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결 얘기하니 저도 궁금해요.
흠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19-02-17 22:36:37
특정직업군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식당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 헤어스타일이 비슷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이 특이한 스타일이 언제 어떻게 왜 유행한건지 늘 궁금했어요..
아주 가늘고 촘촘한 웨이브의 검고 긴 머리가 기본인데
앞머리나 옆머리는 헤어젤 등을 발라 싹 쓸어올려서 정수리에 묶되, 앞머리는 빳빳하고 높게 올린 형태예요.
묶은 뒷머리는 큰 집게핀으로 말아올려 집거나
아니면 반묶음으로 길게 늘어뜨리거나..
주위에서 쉽게 흔하게 볼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닌데
시장이나 식당, 간병인들이 많은 병원에선 꼭 보여서 신기했어요.
IP : 59.12.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알거같아요
'19.2.17 10:47 PM (115.143.xxx.140)어떤 헤어스타일인지 알거 같아요. 저도 신기하긴 하더라고요.
2. 흠
'19.2.17 10:51 PM (59.12.xxx.119)와! 아는 분이 계시는군요!
윤기 자르르 흘러보이게 살짝 촉촉해보이는 검고 풍성하고 라면같이 뽀글뽀글한 헤어스타일!
가끔 와인색도 보이고...3. 그게 아마
'19.2.17 11:03 PM (1.226.xxx.227)머릿수건을 하기엔 너무 옛스럽거나 집안 스타일이고 안 하자니 음식에 머리카락 들어가니 그런 똑 떨어지는 스타일이 생긴게 아닐까 싶어요.
4. 중국?
'19.2.17 11:05 PM (116.39.xxx.186)혹시 중국 동포 아닐까요?
90년대쯤 뽕을 심하게 부풀려 반묶음머리. 올림머리에 큰 집게핀(큐빅) 고정시키고 앞머리도 무스나 젤로 고정했던 유행을 지금 하고 있던데 중국 동포 억양이었어요.5. 흠
'19.2.17 11:12 PM (59.12.xxx.119)중국 동포분들일 수도 있겠어요.
식당이나 간병일 쪽으로 취업하는 경우가 많으니.
하나같이 똑같아서 볼때마다 유심히 보게되네요6. 머리할 때
'19.2.17 11:34 PM (122.38.xxx.224)클리닉하거나 앰플 팍팍 안넣으면 푸석푸석하고 옛날 사람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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