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인데 애 학원주차장ㅠㅠㅠㅠ
애 혼자 올수있는 거리도 아닐뿐더러 아직 그런거 모르는 9살된아이라..
아아아..
일부러 82에 글쓰며 생각을 다른곳에 분산시키는 중이에요.
생각이 꿀렁대는 배에 꽂히면 큰일납니다.
아직도 28분남았네요.. 시간이 안가네요.
집까지도 십분거리고 집 주차장에서 집20층까지 어떻게 가죠?
1. ....
'19.2.18 5:22 PM (112.220.xxx.102)오징어를 왜...드..셨.....;;;
2. 그러게요ㅠ
'19.2.18 5:23 PM (223.62.xxx.134)큰애가 오징어좀 궈달래서 궈주고 옆에서 다리좀 뜯어먹었는데ㅠ 괜찮을줄ㅠ
3. 내경험
'19.2.18 5:25 PM (112.158.xxx.55)그러다 일 치뤄요
경험자임
아직 시간 있으니 얼릉 화장실 댕겨오세요4. ..
'19.2.18 5:27 PM (175.119.xxx.68)바지에 일 보시기 전에..
설..은 참는거 아니에요5. 오징어를 왜?
'19.2.18 5:28 PM (220.78.xxx.26)또 배아프면 양해를 한 번 더 구해야지 모.
6. 데스크에 전화로
'19.2.18 5:29 PM (223.38.xxx.87)아이좀 기다리라 전달해놓고
약사다드시고 화장실 다녀오심이7. dlfjs
'19.2.18 5:30 PM (125.177.xxx.43)장염이면 괜찮아져도 이틀정돈 죽 먹어야해요 오징어라니
학원에 가서 앉아있다가 신호 오면 바로 가요8. 아...
'19.2.18 5:32 PM (124.5.xxx.81)장염이시면 물도 조심해서 드셔야 해요.
물만 먹어도 바로바로 확인하실 수 있는데 오징어라니요...ㅜ.ㅜ
물도 보리차 끓여 미지근하게 드시구요.
유제품 일체 회복까지 참으시구요.
과일 절대 드시지 마세요. 과일이 정말 무서운 놈이에요 장염에는...
죽도 흰 죽 끓여서 조금씩 드세요.
그것도 초기 심할 때는 그냥 확인하실 수 있어요.
배 아프심 양해 구하고 화장실 이용하세요.
큰 일 나 십 니 다9. ...
'19.2.18 5:32 PM (125.138.xxx.165)에효..
애키우다보면 제몸이 제몸이 아닌경우가 참 많아요
애들이 이해해줄수도 없고ㅜㅜ
약국이라도 갔다올 여력이 있으실지ㅜㅜ10. ...
'19.2.18 5:32 PM (218.52.xxx.189)학원에 사정 말하고 아이 조퇴시켜 빨리가세요
11. 올라가서
'19.2.18 5:35 PM (94.5.xxx.21) - 삭제된댓글학원 안에서 기다리세요.
급해지면 다시 화장실 사용할 수 있게요.12. 음
'19.2.18 5:37 PM (1.242.xxx.203)주변 화장실 없나요?
저라면 주변 가보겠어요.13. 그렇궁요
'19.2.18 5:37 PM (117.111.xxx.198)아 상황이 시트콤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애 조퇴 댓글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엄마 ㅅㅅ 땜에 애 조퇴 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해요 ㅋㅋㅋㅋ 빨리 나으세요~ 원래 장염 걸리면 죽도 안먹고 걍 굶는 건디. 용감하셔 ㅠㅠ
14. 88
'19.2.18 5:42 PM (211.187.xxx.171)이상황에 무슨 정신으로....화장실 문고리 앞에 앉아 기다리세요.
그러다 정말 일치루겠어요.
장염엔 음식 절대 조심하시고 꼭 약 잘 챙겨드세요.15. 원글이
'19.2.18 5:42 PM (223.62.xxx.134)차안에 세돌짜리 둘째가 같이있어요.
얠 안고 뛰느니 참는게 나아요ㅠㅠㅠㅠㅠ 얘가 나처럼 빨리뛸수없잖아요ㅠ16. 그렇궁요
'19.2.18 5:43 PM (117.111.xxx.198)에규 꽉 쪼이세용...
17. ...
'19.2.18 5:45 PM (220.75.xxx.29)아 ㅜㅜ 댓글이 늘어날수록 원글님 사정 참 난감하네요.
둘째라니...
이제 끝날 시간 5분 남았나요? 화이팅...18. 아슬아슬하네요
'19.2.18 5:47 PM (122.38.xxx.224)무사해야 될넨데요...
19. ...
'19.2.18 5:49 PM (175.113.xxx.252)근데 장염이 참아지나요.. 그냥 화장실 가고 싶은것도 아니고... 장염은 못참겟던데.. 진짜 길가다가도 어디 지하철화장실이라도 들어가야 될 정도로요...
20. 에구
'19.2.18 5:51 PM (211.198.xxx.223)뛰어가서 둘째 봐드리고 싶네요...
21. 근처
'19.2.18 5:58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커피숍이나 맥도날드나 뭐 없나요?
22. -_-;;
'19.2.18 6:11 PM (182.208.xxx.138)아이구.. 6시에 끝나는 애들 셋이 있었는데 혹시 어머님들 중에 계신건가 싶어서 글을 더 읽어보니 데스크 샘이 계신다는 데서 오.. 패스. 했네요 ㅎ 저희는 그 샘이 안계신데다 학원 밖에 화장실이라. :)
23. 원글
'19.2.18 6:47 PM (119.69.xxx.192)다들 걱정 감사해요.
아깐 급해서 한번 다녀온뒤 또 꾸룩거리며 배가 계속 아픈데 막 쌀것같진않고 언제 터질지몰라 조마조마한 상태로 정신을 분산시키려고ㅋ 글썼어요. 다행히 터지진않았고 조마조마 꾸루룩거리는 상태로 아이 학원마치고 집에왔네요~~~ 휴 오자마자 약 털어넣었구요^^;;;;
저녁은 남편이 지금 오고있대서 닭볶음탕과 굴비구워요.
먹고싶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