 옮기자
    어쩌겠어요 ,,,,,,,,,,

  • 10. 원글
    '19.2.21 11:21 AM (121.181.xxx.103)

    223.38님 어떻게 해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답답한 맘에 끄적여봤어요. 여기 자유게시판이잖아요.
    거기 자기 이름걸고 하는 미용실이에요. 이ㅅㅁ헤어라고 지방이고 동네라. .

    암튼 이렇게라도 적고 댓글 달아주시니 좀 진정이 되네요. 아까 하도 열받아서.

  • 11. 원글
    '19.2.21 11:22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175.208님 정해진 금액대로 현금결제 다 하는데 무슨 돈요??

  • 12. 성질
    '19.2.21 11:23 AM (221.138.xxx.195)

    드러운 사람은 이유 없어요.
    그냥 지가 그 타이밍에 성질이 나서 그래요.
    상대 안 하는게 속 편해요.
    그나저나 미용실 또 좀 찾으셔야겠네요.

  • 13. 원글
    '19.2.21 11:25 AM (121.181.xxx.103)

    175.208님 정해진 금액대로 현금결제 다 하는데 무슨 돈요???
    언니가 열펌한다고 하니 자꾸 머릿결 핑계대서 그러면 일반펌이라도 해달라고 했는데
    그래도 안된다고 했대요. 머리 길이는 짧은 단발이고요.

  • 14. 원글
    '19.2.21 11:26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221.138님 그게 제일 속상해요.
    진짜 인생미용실이다 할만큼 머리가 잘 나왔었거든요..
    친구들이 다 어디서 했냐고 물었을 정도였는데..
    어떡해요. ㅠㅠ

  • 15. 원글
    '19.2.21 11:27 AM (121.181.xxx.103)

    그러니까요 221.138님 그게 제일 속상해요.
    진짜 인생미용실이다 할만큼 머리가 잘 나왔었거든요..
    친구들이 다 어디서 했냐고 물었을 정도였는데..
    속상하네요. ㅠㅠ

  • 16. .....
    '19.2.21 11:29 AM (210.223.xxx.60)

    잘해줬음 알아서 팁내놓으란건가보네요 헐

  • 17.
    '19.2.21 11:30 AM (122.38.xxx.224)

    그랬을까요?
    두분 머리가 가늘어서 파마 잘 하기 힘들었나보네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 18. sandy
    '19.2.21 11:44 AM (49.1.xxx.168)

    두분 머리가 가늘어서 파마 잘 하기 힘들었 22
    잘해줬음 알아서 팁내놓으란건가보네요22

  • 19. 음...
    '19.2.21 12:02 PM (122.38.xxx.224)

    보니까...미용사가 거부한 이유는...
    첫째는 미용사가 인성이 좋지 않고..둘째는 머리카락이 가늘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셋째는 그렇게 고생했는데...팁이나 성의표시를 안해서..
    전에 미용실에서 머리카락 가늘고 시간도 엄청 걸리는 손님이 특별히 감사표시 안하거나 자기 기분에 거슬리는 뭔가를 했다고 뒷담화 엄청 하는걸 봤어요. 그 원장도 뭔 이유가 있겠지만 알수도 없고..그냥 잊어버려요.

  • 20. 참 힘들지요
    '19.2.21 12:03 PM (112.164.xxx.97) - 삭제된댓글

    나는 머리를 커트만 하고 삽니다,
    지금 가는 미용실을 12년째 가고있어요
    그런데 점점 머리 자르는게 스타일이 이상하게 변하는듯 해서 다른곳좀 가볼려고 해요
    이상하게 점점 스타일을 변하게 해놓아요, 안 좋은 쪽으로
    나이를 먹어서 그런듯해요
    미용실 나하고 맞는곳 찾기 힘들어요
    그냥 안 맞는곳이다 생각하고 다른곳 가세요
    남에게 소개는 참 힘들어요

  • 21. 당황했음
    '19.2.21 12:03 PM (1.233.xxx.159)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왜이래요? 미용실 하시는분 몇분 들어왔나요?
    돈이 되건 안되건 머리털이 가늘건 돼지털이건 저건 아니죠.
    누가 봐도 아니죠. 성격 파탄자에요?
    돈이 되는 손님이라 대접받는 댁들은 얼마씩이나 쓰시길레 그러는지.
    그리고 속상한일 쓰고 하소연하라고 자게가 있는거지 뭐같이 욕하고 망하게 하려냐고요?
    진짜 어이없네요.
    그럼 저따위 원장 같이 욕해야지 뭐 솔로몬의 판결이라도 내려요?

  • 22. 다같이
    '19.2.21 12:06 P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

    원장 욕하고 있잖아요...

  • 23. 원글
    '19.2.21 12:26 PM (223.33.xxx.69)

    여러분은 처음 가자마자 팁 주고 그러시는지 몰라도 저는 안그래요. ㅠㅠ 이제 겨우 한번 갔고 다음에 또 잘 나오면 어떻게든 보답했겠죠. 다른데도 아니고 아파트 바로 앞이라 오가가다 마주칠수도 있는데 설마 그냥 모른척 하겠어요, 바로 옆이 또 빵집인데;..

    제 생각엔 거기가 주로 커트하러 오는 아저씨 학생들이 많고 할머니들이 염색하러 많이들 오세요. 그래서 그런걸로만 돈벌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펌 하는게 힘들어서.(?). 그냥 제 생각이에요. 도무지 돌변한 아줌마 사정을 모르겠어서요;;

  • 24. 82
    '19.2.21 12:28 PM (223.39.xxx.206)

    댓글보니 미용업쪽이 질 안좋은 여자들이 진입하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거긴 조만간 문닫겠네요

  • 25. 그냥
    '19.2.21 12:42 PM (124.49.xxx.176) - 삭제된댓글

    저라면 가서 화내고 다시는 안갈테지만 한달 지나서 풀리면 동네는 해주나봐요 저는 그것을 몰랐네요

  • 26. 잊어버리세요.
    '19.2.21 12:43 PM (122.38.xxx.224)

    어쨌든..보이코트 하는데..개무시 하세요.

  • 27.
    '19.2.21 12:52 PM (121.147.xxx.46)

    기본이 안된 미용사네요 ㅉ가지마세요 기분나쁠듯

  • 28. ㅋㅋㅋ
    '19.2.21 1:30 PM (49.170.xxx.53)

    또라인가봐요. 살면서 만나게 되는 그냥 또라이요.
    저도 예전에 치킨집 갔다가 음식 기다리면서 목이 말라서 '사장님, 물 있나요?' 했더니 당연하지 물 없는 식당이 어딨냐고 바빠 죽겠는데 기분 나쁜 소리 한다고 저보고 이상한 여자라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치킨집 주인 만난 적 있어요ㅋㅋㅋㅋ어안이 벙벙ㅋㅋㅋ싸울까 하다가 그냥 딱 제정신이아니구나 싶어서 서둘러 돈 내고 나왔었네요. 그 분이 왜 그랬는지는 영원히 모를 일ㅋㅋ

  • 29. ..
    '19.2.21 1:32 PM (59.17.xxx.143)

    아니, 무슨팁?
    머리하기 좋은 머리카락 가진 사람들만 미용실 가야됩니까?
    정당한 돈주고 서비스를 받는건데,
    팁을 바라고 저지랄 한다구요?
    정색하고, 이유를 물어보세요.

  • 30. ㅇㅇ
    '19.2.21 2:07 PM (175.223.xxx.73)

    머리하러가서 잘 나왔다고 팁주라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그럼 파마 잘먹히는 사람은 깍아주나요

  • 31. 참나
    '19.2.21 2:38 PM (121.100.xxx.60)

    댓글들이 왜 이렇죠?
    미용사 성격이 ㅈ ㅣ ㄹ ㅏ ㄹ 같은 건데요
    가지 마시고요. 소개했던 거 이상으로 몇 배 더 소문내세요.
    이유는요. 저도 님같은 머리결인데요. 미용사들 그런 머리 진짜 싫어해요. 잘 나오기 정말 힘든 머리이고요. 음... 그 미용사는 같은 돈 받고 그런 머리 펌 하기 싫었을 듯 하네요ㅠㅠ
    기분 푸세요. 저도 돈 내고 푸대접 받은 적 많아서 같이 열받아요ㅠㅠ

  • 32. 원글
    '19.2.21 2:46 PM (121.181.xxx.103)

    댓글들 감사해요 ㅠㅠ

  • 33. dlfjs
    '19.2.21 5:09 PM (125.177.xxx.43)

    아무리 잘해도 그런 사람에겐 안가요

  • 34. 뭥미
    '19.2.21 10:35 PM (125.252.xxx.13)

    아니, 무슨팁?
    머리하기 좋은 머리카락 가진 사람들만 미용실 가야됩니까?
    정당한 돈주고 서비스를 받는건데,
    팁을 바라고 저지랄 한다구요? 22222

  • 35. 저도
    '19.2.21 10:37 PM (222.97.xxx.110)

    오늘 자주 가는 식당에 갔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도 쳐다도 안보는거예요
    투명인간처럼
    장사를 왜 하는지.첨엔 그리 싹싹하게 소문 내달라더니
    배가 부른지
    다신 안가려고요

  • 36. ..
    '19.2.21 10:40 PM (180.66.xxx.74)

    맘카페같은건 없는 지역인가요?
    보통 맘카페 활발하면 입소문 날까 무서워서 안그러는데
    그냥 할머니들 대상으로 하는덴가 봐요
    정말 기분 나쁘셨겠어요 사과도 없고..
    다른곳 새로 파세요

  • 37. 미용실이
    '19.2.21 11:04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배가 불렀네요.
    널린게 미용실인데 팁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원글님 카카오헤어로 찾아보세요. 젊은 감각으로 잘하는 미용사 많아요.
    단골되면 이상하게 푸대접해서 절대 단골 안만듭니다.

  • 38. 요상
    '19.2.21 11:07 PM (110.70.xxx.30)

    진짜 이상하네요. 한 번 펌한 손님인데 돈 많이 ㅆ는지 안 흘디 어떻게 알겠어요. 돈 때문은 아닌 것 같고..
    이유가 뭘까요? 미용사들 머리 맘에 든다고 하면 좋아하던데,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게 예약은 안 받나요? 매번 거절당핬다하니, 오늘은 안되니 @@일에 오실 수 있냐하고 예약을 받을텐데.. 암턴 이상하네요. 이유도 모르고 거부당하신 님 너무 기분 나쁘겠어요.

  • 39. 그 미용실
    '19.2.21 11:10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배가 불렀나보네요.
    요즘 널린게 미용실이고 미용이란게 서비스인데 거기다 뭐하러 팁을 또 줍니까.
    길게보면 팁 주는 사람들땜에 그냥하는 사람은 대충 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 카카오헤어로 잘하는데 찾아보세요.
    미용사들은 희안하게 단골에겐 푸대접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젠 절대 단골같은거 안만들고 여기저기 찾아 다닙니다.

  • 40. 거기
    '19.2.21 11:11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배가 불렀나보네요.
    요즘 널린게 미용실인데. 그리고 미용이란게 서비스인데 거기다 뭐하러 팁을 또 줍니까.
    길게보면 팁 주는 사람들땜에 그냥하는 사람은 대충 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미용사들은 희안하게 단골에겐 푸대접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젠 절대 단골같은거 안만들고 여기저기 찾아 다닙니다.

  • 41. 미친
    '19.2.21 11:14 PM (180.228.xxx.213) - 삭제된댓글

    인성이 그야말로 개쓰레기네요
    가지마세요
    아무리 머리잘해도 그런거지같은사람에게 절대 돈보태주지마세요
    그리고 팁이야기하시는분들
    살다살다 가는모발 잘나왔다고 팁주라니
    무슨 밤업소예요?
    아무리 서비스직종이지만 그런이유로 팁이라니 웃기지도않네요

  • 42. 댓글들
    '19.2.22 12:13 AM (122.38.xxx.224)

    이상하네..팁을 주라는게 아니라..팁을 안줘서 그러나..하고 의심을 하는거지..

    근데..왜 그럴까요?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 43. robles
    '19.2.22 12:17 AM (191.84.xxx.193)

    이유가 없어요. 그냥 그 미용사 성격이 ㄱ ㅈ 같은 거예요.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좋으면 친절하고 기분 나쁨 불친절하고 그런 겁니다.
    장사는 그래서 아무나 하면 안돼요. 자기 기분 컨트롤할 줄 알고
    어떤 손님에게도 친절할 자신, 어떤 상황에서도 손님응대를 잘 할 자신이 있을 때 하는 거죠.

  • 44. EnEn
    '19.2.22 2:11 AM (124.61.xxx.75)

    곧 망하겠네요. 장사할 자격도 없고요.

  • 45. 블루
    '19.2.22 3:38 AM (1.238.xxx.107)

    팁을 왜 줘요?
    돈내고 머리하는데.

  • 46. 오지말라는거지
    '19.2.22 7:51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펌 풀려서 한달 안에가면 앞머리 공짜로 하는건가요? 그럼 오지말라고 하는거죠...
    힘들게 몇시간 앉혀놓고 자리 안나오고 돈은 돈대로 더 못받으니깐.... 처음에 할때는 그런대로 해줬지만 저사람 안와도 돈 되는가보네요. 할머니 염색머리나 아저씨 머리깎는거 쉽고 돈 되니까요..

  • 47. 오지말라는거지
    '19.2.22 7:52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머리 잘하는곳 정해놓고 깍는데..내 머리 자르다가 잠시만요 하면서 다른 손님에게 가서 한참을 상담하다 오는거보고선 다신 안가요.

  • 48. 단순
    '19.2.22 8:1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자기도 기술 좋은 거 아니까, 거만하게 구는거예요.
    아쉬울거 없으니까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X 밟았다 생각하시고 다시는 가지 마세요. 주변에 원장 싸가지 없다고 소문도 좀 내시고....ㅎㅎ

  • 49. 원글
    '19.2.22 9:18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58.231님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재료값에 수고비에 자리값이 있는데;;
    그걸 공짜로 하는 사람도 있나요?

  • 50. 원글
    '19.2.22 9:23 AM (121.181.xxx.103)

    58.231님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재료값에 수고비에 자리값이 있는데;;
    그걸 공짜로 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러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 51. ....
    '19.2.22 9:26 AM (121.163.xxx.166) - 삭제된댓글

    앞머리가 한달만에 풀렸다. 그러니 공짜로 다시 말아라...
    이렇게 곡해 한 거 아닐까요?

  • 52. ....
    '19.2.22 11:14 AM (175.199.xxx.148)

    요즘 같은 불경기에. 세상에 저런 미용실도 있나요?
    윗댓글쓰신것처럼 100퍼.한달만에 갔을때 공짜로 해달라고 하는줄 알고 저런 것 같네요.
    원래 큰 미용실은 한달안에 다 풀리면 다시 해주는곳 많거든요.
    원글님은 돈내고 다시 할려고 한걸.
    그 미용사는 당연한듯 풀렸으니 공짜로 받으러 왔다 생각에.
    보통 손님 아니라 여겨서 아예 피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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