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 증상은 소심한 성격과 연관이 있나요?
심리적인 영향으로 생기는 심인성 질환인가요?
그럼 이런건 치료방법이 없는건가요?
1. ...
'19.2.19 11:09 PM (118.176.xxx.140)소심이 아니고 예민한것과 관계있죠
2. ..
'19.2.19 11:11 PM (223.62.xxx.217)저 소심해요.
소심하기도 하고 장도 극 예민해서
여름에는 수시로 화장실 가요.
요즘엔 4계절 다 그런편이에요.
대장암 검사도 받지만 이상 없다 했고요.
여러 유산균 먹어봤는데...광고 같은데 효과 본 거 있어요.
반나절은 꾸룩꾸룩한 배상태였는데 이거 먹고 괜찮아졌어요. 고려은단 유산균의 힘이에요
먹다보면 약발? 떨어질 수도 있는데..아직까지는 좋아요.
좀 비싸고 남들에게 안 맞을 수 있어요. 제게만 맞을수도..
그리고 유산균은 케피르 유산균이 제일 좋다고 듣긴 했어요. 케피르도 도전해 보세요3. ㅇ
'19.2.19 11:33 PM (119.196.xxx.68)드시모네 유산균이 과민성 대장에 좋다네요
4. ,,,,
'19.2.19 11:37 PM (116.122.xxx.3)전 유제품 특히 찬 우유가 직빵인 것 같아요. 원래는 이런 음식으로 인한 직접적인 반응이였는데, 또 그럴까봐 불안해지면서 심인성 원인이 이후 생기고 강화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아이 학원 데리러 가다가 갑자기 배탈나서 (2시간 전에 마신 아이스라떼의 공격) 화장실 찾아 차 빙빙 돌리고 또 쇼를 했지요. 전 밀폐된 공간 중 특히 차안에서 갑자기 화장실 가야할까봐 이젠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ㅠㅠ
5. T
'19.2.20 12:39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아.. 소심하지 않고 예민하다.
전 이 말이 딱이네요.
소심하지는 않은데 좀 예민한 구석은 있어요.
스트레스 받으면(학생때는 시험 전날, 직장 다니면서는 프레젠테이션 전날 등) 얄짤 없고 싫은 사람 만나야할때도 힘들어요.
학생때는 진짜 심해서 밖에 나갈 때 화장실부터 확인했는데 나이드니 덜 예민해졌는지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