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엄마옆에 살고 싶은 ..
...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19-02-19 22:56:07
우리 딸이 있어요 ㅎㅎ
학교 공부도 잘하고 수업태도도 좋아 늘 칭찬받는 아이인데요~
딱히 꿈이 없고 ㅠㅠ
계속 엄마 옆에서 같이 살고 싶대요
대학도 안하고 결혼도 안하고요 ㅎㅎ
이거 대학생 되면 바뀌는거죠?? ㅋㅋ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직도 엄마가 늙는다 이러면
그런 소리하지말라고 ㅋㅋ 입을 막아요 ㅠㅠ
엄마 존재가 너무 큰데 ..
성향상 그런거 같고요 ..
이 아이보면서 다 클때까지 건강해야지 합니다 ㅎㅎ
IP : 125.191.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19 11:22 PM (221.151.xxx.109)저 40대 초반인데 그냥 엄마옆에 살고 싶어요
어릴 때 부터 엄마 껌딱지였고 ㅎㅎ
딱히 맘에드는 사람 없어서 아직 결혼 안했고
회사 오래 다니며 믿을 남자 없다는 것도 알게 됐고
그런 놈들하고 살며 밥해주고 아이낳고 싶지 않아요
자주 다투기도 하지만
이 세상에서 나를 제일 사랑해 주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엄마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2. 윗님
'19.2.19 11:33 PM (125.191.xxx.148)그렇군요 ㅎㅎ
저는 친정엄마와 사이가 별로라.
집을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야지.. 햇는데
이런 딸낳고 키워보니.. 조금 특이해서 ㅎㅎ
제 딸을 많이 안이주진않았는데..
잔병치례가 많이 늘.. 병원신세여서 그런지.. 겁이 많아요 ㅠㅠ3. 있어요
'19.2.20 12:51 AM (121.157.xxx.135)자발적 엄마병인 울 막내딸.
아기때부터 엄마껌딱지더니 지금 대학2학년인데 아직도 친구들보다 엄마랑 있을때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이젠 살짝 걱정될 정도예요..저도 아이가 잔병치레잦아서 좀 끼고 키웠더니 이러네요.막내라 특별히 많이 예뻐한건 인정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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