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구별을 못하나요.????

...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19-02-20 15:24:10
저기 밑에 35살에 할머니 소리 들었다는 글보다가요...
저는 요양병원에 잠깐 아버지가 입원한적이 있었거든요..근데 그때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할머니가 
저보고 여자인지 남자인지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그옆에 그분 보호자가 무슨소리 하냐고..??? 한소리 하던데.. 
저는 아픈분인가보다 하고 그냥 아무런이야기 안하구요... 
근데 치매이면 그런거조차도 구별을 못하는건가요..???
저기밑에 님 만큼이나 저도 잠시 황당하고 치매이면 그런조차 구별을 못하나보다 하면서 
내렸거든요..



IP : 175.113.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20 3:26 PM (175.223.xxx.66)

    심하면 못해요. 밤인지 낮인지도 모르는데요.

  • 2. 치매걸림
    '19.2.20 3:31 PM (39.113.xxx.112)

    본인 딸인지 엄마인지도 구분 못하는데 남녀도 구분 못할것 같아요

  • 3. ...
    '19.2.20 3:33 PM (175.113.xxx.252)

    본인 딸조차도 구별을 못하는군요..ㅠㅠㅠ그정도까지는 아닌줄 알았어요... 진짜 심하네요... 남녀 조차도 구별이 안될정도이면.. 저는 그런이야기 살면서 처음들어서... 정말 치매가 정말 무섭구나 싶더라구요..

  • 4. 울 엄니
    '19.2.20 3:42 PM (183.98.xxx.142)

    남편인 제 시아버지한테
    엄마라고...돌아가신지 이십년 된
    친정어머니로 보시더라구요

  • 5. ....
    '19.2.20 3:52 PM (119.69.xxx.115)

    나중엔 자식도 못 알아보는 데요. ㅜ

  • 6. 치매따라다름
    '19.2.20 4:0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분 치매 증상이 성별구분 못하는거라면 그렇겠죠.
    치매도 증상이 천차만별이에요.

    아무것도 깜깜이 기억못하면서 자식만 알아보는 증상
    일상생활 다 가능한데 자식만 못알아보는 증상
    어느날 갑자기 하루아침에 걷는 방법같이 신체활동방법을 잃어버리는 증상
    가만히 웃다가 소리지르는 증상
    침만 뱉어대는 증상
    때리는 증상
    옛날 특정 기간만 기억하는 증상
    특정 기간만 기억 못하는 증상
    화장실을 하루에 100번은 가는 증상
    똥을 먹는증상
    다른건 다 지저분하게 생활하면서 똥 만큼은 더럽다고 생각해 깔끔떠는 증상
    하루종일 멍하게 아무 생각 못하는 증상
    웃기만 하는 증상
    평생 못하던 욕인데 세상 들어보지도 못한 모든 욕 하는 증상
    날씨 구분 못하는 증상
    밤낮 구분 못하는 증상

    초기치매, 중증치매, 말기치매를 구분하는 큰 기둥은 있지만
    세부적인 증상은 정말 사람따라 다 달라요. 제각기에요~

  • 7. ..
    '19.2.20 4:10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똥오줌 못 가리고 애미애비 못 알아보고 밤낮없이 울어대는 아가랑 비슷하게 됩는겁니다. 벽에 똥칠하는 것도 치매의 일종입니다.

  • 8. ..
    '19.2.20 4:10 PM (223.38.xxx.95)

    똥오줌 못 가리고 애미애비 못 알아보고 밤낮없이 울어대는 아가랑 비슷하게 되는겁니다. 벽에 똥칠하는 것도 치매의 일종입니다.

  • 9. ..
    '19.2.20 4:22 PM (211.51.xxx.68)

    구두가 어디 있는지 잊으면 건망증. 구두가 어디 쓰는 물건인지 자체를 모르며 치매 라고 하니

    남여 구분도 못할 수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86 일단 본장 마감했네요. 코스피 +2.80% ........ 15:06:05 18
1804685 별로 친하고 싶지 않는 사람. ... 15:03:19 101
1804684 고등 성적이 안좋아도 대학을 갈까요? 날씨 15:03:06 62
1804683 변비 있으신 분 목이버섯 드세요 1 ... 15:02:48 90
1804682 놀뭐 양상국 너무 웃기네요ㅋㅋ 1 ... 15:02:01 141
1804681 초고아이 빨리 독립하고 싶다 이러네요 3 .. 15:00:00 123
1804680 넷플 신명 보면... 국민 14:59:51 110
1804679 50대 초반 돌싱 연애하려면 동호회 해야하나요? 2 ... 14:59:11 124
1804678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대상작 ‘판데모니움’ 출간 17 ㅇㅇ 14:51:54 287
1804677 국힘 397억 토해내나…尹 "김건희와 건진 만난건 인정.. 2 ... 14:51:17 479
1804676 "누군가 큰돈 벌었을 것"...트럼프 발표 1.. 7 또시작 14:44:27 989
1804675 오늘 간조 황당글 진짜너무 많아요 4 .. 14:43:23 603
1804674 두가지 좀 찾아주세요~~ 1 ........ 14:42:12 137
1804673 kodex200매도해서 삼전 매수 … min 14:41:40 602
1804672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 구걸 좀 안 했으면 9 산수유 14:41:18 575
1804671 아이보리색 트레이닝복 상의 앞쪽 끝부분이 검은색으로 아이보리 14:36:22 74
1804670 이휘재 눈물의 복귀?…쌍둥이 국제학교 입학 타이밍 노린 것 의혹.. 14 ㅇㅇ 14:35:31 1,661
1804669 세탁소는 패딩세탁 한개 얼마하나요? 5 세탁 14:34:47 522
1804668 실비보험 갱신 7 백만불 14:34:31 430
1804667 제 얼굴 볼살 3 ... 14:33:14 262
1804666 딸기얼려도될까요? 10 화이트 14:27:57 511
1804665 금리 올리면 집값은 1 ㅗㅎㄹ 14:27:53 556
1804664 에너지 절약을 위한 12가지 국민 행동 요령 14 주목 14:24:00 684
1804663 할머니 제사상에 올릴 맛있는 단감 구입처 공유부탁드려요. 2 .. 14:23:17 185
1804662 결혼기념일 13 기념일 14:19:46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