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학부모 욕 여기서만 한번 할께요

짜증 조회수 : 5,248
작성일 : 2019-02-19 21:44:05
아이가 임원이라 가끔 만나요
같은반 학부모들 몇명 진짜 속마음 감추고 예의상 만납니다
학교행사등등 가끔 의논하느라요

저학년때도 같은반 임원이라 만났어요 저학년때라 더 많이 만났네요
5명쯤 학부모엄마들 만나는데 진짜 이학부모는 제발 다신 안만나고 싶고 모른체하고 싶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런거 같은데 아이가 엮여있어 참고 그냥 보고 있어요
이집 아이가 춤 추고 노는거 좋아해서 주변 친구들과 그룹형성하면놀아요 그래서 많이 어울리니 그집엄마랑 얼굴 붉히고 껄끄러운 관계 되기 싫어 참고 참는데 참 한계를 느끼네요

1. 시험보고나면 본인아이 시켜 점수 알아내서 누구몇점 만나서는 다 이야기해요 중딩인데 초등때도 그랬어요
심지여 시험끝나고 담임샘 찾아가 시험지보고 왔던데
친한아이들 시험지도 보여 달라해서 싹 다 점수 알아왔더라구요
그리곤 아는 사람들에게 점수공개
울아이 시험지도 보고 점수 보고선 저한테 문자 ㅠ

2 학부모중에 말 놓기 싫다고 나이공개 안하는 엄마가 있는데
나이를 알아보려고 별의별 수단을 다 써서 결국 본인 아들시켜 그집엄마 나이 알아내서 다른 학부모에게 싹 알려줌
그거 알아낸걸 자랑스럽게 떠벌림

3. 본인은 커트머리에 맨날 츄리닝에 운동화 차림
모임때 항상 저스타일로 나오는데 다른분들중에 원피스나 꾸미고 나오면 모임 끝나고 뒷말
ㅇㅇ옷이 과하다 옷차림 뭐냐 동네모임에 회사가는줄 알았다등등
나도 저리 뒷말 했겠구나 싶어 항상 모임 나갈때 신경쓰임
본인은 츄리닝입고 공개수업 총회 등등 오면서 이쁘게 꾸미는걸 너무 욕함

그외 아이 시켜 특정아이 왕따시키고 ..
진짜 그엄마만 보면 스트레스인데 저런스타일 건드리면 얼마나 많은 뒷말 할까 몰라 피하긴 하는데 어쩔수 없이 같은반 되니
이건 진짜 ㅠㅠ
다른학부모엄마들도 아이가 걸려있으니 참고 있는데
같은단지살고 학원도 같은곳이고 친구들도 다 같이 노는그룹이라
힘드네요

고등때 같은학교라도 간다면 어쩌나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어디 속시원이 말할곳이 없어 여기서만 욕한번 합니다
ㅇㅇ엄마야 제발 남비하하고 여왕벌 노릇 아이시켜 왕따 시키는짓 좀 그만해라
IP : 211.244.xxx.1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2.19 9:44 PM (121.175.xxx.13)

    어휴 진짜 도라이네요

  • 2. ???
    '19.2.19 9:49 PM (175.113.xxx.77)

    다른건 몰라도 학교에 가서 자기 아이 시험지 보고 점수 보는거에 안그치고
    선생한테 다른 아이 점수 시험지까지 다 보여달라해서 보고 왔다구요?

    그 학교 선생이 고소 당하고 싶어 환장했나요? 왜 딴 아이들 시험지를 그 엄마한테 보여줍니까?

  • 3. ㅇㅇ
    '19.2.19 9:55 PM (125.180.xxx.185)

    본인은 집에 누워있다 나온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여자들이 꾸미는 여자들 보면 뭐라하더군요.

  • 4. 초2때
    '19.2.19 9:56 PM (211.244.xxx.184)

    그집 아이가 반장였고 담임샘과 친했어요
    매번 시험끝나고 시험지를 보러갔고 궁금한 아이 시험지도 다보고 오더라구요
    몇명 학부모가 나중에 항의해서 소란 좀 있었구요
    저한테는 문자보내서 ㅇㅇ이 무슨과목 몇점 몇점
    등수로 치면 몇등 잘보면 이번시험에 아이 확 잡았나봐 시험 잘본거보니..이렇게 문자가 왔어요
    그때 너무 기분 나빠서 ㅠㅠ 진짜

    이런 또라이가 있나 싶고
    성당모임 단지 동대표등등 세몰이하고 아는사람 많다고
    자랑하며 동네아줌마들 몰고 다니더니 지금 중딩되고는 다들 실체알고는 곁에 친한사람 없는거 같아요
    그러니 모임나와 더더 저런짓 하며 목소리 키우는데
    벌써 걱정이 담주면 반배정 나오는데 같은반 될까 걱정입니다

  • 5. 담임이
    '19.2.19 10:00 PM (175.113.xxx.77) - 삭제된댓글

    그 멍청 또라이 여편네보다

    그 담임이 더 무식한 또라이 여편네네요

    헐.. 정신들이 나갔구나... 그냥 멀리하세요

  • 6.
    '19.2.19 11:08 PM (175.117.xxx.158)

    동네 나발불고 다니는 미친년은 하나씩 있더라구요
    레이다가 온 동네 ᆢ상종을 말아야

  • 7. ..
    '19.2.19 11:55 PM (180.64.xxx.35) - 삭제된댓글

    멀리 하세요..여럿이 만나겠지만 멀리 앉고 말 안주고 받고 얼굴 마주 안보면 되죠...답 하더라도 응,아니.. 그것도 딴데 보고 말합니다. 전화 문자 씹고 댓구 안하고...안 엮이는게 상책 .. 다들 있을땐 아무렇지 않게..둘이 마주 할때는싸~~하게 대했더니.. 어려워하던데요..똘아이는 똘아이스럽게 대해줘야 알아 먹어요.. 다들 멀리 한다면 ..정체를 아는거죠...

  • 8. 가을여행
    '19.2.20 8:51 AM (218.157.xxx.93)

    동네마다 꼭 한명씩 저런 사람 있군요,,온갖 감투 쓰는거 좋아하고 인맥자랑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45 모자무싸 강말금 매력터지네요. ... 01:43:46 36
1809444 간장계란밥 현미밥으로 하니 더 맛있어요 1 ㅇㅇ 01:22:50 111
1809443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3 01:12:29 468
1809442 고소영이 망하는 이유는 6 .. 01:06:05 975
1809441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17 취향 00:59:00 559
1809440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1 00:45:25 893
1809439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7 111 00:44:43 812
1809438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9 선물 00:35:01 946
1809437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10 ㅇㅇ 00:30:33 1,046
1809436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542
1809435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25 ㅇㅇ 00:25:51 1,621
1809434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9 .... 00:19:35 1,828
1809433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6 .. 00:15:48 1,230
1809432 전라도 광주 2 모자무싸 00:14:54 520
1809431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5 ㄱㄴㄷ 00:13:45 516
1809430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2 ... 00:12:41 265
1809429 내일은 현대차.그룹이 갑니다. 13 내일주식장 00:05:09 2,110
1809428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3 유산균 00:04:17 1,639
1809427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6 -- 00:04:01 1,666
1809426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9 .. 2026/05/10 1,537
1809425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4 ... 2026/05/10 607
1809424 물건 사고 후기 쓰는 사람들 5 ㅡㆍㅡ 2026/05/10 934
1809423 그런데 영화판이 정말 저런거에요? 모자무싸 1 1231 2026/05/10 1,567
1809422 가슴쪼이고 답답하고 목까지 꽉차는것같은 증상이 갑자기 ...지금.. 11 갑자기 2026/05/10 896
1809421 50 중반에 동갑이라고 말 놓는 거 4 .. 2026/05/10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