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보를 안 알려주는 이유

써봅니다 조회수 : 4,085
작성일 : 2019-02-17 17:03:09
정보를 열심히 알려주다가 요새는 잘 안알려줍니다...

전에 별거도 아닌 정보 왜 안알려주냐고 글을 보고 써봅니다.

별거도 아닌데

알려주면 좋아할까봐 알려주니

잘난척한다고 싫어하네요..

그래서 알려주지 않아요 아예 모른척 하는 건 아닌데
그냥 대충만 알려줌

자세히 알려줬더니 오히려 잘난척한다고 욕먹음
어차피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IP : 223.62.xxx.1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됨...
    '19.2.17 5:04 PM (122.38.xxx.224)

    그런 경우 많아요.

  • 2.
    '19.2.17 5:08 PM (211.245.xxx.178)

    꼬투리잡거나...
    탓하는 사람도 많아요.

  • 3. 맞아요
    '19.2.17 5:10 PM (218.239.xxx.189)

    저도 예전엔 열심히 알려주다가 눈꼴 시어 하기에.. 아 그냥 사람들이 원하는 건 들어주는거구나, 내게 해답을 바라는 게 아니구나 싶어서 그냥 입 다물고 듣고만 있어요^^

  • 4. 제발 좀
    '19.2.17 5:11 PM (203.228.xxx.72)

    부탁합니다.제발!
    이럴때 알려주면 그나마...

  • 5. 그래요?
    '19.2.17 5:11 PM (223.39.xxx.89)

    전 자세히 알려주는 사람 인성좋아보이고 그렇던데...정보 알려주는사람 특히 여자들은 잘 없는것같아요 내생각엔 손해보기싫어서 그런것같아요 자기 손에 쥔것은 나누면 더큰 이익이 와도 못 나누는 사람들 있어요 여자들은 항상 다 따져보는사람 많은듯

  • 6. 그런데요
    '19.2.17 5:16 PM (223.62.xxx.168)

    정보를 알려주면 고맙잖아요 저도 그런 순수한 마음이었는데
    뭐랄까 자기가 정보를 얻으면서 낮은 지위에 있다고 생각하며
    또 상대방이 잘난척한다 자기를 무시한다고 오버해서 생각...

    그래서 간단한 소스 정도만 알려줘요.

    그리고 고마워 하는 사람이 반이면 욕하는 사람도 반은 되거든요

    열심히 알려주고 욕먹는거 알게되면 뒷통수 맞는 기분이 들어서..

    그냥 입을 다물게 됩니다...

  • 7. ...
    '19.2.17 5:22 PM (124.50.xxx.31)

    대부분 뒷말 들어요. 해줘도 말듣고 안해줘도 말듣고....
    적당히 거르는게 좋더라구요. 진짜 학원 몰라도 안 가르쳐준다고 한 적도 있어요.

  • 8. 저도
    '19.2.17 5:33 PM (218.51.xxx.112) - 삭제된댓글

    학원정보, 과외정보 여러번 묻길래 알려주었더니 평가질 당함.
    선생 수준이 어쩌고, 비싸네 어쩌네 하길래
    그 이후론 절대 안 알려줍니다.
    맘에 드는 수준높고 싼 선생,학원,업체 알아서 찾든가 말든가 신경끕니다.
    정말 정보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
    저 집 아이는 어떤 과외를 얼마수준에 받고있나 간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9. 알려주는거
    '19.2.17 5:37 PM (124.84.xxx.201) - 삭제된댓글

    잘해야돼요
    진상만나면 평생 호구잡혀요
    전직 호구입니다 ㅜㅜ

  • 10. ...
    '19.2.17 5:49 P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남의 일에 너무 나설 필요없어요
    은따 당하는 친구 가족 처럼 챙기고 신경써줬는데
    원망 하던데요 그원망도 자기가 잘못 기억 하고
    있어서 원망한거구요..
    진짜 친한 사이 아니면 정보 말해주지 않는게
    나아요 괜히 뒷말이나 하고 피곤해요

  • 11. ...
    '19.2.17 5:54 P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남의 일에 너무 나설 필요없어요
    은따 당하는 친구 챙기고 신경써줬는데
    원망 하던데요 그원망도 자기가 잘못 기억 하고
    있어서 원망한거구요..
    진짜 친한 사이 아니면 정보 말해주지 않는게
    나아요 괜히 뒷말이나 하고 피곤해요

  • 12.
    '19.2.17 8:15 PM (223.62.xxx.30)

    필요한거만 빼가고 온갖 모임에서 저를 배제시키더군요
    질투거나 정보의 독점이거나 마치 자기가 특별히ㅜ다른이들들 위해 알려주는양 잘난척하기위해서라도 나의 존재는 묻어버리려해서 그냥 빠이~ 해버렸어요.

  • 13. ...
    '19.2.17 9:54 PM (180.64.xxx.35) - 삭제된댓글

    뒷말 많은 사람과는 안 엮이는게 상책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60 '500억→5000억' 날벼락 맞을 판… 날강도들 21:14:20 69
1810059 허수아비 ost 빅해수가 직접 불렀네요 .... 21:12:35 35
1810058 마이크로소프트 가망없다고들 ... 21:09:03 240
1810057 Mbc도 정원오 까는듯 - 간단한 질문도 답못하고 11 칸쿤 21:00:19 461
1810056 오늘 정말 더웠죠? 1 날씨 20:57:10 397
1810055 하이닉스 지금이라도 들어가시겠어요? 6 ㅇㅇ 20:56:34 806
1810054 정치)거짓말을 줄줄 2 .. 20:50:53 303
1810053 상승장인데도 수익 못 내던 이유 알겠네요 7 여우빈 20:50:25 1,170
1810052 세무사한테 세금 대리 맡길때요 2 현소 20:46:31 292
1810051 '구더기 방치'남편, 아내 실려가자 '시체유기 형량'검색 1 jtbc 20:41:08 1,180
1810050 누구랑 수다떨고 싶은 6 .. 20:38:39 448
1810049 제인생에서 남자에게 도움 받은적이 많아요 17 20:36:55 884
1810048 시어머니 병원에 딸을 동행시키면 안되나요? 16 앨리스 20:36:34 1,009
1810047 동양대 장경욱교수님 9 ㄱㄴ 20:31:46 544
1810046 깻잎이 많은데 뭘 할수 있을까요? 10 ㅂㅈㄷㄱ 20:31:08 378
1810045 (궁금) 주식으로 돈 얼마 버셨다 하는 분들은 실현수익인가요? 17 주식 20:29:07 1,562
1810044 오늘 나솔 옥순 다 편집할까요? 5 20:24:42 906
1810043 인생 위험 관리로 3 ㅓㅗㅎㅎ 20:22:37 612
1810042 딸에게 2천만원 빌려줘도될까요? 8 모모 20:21:48 1,621
1810041 프랜차이즈 직영 냉면집 집단 식중독 150명 ........ 20:18:08 890
1810040 지옥에 떨어집니다(실제) ... 20:05:25 1,791
1810039 예전에는 네네하고 넘길일을 그냥 참고넘기질 않아요 5 .. 20:05:23 817
1810038 삼성서울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현금결제해보신 분 최근 19:57:19 449
1810037 Ai로 이틀만에 만들었다는 광고 6 19:54:06 1,320
1810036 스킨보톡스 효과 6 얼굴 19:51:22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