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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제일 최악의 선생님

올리 조회수 : 6,913
작성일 : 2019-02-19 19:28:57
여자 영어 선생님이셨는데 부잣집 딸이였어요
이쁘고 온몸에 명품 휘감고
그때 우린 명품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이건 구찌고 이건 샤넬이고(사실 그당시엔 들어도 몰랐음)
훗.. 근데 니네 그거아니??
이런거 너희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사
니네가 공부 아무리 열심히해서 좋은대학가도
취업해봤자 월급 허덕이며 살겠지
그 월급으로 이런거 하나도 제대로 못사
맨날 비웃고 애들 무시하던 여자선생님
우리랑 자기는 태생부터가 다르다고...
본인이 입고온옷 자랑하고
애들신발 거지같아 이런거 어떻게 신고다녀???
했는데 지금도 선생하고 있을까요
IP : 221.153.xxx.22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르침
    '19.2.19 7:35 PM (223.33.xxx.24)

    그런건 상관 없어요
    그러던 가 말던 가
    애들 차별 안 하고 수업만 충실하면
    말 도 안 되는 걸로 체벌하고 똑같이 잘못 해도
    없는 집 애들만 때리고 벌 주고
    수업준비도 없이 칠판 처음부터 끝까지 판서만 하고
    그거 다시 읽어 주고는 수업 끝

  • 2.
    '19.2.19 7:35 PM (39.7.xxx.213)

    전 수업시간마다 분단줄일어나 질문 해 대답못하면 양쪽 세대 뺨태리던 새끼 다른건 다 잊었는데 그놈이름은 뇌에 선명 대머리였죠ㅠ 울딸 초6샘 수업시간에 게임하다 안되면 애들한테 깨달란던 ㅠㅠ

  • 3. ....
    '19.2.19 7:37 PM (218.39.xxx.74)

    40대 노총각이었는데..

    여학생들이 교복치마안에 체육복입는걸 그렇게 싫어했어요.

    재수없게 모르고 그 샘 시간에 벗는거 깜박하면 욕지꺼리와 체벌을 경험해

  • 4. ....
    '19.2.19 7:38 PM (218.39.xxx.74)

    야 했죠. 추운 냉골 교실에서도 벌벌떨어도 바지입으면 큰일나요 그 샘시간에. 지금 생각해도 이상해요. 왜 여학생치마단정한(?) 착장 차림에 그렇게 집착을 했나.ㅡㅡ 미친 ×

  • 5. ㅋㅋ
    '19.2.19 7:39 PM (211.206.xxx.180)

    천박의 전형이네요. 한진가 여자들이 저런 마인드죠.

  • 6. ..참
    '19.2.19 7:41 PM (218.39.xxx.74)

    저 나온 학교에도 그런 여자선생 있었어요.

    연대 불문과 나온게 맨날 자랑이었고..외제차 고급옷...선생중에서도 튀었죠.. 나중에 알고보니 이사장 조카인가 그랬어요. 아마 낙하산인듯... 결혼하자 마자 학교 때려침 ( 부자랑 결혼했다 들었어요.)

  • 7. 그런가요
    '19.2.19 7:42 PM (221.153.xxx.221)

    그때 당시에 상처받는 애들 많았었거든요
    거지라고 대놓고 말하고 부모님 직업묻고 비웃고
    윗님처럼 애들 체육복바지 입으면 때리던 선생님도 있고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자겸당 선생님이 많았는지

  • 8. 올리비아핫빠
    '19.2.19 7:42 PM (221.153.xxx.221)

    자겸당——>자격미달

  • 9. ..
    '19.2.19 7:43 PM (119.64.xxx.178)

    초6때 무슨일인지 단체로 엎드려뻗쳐를 받았는데
    선생새끼 제가바로 옆에 있다는 이유로
    힐끗 보더니 발로 걷어찾어요 축구공마냥 옆구리를
    순간 힐끗본건 얘를차도 뒷끝이 있나없나를 확인한거겠죠
    제가 픽하고 쓰러지니
    다른반선생년놈들 옆에서 쳐웃고
    여자애들보고 놀라 더 울고
    지금 생각하니 가서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 10. 갸르침
    '19.2.19 7:43 PM (223.33.xxx.24)

    또 하나 생각 나는 선생
    애들 사이에도 수군수군
    어느 한 날 체육시설 놔 두는 건물창고에서
    머리 부시시 해서 나오는 여교사
    그리고 뒤 따라 나오는 남자체육교사
    지금 같은 배짱이면 손에 모텔비 쥐어 줬을 듯...

    애들이 한창 먹을 때인 데
    도시락 미리 까 먹었다고 냄새 난다고
    수업 못 하겠다고 한겨울에 20분을 창문 다 열게 하고는
    본인은 20분 후에나 나타나 수업시작

    지금도 기억나는 좋은 선생님도 너무 많습니다
    열정적이고 공감도 많이 해 주시고

  • 11. ..
    '19.2.19 7:50 PM (119.64.xxx.178)

    그날 집에가서 열이 펄펄 끓어 그 주내내 학교를 못갔어요
    다음주에학교가니 따로 부르더라구요
    많이아팠냐며 잊으라고
    ㅆㅂ새끼
    그 어린나이에도 그말에 피식하고 웃음이나와
    순간 풉하고 웃고 대답안하고 그냥들어갔어요
    그ㅅㄲ 멈칫하대요
    일주일 앓아 푸석하고 입술도 다 터졌는데
    핏기도 없는 애가 피식하고 비웃으니까
    졸업식날 손 내밀며 악수청하던데 빤히 보다 뒤돌아 인사도 안하고가버렸어요

  • 12. 대학때
    '19.2.19 7:56 PM (116.123.xxx.113)

    남편이 대단한 사람(?)인 여 교수님
    본인 명품 옷이나 가방, 신발을
    여학생들이
    알아보기라도 하면
    수줍어 하면서 좋아라 하셨죠
    그 분은 귀엽기라도 했네요.

    여쌤중애서 공주병이신분도 많았죠.

  • 13. wk
    '19.2.19 8:03 PM (121.171.xxx.88)

    지금 나이 사십넘고보니 담임 이름도 기억안나는데 기억나는 음악선생. 송민자.
    애들을 매일 30센티 자로 얼굴을 떄렸어요. 이유는 다양하죠. 별 이유없어요.지 기분따라 그런가봐요.
    당시 애들도 어린 사람이였는데....

    계이름 몰라도 자로 얼굴 때리고, 음정 틀려도 자로 얼굴 때리고... 한두대 떄리면서 말할때도 있지만 지 성질대로라서...
    지금도 어디서 선생질 하고 있으려나 걱정이네요.

  • 14. 국민학교
    '19.2.19 8:08 PM (124.5.xxx.26)

    3학년때 시험치면 꼭 특정 남자아이한테 지휘봉으로 답을 가르쳐준 선생
    미친년이 애들이 뻔히보는데도 어리다고 그런짓을 대놓고해

  • 15. ..
    '19.2.19 8:18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그런 선생 많아서...
    애들 뺨 때리고, 출석부로 머리 때리고, 말 함부러 하고, 슬쩍 신체 부위 만지고.
    요즘은 안그러겠죠?

  • 16. ..
    '19.2.19 8:19 PM (49.170.xxx.24)

    그런 선생 많았었죠...
    애들 뺨 때리고, 출석부로 머리 때리고, 말 함부로 하고, 슬쩍 신체 부위 만지고, 촌지 요구하고.
    요즘은 안그러겠죠?

  • 17. 촌지
    '19.2.19 8:22 PM (24.102.xxx.13)

    촌지 대놓고 요구하고 비열하게 편애하던 선생이랑 성희롱 성추행 일삼던 짐승이 제일 기억남아요

  • 18. 그렇죠
    '19.2.19 8:23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진짜 예전 선생들은 시대 잘 만난 사람 많죠
    지금 같으면 그 실력으로 임용고사 다 떨어질 실력들이 잘난턱에 촌지는 겁나 밝히는 사이코들 많았는데
    그 인간들 지금은 연금도 후달달 할듯

  • 19. ..
    '19.2.19 8:29 PM (1.243.xxx.44)

    사립학교 장난아니였죠.
    사이코들 집합소. 돈과 빽만 있으면 선생질 하던시절.
    지금도 그럴걸요?
    미친 여자, 지남편 한화그룹 다닌다고 ㅋ 자랑질을.
    애들을 손으로 등짝 후려지고, 책으로 머리 때리고,
    좀 찍힌애들은 대놓고 비웃고. 왕따 시키고.
    에휴. 저런년들도 선생이라고.

  • 20. ...
    '19.2.19 8:38 PM (1.236.xxx.239)

    12월말인가 2월달인가 그 추운 날씨에 자기아들 대학(그당시 삼류) 붙어서 한턱 내야 한다고 공부시간에 애들 열명남짓 불러서 나가서 딸기 사오라던...사갔더니 다른 반 선생들 불러서 난로곁에서 지들끼리 회식(?) 하던 미친년...또 다른 남자 대머리선생은 여자애들 교복 가슴이 작아져서 살짝 벌어지면 막대기 넣어서 휘졌던 변태새끼도 있었습니다..지금이면 쌍따귀 날리고 아랫도리 발로 처줄텐데..

  • 21. 저만하려고요
    '19.2.19 8:50 PM (211.222.xxx.137)

    고1 초에 담임과의 면담시간이었습니다.
    담임은 정년이 다되어가는 남자 선생이었구요.
    (전 어머님이 안계시고 아버지가 배를 타셨어요.
    한 번 배를 타면 열흘만에 집에 오셨죠.
    아이들과 일밖에 모르시는 아주 열심히 사시는 순박한분이셨습니다.)
    담임이 호구조사 하며 아버지의 직업을 물어서 그대로 얘기했더니 담임이라는 자가 하는 말이
    ㆍㆍㆍㆍㆍㆍ
    배타는 사람들 다 섬에 딴살림차리고 사는데
    너네 아버지도 그런거 아니야?
    기기막혀서....그게. 담임이라는자가
    할 만이냐구요...

  • 22. 음악샘
    '19.2.19 9:14 PM (121.174.xxx.172)

    중학교때 음악샘들이 하나같이 사이코였음
    한사람은 노처녀인데 음악문제 칠판에 그려서 풀게한후 못풀면 그대로 뺨때리고
    지 기분나쁜날은 더 심하게 때리면서 막 밀쳐서 애가 문에 부딪치고 그랬어요
    또 다른 음악샘 세상 사람 좋은 얼굴로 첫인사 할때는 좋은 여선생인줄 알았는데
    때리지는 않는데 완전 지 기분 내키는대로 말로써 여학생 무안주는데 이건 앞에 얘기한
    노처녀 음악샘보다 친구들이 더 또라이라고 했음
    즐거워야 할 음악시간이 한마디로 공포의 시간이였어요
    반대로 미술샘들은 약간 4차원이기는 한데 다들 좋았구요

  • 23. 마른여자
    '19.2.19 9:21 PM (49.165.xxx.137)

    옛날선생들은 쓰레기선생들이 대다수였죠

    아~아직도 열받네 생각하면

    저원래 심한곱슬머리인데

    중학교 2학년때 복도에지나가는데 느닷없이 부르더니 파마했냐고 갑자기 싸대기를 올려치는데

    넘억울해서 곱슬머리라고 했는데는 안믿더라구요

    펑펑울었던기억이 ....

    왜 툭하면 애들을 그리때렸는지 여자건모건 봐주는거없이 무식하게때리던 남자선생이생각나네

  • 24. 저도 하나
    '19.2.19 9:21 PM (220.123.xxx.65) - 삭제된댓글

    시골 중학교 출신인데
    남자 수학선생님이 체벌할때
    꼭 팔 안쪽을 꼬집었어요
    겨드랑이쪽 안쪽 팔뚝살이요
    여자 가슴만지는 느낌이래나 뭐래나
    진짜 싸이코였죠
    노총각샘이었는데
    꼭 통통한 애들만

  • 25. ㆍㆍㆍ
    '19.2.19 9:41 PM (210.178.xxx.192)

    그 쓰레기들 지금 늙어서 박근혜 안스러워하고 있을듯. 선생들 교권 추락된거 다 예전 인간들때문이지요. 여기 82에서 선생 부러워하고 교대간거 자랑하고 그러지만 하나도 안부러워요. 지금도 선생하면 치가 떨려요.

  • 26. ㅇㅇㅇ
    '19.2.19 9:48 PM (116.121.xxx.18)

    와! 저런 게 선생?
    제댜로 미췬년이네요

  • 27. 진짜
    '19.2.19 9:51 PM (221.153.xxx.221)

    예전선생들은 손찌검이 기본옵션이였던거 같아요
    왜 그렇게 별것도 아닌걸로 때렸는지
    왜 그렇게 막대하고 무시했었는지
    학교가 넘 싫었는데
    댓글들보니 요즘 같음 진짜 기사날 일들도 많네요

  • 28. 국민학교 세대
    '19.2.20 12:12 AM (110.70.xxx.163)

    시내 다른학교서 전근 온 첫해 6학년 우리반 담임 맡았는데 당시 마흔 중반 넘었던거 같아요.
    대놓고 촌지 밝히고
    한 여자아이의 엄마가 오시다 무슨 이유에선지 발길 뜸할즘 그 여자아이를 뭔가 꼬투리 잡아 앞으로 불러내 뺨을 쳐서 애가 쓰러졌어요. 그랬더니 애를 발로 밟다시피 하더군요
    애들 다 충격 먹고.. 인간이 아니었어요.

    당시 평화의 댐 건설 성금 걷을때 5백원 동전 첨 나왔을 때라 기억나는데
    독서를 장려 한다며 자기집에서 자기애들 다 읽고 난 속지가 누르스름하게 바랜 오래된 청소년문학전집을 교실에 갖다 놨어요. 중고로 내놔도 안팔리는 수준의 것을..
    그걸 애들보고 읽고 독후감 쓰게 하고 저 책값을 독서회비라는 명목으로 애들한테 걷어서 착복했다는...
    그 못사는 변두리 동네 애들 코묻은 돈을 ㅜㅜ
    우리반 애들 폭력선생한테 얼마나 겁을 먹었던지 군것질 참아가며 50원 100원 저 새로발행된 500원 주화까지 열심히 독서회비 냈어요.

    당시 매주 토욜 학급회의 하면 애들이 의견 발표합니다. 그럼 부반장은 의견을 학급일지에 적어 교무실 해당 학년 칸에 보관했죠.
    교무주임 결재 하고 교감 교장 순으로..
    몇몇 애들 선생한테 잘 보이려고 "독서회비를 잘내도록 합시다 라고 발표했더니 선생 딴짓하다 부반장 쓱 보며 작은소리로
    저 독서회비 항목은 일지에 적지마라 하더군요...그땐 몰랐어요. 그게 뭘 말하는건지..

    매일매일 오전 수업만하고 엄마가 와서 조퇴하던 방송반 애 졸업식에 6년 개근상 받게 하고
    학교옆에 큰식당 하던 애는 매일 선생 점심을 책임졌구요.
    그 애를 얼마나 이뻐하던지ㅎㅎ

    그는 우리의 눈이 무섭지 않았기에 저런 치졸하고 더러운짓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었겠죠.
    듣기로 교장까지 하고 명예롭게? 정년퇴임 했답니다.
    40년이 다 돼도록 이름도 잊히지 않네요.
    대머리 이ㅈㄹ.
    사회악을 어린나이에 경험한 사람입니다.

  • 29. ...
    '19.2.20 12:46 AM (203.234.xxx.190)

    남자애들 책상 잡고 엎드리게 한 후 꼭 아이들 성기를 잡고
    엉덩이 때리던 개새끼가 초6 담임이었어요.
    당시 가슴 나온 친구들도 있었는데 신체검사한다고
    상의 탈의 시키고 가슴둘레 잰다며 가슴 만지고
    더 미친건 남자애들은 팬티만 입혀서 그 자리에 앉혀뒀었죠.
    이새끼는 진짜 교사가 아니라 개새끼였습니다.
    고2때 담임은 아침 7시까지 등교였는데 제 짝이 머리 감고
    머리도 못 말린채 3분 늦었더니 교실 앞 문에서 뒷문까지
    뺨 때리며 몰았던 개새끼였고 수학선생이란년은
    고3 여름방학 딱 1주일이었는데 수학책 전단원에 나온
    모든 문제를 모두 문제 쓰고 풀이과정 쓰는 숙제를 내줬어요.
    그 누구도 다 해가기 불가능한 양이었죠.
    점심 시간에 복도에 일렬로 엎드려 뻗쳐 시킨후 목장갑
    낀 후 밀걸래 자루 뽑아서 1인당 30대씩 때렸습니다.
    그날 밀걸래자루 10개 넘게 부러졌어요.
    보충학습자료 자기가 부족하게 주고는 못받았다니
    나오라고 해서 뺨 때리고 멱살 잡고 교무실 끌고 가서
    재떨이 던지고 퇴학시킨다고 지랄발광하던 생물선생.
    전 그날 이후 단 한번도 생물시간 안들어가고 생물시험은
    빵점 맞았습니다.
    개새끼 보기 싫어 독학으로 지구과학 공부해서 지학이랑
    물리로 학력고사 봤어요.
    대학간 후 고3 담임 뵈러 스승의 날 갔더니 아는척 하길래
    누구세요? 전 처음 뵙는데요 했더니 담임선생님이 아직도
    화 안풀렸냐고 하셔서 여기가 미국이었음 전 저사람
    총으로 쐈을거라고 했어요.
    고3 담임선생님 무척 좋은분이셨고 50이 넘은 지금도
    인사드리고 삽니다.
    개새끼들이 너무 많아 쓰기도 벅차지만 아주 가끔은
    좋은 선생님들도 계셨죠.

  • 30. 초등 3학년
    '19.2.20 5:40 AM (216.13.xxx.150)

    때 수업시간에 대답 하나 못했다고 저보고 병신이라고 하네요. 잔 고작 8년 조금 넘게 산 인생이었는데 병신이 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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