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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원씨 새페북 글;

ㄱㄴㄷ 조회수 : 4,928
작성일 : 2019-02-20 23:32:41
https://www.facebook.com/100001748165573/posts/2022861954448724?sfns=mo

재판을 다시해야할판이네요
문자 뭥 미';
IP : 218.235.xxx.117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실감
    '19.2.20 11:54 PM (121.154.xxx.40)

    그거 감당하기 힘든데
    어쩌나 남의것을 탐내면

  • 2. ...
    '19.2.20 11:54 PM (121.160.xxx.79)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피의자게에 유리하게 판결하지말고 무조건 여자에게 유리하게 판결하라?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ㅎㅎ 성감수성이 기어코 사람을 잡았네.

  • 3. 사람이먼저다
    '19.2.20 11:55 PM (118.223.xxx.59)

    첨부터 이상했어요.
    신문 인터뷰도 아니고 생방뉴스에 나올 용기 있는 사람이
    그동안 참았다는게 이상한거죠

  • 4. 연애질
    '19.2.20 11:56 PM (218.49.xxx.126)

    세 번째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날 밤에 안희정씨와 김지은씨가 나눈 텔레그램 문자를 보았습니다. 1심 판결문에서 나와 있습니다. 저는 이 문자를 처음 보았을 때 치가 떨렸습니다. 두 사람은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9월 4일 새벽)

    [안희정] [김지은]
    ㅇㅋ 네
    바이

    [안희정] [김지은]
    .. 넹?

    [안희정] [김지은]
    자니 아니욤

    [안희정] [김지은]
    올래? 주무시다 깨심요?

    [안희정] [김지은]
    ㅇ 엥?

    [안희정]
    ..
    담배

    스위스 현지 시간으로 새벽 1시경 안희정씨가 ‘..’이라고 문자를 보내자 즉시 기다렸다는 듯이 동시에(27분) ‘넹’하고 답장을 하고, 서로 애둘러 말하다가 안희정씨가 담배 핑계를 대자 당시 김지은씨는 그 문자 끝에 바로 슬립만 입고 맨발로 안희정씨의 객실로 왔다고 합니다. 물론 김지은씨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법정에서 그러면 무슨 옷을 입고 갔는지, 무슨 신발을 신고 갔는지 묻는 질문에 기억이 안 난다며 아무 대답도 못했다고 합니다. 다른 건 다 기억하고 구체적으로 진술하는 사람이 어떻게 자기가 성폭행을 당할 때 무슨 옷을 입었는지 기억을 못할 수 있습니까? 그런 사람 진술을 왜 무조건 믿어야 합니까?
    그 4일 후 스위스에서 귀국하던 9월 8일 김지은씨는 지인에게 이런 카톡을 보냅니다.

    [김지은] ㅋㅋㅋㅋㅋ 그래도 스위스 다녀오고선 그나마 덜...피곤해 하시는 것 같아요.
    릴렉스와 생각할 시간을 많이 드린 것 같아서 뿌듯해요~~정말 고생많으셨어요ㅜㅜ
    [ 0 00] 나보다 지은씨가 고생이지 뭐. 자기결정권과 자유를 빼앗긴 자들은 그것 자체로 힘든거야
    [김지은] ㅋㅋㅋ 그러게요. 그런데 이게 즐거우니 문제라고들 하는데. 뭐 어쩌겠어요. 제마음이 그런걸요ㅎ
    [ 0 00] ㅎㅎㅎ안뽕이 오래 가길 바라~
    [김지은] 넹 ㅎㅎㅎㅎ > .

  • 5. ㅇㅇㅇ
    '19.2.20 11:56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민주원씨 억울하고 답답한 거 알겠는데요
    인권 감수성이 많이 달라졌어요
    외국 사례 미국 성범죄 재판 보면
    이 경우는 거의 성범죄 판결 나요
    부부 사이에도 강간죄 적용하는데
    어휴
    세상이 달라졌어요~~

  • 6. ㅇㅇㅇ
    '19.2.20 11:57 PM (58.79.xxx.248)

    김지은 천벌 받을 것..
    넘 불쾌하네요
    위력에 의한 간음은 맞는거 같은데 성폭행은 아님
    김 입장에서 안희정이 괘씸한건 이해되지만.

  • 7. ㅎㅎ
    '19.2.20 11:58 PM (121.160.xxx.79)

    아니 이정도면 성감수성이 확실한 증거를 이긴 형국이라고 해야 더 정확한 표현이 되겠다.

    성감수성 만쉐이~~

  • 8. 와~
    '19.2.20 11:59 PM (211.215.xxx.130)

    다 읽었는데요 불륜확실하네요
    부인과의 이혼생각 없음이 확실해지니 미투로 변질시킨 나쁜 XX 여성단체에서 오히려 여성들 명예훼손시킨죄를 물어야할거같습니다

  • 9. 선택적 성갑질
    '19.2.21 12:02 AM (211.36.xxx.221)

    이쯤되면 '선택적 성갑질'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 표현이라 본다.

  • 10.
    '19.2.21 12:02 AM (119.70.xxx.55)

    소름입니다. 이건 뭐 명백한 불륜이네요. 민주원씨 너무너무 안됬어요. 제일 큰 피해자인데 ㅜㅜ 힘내시길

  • 11. 빼박불륜
    '19.2.21 12:10 AM (1.239.xxx.196)

    상간녀 첩이 첩꼴못본다 같이 죽자 자폭한ㅈ거지 어찌 성폭행이래요? 저건 누가봐도 연애질 불륜관계였다 틀어져서 저리 나온 거

  • 12. 연애
    '19.2.21 12:11 AM (39.125.xxx.230)

    그러면 나은가.....

    억울하고 답답한 것은 알겠는데
    세상이 달라졌어요~~ 22222222222

  • 13. 너무 이상합니다
    '19.2.21 12:12 AM (115.140.xxx.190)

    결자해지!! 국민적 공감대가 일반적이지 않음에도 미투로 집요하게 파고들었던 jtbc는 다시 중립적 시각에서 취재 좀 하세요

    여성이 무조건 피해자라는 고정관념도 버리길

  • 14. .....
    '19.2.21 12:17 AM (92.12.xxx.195)

    아주 애끓고 절절하네요.세차례나 성폭행한 놈한테 사랑받고 싶대ㅋㅋㅋㅋㅋㅋ

  • 15. ??
    '19.2.21 12:19 AM (180.224.xxx.155)

    불륜 맞네요
    슬립과 맨발로 성폭행범의 침실로 달려가는 성폭행피해자
    이게 말이 됩니까?
    손석희도 책임을 져야합니다. 다시 제대로된 보도 내야해요

  • 16. ㅡㅡㅡ
    '19.2.21 12:20 AM (220.95.xxx.85)

    안희정씨 부인 너무 딱하네요 ㅠㅠㅠ 에고 .. 저 같으면 열받아서 성폭행범으로 들어가라 하고 냅둘 것도 같은데 ... 하 ... 진짜 남은 생은 부인 위해 사시길

  • 17. 에효
    '19.2.21 12:22 AM (39.118.xxx.224) - 삭제된댓글

    주변인들과 나눈 문자봐요 ㅠ
    민망해서 달아올라요....
    완전 넋이나가서
    힘들다, 슬프다 ... 어린애같이

  • 18. 안희정은 부인과
    '19.2.21 12:25 AM (88.69.xxx.103)

    자식들에 마지막 도리로 진실을 얘기하삼.

  • 19. Gg
    '19.2.21 12:25 A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그 부인 진짜 기막히겠네요
    인터뷰 때 느낌이 이상하던데
    실실 웃기도 하고 묘한 것이

  • 20. 흠..
    '19.2.21 12:30 AM (222.234.xxx.44)

    jtbc에 나와서 터뜨릴 때부터 이건 힘든 싸움이겠구나 싶더군요.

    그리고 저번에 여성성폭력 부소장 쓴 것봐도.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못하고
    이제껏 성폭력에 휩싸여왔던 피해자들 제대로 상담이나 구제한 적도 없으면서
    어줍잖은 이런 일엔 나서서 그 성과물을 가로채려는 비겁한 메갈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무튼 진실이 법원 판단으로 언론으로 여성단체가 감싼다고 진실이 덮어지거나
    김지은이 피해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민주원 피해자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아주길 바래요.
    화이팅

  • 21.
    '19.2.21 12:30 AM (221.153.xxx.221)

    무서워
    진짜 생긴건 어디 시골밭에서 애들쳐없고 고구마캐게 생겨가지고 슬립만 입고 우웩~~
    예전에 회사상사꼬시던 여자애도 화장기없는 얼굴에
    순박하게(?) 생겨서 같이 출장다니고 그래도 아무도 의심 안했었는데......나와보세요 이여자 편들던 사람들

  • 22. @-@
    '19.2.21 12:31 AM (110.70.xxx.249)

    놀랍네요 정말 , 보직 발령으로 안과 떨어져 있을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도 울고 슬퍼만 했다니 , 젤 나쁜 안 ** 이지만 , 김도 합리적이진 않네요 헐

  • 23.
    '19.2.21 12:33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저런 낮은 수준의 여성의식을 갖고있는 여자가 영부인을 꿈꿨다니 가소롭네요. 어떤의미에서 부창부수라 부를 만하군요. 자신들이 유리하게 맥락을 재해석해 편집한 메신저내용을 보고 믿으라니... 그럼 전체 메시지는 왜 공개안하는지, 휴대전화는 왜 없앴는지?

  • 24. .....
    '19.2.21 12:35 AM (211.36.xxx.29)

    사귀는 줄 알고 온 정성을 다하며 안 바라보며 일했는데 안은 사귀는 거라 생각 안 하고 자기를 무슨 궁녀 승은 입은 것마냥 저리 왕같이 굴고 있으니 배신감이 커진 거 같네요. 미투라고 하기도 애매하지만 불륜이라 말하기도 애매한 관계 같아요.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자신이 왕처럼 군림하는 도청에서 자기 좋아하는 아랫직원 보고 성관계 가진 거니 미투 쪽에 가까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 25. 김지은 이해됨
    '19.2.21 12:38 AM (88.69.xxx.103) - 삭제된댓글

    민주원보다 김지은이 더 이해됨.
    저런 남편 어찌 대통령시킬 생각까지 했느지...
    김지은은 상실감때문에 그게 미투라도 해야 풀릴것 같은 그런 상황이였다 생각되네요.

    젤 나쁜 놈은 누구다? 선의는 개뿔! 개풀뜯어먹는 소리할때 이상한건 알았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

  • 26. ..
    '19.2.21 12:42 AM (211.246.xxx.120)

    이런상황에서 글을 써야 하는 안희정부인 심정이 어쩔지.. 안타깝네요 ㅜㅜ
    대체 어떤 성폭행피해자가 본인을 두번이나 성폭행을 한 사람이 부르니까 슬립만 입고 맨발로 침실에 달려가는지. 그러고나서 성폭행범이 릴랙스 됐더며 기뻐하고.
    그리고 그 성폭행범이랑 떨어질 기회가 오니 시도때도 없이 울어대는지.. 진짜 어이없는 판결

  • 27. ...
    '19.2.21 12:43 AM (218.235.xxx.91)

    한을 품은 여자의 미투 이용, 정치적 또는 집단의 이권을 위해 이를 옹호하는 세력들의 합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다수에게는 도저히 이해돠지 않는 성인지 감수성이네요... 대법원 판결 지켜봅니다.

  • 28. ..
    '19.2.21 12:45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미투에 똥물 끼얹고.. 김지은 이 여자도 혼쭐나야 함.

  • 29. 처음부터
    '19.2.21 12:46 AM (223.33.xxx.69) - 삭제된댓글

    그 눈빛 자세 말투... 암만 생각해도 ...

  • 30. ...
    '19.2.21 12:46 AM (183.97.xxx.176)

    성폭력피해자들 구제하거나 다달이 지원이라도 한적 있습니까? 이 건에 대한 판단이 다르다고 해서 성폭력상담소나 기타 여성단체들 물타기 마시죠. 성폭력 쉼터 운영 당신이 해봐요.

  • 31. 처음부터
    '19.2.21 12:49 AM (223.33.xxx.69)

    그 눈빛 자세 말투... 암만 생각해도 ...
    내 생각은 그 순간부터 한번도 변한적 없음.

  • 32.
    '19.2.21 12:50 AM (49.167.xxx.131)

    이분은 남편을 구제하고 싶은게 아니라 처자식의 명예를 회복하고 싶으신듯 ㅠ 진짜 두년놈을 쳐죽이고 싶은데 성폭행범이면 더욱 자존심이 상할듯 거기다 불륜녀는 피해자 코스프레니ㅠ

  • 33. 어휴...
    '19.2.21 12:50 AM (125.128.xxx.182)

    드러워... 감옥에 갈꺼면 바람핀 년놈들 둘다 집어 넣던지
    읽다 짜증나서 못보겠네요

  • 34. 응?
    '19.2.21 12:50 AM (58.123.xxx.199)

    223.39님은 무슨 소리예요?
    낮은 수준의 여성의식을 어느 부분에서 느끼나요?

  • 35. 형님
    '19.2.21 12:51 AM (125.176.xxx.253)

    슬립을 입고 맨발로 뛰어가~????

    아주...기다렸다는 듯이...

    무서운 녀자네.

    그러고도 뭐? 성폭행?

    진짜 어찌 그리 뻔뻔하게 거짓말을..

    티비에 나와 전국민앞에 쇼를 했네~~???????

  • 36. 어휴
    '19.2.21 12:52 AM (223.33.xxx.69)

    이래도 아니라는 사람 있네요

  • 37. 퓨쳐
    '19.2.21 12:53 AM (180.68.xxx.22)

    저런 증거가 있는데 입으로만 불륜으로 주장하다 지금에서야 내놨다고요? 말이 된다 생각해요?
    저런게 진짜 있었으면 벌써 증거 채택되서 게임 끝이었는데 이렇게 일파만파하게 만듭니까?
    왜요?
    도통 앞뒤가 안맞습니다

  • 38. 초기부터
    '19.2.21 1:00 AM (211.36.xxx.44)

    저 글 돌았는데 이제서는 뭐가 이제서...

  • 39. ..
    '19.2.21 1:01 AM (211.246.xxx.120)

    퓨처님 그러니까 1심에서 저런 증거 등을 종합해서 봤을때 성폭행 아니라고 판결 나왔었잖아요
    근데 김지은이 항소한 2심에서 저런 정황증거 등을 다 무시한 이 어이없는 판결이 나온거구요

  • 40. 역겨워
    '19.2.21 1:05 AM (115.140.xxx.190)

    사회 만연한 성폭력을 불이익 감수하고 용기있게 터트려준 대학생, 연극계, 법조계, 스포츠계의 여성들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실패한 불륜도 미투라고 들고나오고 정치적으로 옳거니 하는 법관이 손들어주고 .. 진짜 인간적으로 미투운동 이용해먹으면 안되지!!

  • 41. ㅌㅌ
    '19.2.21 1:08 AM (42.82.xxx.142)

    솔직히 저런 여자를 수행비서로 쓴 안희정의 흑심이 보이네요
    비서로서 아무런 자질도 없어보이는데 한번 따먹으려고
    수행비서를 일부러 여자로 둔것 같아요
    비서가 문자보낸것도 그렇고 참 비서로서 자질미달입니다
    그래도 지사라면 좀더 전문성있는 비서를 둬야지
    넹 이라고 말하는 초등아이같은 비서를 비서랍시고 쓰는 꼴이라니..
    나머지 문자들도 전혀 전문성이 없어보여요

  • 42. 010
    '19.2.21 1:11 AM (211.176.xxx.157) - 삭제된댓글

    김지은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안 것!
    대체 김지은 뒤에 어떤 가물급이 있는지
    그게 궁금...

  • 43. ㆍㆍ
    '19.2.21 1:12 AM (49.165.xxx.129)

    불륜을 미투로 이용한 상간녀에게 손해배상이라도 해라.
    여성단체는ㅜㅜ
    이게 뭐야
    천벌받을년ㅜㅜ

  • 44. 010
    '19.2.21 1:13 AM (211.176.xxx.157)

    김지은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안 것!
    대체 김지은 뒤에 어떤 거물급이 있는지
    그게 궁금...

  • 45. 형님
    '19.2.21 1:19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넹? 엥?

    문자 보내는 수준이 참...
    학력도 철저히 비밀이고.
    도대체 어떤 수준이길래
    도지사에게 저런 말투로 카톡을 하는지..

    무슨 초딩 중딩도 아니고...ㅋ

    진짜 수준미달인 듯.

  • 46. 형님
    '19.2.21 1:31 AM (125.176.xxx.253)

    넹,엥...
    쯧쯧..
    문자 보내는 수준이 참...
    학력도 철저히 비밀이고.
    도대체 어떤 수준이길래
    도지사에게 저런 말투로 카톡을 하는지..

    무슨 초딩 중딩도 아니고...
    애들이나 쓰는 말투를 도지사에게...

    진짜 수준미달인 듯.

  • 47. ....
    '19.2.21 1:41 AM (219.255.xxx.153)

    스위스 출장갈 때 김지은이 슬립을 새로 샀다에 5백원 겁니다.

  • 48. ...
    '19.2.21 1:41 A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김지은 뿌린대로 거두길 바랄뿐

  • 49. dd
    '19.2.21 1:42 AM (218.148.xxx.213)

    복잡하네요 사귄사이는 아닌것같구요 그렇지만 정치인으로든 인간적으로든 엄청 좋아했고 성노리개 취급을 받았다는 자각을 한 이후 분노로 인해 미투를 한 상황이네요 안희정이 나쁜 사람이죠 그리고 저 여자분도 무슨 10대 아이돌팬마냥 미성숙하네요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성폭행으로 볼수도 아닐수도 있어서 재판부 골치아프겠네요

  • 50. 재판부
    '19.2.21 1:52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골치 아플게 없어요.
    팩트는 김지은도 안희정과 민주원 몰래 그 상황을 즐긴거잖아요.

  • 51. 재판부
    '19.2.21 1:53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골치 아플게 없어요. 
    팩트는 김지은도 안희정과 민주원 몰래 그 상황을 즐긴거잖아요.
    그게 불륜이죠.

  • 52. @@
    '19.2.21 2:05 AM (211.176.xxx.157)

    여성단체들은 왜 김지은만 옹호를 하나요?
    민주원씨도 같은 여성입니다.
    무조건 민주원씨를 비방하는건 옳지 읺습니다.
    민주원씨 주장에도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 53. 퓨쳐
    '19.2.21 5:37 AM (180.68.xxx.22)

    저걸 증거로 내밀었는데도 두번째는 채택이 안됐다?
    그 막강 변호인단이 붙었는데도?
    우리나라 사법이 그렇게 웃기지 않아요.
    나도 27년 결혼생활 한 조강지처로써 민주원씨에게 빙의되서 저런 개자식 버리고 차라리 당신이 도지사 출마하라는 글 올렸을 정도로 본처 마음이지만, 아무리 봐도 아니네요.

    욕하기 전에 세번째 법정을 두고 봅시다.

  • 54. 손석희가 문제
    '19.2.21 5:43 AM (69.181.xxx.127)

    애초에 불륜이었던 사건을, 미투로 변질시켜 사태를 이 지경까지 끌고온 손석희가 문제예요.
    김지은이 jtbc인터뷰 아니었음 이렇게까진 안됐죠.

    손석희는, 민주세력의 스피커로서 보호되어야 하지만, 불륜을 미투로 둔갑시킨 그 인터뷰에 대해서는 철저히 사과하고 반성해야 된다고 봐요. 손석희는 절대 사과 안할 것 같지만요.

  • 55. ..
    '19.2.21 6:51 AM (124.111.xxx.101)

    안희정이 잘못을 하긴 했지만 참 억울한 상황인것 같아요 미투의 탈을 쓴 불륜...
    민주원여사가 가정파탄의 책임을 물어 위자료청구소송 해야될듯 해요

  • 56. 시카러브
    '19.2.21 9:33 AM (218.149.xxx.131) - 삭제된댓글

    미투의 탈을 쓴 불륜 맞네요 ㅠㅠㅠ 여성단체는 누구를 위한 단체인가요?
    김지은씨도 여성이지만 민주원씨도 여자입니다.

  • 57. ....
    '19.2.21 9:34 AM (218.149.xxx.131)

    미투의 탈을 쓴 불륜 ㅠㅠㅠ
    여성단체는 누구를 위한 단체인가요?
    김지은씨도 여성이지만 민주원씨도 여자입니다.

  • 58. dd
    '19.2.21 11:16 AM (218.148.xxx.213)

    어쨌거나 김지은씨 덕분에 안희정 실체가 까발려지고 그의 악행이 멈춰진것에 감사하네요 이거 몰랐으면 계속 안희정 좋다고 몰려드는 여자들 곁에 두면서 왕 노릇하지않았을까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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