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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희정 아내 민주원씨의 두번째 페이스북 글

ㅇㅇ 조회수 : 18,350
작성일 : 2019-02-21 00:13:38
며칠전 글에 이어 새로 올라왔군요.

민주원씨 주장 외에도 증거로 제출된 카톡과 텔레그램 메시지들이 충격적입니다. 그동안 언론에 공개된 것들보다 쎄네요.

민주원씨 속터졌겠어요. 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022861954448724&id=10000174816557...
IP : 39.7.xxx.56
1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9.2.21 12:28 AM (222.234.xxx.44)

    jtbc에 나와서 터뜨릴 때부터 이건 힘든 싸움이겠구나 싶더군요.

    그리고 저번에 여성성폭력 부소장 쓴 것봐도.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못하고
    이제껏 성폭력에 휩싸여왔던 피해자들 제대로 상담이나 구제한 적도 없으면서
    어줍잖은 이런 일엔 나서서 그 성과물을 가로채려는 비겁한 메갈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무튼 진실이 법원 판단으로 언론으로 여성단체가 감싼다고 진실이 덮어지거나
    김지은이 피해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민주원 피해자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아주길 바래요.
    화이팅

  • 2. 민주원씨 힘내세요
    '19.2.21 12:35 AM (211.225.xxx.17)

    피해자는 민주원씨와 가족분들입니다.
    안희정씨도 무죄 나오길 바래요

  • 3. ...
    '19.2.21 12:35 A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잘난척하는 남자가 페북에 민주원씨를 나쁜 사람이라고
    하면서 글을 올렸길래 피해자에게 너무 심한말이라고
    반박한 적 있어요.
    저한테 일부 낱말만 본다고 또 반박하더군요.

    저는 안지사 그다지 지지하지도 않은 사람이지만
    질투에 기인한 미투를 이용한걸로 밖에는
    달리 이해할 말이 없어요.

  • 4. ..
    '19.2.21 12:40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헐..미친.. 거봐 불륜백퍼인데 재판부 뭐임?
    뉴스룸 인터뷰때부터 쎄했지 절대 순수한 성폭행피해자가 아닌게 빤히 보였는데..

  • 5. ..
    '19.2.21 12:43 AM (39.113.xxx.112)

    불륜이네요.

  • 6. ㅇㅇ
    '19.2.21 12:44 AM (121.171.xxx.193)

    불륜한 남편을 왜 저라고 감싸나요
    김지은 뿐 아니라 여자들이 또 있더만요
    높은자리 이용해서 이여자 저여자 바람 핀 남편을
    자기는 이혼하니까 상관없다면 본인 도덕성은
    부끄럽지 않은건지요 .

  • 7. ㅎㅁ
    '19.2.21 12:47 AM (125.177.xxx.105) - 삭제된댓글

    당시에 김지은씨 jtbc 인터뷰 보며 피해자라는데 왠지 표정이나 말투가 마음에 와닿지않고 좀 이상하다 싶었어요
    결연하거나 심각한 표정이 아니고 웃음기를 살짝 머금은?
    그런데 그 방송을 본 몇몇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더라구요
    이상하죠?
    어쨌거나 안희정 부인도 여러면에서 큰ㅈ피해자인데도 김지은을 감싸고 그 부인은 안희정과 같이 욕을 먹고 있으니
    내 남편이 성폭행범이 된걸 주변사람들이 다 알게된다면 난 어떤 느낌이들까 생각해보면 될거같아요

  • 8. ...
    '19.2.21 12:49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김지은 나쁜년.
    천벌을 받을 년.

  • 9. 보면
    '19.2.21 12:49 AM (222.111.xxx.87)

    윗님, 안희정을 감싸고 있는 게 아니라, (글에도 써 있어요.)
    김지은씨를 벌하고 싶은 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바람 핀 남편때문에 왜 민주원씨가 부끄러워야 하죠?

  • 10. 뭐래
    '19.2.21 12:50 AM (223.33.xxx.69)

    저게 남편 감싸는걸로 보이나요?????

  • 11. ㅎㅁ
    '19.2.21 12:50 AM (125.177.xxx.105)

    121.171님 어디서 남편을 감싸는것처럼 보이던가요?
    제대로 읽지도 않았으면서 뭘

  • 12. 윗님은
    '19.2.21 12:52 AM (199.66.xxx.95)

    뭔소린지.
    안희정이는 욕하고 싶은데로 하라잖아요.
    민주원씨가 도덕성 운운 당할일을 뭘 했나요?

  • 13. ㅁㅁㅁ
    '19.2.21 12:52 A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독해력과 공감력 떨리는 여자들도 문제군요 에효 ㅜㅜ

  • 14. 00
    '19.2.21 12:56 AM (211.176.xxx.157)

    첨부터 김지은 이상하다 했었죠~
    판이 또 뒤집어지겠군요
    진실은 밝혀야죠!
    끝까지 민주원씨 힘내세요~

  • 15. 121.171
    '19.2.21 12:58 AM (220.88.xxx.74)

    난독증인가요..
    어디가 안희정 편든 글이라는 건지 ㅉㅉ

  • 16. ㅇㅇ
    '19.2.21 12:58 AM (211.109.xxx.203)

    안희정은 멍청하면서 왕인줄 아는 나르시스트같고,
    김지은 앙큼해 보이고,
    민주원은 남편 잘못만나서 별꼴을 다 당하네요.

  • 17. 역시 그랬군요
    '19.2.21 12:58 AM (222.236.xxx.196)

    JTBC인터뷰때 느낌이 이상했어요
    왠지 진실성이 없어보여 5분 정도 보다 채널을 돌렸는데..질투에 눈 먼 가짜미투였네요

  • 18. ...
    '19.2.21 12:59 AM (116.127.xxx.74)

    김지은의 거짓말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안희정은 다른 여자도 있는 바람둥이라며 말을 돌리려고 하네요. 지난번에도 중국여자로 말을 돌리더니....

  • 19. ...
    '19.2.21 1:00 AM (124.58.xxx.190)

    늙다리 50대 남자가 뭐가 좋다고 안달복달...
    민주원씨가 안됐네요.
    큰 마음 먹고 진흙탕에 들어가신 듯.

  • 20. ㅌㅌ
    '19.2.21 1:01 AM (42.82.xxx.142)

    솔직히 제맘은 불륜이라고 하더라도 안희정은 콩밥을 먹이고 싶은데
    콩밥을 먹게하려면 성폭행으로 가야하지만
    성폭행이 아니라고하면 무죄로 풀려나야되니 그것도 심히 맘에 안들어요
    안희정은 죗값을 받아야되는데 저렇게 풀려나면 어떻게 죄를 물을수가 있을까요?

  • 21. ...
    '19.2.21 1:02 AM (65.110.xxx.41) - 삭제된댓글

    "순수한 피해자" 라는 말 본인이 피해 당할 때도 똑같은 소리 할 지 궁금하네요 인생 다 조지고 쓰러져 울면서 아무 것도 못 하고 대인기피증 걸려서 밥벌이 못 하고 징장 때려치고 빌빌거리면서 사람들 앞에 나가 말도 못 하고 살아야 피해자 다운 건가요?
    저 정도 문자가 연애 증거라니 기가 차네요 직장생활 안 해본 사람들만 댓글을 달았나 선거 활동 할 때 지지 하는 정치인 에 대한 애정이랑 남녀간의 애정이랑 구분도 안 되나 봅니다 여기도 정치인한테 일 있을 때마다 정치인 대상으로 애절한 글 막 올라오던데 그거 보고 그 정치인 와이프들이 내 남편이랑 불륜이라고 짝사랑 하는 거 아니냐고 막 우겨도 되겠네요? ...
    민주원씨 안희정 정치 인생에 자기가 투자한 게 많으니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은 알겠지만 재판에서 지고 여론몰이 해서 본인이야말로 피해자 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이제 좀 적당히 하고 그만 두면 좋겠어요. 민주원씨 증언은 심지어 안희정 무죄 나왔던 1차 때도 안 받아들여진 게 많아요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 22. ㆍㆍ
    '19.2.21 1:04 AM (49.165.xxx.129)

    상간녀가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고 손석희는 놀아났고
    피해자인 부인과 아이들은 어디가서 억울함을 호소하나요.ㅜㅜ
    민주원씨 저 원통함을 어찌ㅜㅜ
    나쁜년ㅜㅜ
    천벌받을년ㅜㅜ

  • 23. 그런데
    '19.2.21 1:04 AM (42.147.xxx.246)

    김지은이 자발적으로 방송국에 간 것일까?
    그렇게 울고 불고 수행직을 못하는 걸 안타깝게 생각하던 여자가

    너죽자 나죽자로 나온 건 누구의 생각이었을까.

  • 24.
    '19.2.21 1:05 AM (121.191.xxx.194)

    불쌍해요.
    아마도 자식들때문에 참았겠죠.
    민주원님. 힘내세요.
    사필귀정.. 미투의 탈을 써도 곧 원래의 모습이 드러난다에 한표.

  • 25. 동감
    '19.2.21 1:06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민주원씨 안희정 정치 인생에 자기가 투자한 게 많으니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은 알겠지만 재판에서 지고 여론몰이 해서 본인이야말로 피해자 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이제 좀 적당히 하고 그만 두면 좋겠어요. 22222222

  • 26. ㅡㅡ
    '19.2.21 1:07 AM (175.223.xxx.165)

    이번 글을 보니 확실히 알겠어요.
    불륜 아니예요.
    안희정과의 톡으로는 둘이 사귄다고
    확신하기 어려운데 아내 눈에는 당연히
    사귀는걸로 보였을 것 같고 슬립만 입었다는데
    그건 안희정에게 들은 정보일테니 신빙성 없지요.
    둘이 정말 사귀는 사이였다면 좋아하는 티를
    저렇게 노골적으로 내지 않았을거예요.
    여학생이 선생님 좋아하듯 하잖아요.
    그리고 사실 남에게는 저렇게 말해도 속마음은
    안그랬을 수 있고 그때까지 본인도 자기가 당한
    일이 무슨 성격인건지 깨닫지 못한걸 수도 있어요.
    둘은 사귀지 않았어요.

  • 27.
    '19.2.21 1:08 AM (122.42.xxx.138)

    방송 첨 볼때부터 꺼림직하더라니. 지금도 2차가해 운운하며 김지은 편드는 여자들 보면 심히 모자라보이고 그야말로 사회생활 안해본 티가 흐르더라구요.

  • 28. ..
    '19.2.21 1:09 AM (116.127.xxx.74)

    진짜 직장생활을 안해본 분 계신가보네요. 어딜봐서 저 문자가 직장 상사와 밑에 직원이 주고 받을 문자인가요? 그리고 유치원생 애도 아니고 남들 다 돌아가며 자이 옮기는거 본인도 자리 옮겨졌다고 저리 질척거리고..진짜...
    저도 저 여자가 정말 자발적으로 방송 출연을 한것인지 진심 궁금하네요.

  • 29. ...
    '19.2.21 1:09 AM (218.235.xxx.91)

    저 카톡을 보고도 성폭행피해자라고 판결을 내린 2심의 성인지감수성이 국민들의 그것과는 심각한 괴리감이 있는게 문제죠.
    법원판결 났으니 2차가해 하지말고 입닥치라는 분들은 법원판결이 무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심지어 김경수 도지사 사건 등등을 보고도?

  • 30. ㅇㅇ
    '19.2.21 1:09 A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저는 미투라고 생각하지만 백번 양보해서 민주원 주장처럼 불륜이라고 해도 민주원이 왜 불쌍하죠?
    오히려 무서운 여자 아닌가요? 남편이 그렇게 바람피고 여자관계 복잡한 위선자라는거 알면서도 대통후보
    지원연설 했다는거잖아요. 밖에서는 사이좋은척 하고요. 이거야말로 전 국민을 속인 행동 아닌가요?
    안희정이 차기에 대통 후보로 나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적어도 민주원씨가 양심이 있다면 전 국민을 상대로 그런 기만행위를 한것에 대해 자숙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 31. 65.110.xxx.41
    '19.2.21 1:10 AM (220.88.xxx.74)

    다른 문자 내용은 안보고 너무 열폭하시네요 ㅋ
    성폭행 피해자가 가해자와 더 멀어진다고 슬퍼하는 문자는 보셨어요?
    더 멀어지는 보직으로 가게 됐다고 여기서 울고 저기서 울고 세상 다 잃은듯 슬퍼하는 문자는 보시고 대답하시는 건가요?

  • 32. 뭐래
    '19.2.21 1:13 AM (182.222.xxx.37)

    직장생활 20년하지만 저런식으로 응대 반응 안하는데요?
    어이가 없네 진짜. 저게 일반적이라고요????
    직장생활 하시는분들, 저게 정상적인건가요?

  • 33. 역시
    '19.2.21 1:14 AM (58.231.xxx.208) - 삭제된댓글

    불륜이네요.

  • 34. 역시
    '19.2.21 1:15 AM (58.231.xxx.208)

    불륜이네요.
    저게 성폭행당한 사람 행동인가요?
    재판부는 도대체 뭐지?

  • 35. 부인
    '19.2.21 1:15 AM (1.11.xxx.4)

    이해됨.
    애들 아빠가 바람둥이냐 성폭행범죄자냐
    둘다 나쁘지만 범죄자가 되는건데 나라도 불륜이란 확신이 있으면 저럴거 같음

  • 36. ....
    '19.2.21 1:16 A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개인이 처신 못해서 생긴 일이 왜 온 국민이 이리 난리인지..
    정신 소모하지 맙시다.
    정작 더 중요한 것들에 국민의 힘이 필요 많더만 ㅠ

  • 37. 초등도알듯
    '19.2.21 1:16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김지은 뒤를 캐봐야 함.
    사주가 있지 않고서야!

    성폭행 피해자가 가해자랑 멀어진다고
    몇날 몇일 울고 불고.
    어디서든. 누구앞에서든 개의치않고 울었다니..

    아주 애절하고 애틋하네..

    안지사를 진심 사랑했던 것 같다.
    안지사는 사랑까진 아니었고....

    이번 사건은 절대 미투가 아님.

  • 38. ///
    '19.2.21 1:17 AM (211.178.xxx.204)

    개인이 처신 못해서 생긴 일이 왜 온 국민이 이리 난리인지..
    정신 소모하지 맙시다.
    정작 더 중요한 것들에 국민의 힘이 필요 많더만 ㅠ

  • 39. 125.178
    '19.2.21 1:17 AM (58.231.xxx.208)

    민주원씨는 불륜인지 몰랐다잖아요.
    저여자가 지지자이상으로 좋아한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일방적인줄 알았다잖아요!!

  • 40.
    '19.2.21 1:24 AM (175.223.xxx.238)

    진짜 불륜이라면 김지은이 다른데 발령 받고도
    충분히 만날수 있잖아요 . 왜 울고불고 하죠 ??
    불륜이면 애인인데

  • 41.
    '19.2.21 1:24 A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성추행한 사람을 상대로
    이별여행, 정떼기, 이별은 이별이야,
    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 등
    이런 말은 안하잖아요?

    김지은 그 여자 꼭 벌받기를 바라요.

  • 42. 댓글 읽다보니
    '19.2.21 1:24 AM (1.225.xxx.199)

    얼척이 없네 ㅠㅠㅠㅠ
    121.171.저 글이 어디 안희정을 감싸는 것으로 보이나요????
    한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나요?
    독해력이 딸리면 여러 번!!!! 천천히!!!! 읽으세요.
    능력이 부족하면 노력을 하셔야죠.

  • 43. 부서이동
    '19.2.21 1:24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시킨다고 소문날정도로 저렇게 질질울고다니고...
    어지간히 좋아했나봄.
    안희정은 그감정을 가볍게 즐긴듯하고

  • 44. 또 댓글.
    '19.2.21 1:25 AM (211.109.xxx.203)

    부인도 안희정은 ㄱ ㅅㄲ 라고 말하고 있죠.
    그런데 불륜녀가 피해자인척하니까 개 빡치는거죠.
    안희정 같은 쓰레기도 많지만 여자가 모두 피하자는 아니죠.
    사회에서 보면 약한척 여성성 이용해서 승승장구 하는 여자들때문에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여자들이 피해를 봅니다.

  • 45. 여기도
    '19.2.21 1:25 AM (223.33.xxx.69) - 삭제된댓글

    여성단체 지긋지긋허다 지긋지긋해

  • 46. ..
    '19.2.21 1:29 AM (210.106.xxx.249)

    저도 직장생활 20년 넘었지만 이성 상사와 카톡은 업무 이외에는 하지 않아요.
    만약 조금이라도 낌새가보이면 철벽치죠.
    그리고 미친@이러고 동료들이랑 뒷담화하구요.

    저건 불륜이에요
    민주원씨가 피해자인데 되려 비판받으니 말도 안돼요.

  • 47. 그리고
    '19.2.21 1:31 A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민주원씨가 안후보 지지연설 했나요?
    나 아니라고 알고있는데?

  • 48.
    '19.2.21 1:32 AM (58.231.xxx.208)

    진짜 불륜이라면 김지은이 다른데 발령 받고도
    충분히 만날수 있잖아요 . 왜 울고불고 하죠 ??
    불륜이면 애인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착쩌는 여자잖아요.
    질투에 부인도 쌩까고
    부인이랑 자는방에 침입하고
    자주 못보니 울고불고 하겠죠.

    불륜이 아니고 성폭행인데
    울고불고가 더 이해안가는거죠.

  • 49. ??
    '19.2.21 1:32 AM (180.224.xxx.155)

    직장생활하면서 저따구로 하면 ㅁㅊㄴ취급 받아요
    카톡도 죄다 혀 짧은소리. 전문성이란건 찾아볼수도 없는 유아스러움
    어느 회사에서 부서변경. 인사이동으로 상사와 헤어진다고 한달을 울고다닙니까?
    뭐 저딴경우가 다 있는지. 더럽다

  • 50. **
    '19.2.21 1:32 AM (211.176.xxx.157)

    다 읽어봤어요
    민주원씨 빙의되어 부글부글 하네요
    이대로 그냥 넘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김지은도 벌을 받아야죠
    둘이 불륜을 저질렀으니....
    가짜미투로 새빨간 거짓말을!
    여성단체를 물로 본거죠.
    세상 젤 나빠요

  • 51. ㆍㆍ
    '19.2.21 1:32 AM (49.165.xxx.129)

    도대체 판사라는 인간들 수준이ㅜㅜ
    법전 만 달달 외운 돌대가리들ㅜㅜ

  • 52. ..
    '19.2.21 1:34 AM (223.38.xxx.123)

    민주원 문재인 지지연설 함.
    김지은 구자준 다 캐봤으면
    뒤에서 누가 빅픽처 그렸는지
    손석희 조연

  • 53. 끝까지
    '19.2.21 1:35 AM (116.36.xxx.35)

    김지은편드는 사람들은 왜그러나 궁굼까지하네요.
    여자를 스스로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들 같네요

  • 54. ㅈㅈ
    '19.2.21 1:38 A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특종에 눈 멀어서 생방으로 내보낸 jtbc도
    나쁘다고 생각해요

  • 55. ㅋㅋ
    '19.2.21 1:38 AM (211.176.xxx.157)

    김지은 두둔하는 사람들...
    애 쓰십니다~
    진실은 밝혀질테니... 기다려봅시다.
    민주원씨 화이팅!

  • 56. ㆍㆍ
    '19.2.21 1:39 AM (49.165.xxx.129)

    Jtbc는 이재명이는 세상 조용하더니 ㅜㅜ
    가만 있어도 먼지 풀풀나는 인간은 저리두고 기자들은 뭐하는지 ㅜㅜ
    김지은 미투 바로 잡아라
    이게 뭐야

  • 57. ??
    '19.2.21 1:39 AM (180.224.xxx.155)

    최소 12월까진 헤어진다고 울고 다닌거네요
    그럼 1. 2. 3월 그안에 일이 생긴건데 jtbc와 김씨를 연결해준 중간다리가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 58. ^^
    '19.2.21 1:42 AM (211.176.xxx.157)

    윗님!
    제 말이요~~~
    저도 그게 젤 궁금해요
    보통사람이 그 많은 변호사를 써가며
    세월호 이후 젤 시청률 높은 jtbc에 나와서
    증언하는건 보통사람들은 못해요.
    하고 싶어도 못해요~
    일반적이지 않죠~
    저도 김지은 뒤에 누가 버티고 있는지 그게 젤 궁금~

  • 59. 다른것 다 떠나서
    '19.2.21 1:52 AM (221.161.xxx.36)

    정말
    미투를 외쳐야 하는분들은 어쩌나요?

    그런분들 때문에라도
    안희정 사건이 미투인지 불륜으로 발생된 질투인지 확실히 밝혀야한다고 생각해요.
    뉴스에서보고
    처음부터 의아했는데
    갈수록 더한 의구심만 들게 만드네요.

  • 60. ㅡㅡ
    '19.2.21 1:53 AM (138.19.xxx.239)

    문자 다봐도 불륜 아닌데요

  • 61. ㅋㅋ
    '19.2.21 1:58 AM (223.39.xxx.54)

    여기 좌표찍고 오신 안희정캠프 지지자분들, 2차가해로 본부장님 기소되었다면서요. 그만좀 하세요. 여기서 암만 댓글조작해도 안희정유죄에요.

    그렇게 불륜이 확실하면 편집한 문자말고 제출거부한 휴대폰을 내놓으세요. 그래서 전체 대화를 다 보여주세요!

  • 62. 뭐래
    '19.2.21 2:00 AM (182.222.xxx.37)

    어우 답답하다 답답해 .
    안희정캠프?? 지금 안희정 두둔하려고 이러는걸로 보이나?
    대체 같은 글을 읽고도 저런 반응 보이는 사람들은, 왜죠?

  • 63. ...
    '19.2.21 2:00 A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유죄로 판결난 2심은 비공개로 진행됐잖아요.
    2심에서 안희정에 대한 불리한 진술들이 많이 나온걸로 기사 봤어요.
    그리고 2심 판결 분석한 김지은 변호인단의 간담회 자료집을 보면
    안희정 주장이 일관성이 없고
    또 성관계 전에 나눴다는 대화내용이나 호감을 느낀 경위 등에 대해 안희정이 답변을 못한걸로 봤어요.
    여기서 불륜이다 그렇게 말씀들 하시는데
    불륜이라면 성관계 전에 교감을 나눌만한 대화들이 있잖아요. (직전이건 그 전이건)
    근데 안희정은 그에 대한 답변을 못했고요.

  • 64. @@
    '19.2.21 2:04 AM (211.176.xxx.157)

    여성단체들은 왜 김지은만 옹호를 하나요?
    민주원씨도 같은 여성입니다.
    무조건 민주원씨를 비방하는건 옳지 읺습니다.
    민주원씨 주장에도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 65. ....
    '19.2.21 2:05 AM (24.36.xxx.253)

    뉴스룸에 나왔을 때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거짓이여서 그랬나보네요
    어째 성 폭행 당한 사람의 표정이 아니였음...

    성폭행이든 아니든 안희정은 정치생명 끝!!!

  • 66. ...
    '19.2.21 2:12 A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안지사는 여자를 즐긴거로 생각되고
    김지은은 불륜인거고
    민주원씨는 피해자인거고

    고로 미투를 악이용한 나쁜 사람은
    김지은이라는 생각

  • 67. ..
    '19.2.21 2:16 AM (183.97.xxx.176)

    그래서 김지은이 먼저 안희정앞에 다리 벌려가며 나 좀 먹어주세요 그랬대요??
    김지은이 저래 꾜셔서 차기 대선후보인 자기 신분 망각하고 홀랑 넘어간 선의의 피해자라도 된대요?

    직장생활 해보신 분들은 저거 비겁하다는 거 알테고..
    진짜 너무들 하네요.

    조금만 틈 보여도 유부녀인 것도 상관없이 질척거리는 게 남자들인데.. 어휴.

  • 68. 제가 보기엔
    '19.2.21 2:19 AM (223.33.xxx.68)

    김지은 저 여자는 정신없는 여자인 건 맞음.
    그러나...

    끝까지 보고 나니 정황이 그려지네요.
    김지은은 안희정을 아이돌 팬질하는 사생팬처럼 좋아했음.
    안희정은 김지은을 여자로 전혀 좋아하지 않음.
    그러나 안희정은 자기 주변에 있는 이런 정신없는 여자들을 자기 후궁 후보쯤으로 본 듯함. 손짓하면 언제든 달려오는 여자들로.
    김지은은 그 중 하나였을 뿐-
    그리고 손짓을 했고, 김지은은 달려감.

    부인 눈에는 불륜으로 보였을 것이 충분히 이해됨.
    그러나 제3자인 내가 보기에는 성폭력으로 볼 여지가 충분히 있음.
    이 여자는 성인이지만 팬심에 눈이 멀어 제정신이 아닌데
    거기에 대고 손짓을 했다는 것...
    아이돌이 팬 중 하나를 잠자리로 불러들인 거나 비슷하게 보임...
    성인 여잔데 이게 왜 문제냐면
    자신의 지위, 자신의 명망, 그런 것에 눈이 먼 여자가 언제든 달려올 태세인 걸 알 때에
    그 지위를 이용하여 불러들이지 말아야 했는데... 라는 것임.
    김지은은 팬심으로 ‘사랑받는 줄 알고’ 몸을 던졌다가
    뒤늦게 그냥 이용당했고 버려진다는 걸 알고 분노한 듯함.

    개인적으로 보기에 이건 성폭력이 맞음.

    그러나 법적으로 이걸 성폭력이라 볼 수 있을까... 글쎄.
    김지은은 멍청했고 안희정은 나빴음.
    내겐 십대 소녀를 어른이 침대로 끌어들인 거나 마찬가지로 보임.
    김지은의 판단력은 십대 이하인 걸로 보이니.
    그러나 법적으로 그녀는 성인이라... 과연 이게 처벌감인지는 몹시 갸웃거리게 됨.

    안희정, 심한 자뻑으로 자기가 왕인 줄 알고 여러 사람 인생을 망쳤군. 본인, 아내, 아이들, 그리고 이 여자와 다른 여러 사람들.

  • 69. ...
    '19.2.21 2:21 AM (183.97.xxx.176)

    그리고 첫 댓글 복붙합니다. 민주원씨 다른 글 댓글도 그래도 복붙하셨던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24627&reple=19468620

    흠..
    '19.2.21 12:30 AM (222.234.xxx.44)
    jtbc에 나와서 터뜨릴 때부터 이건 힘든 싸움이겠구나 싶더군요.

    그리고 저번에 여성성폭력 부소장 쓴 것봐도.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못하고
    이제껏 성폭력에 휩싸여왔던 피해자들 제대로 상담이나 구제한 적도 없으면서
    어줍잖은 이런 일엔 나서서 그 성과물을 가로채려는 비겁한 메갈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무튼 진실이 법원 판단으로 언론으로 여성단체가 감싼다고 진실이 덮어지거나
    김지은이 피해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민주원 피해자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아주길 바래요.
    화이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서 이런 댓글 달았었어요.

    "제가 성폭력피해자들 구제하거나 다달이 지원이라도 한적 있습니까? 이 건에 대한 판단이 다르다고 해서 성폭력상담소나 기타 여성단체들 물타기 마시죠. 성폭력 쉼터 운영 당신이 해봐요."

    비슷한 주제의 글에 똑같은 댓글 복붙(IP: 222. 234) 하는 거 보니 정말 이런 게시판 돌면서 여론몰이 작전하는 구나 싶은 심증이 커집니다. 솔직히 법적 판결 났어도 여론이 김지은한테 불리하다는 판단하고서요.
    소름이네요.. 안 지사측은 고만 좀 해요.

  • 70. ..
    '19.2.21 2:23 A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안희정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성추행, 강제추행 혐의잖아요.

  • 71. ...
    '19.2.21 2:23 AM (183.97.xxx.176)

    그러니까 이 원글의 첫 댓글이 다른 글에 쓴 댓글 그대로 복붙한 거라는 겁니다.
    아이피도 같네요.

    안희정 글에 계속 똑~같은 댓글 달면서 뭐하시는 거죠??

  • 72. ㅇㅇ
    '19.2.21 2:26 AM (221.153.xxx.251)

    백퍼 불륜이네요 어차피 안희정 정치생명은 끝났어요 부인은 지금 같이 불륜을 저질러놓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김지원 꼴을 못보는거죠 저라도 그럴듯요. 피해자는 부인과 아이들인데 김지원이 피해자인척 하잖아요
    그리고 이혼할때 하더라도 분명한 불륜인데 애들아빠가 성폭행범이 되는건 못볼거같아요.
    재판부는 저문자를 보고 유죄를 판결하다니 진짜 할말이 없네요

  • 73. ..
    '19.2.21 2:35 A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불륜이면 저런 문자가 아니라
    안희정과의 사이에서 불륜이라는걸 증명할만한 문자가 나와야하지 않을까요?
    그런 문자가 있었다면 안희정 쪽에서 제출해야 했을텐데 전혀 물증으로 제출하지 못했잖아요.

  • 74. 제 생각에는요
    '19.2.21 2:40 AM (1.225.xxx.199) - 삭제된댓글

    안희정은 자기 좋아하는 여자와 가볍게 즐긴 거 같아요.
    억지로가 아니라 니가 나 좋아하는데 내가 좀 거둬줄게 하는 식.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라 응했던 거.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안희정은 즐겼다고 생각하니 딱부러지게 사랑한다는 표현은 전혀 안했겠죠. 그러니 불륜 문자가 없는 것이고,
    여자 쪽에선 사랑일거라고 생각하고 싶었던 것...나쁘게 말하면 불륜이라고 믿고 싶었던 거....

    그러나 정무직으로 발령난 후
    즐기고 버려지는 소모품에 지나지 않았다는 의심이 점점 커지며 쎄~~~~.
    그 후 버려졌구나 확신이 드니 배신감에 선택한 미투!!!

    김지은씨는 시간이 흐르며 위력에 의한 성폭행으로 자신 합리화한 게 아닐까....

  • 75. 제가 생각하기엔
    '19.2.21 2:42 AM (1.225.xxx.199) - 삭제된댓글

    안희정은 자기 좋아하는 여자와 가볍게 즐긴 거 같아요.
    억지로가 아니라 니가 나 좋아하는데 내가 좀 거둬줄게 하는 식.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라 응했던 거.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안희정은 즐겼다고 생각하니 딱부러지게 사랑한다는 표현은 전혀 안했겠죠. 그러니 불륜 문자가 없는 것이고,
    여자 쪽에선 사랑일거라고 생각하고 싶었던 것...나쁘게 말하면 불륜이라고 믿고 싶었던 거....

    그러나 정무직으로 발령난 후
    즐기고 버려지는 소모품에 지나지 않았다는 의심이 점점 커지며 쎄~~~~.
    그 후 버려졌구나 확신이 드니 배신감에 선택한 미투!!!

    김지은씨는 시간이 흐르며 위력에 의한 성폭행으로 자신 합리화한 게 아닐까....

  • 76. ..
    '19.2.21 2:46 A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글쎄요. 2심 판결 공대위 기자회견 간담회 자료를 보면
    안희정이 상대가 자기 좋아한다 어쩐다 그런걸 느낀거 같지는 않던데요. 경선 캠프에서도 안희정이 피해자를 잘 몰랐다고 하고요.

  • 77. 카톡에
    '19.2.21 2:46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비밀채팅 이용하고 삭제하면 복원 안 되는 걸로 알아요.
    둘사이 연애담은 그런걸 이용한거 아닐까요..

  • 78. ..
    '19.2.21 2:58 A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비밀채팅 같은게 있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안희정이 그걸 어필했겠죠.
    그리고 비밀채팅을 나눌 정도면 언제 어떻게 이성적 호감을 느꼈다던가 과정에 대한 진술이 가능해야 하는데 안희정은 그에 관해 답변을 못했다고 합니다.
    다들 2심 판결에 대한 공대위 기자회견 간담회 자료라도 보세요.
    2심은 비공개라서 2심에서 나온 정보들을 민주원씨도 우리도 갖고 있지 않잖아요.
    판결문을 보면 더 좋겠지만
    아니라면 공대위 기자회견 간담회 자료라도 보시면
    쟁점 등을 판단하실 수 있을 듯요.

  • 79. 으휴
    '19.2.21 3:01 AM (211.206.xxx.180)

    배울 거 배운 양반이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쌩고생을 하네;;;

  • 80. 야당때문
    '19.2.21 3:54 AM (211.187.xxx.171)

    나쁜 남녀둘이 멀쩡한 사람 뒤통수 후려치고 인생 더럽게 망쳐놓은거죠.


    천벌을 받아야죠. 둘다.

  • 81. 어휴
    '19.2.21 4:27 AM (93.82.xxx.164)

    민주원씨 힘내세요!
    진실은 밝혀집니다.

  • 82. 보면
    '19.2.21 4:33 AM (93.82.xxx.164)

    아니정은 바람둥이 쓰레기
    ㄱ씨는 사생팬이자 스토커. 아니정에겐 원 오브 댐인데 혼자 세기의 사랑을 한다고 착각하다 그걸 나중에 알고 복수심에 미투질?
    피해자는 오직 마누라와 자식들이네요.

  • 83. ㅇㅇ
    '19.2.21 4:35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피해자는 민주원씨인데 공범이 피해자 노릇하고 있으니 이런 억울한 경우가 어딨나요...

  • 84. ...
    '19.2.21 4:53 AM (211.36.xxx.135)

    223님 성인이 지가 몸달아서 덤벼들고 나중에 그게 성폭행이라고 주장하는거 자체가 사법농단이죠

  • 85. 근거 없는 추측뿐
    '19.2.21 5:03 AM (210.94.xxx.32)

    슬립 입었다는 것도 민주원 씨 주장일 뿐이고 '좋아하고 있다는 느낌'은 그야말로 느낌일 뿐이고. 설령 한쪽이 상대에게 호감이 있다 해도 성폭행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죠. 부부강간도 성립하는 판에...

  • 86. 추측
    '19.2.21 5:10 AM (38.75.xxx.87)

    근거없는 추측뿐 22222

    슬립입었다, 느낌에 상사 이상으로 좋아하는 것 같았다 등등. 민주원씨는 권력을 가진 자에게 피해당하는 사람의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네요. 본인이 갑질만 했고 권력을 가진 입장이였으니 어찌보면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의 남편이니 그런 강간도 서슴치않게 했겠네요. 사과한게 놀라울 따름.

  • 87. 근거 충분한데요?
    '19.2.21 5:27 AM (93.82.xxx.164)

    저 문자가 성폭행당한 사람 문자인가요?
    게다가 오밤중에 남의 부부 침실엔 왜 들어와요?
    생방송에 나가 인터뷰할 정도로 대범하고 겁도 없는 여자가
    성폭행당하고도 경찰에 신고하기는 커녕 주변에 한마디도 못하고 가만있다가 몇번을 더 당해요?
    너무 이상한데요?

  • 88. 꽃과바람
    '19.2.21 6:37 AM (124.216.xxx.28)

    김지은 인상도안좋게봤지만jtbc 손석희와미투 방송할때 나왔길래 약한듯 피해자인척 보이더라고요 뻔뻔하고 못때먹은 양의탈을쓴

  • 89. ㅇㅇ
    '19.2.21 6:50 AM (223.62.xxx.6)

    여기서 일부 이해력 떨어지는 몇댓글들 있네요..님들은 사회생활 저따위로 하나보죠. ? 왜이래요..알면서 쉴드치는게 한심하니까 적당히들 해요..저게 미투라고? 문자내용 해석 못하면 가만히 있던가..ㅉㅉ

  • 90. 에휴
    '19.2.21 7:10 AM (119.70.xxx.204)

    민주원씨 너무안됐네요 남편옥바라지까지하면서 평생뉫바라지한 끝이 이런거라니 얼마나치욕적일지 남편바람핀건 절친한테도 얘기못해요 굉장히 비참하거든요 전국민앞에 저렇게까지 호소할정도로 절박한겁니다 자존심다내려놓고애들엄마로만 선거예요

  • 91. 그리고
    '19.2.21 7:14 AM (119.70.xxx.204)

    손석희도 알고있었던거아니예요?제이티비씨랑 김지은측이랑 짜고치는고스톱같은데

  • 92. ..
    '19.2.21 7:23 AM (182.230.xxx.146)

    가해자가 티비 나와 울면서 피해자인척 쇼를 한거잖아요
    정신을 잃었다고..오죽하면 ㅠㅠ

  • 93. 저게
    '19.2.21 8:13 AM (211.49.xxx.219)

    불륜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불륜인가요
    히지만 이 사건은 단순히 불륜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미투 운동의 훼손 사법부의 자의적 법해석
    언론의 선정성 등이 총체적으로 결합된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이고 민주원씨 개인에게는 명확하게 밝혀져야할
    진살의 문제인거죠

  • 94. 민주원씨
    '19.2.21 8:15 AM (119.196.xxx.125)

    대단한 화력이네요. 오직 애들 앞날만 생각하는 듯.

  • 95. ㅇㅇㅇ
    '19.2.21 8:21 AM (114.200.xxx.242)

    피해자는 김지은이 아니고 민주원씨입니다.
    김지은씨의 거짓말이 미투에 똥물이 돼버렸습니다.
    거짓된 미투는 미투가 아니죠

  • 96. 우와
    '19.2.21 8:24 AM (220.79.xxx.102)

    불륜이었네요. 김지은씨 피해자코스프레하더니 이제 좀 뭔가 확실히 들어오네요. 어쩐지 문자내용이 영 석연치않았었어요.
    피해자는 민주원씨와 아이들. 그게 팩트네요.

  • 97. 사람들
    '19.2.21 8:27 AM (49.161.xxx.193)

    추측이 다 맞았어요.
    jtbc나와서 인터뷰할때도 성폭력 당한 사람의 태도나 행동이 아니었다, 질투에서 시작된 폭로이다 등의 말이 진실이었음.

  • 98. ..
    '19.2.21 8:32 AM (211.246.xxx.120)

    팩트는 민주원씨랑 그자식들이 피해자란거죠!!
    근데 민주원씨 입장에선 자기남편 좋다고 그렇게 티내고 다니다가 결국 자기남편이랑 잠자리까지 함께한 여자가.. 그후 자기남편이랑 떨어져서 근무하게 됐다고 한달이나 울고다닌 여자가(민주원씨에겐 가해자).. 그여자존재 자체로도 열뻗치는데 피해자코스프레까지 하며 자기자식들 앞날까지 망쳐버리니 얼마나 환장하겠어요 속이 문드러졌을듯

  • 99. 무슨
    '19.2.21 9:12 AM (125.182.xxx.65)

    민주원이 피해자인가요?
    그저 가해자의 아내일뿐.
    안희정 깨끗하게 인정하고 벌받아야지
    이게 뭡니까? 아내 치마폭에 쌓여 도망치려 하는겁니까?
    그러고 도지사 씩이나? 대권은 가당키나 하냐고.
    에라이 챙피한줄 알아라
    민주원씨 법원에서 강간 맞대요.
    억울한척 하면서 병신남편 재기 시킬 생각 말고
    국으로 가만히나 있음 동정이나 받아요

  • 100. 그러는
    '19.2.21 9:35 AM (14.48.xxx.148) - 삭제된댓글

    상간녀가 남편 성폭행범으로 고소해서
    내 새끼, 범죄자 자식 되게 생겼는데
    얼씨구 남푠 개새끼 너 당해봐라
    가만있을거면, 민주원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던가

  • 101. 아이구
    '19.2.21 9:37 AM (39.118.xxx.224)

    다 떠나서 안희정 우웩———
    가정망쳐 인생망쳐
    어디 대권노린다는사람이
    저런 놀이를 것도 눈 씨뻘겋게
    들이대는 적폐가운데서...
    권력생기고 그 놀음에 변질된 정치인
    저런사람 대통령했음 아찔

  • 102. ..
    '19.2.21 9:48 AM (218.149.xxx.131)

    jtbc에 나와 인터뷰부터 이상했음
    민주원씨 가장 큰 피해자인데 ㅠ

  • 103. ....
    '19.2.21 9:52 AM (121.133.xxx.32)

    끝까지 김씨 편드는 사람들은 그 여자가 설령
    "지사님 사랑해요, 오늘밤 같이 있고 싶어요"
    이런 문자를 먼저 보냈다 하더라도 정말 좋아서 그랬겠냐, 위력에 의한 강간이다 이럴 사람들이네요. ㅋㅋ

  • 104. 문자
    '19.2.21 9:53 AM (211.248.xxx.147)

    문자내용만 봐선 여자가 애닳아하는것같네요.

  • 105. 시끄러운 인생들
    '19.2.21 10:02 AM (211.178.xxx.204)

    125.182님 동감

  • 106. 두년놈들
    '19.2.21 10:31 AM (125.183.xxx.172)

    꼴값 떨었네..
    안뽕 같은 소리~ㅋㅋㅋ
    울고불고...직장에서 뭔 짓이었대...ㅉㅉㅉ

  • 107. 어휴
    '19.2.21 11:44 AM (211.114.xxx.15)

    안희정 실망이만 저 여자 진짜 미쳤네
    나참 어린여자가 50인 남자한데
    넹 ~~~~ 웃기고 있네
    부인과 자식들만 안됐네요
    저넘 저여자 다시 재판 받고 둘다 벌받았음 좋겠네요 그리고 안씨는 버렸음

  • 108. 뻔뻔한
    '19.2.21 12:08 PM (14.45.xxx.221)

    안뽕이니 어쩌니 저래 노코 미투래. 하는 짓이 드러워 죽겠어.
    저걸 보고도 미투라고 하는 인간들은 대체 뭐하는 인간들인지

  • 109. 3심제
    '19.2.21 12:30 PM (220.121.xxx.87)

    안희정 vs 김지은 사건에서 제일 질나쁜 인간들은 김지은도 안희정도 아닌 여가부와 관련 여성단체들입니다.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걸 법원에 들이밀어서 대한민국 성에 대한 판결을 바꾸려고 하는데 안희정처럼 대선까지 나간 거물급 정치인이 걸렸으니 그들에게는 너무 좋은 먹잇감이 걸린 거라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겁니다. 크게 광고할 필요도 없이 그 자체로 성인지 감수성이 온 국민의 뇌리에 박힐 수 있는 절대적인 기회가 온 거죠. 멍청한 김지은은 그들이 시키는대로 연기만 하면 원하는 복수까지 해주니까 더 바랄 게 없었을 테고.

    반복해서 말하지만 2심 판결건은 미투의 이름을 걸고 사법부를 흔들고자 하는 여가부와 여성 단체가 2심법원 판결로 국민을 농간한 사법적폐의 사례인 겁니다. 같은 여성이자 피해자인 민주원씨에게는 불륜한 정치인 배우자를 두었다는 이유로 그야말로 2차 가해까지도 서슴지 않고 저지르면서 무죄를 유죄로 뒤집어 사법 정의도 부정하고 ...

    1심 판결후에 안희정씨 아들이 인스타 그램에 올리지 않았나요?
    "사람은 잘못한 만큼만 벌을 받아야 한다. 거짓 위에 서서 누굴 설득할 수 있을까"
    아직 미숙한 안희정씨 아들도 아버지의 죄가 어느 정도인지 알았던 거죠. 불륜이지만 성폭행은 아니라는 걸.

  • 110. ...
    '19.2.21 12:44 PM (222.99.xxx.98)

    jtbc는 어떻게 저걸 미투라고 봤을까요??

    아무리봐도 신기해요..

    지네들이 미투 판 깔아놓고 미투판을 다시 엎어버렸어요..

  • 111. 김지은
    '19.2.21 12:47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뭔가에 씌여서 정상적 사고가 힘든것같습니다 .
    미쳤네 .
    완전 불륜이구만 . 안 지사보면서 셀레고 행복하고
    그래놓고 미투라고?

    미투 이용하지마

  • 112. 에구야
    '19.2.21 12:58 PM (116.125.xxx.41)

    도대체 안씨는 얼마나 멍청한거에요?? 이지경에 이르리라는것도 몰랐을까요?
    불륜이든지 왕노릇이든지 이 파탄이 날 거라는 것도 몰랐다니 그게 더 어이없어요.
    발정난 멍청한 수캐와 그 왕한테 눈 먼 4차원 중딩녀같은 여자가 잘 놀아났을 뿐,
    민주원씨 힘 내세요. 정말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 아닐듯. 어쩌다 저런 인간 만나가지고ㅠㅠ
    허 안뽕에 눈이 멀었다..라

  • 113. 여가부와여성단체
    '19.2.21 1:00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문제많은것같아요 3심제님에게 동의함

  • 114. 미워도
    '19.2.21 1:06 PM (14.50.xxx.112)

    남편이 인간적으로는 너무 미워요. 애들 아빠잖아요. 남편이 죽도록 밉지만 상간녀가 더 밉겠죠? 아무리 자기 좋다는 여자 싫다는 남자 없다지만, 그러길래 마무리를 잘해야지.. 여자가 한을 품게 끝맺음을 못해서 이 사달이 나게 해서, 처자식 욕먹이고... 자기관리능력 부족한 사람이라서 어디에서든 표시가 났겠지만..
    다른 얘기지만, 시대가 변해서 그런건가? 여대생과 사랑의 도피를 한 박목월에게 비단옷과 생활비를 보냈던 박목월 부인과 세상에 없는 사랑노래를 바친 행복의 시를 쓴 유치환의 아내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만주에서 떠돌다가 아들도 죽고, 다시 돌아온 남쪽 끝자락에서 다른 청상과부에게 마음이 돌아간 남편, 그 여인을 만나러갔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남편, 지아비가 어쩌든 기다려주고 용서해줘야했던 가치관의 희생양인지? 질투를 칠거지악으로 만든 기득권 남성들의 희생양인지? 애들에게 남편이 못된 아빠로 범죄자로 남겨질 게 두려워서 일까? 죄는 미워도 아빠라서 그런건지... 한 사람의 잘못으로 가족 모두가 겪는 아픔과 고통이 너무 크네요. 세상에 다시 없는 사랑을 하든, 애틋하듯 다 좋은데, 호적정리를 확실히 하던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아내라는 이름으로 , 유명 정치인의 아내로 사는게 겉보기와는 달리 속이 문드러지는 현실인것 같아요.

  • 115. ...
    '19.2.21 1:07 PM (223.39.xxx.241)

    여가부, 여성단체 행태 이번에 정말 똑똑히 봤네요.

    민주원씨 첫번째 페북글 올라왔을때
    상담센터 부소장이라는 사람이

    2심판결에 문제제기하는 집단이 안희정 지지자들이랑 몇몇이라며
    판결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매도했죠.

    웃긴건 정작 여성단체들은
    1심판결 무죄나왔을때
    법원앞에서 악을 쓰고 시위하고
    위력을 행사하지 않았나요?

    본인들은 그래놓고
    2심판결에 의문제기하면 2차가해 운운

    재판도 전에 김지은은 피해자 확정

  • 116. (175.223.xxx.165
    '19.2.21 1:13 PM (218.50.xxx.154)

    이분 뭔가요? 저 글을 읽고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좀 모자란 분인듯

    성폭행 당해서 미투 신고한 사람이 "안아주세요" 이러나요? 그 무엇도 안지사님 외에는 자길 위로해주는게 없다나..

  • 117. ,,
    '19.2.21 1:14 PM (180.66.xxx.23)

    어차피 남편은 도마위에 올라간거구
    성폭행보다는 불륜으로 마무리 짓는게 낫겠죠
    안희정 부인은 똑똑하네요

  • 118. ..
    '19.2.21 1:25 PM (58.237.xxx.103)

    불륜은 정말 안 좋아해서 클릭안했지만..
    j방송국 나왔을 때 표정만 봐도 알죠. ㅎ 여자라면..것두 기혼이라면 저걸 미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앞으로 남편이나 누구에게든 뒤통수 여러번 맞아도 모를 사람들...

  • 119. 당산사람
    '19.2.21 2:02 PM (121.129.xxx.246)

    민주원씨는 성폭행 남자의 아내가 아니라 불륜 남자의 아내, 그래서 동정을 받고 세상에 떳떳하게 나가고 싶어서 저러는 거에요. 안희정 감쌀 맘은 전혀 없을 겁니다.

  • 120. 두 년놈이
    '19.2.21 2:20 PM (221.141.xxx.186)

    더러워서 못보겠네
    빼박 불륜이구만
    생쇼하는 꼬라지라니

  • 121. 쭈니
    '19.2.21 2:36 PM (211.36.xxx.59)

    경찰서 인가고 방송국 갔을때부터 구린내 심하게 났어요

  • 122. 뻔뻔하다
    '19.2.21 2:55 PM (125.191.xxx.61)

    상간녀...

  • 123. 윤찡
    '19.2.21 3:08 PM (125.186.xxx.215)

    불륜이네.....오피스와이프같은

  • 124. 인과응보
    '19.2.21 3:08 PM (211.202.xxx.99) - 삭제된댓글

    둘은 그렇다고 해도 아내와 아이들은 무슨 죄인가요?
    김 ㅈㅇ이가 민주원씨가 인사를 해도 지가 뭐라도 된양 무시하고 했다는 대목에서 인성 쓰레기가 따로 없는것 같으네요. 그야말로 꼴 값을 떨었군

  • 125. 상간녀
    '19.2.21 3:23 PM (59.13.xxx.151)

    불륜이네요~ 여자는 여자가 알죠

  • 126. 150개 여성 단체가
    '19.2.21 3:26 PM (180.64.xxx.138)

    모인 안희정 대책위에서
    안희정 부인보고 선동하지 말라고 했다네요

    150개나 되는 여성 단체!!!
    그 많은 단체는 다 어디서 뭐하는 것들이고
    자금은 어떻게 확보하고 있을까요?
    진짜 궁금하다 궁금해

  • 127. 영부인이 못된 한
    '19.2.21 3:51 PM (211.36.xxx.34)

    저는 미투라고 생각하지만 백번 양보해서 민주원 주장처럼 불륜이라고 해도 민주원이 왜 불쌍하죠?
    오히려 무서운 여자 아닌가요? 남편이 그렇게 바람피고 여자관계 복잡한 위선자라는거 알면서도 대통후보
    지원연설 했다는거잖아요. 밖에서는 사이좋은척 하고요. 이거야말로 전 국민을 속인 행동 아닌가요?
    안희정이 차기에 대통 후보로 나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적어도 민주원씨가 양심이 있다면 전 국민을 상대로 그런 기만행위를 한것에 대해 자숙해야 된다고 생각해요.2222222222

  • 128. ㅁ미친
    '19.2.21 3:54 PM (218.48.xxx.40)

    김지은 또라이네요..
    부인만 개불쌍...

  • 129. 자숙할래도
    '19.2.21 3:54 PM (180.64.xxx.138) - 삭제된댓글

    김지은이 성폭행이라고 주장하는 건 해결하고 싶은지도 모르죠
    안희정 부인은 재판 끝나고도 나와 설치면 그때 뭐라고 해도 늦지 않을듯하네요

  • 130. 속터짐
    '19.2.21 4:24 PM (175.223.xxx.40)

    위에 민주원씨한테 뭐라는 사람들 난독증인가요?

    남편이 저런줄 몰랐다잖아요! 김지은이 방송에 나오기 전까지..
    혼자 짝사랑 한 줄 알았고 남편을 믿었다잖아요!

    경선기간에도 민주원씨가 방송에 나와서 말하길...
    남편이나 아빠로선 자격 미달이라 진작에 버렸겠지만
    정치인으로선 괜찮은 사람이라 데리고 살았다고 했어요.

  • 131. 권력자 부인답네
    '19.2.21 4:35 PM (211.36.xxx.245)

    여자문제가 그동안 한둘이었을까요.
    자기들한테 불리한 상화원 다른 여자에 대해서는 왜아무말도 안하는건가요?
    모르긴 뭘몰라요.여자의 촉 타령하는 사람이

  • 132. 민주원은
    '19.2.21 4:45 PM (1.229.xxx.38)

    가해자 가족으로 바닥을 보이네요

  • 133. 휴 ㅜㅜ
    '19.2.21 5:19 PM (180.71.xxx.48)

    그자리에 있는 ㄴ들치고 깨끗한사람없나보네요
    진짜 성폭력으로 실형살게해버리고
    자기재산만챙겨도 될것을 그래도 애들아빠라서도와주는건지 다른뜻이있는건지는모르지요

  • 134. 안희정이
    '19.2.21 7:39 PM (14.250.xxx.114) - 삭제된댓글

    처 복이 있네요.
    저 아내가 저렇게 처절하게 비참한 싸움을 해나가고 있고 정작 본인은 고고한 척 하고만 있으면 되니...
    차라리 성폭행범으로 놔두고 싶겠지만 정말 애들 앞 날 생각해서, 그리고 뻔뻔한 불륜녀한테 억울하게 당하는게 너무 억울해서 저렇게 애쓰고 있나보네요.
    미투 무슨 미투...
    어느 판사가 대체 저 상황을 성폭력이라고 했나요.
    다른 판사가 재판 다시 해야겠네요.

  • 135. 정말
    '19.2.21 7:41 PM (106.102.xxx.161)

    가해자 가족으로 바닥을 보이네요22222222

  • 136. Jtbc 나왔을때
    '19.2.21 7:47 PM (14.250.xxx.114) - 삭제된댓글

    인터뷰보다 저거 성폭행 아니라고 하던 사람들 사람 잘 보네요.
    저는 믿었거든요.
    내 뒷통수쳤네.

  • 137. ㅅㅇ
    '19.2.21 8:01 PM (223.33.xxx.207) - 삭제된댓글

    판사는 저 문자들 보고도 판결을 그리 한건가요
    이해가 안돼요

  • 138. aa
    '19.2.21 9:14 PM (112.144.xxx.154)

    불륜은 아니라고 봐요
    그렇다고 미투로만 치부 하기도 뒤가 찜찜 하구요
    아니정은 개쓰레기네요
    그것만이 팩트

  • 139. 핵심은
    '19.2.21 9:53 PM (183.96.xxx.23)

    안희정 본인이 자기 페북에 김지은 의사에 반하는 성관계 했다고 썼는데 이게 왜 계속 맞다아니다 할 문제가
    되는지..

  • 140. 곰숙곰숙
    '19.2.21 10:21 PM (211.176.xxx.68)

    인간적으로 요새 젊은 애들이 자리에 연연하면서 자기 성 선택권을 박탈당하는 게 말이 될까요? 김지은 또래로서 고작 상사 나부랭이가 내 몸 건드리는데 참는 게 당연한 건지 .. 차라리 사랑을 했다면 이해는 갑니다 직장 상간녀들 특히 나이 많은 유부남 좋아하는 젊은 처자들 다 저런 마음으로 시작하니깐요 근데 성폭력 성범죄는 아닙니다

  • 141. 11111
    '19.2.21 10:22 PM (218.155.xxx.247) - 삭제된댓글

    제생각은

    이니정이 사랑없이 자기를 사모하는 여자 마음을 이용함
    김지은은 한동안 그게 뽕맞은것처럼 너무 좋았고 즐거웠음
    세상다갖은듯

    그러다 발령이 나니
    미투

  • 142. 1111111
    '19.2.21 10:41 PM (218.155.xxx.247)

    제생각은

    이니정이 사랑없이 자기를 사모하는 여자 마음을 이용함
    김지은은 한동안 그게 뽕맞은것처럼 너무 좋았고 즐거웠음
    세상다갖은듯

    그러다 발령이 나니
    날 진심 사랑한게 아니었어

    미투

  • 143. jtbc
    '19.2.21 10:58 PM (211.112.xxx.11)

    사장님 이 일 일방적 입장만 특종인것처럼 내보내더니 개인적인 일까지..대 실망...신뢰감 바닥.

  • 144. 추잡한 부부
    '19.2.21 11:47 PM (121.173.xxx.242)

    안희정 본인이 자기 페북에 김지은 의사에 반하는 성관계 했다고 썼는데 이게 왜 계속 맞다아니다 할 문제가
    되는지..2222222222222222

  • 145. 종합적 분석
    '19.2.22 12:42 AM (117.111.xxx.95)

    댓글 중에 이 사건을 가장 종합적으로 분석한 글이라 싶어요.

    이 사건은 단순히 불륜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미투 운동의 훼손
    사법부의 자의적 법해석 
    언론의 선정성
    등이 총체적으로 결합된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이고
    민주원씨 개인에게는 명확하게 밝혀져야할 
    진살의 문제인거죠.

    이건 정말 미투를 흙탕물로 만든 사건이러고 생각합니다.
    실제 주변에서도 미투를 나쁘게 이용하는 사례들이 많아서 조마조마합니다.
    역풍이 불어 정말 미투를 해야할 피해자들의 입지가 좁아질까 봐서요.

    그리고 자식을 가잔 엄마로서 지켜야할 자식이 있기에라는 민주원씨 말이 가슴에 쿡 들어와 박히네요.ㅠㅜ
    민주원씨 힘내시길 바랍니다!

  • 146. 가해자가족의
    '19.2.23 6:21 PM (211.36.xxx.232)

    왜곡 날조하는 행태는 용서가 안되네요.
    약간의 동정마저도 없어졌어요.

  • 147. 민주원씨
    '19.2.26 7:17 PM (14.36.xxx.242)

    힘내시길. 부부는 돌아누우면 남이지만
    천금보다 귀한 자녀들을 위해 부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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