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뭔 미식회라고 엄마들 모집해서 상조화사 홍보하는거

/./ 조회수 : 1,505
작성일 : 2019-02-20 10:32:19

맘카페마다 뭔 미식회라고 부페 음식 제공하는것 처럼 하고
보험이나 상조회사 물건 설명 2시간 듣고 그리고 부페 제공하는거 아시는분 계세요?

바로 집앞에 있는 유명 부페에서 그걸 모집하더라구요
상조회사 설명 2시간 듣고나면 부페 공짜로 먹고올수 있는건데
그거 듣고 먹고와야지 하고 신청했다가
두시간동안 딴짓도 못하고 설명 들어야하는데
가지말자 하고 안갔어요
강매하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해서
저는 그런거 분위기에 휩쓸려 사는사람 절대 아니거든요

그냥 두시간 설명듣고 비싼 부페 먹고오면 되는건데

다녀올껄 그랬나 후회가 좀 되네요
부페 요즘 땡겼는데....
IP : 58.148.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0 10:40 AM (106.102.xxx.19)

    다녀왔어요.
    새로 만나게 된 아이친구맘 그룹에서 가는 분위기 결성..빠지기 뭐해서 그냥 다녀왔어요. 저는 워낙 그런 영업에 담담한 사람이라 두시간 듣고 아줌마들이랑 밥 먹고 수다떨고 오긴했는데 생각보다 가입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희 7명 갔는데 세명 가입하고 한명은 끝까지 고민하다가 집에 가서 결정하겠다고...ㅋㅋㅋ

    근데 부페 종류가 좀 저렴이로 나오더라구요. 저희 했던 부페 평소에 괜찮은데 그날은 구성도 많이 빼고 리필도 빨리 안 되고..
    어쨌든 그리 부페 퍼 주고도 상조나 보험회사쪽에는 손해가 아닌만큼 남는 장사이니 가입은 잘 생각해보고 하셔야할듯요.

  • 2. ㄹㄹ
    '19.2.20 10:44 AM (1.177.xxx.39)

    누가 같이 가자 그래서 갔었어요.
    상조회사였는데, 저도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아 깜짝 놀랬어요.
    가입 안 한다고 눈치 보이거나 하는 분위기도 아니였고
    그냥 잘 먹고 왔지만,또 가진 않을거에요.

  • 3. ..
    '19.2.20 10:44 AM (218.237.xxx.210)

    예전엔 공짜 영화 미끼로 했었는데

  • 4.
    '19.2.20 10:46 AM (58.148.xxx.5)

    저는 그런거 절대 가입안하는 사람이라 뭐 가입하고 그럴걱정은 없었는데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데 그냥 가서 듣고 먹고올껄 그랬나 싶네요 ㅎㅎ

  • 5. 그렇궁요
    '19.2.20 5:26 PM (211.36.xxx.30)

    제 친구가 집앞이라 신청하고 갔었는데 6시에 불러서는 8시까지 떠들고
    8시부터 식사 시작했더니 남들 먹다 남은것 같은 거 먹고 왔다고.
    그와중에 지하철타고 2시간 걸려 왔다는 아줌마가 봉지 꺼내서 싸가더라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29 명언 - 인생의 마지막 순간 ♧♧♧ 06:04:44 216
1805528 엄마가 단체로 오고싶어해요 6 05:42:33 932
1805527 이란 매체 “호르무즈 통행료 수입 연간 150조원 넘을 것” 1 ㅇㅇ 05:22:08 567
1805526 잘 곪으려고 하는것도 노화일까요 ........ 04:38:08 416
1805525 써브웨ㅇ 알바 힘들까요? 6 혹시요 04:03:39 709
1805524 친구없는 대학생 아이 걱정이에요 6 .. 03:25:23 1,514
1805523 아....또 조직검사소견나왔어요. 5 ... 03:05:12 1,798
1805522 외로워요 ㅇㅇ 03:02:55 577
1805521 어쩔아재. 바꾼다tv는 대체 정체가? 1 .. 02:57:41 251
1805520 냄비세트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2 추천 01:45:06 1,227
1805519 저 정말 무식하네요 6 ........ 01:43:48 1,940
1805518 일본소설 환상의빛 이라는 단편 읽어 보셨나요? 4 .. 01:16:47 964
1805517 ㄷㄷㄷㄷ오창석 근황.jpg 17 .. 00:52:50 4,142
1805516 삼성전자 하이닉스 그리고 터보퀀트 13 My Pro.. 00:52:33 2,695
1805515 오늘 직장동료에게 들은 이야기 17 00:51:42 4,124
1805514 50대 이후는 뭐하는 편인가요? 1 00:50:56 1,213
1805513 제주오름중에 제일 난이도 낮은곳 5 ........ 00:46:00 781
1805512 뻑뻑한 선크림이나 톤업크림 3 개기름 00:40:36 844
1805511 50후반 여고동창 서울나들이 50대 00:40:35 632
1805510 온난화로 커피 멸종 경고 ㅜ 4 ㅇㅇ 00:39:24 1,865
1805509 지금 서울 안개 3 ..... 00:38:49 956
1805508 면전에서 대놓고 긁힌 유시민작가 표정 11 ㅇㅇ 00:37:43 1,865
1805507 이재명 대장동 121억 배성훈 “주홍글씨…추징보전 해제해야&qu.. .... 00:23:59 500
1805506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요 1 ㅇㅇ 00:23:33 202
1805505 유튜브 맞춤법 적할로리 이거 뭔지 아시나요 3 나 미친다 00:21:33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