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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오트밀 먹었더니 된장찌개 땡기네요

배든든 조회수 : 2,025
작성일 : 2019-02-18 00:55:48
낼 아침엔 얼큰하고 짭짤한 된장찌개에
두부 숭덩숭덩 넣고 끓여서 뜨끈한 밥에 비벼먹고 싶은데 재료가 없네요 ㅡ.ㅡ
(없는것도 많은데 어떻게 끓이지? 머리 또르르 굴리는중)

지난 일주일내내 아침마다..
오트밀에 우유 요거트 뮤슬리 쬐끔 토마토.. 요렇게 먹었는데
변비에도 좋다더니 진짜 효과가 있더라고요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좋고, 당뇨에도 좋다고들 하는데
그건 확인 안해봐서 모르겠고요
아침에 먹고나면 속이 편하면서도 오후까지 든든한 느낌이예요

근데 한국인은 어쩔수 없나봐요
건강이고뭐고 아침 되려면 아직 몇시간이나 남았는데
아침에 일어나 맵고 짜고 뜨끈한거 먹을 생각만 머릿속에 그득하네요
아우 짠맛 매운맛 뜨거운맛 ㅎㅎㅎ
IP : 124.5.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상태에서는
    '19.2.18 1:12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고추에 된장 듬뿍 찍어 한입만 베어물어도 속이 편안해지실듯요. ㅋㅋ 너무 담백한 음식도 어쩔때는 니글거리는거 같은
    느낌들고 그럴때 자극적인 한입이 속을 편하게 해주는 느낌이 들어요ㅋㅋ

  • 2. 삼천원
    '19.2.18 1:4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계란, 뮤슬리, 콘후레이크, 빵, 샌드위치, 토스트, 떡, 우유, 팬케이크,,,,

    아침밥으로 무수히 고민하며 온갖 것을 다 먹었는데 그냥 따끈한 된장국, 콩나물국에 밥, 그리고 약간의 마른반찬이 제일 낫더라고요.
    국도 그냥 말간게 제일 좋고요.
    집에 내장국,육개장,선짓국 사놨는데 너무 많이 사놔서 한숨만 나옵니다.
    빈혈걱정에 내가 미친 모양.

  • 3. 대체식품으로
    '19.2.18 2:40 PM (211.36.xxx.54) - 삭제된댓글

    낫토 먹어요
    샛노란 노른자 하나 넣어서 먹음 청국장 먹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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