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 뛰자 매매 앞지른 증여,1월 '역대 최대'
.... 조회수 : 1,850
작성일 : 2019-02-20 08:43:07
19일 서울경제신문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서울 아파트는 1,889건 매매될 때 1,511건이 증여됐다. 전달 대비 매매 거래는 20.6% 감소한 반면 증여는 25.4% 증가했다. 1월 증여 거래 건수는 해당 월 기준으로 2006년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다. 전국 기준으로도 5,841건이 증여돼 지난해 12월(5,776건)보다 증가했다. 전국 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12월 3만3,584건에서 올 1월 3만1,305건으로 줄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아파트 증여가 매매량보다 더 많은 서울 자치구가 속출했다. 지난 1월 송파구는 한 달 내내 83건 매매될 때 무려 318건이나 증여됐다. 증여가 매매보다 3.8배나 많았다. 이어 은평구도 1월 한 달 244건이 증여돼 매매량(100건)을 2.4배나 훌쩍 넘겼다. 영등포구도 57건의 매매량보다 3.5배 가까이 많은 198건의 증여 건수를 기록했다. 구로구도 매매량(109건)보다 증여량(117건)이 더 많았다. 눈길을 끄는 것은 서울 외곽에서도 증여 거래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증여가 꾸준히 많았던 강남구와 서초구도 올 1월에 각각 80건, 83건이 증여되며 89건, 65건의 매매량에 육박하거나 더 많았다. 마포구도 증여가 69건으로 매매량(40건)보다 많았으며 용산구도 증여 27건, 매매는 21건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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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9.2.20 8:55 AM (114.200.xxx.242)증여세만 제대로 내면 증여가 나쁜건 아닙니다
증여든 상속이든 불법만 안저지르면 됩니다.2. ㅇㅇㅇ
'19.2.20 8:56 AM (114.200.xxx.242)임대업하는 사람도
탈세 안하면 상관없듯이
세금만 제대로 내면 뭐라할 사람 없어요3. 포인트
'19.2.20 10:26 A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양도세보다 나으니 선택했겠죠.
요점은 암만 정부가 부채질을 해대도 팔지 않는다는 거예요. 폭락을 기대하지만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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