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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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안 알려주는 이유
전에 별거도 아닌 정보 왜 안알려주냐고 글을 보고 써봅니다.
별거도 아닌데
알려주면 좋아할까봐 알려주니
잘난척한다고 싫어하네요..
그래서 알려주지 않아요 아예 모른척 하는 건 아닌데
그냥 대충만 알려줌
자세히 알려줬더니 오히려 잘난척한다고 욕먹음
어차피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1. 이해됨...
'19.2.17 5:04 PM (122.38.xxx.224)그런 경우 많아요.
2. 꼭
'19.2.17 5:08 PM (211.245.xxx.178)꼬투리잡거나...
탓하는 사람도 많아요.3. 맞아요
'19.2.17 5:10 PM (218.239.xxx.189)저도 예전엔 열심히 알려주다가 눈꼴 시어 하기에.. 아 그냥 사람들이 원하는 건 들어주는거구나, 내게 해답을 바라는 게 아니구나 싶어서 그냥 입 다물고 듣고만 있어요^^
4. 제발 좀
'19.2.17 5:11 PM (203.228.xxx.72)부탁합니다.제발!
이럴때 알려주면 그나마...5. 그래요?
'19.2.17 5:11 PM (223.39.xxx.89)전 자세히 알려주는 사람 인성좋아보이고 그렇던데...정보 알려주는사람 특히 여자들은 잘 없는것같아요 내생각엔 손해보기싫어서 그런것같아요 자기 손에 쥔것은 나누면 더큰 이익이 와도 못 나누는 사람들 있어요 여자들은 항상 다 따져보는사람 많은듯
6. 그런데요
'19.2.17 5:16 PM (223.62.xxx.168)정보를 알려주면 고맙잖아요 저도 그런 순수한 마음이었는데
뭐랄까 자기가 정보를 얻으면서 낮은 지위에 있다고 생각하며
또 상대방이 잘난척한다 자기를 무시한다고 오버해서 생각...
그래서 간단한 소스 정도만 알려줘요.
그리고 고마워 하는 사람이 반이면 욕하는 사람도 반은 되거든요
열심히 알려주고 욕먹는거 알게되면 뒷통수 맞는 기분이 들어서..
그냥 입을 다물게 됩니다...7. ...
'19.2.17 5:22 PM (124.50.xxx.31)대부분 뒷말 들어요. 해줘도 말듣고 안해줘도 말듣고....
적당히 거르는게 좋더라구요. 진짜 학원 몰라도 안 가르쳐준다고 한 적도 있어요.8. 저도
'19.2.17 5:33 PM (218.51.xxx.112) - 삭제된댓글학원정보, 과외정보 여러번 묻길래 알려주었더니 평가질 당함.
선생 수준이 어쩌고, 비싸네 어쩌네 하길래
그 이후론 절대 안 알려줍니다.
맘에 드는 수준높고 싼 선생,학원,업체 알아서 찾든가 말든가 신경끕니다.
정말 정보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
저 집 아이는 어떤 과외를 얼마수준에 받고있나 간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9. 알려주는거
'19.2.17 5:37 PM (124.84.xxx.201) - 삭제된댓글잘해야돼요
진상만나면 평생 호구잡혀요
전직 호구입니다 ㅜㅜ10. ...
'19.2.17 5:49 PM (211.36.xxx.25) - 삭제된댓글남의 일에 너무 나설 필요없어요
은따 당하는 친구 가족 처럼 챙기고 신경써줬는데
원망 하던데요 그원망도 자기가 잘못 기억 하고
있어서 원망한거구요..
진짜 친한 사이 아니면 정보 말해주지 않는게
나아요 괜히 뒷말이나 하고 피곤해요11. ...
'19.2.17 5:54 PM (211.36.xxx.25) - 삭제된댓글남의 일에 너무 나설 필요없어요
은따 당하는 친구 챙기고 신경써줬는데
원망 하던데요 그원망도 자기가 잘못 기억 하고
있어서 원망한거구요..
진짜 친한 사이 아니면 정보 말해주지 않는게
나아요 괜히 뒷말이나 하고 피곤해요12. 딱
'19.2.17 8:15 PM (223.62.xxx.30)필요한거만 빼가고 온갖 모임에서 저를 배제시키더군요
질투거나 정보의 독점이거나 마치 자기가 특별히ㅜ다른이들들 위해 알려주는양 잘난척하기위해서라도 나의 존재는 묻어버리려해서 그냥 빠이~ 해버렸어요.13. ...
'19.2.17 9:54 PM (180.64.xxx.35) - 삭제된댓글뒷말 많은 사람과는 안 엮이는게 상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