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분들, 남자들 다 이런가요?
결혼하고는. 말 걸어도 잘 못듣고 대답 안하다가. 어? 이러고.
다시 부르고 질문해야되고. 무슨 얘기하면 엉뚱하게 알아듣고
헛소리? 딴소리 하고.
막 짜증이 나네요.
남자들이 원래 주의력. 집중력이 부족해서 그런 경향이 있는지.
아님 특정인들이 그런건지. 궁금해서요.
꼭 누구누구라고 부르고 얘기를 해야지. 잘 못듣기도 하고.
엉뚱한 소리하고 그러네요..
1. ..
'19.2.20 7:07 PM (223.33.xxx.160)연애때 만큼 집중 안한다는 뜻 같은데요.
2. 설마
'19.2.20 7:08 PM (211.44.xxx.160)남자가 다 그렇겠어요?
여자는 다 그런게 있던가요?3. ㅇㅇ
'19.2.20 7:09 PM (211.193.xxx.69)연애때는 님한테 집중했는데
지금은 아니라는 거네요
남자들은 다른데 집중하면 남의 말 잘 못알아듣더라구요.
일단 결혼했으니 님한테 집중할 필요성이 없는 것도 있겠네요4. ..
'19.2.20 7:16 PM (222.237.xxx.88)사람이 문제죠.
적어도 제 주위의 남편, 시동생. 형부,아이들, 조카는
전혀 안그렇습니다.5. 어제
'19.2.20 7:20 PM (110.70.xxx.165)아들 글 올라온거보니
남자들은 거의 다 그렇던데요ㅋㅋㅋ6. 남자들이
'19.2.20 7:22 PM (49.161.xxx.193)거의 그렇대요.
저도 최근에야 알게 된거라 울 아들들이 이제야 이해가 되더라는.... 그동안 너무 나 기준에서 생각해서 잔소리만 한둣해요.
눈 앞에 대고 얘기하면 훨씬 나아질것 같더라구요.7. 꼬마사과
'19.2.20 7:23 PM (122.34.xxx.210)상대가 울타리안에 있어 긴장이 풀린게 아닐까요? ㅋ ㅋ
긴장시켜주셔요~~8. 땅지맘
'19.2.20 7:25 PM (125.186.xxx.173)남편 불러서 제대로 말해야 알아듣고 행동해요. 나름 회사서 인정받는 사람인데 희한해요
9. 그래서
'19.2.20 7:36 PM (49.161.xxx.193)남자들은 동시에 두가지 일을 못한다죠.
다른것에 집중하고 있으면 눈귀가 닫혀버림.ㅋ10. ㅋㅋ
'19.2.20 7:48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대답 안하는 거 화딱지나서 저도 언젠가부터 대답 안해요
평생 누가 부르고 묻는 것에 못들은 척 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남편한테는 아주 잘함11. 결혼할 때 까지
'19.2.20 7:56 PM (211.247.xxx.19)있는 힘을 다 했던 거죠.
똑같이 대충 하고 사세요12. 날날마눌
'19.2.20 8:15 PM (61.82.xxx.98)어제의 남편
2~3일전에 말한 뉴스의 사고
다시 어디서 들었다고 말해주고
눈이부시게 보면서 남주혁인가?하니까
확고한 말투로 아니라고
요즘배우아는사람이 아니라 어떻게 확신하냐고
검색하니 맞음;;;김주혁 말하는줄알고 그랬다고ㅠ
애학원보낼때는 쓸데없는거 시킨다더니
스스로 안하는거보니 일단 그만두고
다시요청할때 시킬꺼라니까
자기가 더 불안해함
내가 주가 되어 할때 깔짝깔짝 거들고 잘난?척할때가
재밌지 내가 애 안시킨다는거 결심하면 진짜 애놔버릴꺼 아니까 말리고 싶어함
마누라 말은 일단 부정하고 안듣나봄
우리집 남편은 맞는거같아요13. 음
'19.2.20 8:43 PM (112.148.xxx.109)남편한테 할말이 있을땐
먼저 불러서 내얼굴을 보게한후
말을해야 그나마 말귀를 알아들어요
신문을 읽거나 티비를 볼때 책읽을때
뭐먹을때는 귓구멍이
막히는것 겉더라구요14. ㅁㅁㅁㅁ
'19.2.20 8:47 PM (119.70.xxx.213)저희집은 그래요 ㅜㅜ
제 아빠도 그래요15. ....
'19.2.20 10:30 PM (180.71.xxx.169)저희 남편도 그래요. 뭐 관심도 떨어졌다고 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