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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은 12살 조카의 49제입니다.

내일 조회수 : 25,255
작성일 : 2019-02-17 23:34:04

올초 갑작스런 조카의 죽음으로 막막해서

여쭤보는 글을 남겼는데

댓글로 명복을 빌어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무 얼굴도 모르고

아무 사정도 모르는 누군가의

짧은 댓글이 그렇게 위로가 되는 줄은 몰랐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따로 말씀을 드리지 못했지만

감사했습니다.


태어나는 날 의사의 과실로 인한 분만사고로

1급장애아를 얻었고


10여년을 음식을 한번도 씹지 못하고

평생 누워서 튜브로 음식을 받으며

살다가 세상을 떠나는 아이입니다.


저도 저희 가족들도 정성으로

아이가 좋은 곳에 가는 것을 빌고 있지만

혹시라도 잠들기 전에 기도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내일 우리 조카가 떠나는 길에

평안을 빌어주는 기도를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익명을 빌어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IP : 1.238.xxx.55
1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19.2.17 11:34 PM (116.45.xxx.45)

    천국에 있을 겁니다.

  • 2. 가슴 아프네요ㅠ
    '19.2.17 11:37 PM (211.186.xxx.92)

    윗님 말씀대로 그 아인 천사가 되었을 거예요..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 3. 호랭연고
    '19.2.17 11:38 PM (118.45.xxx.218)

    편하게 잘쉬고있을꺼예요 그동안 가족분들 정말 수고하셨어요 아이도 천국에서 가족들바라보고있을꺼예요

  • 4.
    '19.2.17 11:39 PM (58.126.xxx.52)

    아이의 평안을 기원할게요!
    가족들의 극진한 사랑으로 비록 몸은 불편했지만, 마음은 편했을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 5. 아이야
    '19.2.17 11:39 PM (222.101.xxx.249)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뛰어놀고 있지?
    지난해에 먼저 하늘나라에 간 아줌마의 고양이 구구랑 즐겁게 잘 지내렴.
    엄마 아빠가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하늘에서 지켜봐줘.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너를 사랑한단다.

    가족들의 마음이 얼마나 슬플지 가늠이 안됩니다.
    마음을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 6. 안타까움
    '19.2.17 11:40 PM (125.183.xxx.190)

    좋은 곳에서 편히 잘 있을겁니다

  • 7. 플럼스카페
    '19.2.17 11:40 PM (220.79.xxx.41)

    기도 마치고 댓글답니다.
    말갛게 깨끗한 얼굴로 편안하게 가족들 지켜보고 있을 거예요.

  • 8. 아, 맘이 아파요.
    '19.2.17 11:42 PM (1.177.xxx.39)

    좋은곳에서 편히 잘 있을거에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9. ..
    '19.2.17 11:42 PM (110.70.xxx.53) - 삭제된댓글

    예쁜 아가, 이제 아프지 않고 편안하리라 믿습니다.

  • 10. 아가야
    '19.2.17 11:43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다음생엔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 모든 행복을 다 누리고 살아라.
    원글님도 기운내세요

  • 11. ...
    '19.2.17 11:44 PM (14.52.xxx.222)

    아이의 명복은 빕니다
    아울러 남은 가족 모두 평안해지면 좋겠습니다

  • 12. 아기천사
    '19.2.17 11:47 PM (123.221.xxx.172) - 삭제된댓글

    아기천사가 되어 엄마아빠와 늘 함께할거라 믿습니다.

    인생이 뭘까요
    신은 존재할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원글님도 아이부모님도 편안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13. 천사의 나들이
    '19.2.17 11:47 PM (112.150.xxx.3)

    지금은 편히 쉬고있을꺼예요.

  • 14. ..
    '19.2.17 11:48 PM (1.11.xxx.12)

    좋은 곳에서 편하길 빕니다..

  • 15.
    '19.2.17 11:48 PM (118.221.xxx.161)

    아가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가족분들도 힘내시길바라요ᆢ

  • 16. . .
    '19.2.17 11:49 PM (222.97.xxx.185)

    좋은 곳에서 평안히 잘 지내고 있을 겁니다.
    마지막 걸음, 마무리 잘하여 천국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17. 사람이먼저다
    '19.2.17 11:51 PM (118.223.xxx.59)

    아가야 이제 아프지말도 천국에서 편히쉬렴..

  • 18. ...
    '19.2.17 11:51 PM (175.223.xxx.9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야 이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유롭게 훨훨 날아 다녀라...

  • 19. 기도드립니다
    '19.2.17 11:51 PM (121.142.xxx.155)

    편안곳에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

  • 20. ..
    '19.2.17 11:52 PM (59.6.xxx.158)

    좋은 곳에서 편히 잘지내고 있을 겁니다ᆢ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남은 가족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21.
    '19.2.17 11:52 PM (211.215.xxx.107)

    기도 드리겠습니다.
    천사가 되어서 환하게 웃고 있을 아이를 위해서.

  • 22. 하느님
    '19.2.17 11:53 PM (180.233.xxx.20)

    이 땅에 아픈 십자가를 품고 세상에 빛이 되었던 아이가 하늘의 별이 되어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고 행복하도록 축복하시고 남은 가족들이 좋은 곳에서 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많은 위로를 받도록 은총 내리소서!

  • 23. 편안히..
    '19.2.17 11:53 PM (59.5.xxx.132)

    조카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할게요
    가족분들도 힘내셔요

  • 24. .....
    '19.2.17 11:53 PM (59.11.xxx.168)

    아가야 편히 쉬거라
    그곳에서 아프지도 않고 맛있는 음식 마음껏 먹고 쉬다가
    다음 세상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에게 다시 오거라
    모두의 사랑으로 아이가 천사가 되었을것같아요.
    이곳이나 그곳은 다르지 않아요.
    어느곳에 있든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부모님도 힘내시길 빕니다.

  • 25. ..
    '19.2.17 11:53 PM (223.33.xxx.200)

    아가야 그간 고생 많았어
    이젠 영원히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낼거야
    행복하자

  • 26.
    '19.2.17 11:53 PM (211.109.xxx.163)

    조카의 명복을빕니다

  • 27. floral
    '19.2.17 11:58 PM (211.36.xxx.49)

    세상에..저희 아이와 비슷한 또래라 그냥 넘기긴 너무나 맘이아푸네요.
    조카분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그리고 원글님의 맘이 얼마나 찢어지실지..
    왜하필..그런 시련이..조카에게 일어난걸까요..
    그 의사분 너무나 원망스럽네요..
    많은 고난과 상처로 점철되어진
    부모되시는분들의 지난 세월에 위로를 보냅니다
    조카분은 천사와도 같아서
    분명 좋은곳에 갔을겁니다..
    토닥토닥..힘내시길..ㅠ

  • 28. T
    '19.2.17 11:59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29. 뽁찌
    '19.2.18 12:01 AM (121.185.xxx.66)

    기도드리고 댓글 답니다.
    좋은 곳에서 아젠 편안하길 빌어요.

    남은 가족준들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30. 저도
    '19.2.18 12:04 AM (180.71.xxx.47)

    기도합니다.

    아무런 아픔도 고통도 없는 곳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닐 아이를 위해,
    아이를 가슴에 묻고 다시 힘을 내야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사랑과 평안이 찾아오기를 빕니다.

  • 31. 내일은 사장님
    '19.2.18 12:04 AM (121.133.xxx.93)

    명복을 빕니다.
    편치않았던 짧은생애는 잊고
    훨훨 날아 좋은곳으로 가렴

  • 32. ㅜㅜ
    '19.2.18 12:04 AM (221.140.xxx.139)

    49제...이제 정말 하늘로 날아가는 그 길이
    부디 이곳에서 힘든 기억 모두 잊고 바람처럼 숨처럼 가길.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33. 아이엄마
    '19.2.18 12:06 AM (49.167.xxx.225)

    에휴 고생만하다 갔네요..
    천국에서 맛있는거 많이먹고 편했으면 좋겠네요~

  • 34.
    '19.2.18 12:07 AM (58.79.xxx.193)

    아가야 너무 오랜시간을 힘들게 보냈구나.. 천국에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훨훨 자유롭게 날아다니렴..
    널 위해 그리고 마음 아픈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게..

  • 35. ...
    '19.2.18 12:10 AM (211.202.xxx.195)

    조카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아이가 웃을 수 있도록 부모님도 힘내시길 바래요

  • 36. .............
    '19.2.18 12:13 AM (182.221.xxx.27)

    세상의 그 어떤 때도 티끌만큼 묻지 않았을 순수하고 선한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신이 정말 있으시다면 그 아이에게 영원한 안식과 축복을 주시기를... 아이야, 너무나 고생이 많았구나. 잘 가렴. 가서 꼭 행복하렴.

  • 37. ....
    '19.2.18 12:14 AM (121.167.xxx.153)

    좋은 곳으로 가거라 아가야.

    가족들도 마음 추스려 편해지기를 빕니다.

  • 38. 쓸개코
    '19.2.18 12:14 AM (175.194.xxx.220)

    아가.. 하늘나라에서 마음껏 뛰어다니길 ..
    가족분들도 기운내셔요.

  • 39. 저도
    '19.2.18 12:22 AM (125.178.xxx.37)

    저도 슬퍼 무심코 82 들어왔는데..
    제 슬픔은 슬픔도 아니네요..

    아가..아픔없는 그곳에서 늘 웃고 살아라...

  • 40. ..
    '19.2.18 12:26 AM (123.214.xxx.109)

    아가야..
    다음 생에 아름답고 멋지게 다시 살아보자..

  • 41. ..
    '19.2.18 12:26 AM (58.233.xxx.125)

    아가 잠시머물다간곳의 아픈기억은 다잊고 네가 가장행복한곳에 머무르길 기도할게

  • 42. 49재
    '19.2.18 12:28 AM (178.191.xxx.222)

    좋은 곳에 가길 빕니다.

  • 43. ..
    '19.2.18 12:30 AM (125.132.xxx.232)

    하늘에서 편히 쉬길 기도합니다..

  • 44. ..
    '19.2.18 12:30 AM (59.11.xxx.114)

    잠시 눈감고 기도 했어요.

    하늘에서는 아픈 곳 없이 자유로이 마음껏 날아다니길..

  • 45. 이밤에
    '19.2.18 12:31 A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슬프고 마음 아픈 글이네요.
    아가야 부디 천국에서 평안을 누리길..
    남겨진 가족분들께도 평안이 깃들기를..

  • 46. ...
    '19.2.18 12:31 AM (116.123.xxx.93)

    좋은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내일 49제 잘 치르시고 부모님 꼭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 47. 49재
    '19.2.18 12:34 AM (178.191.xxx.222)

    49재 지나면 부모도 가족도 좀 마음의 평안을 얻길 빌어요.
    49재가 참 중요하더라구요.

  • 48. ..
    '19.2.18 12:35 AM (39.7.xxx.137)

    천사가 되었을 아이는 그곳에서 행복하기를.
    잠시 천사를 맡았던 부모님들은
    부디 이곳에서 남은 삶을 행복하게 보내다
    천국에서 천사를 다시 만나길 기도합니다.

  • 49. ..
    '19.2.18 12:36 AM (211.36.xxx.25)

    꼬마야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길바래

  • 50. 아가
    '19.2.18 12:37 A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이제 아프지 말고 좋은 곳에서 행복하렴...

  • 51. ..
    '19.2.18 12:39 AM (125.183.xxx.172)

    그곳에서 행복해라.

  • 52. ...
    '19.2.18 12:46 AM (222.110.xxx.56)

    아가야~ 수고했어~~~

    다음생에는 건강하게 그리고 이번생처럼 사랑 많이 받고..밝고 이쁘고 행복하게 살아라~~

  • 53. 마음이 아파요
    '19.2.18 12:49 AM (14.49.xxx.133)

    원글님 조카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기를...

  • 54. ,,
    '19.2.18 1:03 AM (218.146.xxx.153)

    평안을 빌겠습니다
    마음이 먹먹하네요
    하늘에서, 다음생에서 평화가 깃들길..

  • 55. 계속
    '19.2.18 1:04 AM (223.38.xxx.223)

    눈물이 흐릅니다. 조카분이 천국에서는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길 바랍니다. 아이의 부모님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 56. 지금
    '19.2.18 1:04 AM (69.181.xxx.127)

    기도를 올렸습니다.
    이 아이가 평화와 안식을 얻고 복되게 잘 지내라 기도를 드렸습니다.

  • 57. 제조카도
    '19.2.18 1:18 AM (210.103.xxx.30)

    그랬어요
    5살쯤ㅠㅠ
    조카가 죽은날 언니는 까무라져 잠이들고
    꿈을 꿨는데 꽃동산에서 팔짝팔짝 뛰며 까르르
    웃고 있더래요. 너무행복해보였다고...
    잠이 깬후
    더이상 울지않고 담담히 이겨내더라구요
    5살이 되도록 기저귀차고 못걷던애가 그날꿈에
    그리 보이니 언니는 그뒤에 믿음이 더 강해지고
    그때 뱃속에 있던 아이가 바로 태어나 집안의
    꽃이 되어 이제 28살 아가씨가 되었네요

  • 58. ....
    '19.2.18 1:23 AM (175.196.xxx.62)

    기도합니다.

  • 59. 부디..
    '19.2.18 1:29 AM (114.129.xxx.105)

    아이야..이렇게나마 인사할 수 있게 허락해줘 고마워..
    잠시 스치는 듯한 인연이지만 이 인연에도 감사합니다..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아픔없는 곳에서 편안하길 ..지켜주시길..
    가족분들, 얼마나 애통하세요...마음으로 다할 수 없는 위로 드립니다.
    49재 동안 마음으로 기도동참할게요..

  • 60. 아가야
    '19.2.18 1:30 AM (175.127.xxx.46)

    이제 아름다운 곳에서 편안하게 쉬렴.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활짝 웃으면서 뛰어놀렴
    조카분 지금 좋은 곳에 가있을거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1. 마중물
    '19.2.18 1:35 AM (125.176.xxx.29)

    예쁜 천사가 되어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예요. 가족들도 그동안 애쓰셨어요. 기도드립니다.

  • 62. 좋은 곳으로
    '19.2.18 1:35 AM (125.184.xxx.79)

    아프지도 않고 편안한 곳에서 쉬고 있을거예요.
    기도합니다.

  • 63. 따뜻
    '19.2.18 2:01 AM (122.32.xxx.89)

    편안하고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잘 있을 거예요.
    남은 가족은 이제 아픔 내려 놓으시고 마음의 평화 얻으십시오...

  • 64. eofjs80
    '19.2.18 4:38 AM (223.62.xxx.174)

    아기야..편안한 곳에서 아프지 말고 쉬고 다음 생애는 건강하게 태어나서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고 다 이루고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

  • 65. fay
    '19.2.18 4:40 AM (180.66.xxx.161)

    정말 오랜만에 기도 드립니다.
    아기랑 아기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더이상 아프지 않으시길 빕니다.

  • 66. 저도.,
    '19.2.18 5:04 A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조금있다 가족위해 기도드리러 새벽미사 갑니다.
    조카분 위해 같이 기도드릴께요.

  • 67. ...
    '19.2.18 5:40 AM (218.147.xxx.79)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예요.
    가족분들이 너무 길게 아파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68. lqpdb
    '19.2.18 7:30 AM (1.226.xxx.249)

    소중한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분들도 힘내시구요....

  • 69. 저도
    '19.2.18 7:40 AM (1.226.xxx.134)

    기도합니다. 아이와 가족을 위해서..

  • 70. 기도
    '19.2.18 7:50 AM (59.23.xxx.100)

    아이야 이제 훨훨 하늘을 날아다니렴.
    가족들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 71. ...
    '19.2.18 8:03 AM (123.213.xxx.7)

    아이를 위해서 또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 72. 살코
    '19.2.18 8:11 AM (182.216.xxx.193)

    조카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거기서 행복하리라 믿어요

  • 73. 아일럽초코
    '19.2.18 8:22 AM (58.124.xxx.227)

    기도 드립니다
    아이도 좋은곳에서 평안할거예요
    아이부모님도 잘 이겨내실거예요

  • 74. ㅜㅜ
    '19.2.18 8:32 AM (175.118.xxx.47)

    조카의 명복을빕니다 다음세상에선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길빕니다

  • 75. 언제나
    '19.2.18 8:41 AM (101.229.xxx.147)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실컷 뛰놀고 즐겁게 보내~~ 아이 보낸 부모님들도 빨리 추스르시길 바랄게요

  • 76. 아이가
    '19.2.18 8:44 AM (27.122.xxx.80)

    좋은 곳에서 즐겁게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아이 부모님과 원글님 모두에게도 건강하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77. 아가야
    '19.2.18 8:46 AM (223.62.xxx.80)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가야. 하늘에서 편안하길 아줌마가 기도할게.

  • 78. qpqp
    '19.2.18 8:49 AM (115.40.xxx.91)

    아이야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혹 다음 생애에는 음식도 잘먹고 잘 뛰어다니고 그러길 바래 .

    엄마 아빠의 그 아픈 마음을 위로 합니다.
    남은 가족들 얼마나 아플까요..
    제 지인이 자식을 먼저 보내서 남의 일 같질 않네요..
    나중에라도 행복 하시길 빕니다

  • 79. ...
    '19.2.18 9:18 AM (86.145.xxx.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야 이젠 편히 쉬렴...

  • 80. 애기가
    '19.2.18 9:18 AM (110.70.xxx.173)

    편안히 하늘나라 가서 쉴수있게 기도합니다
    가족 친척 분들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ㅠ

  • 81. 여름
    '19.2.18 9:22 AM (219.240.xxx.2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좋은 곳에서 행복하고 자유롭게 잘살거여요.
    부모님과 가족분들도 맘 다스리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82. 나야나
    '19.2.18 9:30 AM (59.7.xxx.89)

    아가야 다음엔 정말정말 멋진 아이로 멋진 인생 행복한 인생 살길바래...부모님 원글님 모두 마음 편해지길 기도합니다

  • 83. 555
    '19.2.18 9:46 AM (218.234.xxx.42)

    아가야, 사는 동안 힘들었을텐데 잘 버텼네.
    이제 불편한 곳 없이 편하게 훨훨 날며 지내렴~

    가족들도 모두 아이 살피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엄마 속이 속이 아니겠네요. 다들 힘내세요.

  • 84.
    '19.2.18 9:54 AM (211.215.xxx.168)

    아이의 극락왕생기원하고

    남은가족분들의 마음의 안정을 기도할께요

  • 85. 편히
    '19.2.18 10:02 AM (175.123.xxx.254)

    가족들이 얼마나 아프고 힘드실지요....
    아가는 천국에서 평안히 그리고 건강하게 지내고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86. ..
    '19.2.18 10:03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아가는 꼭 천국갔을겁니다.
    그곳에선 아프지도 않고 친구들이랑 행복할거예요.

  • 87.
    '19.2.18 10:06 AM (45.64.xxx.125)

    아기야 좋은곳에서 편히쉬렴..
    힘내세요.

  • 88. 눈물 납니다
    '19.2.18 10:06 AM (218.233.xxx.253)

    부모님 고생 많으셨겠어요. 아가야, 이젠 하늘 나라에서 재미있게 지내렴.. 많이 뛰어다니고...
    너를 가슴에 묻은 많은 분들이 너를 많이 사랑했단다..

  • 89. 애기엄마
    '19.2.18 10:40 AM (220.75.xxx.144)

    아이야. 밝고 따뜻하고 좋은곳에서
    매일 뛰오놀며 행복하렴.
    아이 엄마가 고생 많이 했겠어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지.....
    많이 안아드리세요

  • 90. 이런..
    '19.2.18 10:49 AM (1.212.xxx.2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듯하고 밝은 곳에서 편히 쉬기를 기도할게요.

  • 91. Aa
    '19.2.18 10:57 AM (223.62.xxx.63)

    조카의 명복을 빕니다..부디,좋은곳으로 갔길 바래요

  • 92. 11
    '19.2.18 11:05 AM (211.193.xxx.140)

    이번 생 힘들었지만 다음 생은 부디 행복하기를 빕니다 엄마가 평온하시길 빕니다

  • 93. ..
    '19.2.18 11:08 AM (223.194.xxx.159)

    부디 아이가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기원합니다. 저도 아이 키우는 사람인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황망하시겠어요..가족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 94.
    '19.2.18 11:24 AM (223.62.xxx.191)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실거에요~~

  • 95. 승승
    '19.2.18 11:41 AM (125.140.xxx.192)

    아구...
    명복을 빌며 영원한 안식을 빌게요.
    가족분들도 힘내시길!!

  • 96. 명복
    '19.2.18 11:42 AM (203.244.xxx.28)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천국에서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장애 없이 지내기를 기도할게요. 명복을 빕니다.

  • 97. ...
    '19.2.18 11:56 AM (223.52.xxx.45)

    고인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_()_

  • 98. 음..
    '19.2.18 1:08 PM (125.128.xxx.229)

    너무 늦게 봤지만 아가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평화로운 세상에서 아픔없이 잘 지내기를..
    남아있는 가족들도 마음 추스르시기를 기도합니다.

  • 99. 하늘
    '19.2.18 1:10 PM (211.216.xxx.1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아이의 평안이 그대로 아이부모님에게로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 100. 22흠
    '19.2.18 1:11 PM (106.248.xxx.203)

    명복을 빌며
    살아 남은 가족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휴식이 함께 하길

  • 101. 아가야
    '19.2.18 1:12 PM (59.11.xxx.181)

    다음생에는 건강한 삶이 되길 바랍니다.
    엄마꿈에 나타나서 편안히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해주렴...
    부디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 102. 저도
    '19.2.18 1:27 PM (112.155.xxx.161)

    같이 아이의 평안과 남은 가족의 위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천사가 되어 천국에서 행복하게 편안하게 지내렴
    엄마아빠랑 만날때까지 잘 놀고 잘지내렴 고생 많았어~!!

  • 103. ...
    '19.2.18 1:34 PM (59.23.xxx.75)

    이런 담담한 글에도 눈물이 나네요..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짧은시간 잠깐 머물다 다시 천사가 되어 돌아간 것 같습니다..
    편안한 곳에서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104. 111111111111
    '19.2.18 1:35 PM (119.65.xxx.195)

    좋은곳으로 갔을거예요 천사처럼~
    인명은 제천이라~맘 굳게 잡수고 다시만날날까지 힘내세요~

  • 105. ㅠㅠ
    '19.2.18 1:46 PM (123.213.xxx.36)

    천사가 되었을겁니다
    부디 그곳에서 편안하기를 기도합니다

  • 106. ㅇㅇ
    '19.2.18 2:00 PM (121.166.xxx.239)

    아가야.. 아프지 말고 힘들지 말고..
    행복하렴....

    아줌마가 기도할게

  • 107. 랜드마크
    '19.2.18 2:02 PM (117.111.xxx.152)

    아가야
    천국에서 엄마 아빠 다시 만나렴

  • 108. 링고
    '19.2.18 2:12 PM (223.39.xxx.38)

    아이를 위해 기도했네요. 남은 가족분들의 평안도 아울러 기도할께요.

  • 109. ...
    '19.2.18 2:12 PM (175.223.xxx.28)

    아가야 천국에선 행복하게 뛰어놀아라...

  • 110. 로그인
    '19.2.18 2:32 PM (118.221.xxx.161)

    천국에서 천사가 되어서 지상의 일을 모두 잊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 111. 나나너
    '19.2.18 2:43 PM (125.252.xxx.44)

    천국에서 편히 지낼 것입니다.

  • 112. 기도했어요
    '19.2.18 2:44 PM (175.195.xxx.148)

    좋은곳에서 행복하길ᆢ

  • 113. 나란
    '19.2.18 3:13 PM (211.51.xxx.10)

    아가야.
    따뜻하고 좋은 곳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잘 놀면서 엄마 잘 지켜줘~

  • 114.
    '19.2.18 4:11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하늘에서 천사가 부족했나보네요 예쁜 아가 네가 있어서 엄마는 너무 행복하셨단다 네가 없이도 행복할 수 있게 하늘에서 엄마 잘 보살펴주렴

  • 115. 두분이 그리워요
    '19.2.18 4:38 PM (218.150.xxx.81)

    아가 이제 제일 예쁜 꽃으로만 엄마아빠 꿈에 오거라. 엄마아빠 먼 훗날 너에게 갈때 달려와 안겨주렴. 일찍 보내야 했던 엄마아빠 그땐 마음껏 너를 안고 함께 웃어줄테니.
    아가. 잘 자라. 곱게곱게 잠들거라.



    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와 기도 보냅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사랑을 안고 떠나니 분명히 이제 아가는 행복하게 잠들거예요.

  • 116. 천국
    '19.2.18 4:39 PM (223.62.xxx.178)

    아이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117. 너무 마음이 아파서
    '19.2.18 5:09 PM (211.207.xxx.104)

    로그인했어요.
    조카아이는 아마 어떤 인연으로든 앞으로 다시 만날거에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네 가족들이나 10년간 얼마나 힘들었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8. ㅡㅡ
    '19.2.18 5:14 PM (223.33.xxx.143)

    조카님과 댁네 가정에 평안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 119. 아가야
    '19.2.18 5:14 PM (223.38.xxx.14)

    이곳보다 더 즐겁고 편하고 행복한 천국으로 가서 마음껏 뛰어놀으렴. 가족들의 사랑을 기억하는 천사가 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 ....
    '19.2.18 5:23 PM (1.218.xxx.164)

    이승의 사랑을 기억하고 평안하게 있을겁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 121. 원글
    '19.2.18 6:02 PM (1.238.xxx.55)

    새벽에 49제를 다녀오고 일을 하느라고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가 많은 기도 덕분에 더더 밝은 곳으로 향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던 날 출근을 하고
    일상을 지내느라
    또 아이를 낳는게 얼마나 큰일인지 몰라서

    여동생을 보듬어 주지 못했던 후회되는 그날보다는
    이번에는 그나마 못다함이 적어서 다행입니다.

    마음을 모아주신 분들께
    소중한 사람들과의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 122. 코스모스
    '19.2.18 7:09 PM (58.230.xxx.20)

    천국에 천사가 되어 있을거에요

  • 123. ...
    '19.2.18 7:15 PM (123.111.xxx.213)

    꼭 좋은 곳에 가길 기도드립니다

  • 124. 아가야...
    '19.2.18 7:55 PM (61.32.xxx.43)

    이미 천국에 있을 아가야...
    천국에서는 맛있는 음식 , 과자 많이 많이 먹고
    마음껏 뛰어다니고 웃고지내거라...

  • 125. 코코리
    '19.2.18 8:21 PM (39.112.xxx.143)

    세상에...
    너무도 어린아이가 하늘의별이 되었네요
    좋은곳에서 부디 이승보다 행복한영혼이되어
    휠휠날아올라 고운천사가되길빕니다

  • 126. bottega
    '19.2.18 8:29 PM (94.203.xxx.90)

    그곳애서는 아프지 말고 간강하렴.

  • 127. 아줌마
    '19.2.18 9:28 PM (211.114.xxx.27)

    아마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게 잘 있을 겁니다

  • 128. 완소윤
    '19.2.18 9:42 PM (58.229.xxx.40)

    아이 천국에서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살고있을 거에요

  • 129. 눈물이
    '19.2.18 10:00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작년 조카가 다른 세상으로 가버려서
    때마다 생각나고 눈물이 나요.

    아이도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여동생 마음 잘 보듬어주세요..
    엄마가 제일 힘들 것 같아요 ㅠㅠ

  • 130. D345
    '19.2.18 10:01 PM (183.96.xxx.67)

    잘가렴 아가,
    많은 사람이 너를 기억하고 사랑한단다...

  • 131. 익명
    '19.2.18 10:18 PM (122.34.xxx.212)

    천사같은 이쁜 아기야 천국에 잘가렴...

  • 132. KATZ
    '19.2.18 10:38 PM (39.114.xxx.79)

    이제는 아픔없는 천국에서 편안해지길 기도합니다.

    가족분들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

  • 133. 밥반공기
    '19.2.18 10:43 PM (222.99.xxx.212)

    기도하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잘 가서 편히 쉬고 거기서는 자유롭게 뛰어다니길.

  • 134. 이루어짐
    '19.2.18 10:46 PM (58.124.xxx.85)

    명복을 빕니다.조카 가족들에게도 다시금 희망과 행복이 깃드는 일들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 135. 하루하루
    '19.2.18 11:01 PM (124.50.xxx.39)

    조카의 명복을 빕니다.좋은곳에서 천사가 되었을 아가야 늘 행복하렴.

  • 136. ...
    '19.2.18 11:32 PM (119.82.xxx.199)

    아기의 명복을 밥니다. 태어나 티안묻고 다시 천사가 되어 하늘로 돌아간 아가야...그곳에서는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한다. 그리고 남은 가족분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가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길 기도드려요.

  • 137. 잠시
    '19.2.18 11:45 PM (175.223.xxx.232)

    조카가 천국의 가장 따스한 곳에 도착해 있길 바랍니다.
    아울러 조카를 먼저 보낸 가족들의 삶에 다시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 138. ..
    '19.2.18 11:45 PM (125.178.xxx.141)

    우린 죽은 이들를 위한 기도를 하는게 더 맞는것 같아요 산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안을 위해 기도 하고요
    그리고 우리 아기는 분명히 천국에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밤은 조카를 위해 기도하고 잘께요

  • 139. 이미
    '19.2.19 4:39 AM (211.187.xxx.11)

    49재가 끝나고 아이는 하늘의 별이 되었겠네요.
    부디 고통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남은 가족들에게도 평안이 찾아오기를 함께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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