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살때문에 멘탈이 나가네요
늘상 살 뺐다 유지못해 다시 요요와서 찌고 또 힘들게 빼고 반복인데
이젠 잘 안빠지네요. 예전같은 노력을 해도 잘 안빠지길래
처음으로 다이어트 약도 먹고있는데
며칠 단식에 비슷하게 굶다가 아주 조금씩 먹었는데 찔끔찔끔 빠지더니 주말에 족발 조금 먹었다고 2kg가 다시 쪄선 내려올생각을 안하네요
일주일 내내 거의 굶다시피하고 몸도 힘든데 눈오는 날도 밖에 나가 걷다오는 등의 노력으로 겨우 2kg 정도 뺐더니
한끼 좀 먹었다고 다시 원상복귀 되다니
멘탈이 흔들렸는지 오늘 하루종일 멍하니 몸에 힘이 안들어갑니다
이놈의 살을 빼야 사람구실하며 살것 같은데
살때문에 자존감은 떨어질데로 떨어지고
남들은 정상적인 몸무게가 다들 기본인데
저는 그거 하나 못해서 모든 생활에서 삐그덕 거리네요
간헐적 단식이니 탄수화물안먹는거니 다 해봤지만
살이라는 것이 쉽게 빠지는것이 아니고
저는 10kg정도 뺀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라서
끝없는 터널 같아서 심리적으로 더욱 동요되고
오늘은 그냥 콱 죽고싶네요
왜 태어나서 이고생을 하는지... ㅠㅠ
1. 본문에 답...
'19.2.18 9:12 PM (221.141.xxx.218)주말에 족발 조금...
이게 핵심이네요.
살이라는 놈은요
먹는 거 보다 열량을 더 쓰면
무슨 질환이 없는 이상
무조건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슬프지만
살이 안 빠진다는 건
태워야 하는 에너지보다 더 드셨다는 뜻..
저도 늘 다이어트가 1순위 고민이긴 합니다만
겨울엔 조금 다르게 생각해요
한 끼 더 굶었을 때
짜르르한 두통 오면
그래..추우니까 몸이 필요하겠지..하고
조금 먹어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덜 아픈 거 같기도 하고.
진짜..
죽어도 살 빼고 싶으시면
미친 척 하고 덜 드세요
그리고 많이 움직이세요
슬픈 진실이네요2. ᆢ
'19.2.18 9:14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몇킬로 이고 몇킬로 빼고 싶은데요
온 신경이 살에만 집중되신것 같아요
덜먹고 운동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가져보세요3. 저도
'19.2.18 9:35 PM (175.123.xxx.115)살이 정말 안빠지는 스타일인데요.(남평이 불쌍한지 이번생은 글렀으니 걍 먹으라고해요)
저탄수로 2식 간헐적 단식하다가 1식해요.
가끔 1식때 과일도 먹지만~
그게 살이 젤 많이 빠지는듯해요
일단 3개월하려고요 현재 반왔어요
무서워서 체중은 못재고 옷입는 걸로 가늠해요
트레이닝복만 입다가 가지고 있는 젤 큰 청바지 입어요
한달반뒤에는 다른 이쁜 청바지도 입길 바라며~
그리고 4월부터는 근육운동하려고요
내가 만져봐도 근육소실이 많이 되었더라고요
구석기 신석기때는 우리같은 사람이 생존력이 강한거죠. 며칠 안먹어도 생존이 가능하잖아요. 조금 먹고도 살도 안빠지니 효율도 좋고요.ㅋ
똑같은 맘이라 위로드려요4. 추천
'19.2.18 9:57 PM (221.149.xxx.219)이론상으로 살은 운동보다는 식이가 절대적입니다만 님같은 경우는 힘든 운동을 하시길 권해드려요 헬스 PT 같은. 운동자체온 체중감량 효과 크지 않지만 주3-4회 이상 1시간씩 아주 강도높은 운동을 체계적으로 받으시면 몸의 순환이 달라지고 식이를 다스릴수있는 힘이 생기실듯해요 추천드리고 싶네요
5. 다이어트 성공
'19.2.18 10:00 PM (58.104.xxx.122) - 삭제된댓글하려면 일단 내내 굶지마세요. 다이어트 요요 반복하려면 해도 되는데 정말 성공하려면 내내 굶는 거 의미 없어요. 내내 굶어 잠시 몸안에 물 뺐다는 생각 정도로 가지세요. 그럼 키로 수 집착이 좀 줄거에요.
일주일 내내 굶다시피하고
몇일 단식하듯이 굶고...
힘드셨겠지만 그런건 의외로 누구나 하기 쉬워요. 그 때 잠시뿐이지 체력 떨어져 운동하기 더 힘든 몸 되고 요요도 오기 더 쉬워질 뿐이에요.
먹자마자 스트레칭
배 안이 좀 가벼운 공복상태를 오래 끌어서 점점 늘리시구요.
꾹 참다가 폭식하게 되지않도록 음식이 그리워지지 않을 정도로만 가벼운 공복감을 즐기세요.
너무 ’내내’ 굶으면 살이 빠지고있는 자신의 몸의 변화보다 오로지 몸무게 숫자와 먹는 거에만 집착하게 되서 중심도 잃기 쉬워요. 딱 어제의 나와만 비교하셔야 조바심 나지않아요. 갈게 꾸준히 멈추지않고 디치지않게 페이스 조절하면서 0.5키로에 만족해가며 해보세요.6. 다이어트 성공
'19.2.18 10:07 PM (58.104.xxx.122) - 삭제된댓글약 먹는 거 멈추시고 탄수화물 다이어트니 아무것도 따르지마세요.
다이어트 때문에 돈 드는거는 운동이나 피티 댄스 정도이지, 약 같은 거는 돈으로 의지와 욕구를 사는거에 불과해요.
욕심 내려놓고 긍정적으로
평소보다는 요즘 공복감을 더 자주 느끼는 정도로 지내고 운동도 아예 안했던 지점부터 지난 번보다는 하나라도 늘려나간다는 의지로 갈게보고 가다보면 살이 빠지든 살이 빠지기 쉬운 몸이든 변화되어 있을거에요. 그리고서 강화시키면 그 때부터 요요없에 은근히 빨라요.7. 다이어트 성공
'19.2.18 10:12 PM (58.104.xxx.122) - 삭제된댓글약 먹는 거 멈추시고 탄수화물 다이어트니 아무것도 따르지마세요.
다이어트 때문에 돈 드는거는 운동이나 피티 댄스 정도이지, 약 같은 거는 돈으로 의지와 욕구를 사는거에 불과해요.
욕심 내려놓고 긍정적으로
평소보다는 요즘 공복감을 더 자주 느끼는 정도로 지내고 운동도 아예 안했던 지점부터 지난 번보다는 하나라도 늘려나간다는 의지로 갈게보고 가다보면 살이 빠지든 살이 빠지기 쉬운 몸이든 변화되어 있을거에요. 그리고서 강화시키면 그 때부터 요요없이 빠질거에요. 항상 체력 공복감 두 가지 동시에 늘려나간다는 생각 가지고
조금 참은거 운동 조금 더 한 자신에 대해 칭찬하시구요.
보상심리로 이제 좀 느슨해져도 돼. 가 아니라 오늘도 해냈으니 내일도 같은 걸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격려하세요.8. ㅡㅡ
'19.2.18 11:23 PM (175.223.xxx.165)다이어트약 특히 양방은 완전 요요 대박에
기억력 저하가 무시무시합니다.
한방도 요요 당근 오구요.
그렇게 하시면 지금보다 5~10키로는
요요로 불어나요. 제 경험입니다 ㅠ
윗분이 참 좋은 말씀 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