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 귀여운거 같아요
능글 맞은거 같아 싫었는데
요즘들어 느낀게 좀 단순하고 아가씨때보다
계산 덜하고 겉으로 팍팍 내보이는
감정변화 보고있음 귀여워요
1. 욕안하고
'19.2.19 2:31 PM (39.7.xxx.223)귀엽다고 해서 고맙네요 ㅎㅎ
2. ??
'19.2.19 3:05 PM (180.224.xxx.155)맞아요. 아줌마들중에 말 예쁘게 하는 오지랖 넓은 분들 귀여워요
특히 코스트코에서 소스나 과자 붙들고 고민하고 있음 가만히 다가와 이거 짜요. 이거 맛있어요. 하고 이야기해주면 넘 고맙고 귀여워요3. ㅋㅋ 맞아요
'19.2.19 3:52 PM (114.201.xxx.2)윗분말씀대로 고민하고 있음 이거 사요
이건못써 이러기도 하고요
지난번엔 잠깐 저보고 서보라고 하더니
패딩 모자가 뒤집혔다고 바로 잡아주고 가심 ㅎㅎ
오지랖이기도 하지만 어려운 일에는 아줌마들이 잘 도와주심4. 전 얼마전에
'19.2.19 4:54 PM (121.157.xxx.135)코스트코갔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저 잠시만요 뭐좀 여쭤볼게요 이러더니 제가 입은 패딩같은 스타일을 사고싶었는데 저를 보고 말걸까 말까 하며 따라왔대요. 그말을 너무나 조심스레 하시는데 너무나 귀엽고 얼마나 간절했으면 그럴까 싶었어요.그냥 저렴한 패딩이어서 가격알려드렸더니 눈이 더 반짝하시길래 쇼핑몰 이름 알려주고싶은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거예요. 그래서 전번달라고 집에 가서 알려드린다 하고 집에 와 상품링크걸어서 문지보내드렸더니 너무 고마워하시며 설명절 잘보내라고 덕담도 주고받았네요..아줌마 세계에서만 가능한 일이죠.
5. ㆍ
'19.2.19 5:06 PM (175.223.xxx.75)아줌마들 은근 귀엽다니깐요 ~ㅋ 패딩 알려주신 님도 좋은분이네요
6. 얼마전에님
'19.2.19 6:11 PM (115.143.xxx.140)넘 친절하세요. 아줌마가 무슨 괴물도 아니고 아가씨가 아줌마된건데 넘 몰아붙일 필요는 없죠. 귀여운 아줌마는 귀엽게 봐주고 못된 아줌마는 못되게 대해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