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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제 기에 눌리는 걸까요?

홀로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19-02-16 23:31:18
사주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제가 사주를 보러가면 외모는 천상 여자 외몬데 반대라고 하거든요
근데 제가여 남자를 만나면 제 외모나 나긋나긋한 말투 분위기 이런거에 호감을 많이 가져요
그러다가 제가 쥐고 흔들려고 하는 분위기 계속 남자가 눈치를 봐야 하고 자유가 없는 느낌 이런거로 힘들어해요
저도 제가 그런거라면 싫거든요
그러려고 하는것도 아닌데 어느순간 그러고 있긴해요ㅜㅜ
그래서 전 아주 센 저를 누르는 남자 만나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런 남잘 만나본적은 없어요ㅜㅜ
IP : 223.38.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9.2.16 11:33 PM (180.224.xxx.19)

    그랬는데
    저보다 쎈남자만나서 존경과 무시를 반복하며 잘살아요
    넘걱정마세요
    뛰는놈위에 나는놈은 있으니

  • 2. 센사람도
    '19.2.16 11:4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더 쎈사람만나니 그앞에서만은 순딩하더군요.

  • 3. ..
    '19.2.16 11:55 PM (222.232.xxx.87) - 삭제된댓글

    기가 어딨나요? 고집부리고 성격이 드러운거겠죠.

  • 4. ...
    '19.2.16 11:58 PM (221.151.xxx.109)

    저도 외모는 천상여자
    성격은 한성격
    저에게 방심하고 있다 큰코다칩니다

  • 5. ..
    '19.2.17 12:01 AM (112.150.xxx.197)

    임자는 다 따로 있습디다..

  • 6. 여동생
    '19.2.17 12:52 A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너무 쎄고 못된성격이라 학교때 선생님들도
    고개를 저을 정도였는데 남편앞에선 그런 등신이 없어요ㅎ
    남편이 자기보다 몇배 더 못됐고
    자기가 남편을 더 좋아하니 그리되더군요

  • 7. ..
    '19.2.17 1:05 AM (117.111.xxx.72) - 삭제된댓글

    쎈사람 끼리 만나면 피터지게 싸웁니다
    치고박고 주먹이 오가는거죠
    쎈사람 안만 난걸 다행이다 생각하고
    성질 부리지 마세요

  • 8. 행복할 권리
    '19.2.17 2:31 AM (124.53.xxx.131)

    혼자 사세요
    타고난 성정이 바뀔리가요.
    쥐어사는 남자하나 아는데
    가만히 있어도 자기 와잎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네요.
    그남자 그여자랑 살기 전엔 매력쟁이 였는데
    인생이 힘겨워 보이더군요.
    부인도 얼른보면 전혀 그렇게 안보여요.
    남자 30년째 마음 못잡고 집에 들어가는거 발걸음 무거워보이고
    자신에게 개 목줄이 채워져 있다고 말하며 우울해 해요.

  • 9. 말같은
    '19.2.17 8:48 AM (115.136.xxx.173)

    부인이 무서운 건 지가 나쁜 짓을 했거나 할 예정이니까 그렇죠.
    제친구 시모가 이년저년 하는데 순한 애도 결국 호랑이 되다라고요.
    소소히 사건 치는 남편이랑 사는 친구도 그렇고요.
    결혼을 하기 전에 인간이 당당하고 자존감있음 무슨 문제인가요.
    원글 같은 여자는 바쁘게 일을 많이 하고 돈도 많이 벌면 아무 문제없어요.

  • 10. .......
    '19.2.17 8:54 AM (59.6.xxx.151)

    기가 센 것과
    타인을 좌지우지 하려는 건 전혀 다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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