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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진에게 터져서 왔어요

중3맘 조회수 : 15,045
작성일 : 2019-02-16 23:23:06
흥분이 가시지가 않네요...
중학교 졸업식을 하고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입니다....
중학교 같은 학급 일진과 트러불(여친관계)로 다이(일대일 )싸움이 붙어 눈과입 얼굴은 눈 뜨고 볼수 없는 상태이구요 온 몸 또한 탁박상을 입은 듯 아프다고 호소를 하는 상태입니다...
상세히 살피고 싶지만 보여주는 곳은 얼굴뿐이구요...
일진인 친구는 복싱과 추짓수를 하는 아이라 익히 학교에서 유명한 아이입니다...
사연이즉....아들여친에게 계속 찍접되니 참치 못하고 아들이 싸움을 할수 밖에 없어 약 3분동안 일방적으로 맞고 화해를 했다고 합니다...
절대 그 누구에도 발설하지 않기를 다짐 한 상태로 아들에게 얘기를 들을수 있었구요...
그런데 너무도 비참한 아이의 모습에 울분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이 사태를 그냥 넘어가기에는 아이의 모습이... ㅠ.ㅠ
손발이 떨리고 머리속이 멍해서 서두없이 글을 쓰네요...
이 상태를 엄마로써 어찌 처신해야 할까요???
남일 같은 일이 일어나니 도저히 냉정히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IP : 121.145.xxx.137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9.2.16 11:25 PM (110.70.xxx.212)

    상해진단부터 떼셔야....

  • 2.
    '19.2.16 11:26 PM (125.188.xxx.225)

    화해 아닐거에요
    주먹쓰는 애들 좀 고용해서
    되갚아주세요

  • 3. ....
    '19.2.16 11:29 PM (223.62.xxx.198)

    경찰서 가서 최대한 법망아래서 해결하고 그 후에 사람고용..맞은 입장에서 불리할게 없잖인요

  • 4. 중3맘
    '19.2.16 11:32 PM (121.145.xxx.137)

    협박아닌 협박이 다른 고등학교 진학임에도 불구하고 너희학교 찾아가서 가만두지 않겠다고...그 누구에게 말하면 죽이겠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아이는 겁먹은 상태라 절대 그 누구 아빠에게도 말하지말라고 하네요ㅠ.ㅠ

  • 5. ㅇㅇ
    '19.2.16 11:32 PM (121.190.xxx.131)

    중학교는.졸업했고 고등은 입학전이니 학교차원에서 해결할건 아닌거 같네요
    일단 상해진단서 떼고 경찰에 고발하는게 순서인거 같은데...
    일방적으로 맞은게 아니라 서로 싸움이 붙었다면 또 다른 문제인가요?

  • 6.
    '19.2.16 11:32 PM (1.225.xxx.86)

    일방적으로 맞으게 아니고 싸운거잖아요
    한대라도 때리거나 밀기라도 했으면 쌍방폭행이 됩니다
    확실하게 알아보고 움직이세요

  • 7. 중3맘
    '19.2.16 11:35 PM (121.145.xxx.137)

    상대아이 상태는 알수 없지만...아마 제 짐작은 일방적으로 맞은 듯 싶어요 ㅠ.ㅠ 말이 일진이지 학교에서는 근접 할수없는 존재로 알고 있어요~

  • 8. ㅇㅇ
    '19.2.16 11:35 PM (121.190.xxx.131)

    아니에요 오히려 경찰에 신고하고 처벌받도록해야 나중이 더 안전해요.
    처벌받은 보복성으로 폭력을 가하면 그 죄가 더 커지거든요.

    협박으로 나온다면 다 녹취 증거수집하시고 경찰에 신고하셔야 할듯합니다.

  • 9. ㅇㅇㅇㅇ
    '19.2.16 11:35 PM (221.144.xxx.198) - 삭제된댓글

    진단서 일단 떼세요.
    그리고 고민해 보세요.

  • 10. ..
    '19.2.16 11:37 PM (117.111.xxx.72)

    경찰신고하고 상담 받아 보세요

  • 11. 중3맘
    '19.2.16 11:38 PM (121.145.xxx.137)

    속상하네요ㅠ.ㅠ 아이의 모습을 그냥 볼수 밖에 없는 현실이 슬프네요 어떤 위로로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 12. 궁금하다
    '19.2.16 11:38 PM (121.175.xxx.13)

    경찰신고는 나중에 하더라도 진단서는 내일 바로 떼세요

  • 13. 궁금하다
    '19.2.16 11:39 PM (121.175.xxx.13)

    쌍방폭행이 될수도 있는 경우를 대비해서 진단서는 내일 바로 떼세요
    경찰신고는 추후에 하더라도 진단서는 당일이나 담날 바로 떼야합니다

  • 14. 중3맘
    '19.2.16 11:41 PM (121.145.xxx.137)

    상담은 경찰서 찾아가면 되나요??? 나 자신이 무지한 사람이 된것같아 힘드네요~~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아이의 모습에 모든게 무너지네요...

  • 15.
    '19.2.16 11:41 PM (211.210.xxx.80)

    눈을 다친거면 응급실로 가셔야하는거 아닌가요?

  • 16. ..
    '19.2.16 11:42 PM (180.230.xxx.90)

    그 지경이면 아무리 둘러대도 맞았다는거 아빠도 알아요.
    아이에게 잘 말해서 아빠랑 상의 하셔야죠.

  • 17. 지금병원가서
    '19.2.16 11:45 PM (223.62.xxx.198)

    진단서 떼시는게 급선무네요. 협박증언하시구요

  • 18. ...
    '19.2.16 11:45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이번일도 그렇지만 아이가 겁먹은것과 다시 아들을 괴롭힐 수 있다는것이 제일 걱정 아닐지요.
    쉽지는 않겠지만 상대 아이가 귀찮아서라도 님의 아들을 다시는 괴롭히지 못하도록 엄마가 미친척 해야지요.
    경찰에 신고도 하고 때린아이 부모에게도 연락하고 그 아이에게도 고등학교 찾아가겠다는 협박 못하도록 아들 앞에서 체면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큰소리를 내야지요.

  • 19. 중3맘
    '19.2.16 11:46 PM (121.145.xxx.137)

    눈동자는 실핏줄이 터졌고...눈주위에는 멍이ㅠ.ㅠ
    입과 입술에서 피가 흐려서 옷은 엉망이고...얼굴은 할퀴듯 멀쩡한곳이 없고 상상 그 이상이네요ㅠ.ㅠ

  • 20. ㅇㅇㅇㅇ
    '19.2.16 11:49 PM (221.144.xxx.198)

    당장 응급실 가세요.
    눈에 이상이라도 있으면 어쩌려구요.
    상대 아이를 처벌받게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 자식 몸상태를 먼저 살피세요.
    그래도 응급실 안 가실까봐 첨언하자면
    친구랑 다투고 배 맞은 애가 병원 다녀왔다가 다음날 죽었어요.
    내출혈로요.
    당장 남편이랑 애 데리고 응급실 가시고 검사 받고 진단서 떼세요.

  • 21.
    '19.2.16 11:50 PM (49.167.xxx.131)

    아이랑 싸웠는데 원글님아이가 한대라도 때렸음 쌍방이예요. 여자아이때문에 싸움이 붙은후 싸우다 맞았음 쌍방이더라구요. ㅠ

  • 22. 일단
    '19.2.16 11:50 PM (116.126.xxx.210)

    응급실 가서 진단서하고 치료부터 하시고
    지금 사진이나 동영상촬영해 두세요

  • 23. ㅇㅇ
    '19.2.16 11:50 PM (125.176.xxx.65)

    아이고
    빨리 병원가서 진단서 끊고 치료받으세요
    상상만해도 몸이 떨리는구만
    그걸 왜 보고만 있어요

  • 24. ...
    '19.2.16 11:50 PM (119.69.xxx.115)

    지금 당장 큰 병원 응급실이라도 가세요. 폭행증거 제출 진단서를 먼저 준비하고나서 고민하세요.. 속상한 건 둘째치고 증거라도 만들어 넣으세요..

  • 25. ..
    '19.2.16 11:50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지금 상태 사진으로도 남기시고요.

  • 26. 일단
    '19.2.16 11:51 PM (211.187.xxx.11) - 삭제된댓글

    내일 당장 진단서부터 떼세요. 아이가 안 가려고 해도
    혹시 쌍방폭행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 보험이라 하시구요.
    멍은 맞은 날보다 2-3일이 지나면 더 올라오게 되니까
    몸 구석구석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혹시라도 맞은 장소나 그 근처에 씨씨티비 있는지 보시고
    만약 있다면 경찰에 신고해서 씨씨티비 확인하시구요.
    요즘엔 무조건 말보다 증거가 우선입니다.
    최대한 확보할 거 확보하시고 어떻게 할지 정하세요.
    상대 아이에게 연락이니 뭐니 지금 절대 하지 마시구요
    최대한 폭행 증거를 모으세요.

  • 27. ㅇㅇㅇㅇ
    '19.2.16 11:51 PM (221.144.xxx.198)

    그리고 누구한테도 말하지 말라는 협박을 받았어도
    부모가 눈이 있으면 애 상태가 안 보입니까?
    애 말 안 들었다쳐도 당장 병원부터 가야죠.
    그쪽 부모한테도 연락하시고 지금 응급실이고 경찰 부른다고 하세요.
    그애가 폭력으로 유명한 애라면 더더욱 몸사리고 있을 거예요.

  • 28. . .
    '19.2.16 11:51 PM (210.113.xxx.12)

    눈을 맞았으면 응급실에 가서 안와골절이나 각막손상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눈 주위뼈는 쉽게 부러집니다.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코뼈 턱뼈 치아 손상 확인 뇌진탕 여부 확인하시고 빨리 경찰신고 하세요. 신고 하셔야 더 안전합니다. 숨기면 계속 당합니다. 죽인다 어쩐다 협박한건 녹음 등 증거 남기셔야합니다. 쌍방이면 신고 안하는게 낫구요

  • 29. ...
    '19.2.16 11:52 PM (119.69.xxx.115)

    우선 애 상태 옷 입은 거 그대로 사진촬영 동영상 촬영하시구요. 겉옷 벗고 속옷 차림으로 앞뒤 전신 상처부위 근접 촬영 여라군데 다 하고 동영상도 촬영해 놓으세요..

  • 30. 너무맘이 아프네요.
    '19.2.16 11:52 PM (124.49.xxx.61)

    저도 중딩엄마로써..
    가서 팔을 부로트리고싶네요 다시못그러게...

  • 31. ,.
    '19.2.16 11:53 PM (210.113.xxx.12)

    동영상 사진 남기시고 병원 진료 기록 진단서는 끊으세요. 나중에 봐서 고소해도 되구요. 일단 진단서와 목격자 진술 확보 녹음

  • 32. ㅇㅇㅇㅇ
    '19.2.16 11:54 PM (96.9.xxx.36)

    장기 다쳤으며 몇 시간뒤 패혈증와요.
    병원 가보세요.

    진단서 끊고 그 아이 잡으세요.

  • 33. ....
    '19.2.16 11:55 PM (119.69.xxx.115)

    쌍방이라도 고소해야죠... 귀찮게하고 복잡하게 만들고 경찰서 오라가라해야지 안 건드리죠.. 찍소리 못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냥 그 새끼 밥 되는 거에요. 같이 죽자고 덤벼야 되는거에요. 그 정도 강단없으면 그 동네에서 못 버텨요. 벌써 깨졌다고 소문다 나서 다들 밟으려고 들걸요?

  • 34.
    '19.2.16 11:55 PM (49.167.xxx.131)

    일단 진단서떼고 지금 현재 소속이 없는거죠 경찰서 신고하시고 증인도 확보하세요.

  • 35. 이게
    '19.2.16 11:58 PM (223.38.xxx.114)

    운동을 해서 유단자가나 하면 이런 폭력이 가중처벌 아니가요?
    중 3 졸업했으면 만 14세 미만도 아니니 경찰서로 가야죠.
    최대한 잡드리를 해야지 어영부영 건드리면 안됩니다.
    아이 아빠에게 알리고 지금 당장 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이러다 아이 잘못 될 수 있어요. 몸이 나아도 마음은 어째요.

  • 36. 새옹
    '19.2.17 12:06 AM (49.165.xxx.99)

    졸업하면 학폭위로 안되요 해도 처벌이 미미해요
    이건 그냥 고소감 아닌가요
    쌍방폭행으로 가도 서로 다친 수준이.다른데 정상참작될거같아요

  • 37. 어머니
    '19.2.17 12:08 A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아이가 맞고만 있었을까요. 한대라도 때렸다면 쌍방이에요
    쌍방이라도 지금 고소해야만 다음에 아드님 안건드려요.
    아드님 말대로 가만있다가는 고등이 문제가 아녜요.
    당장은 아드님이 어머니 원망하겠지만
    가만있으면 아드님이 더 다쳐요.

  • 38. 진단서
    '19.2.17 12:12 AM (61.255.xxx.77)

    상대 아이도 상처있으면 그쪽 부모도 진단서 떼고 사진 찍어 놓을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잘 말해서 나중에 오히려 네가 가해자가 될수있다 하시고 응급실 가셔서 치료하고 진단서 떼놓으셨으면 좋겠네요.!!

  • 39. 일단
    '19.2.17 12:13 AM (115.136.xxx.173)

    나서지 말고 학교폭력 전문변호사 만나 의논하세요.
    어설프게 나섰다가는 지 친구 시켜 지팔부러뜨리고 증인 만들어 님 아들이 더 폭행했다 주장할 수 있어요.
    중3일진이면 조폭 막내급입니다.
    걔네들이 더 막나가는 거 아시죠?
    자해공갈도 가능하고요.

  • 40. ....
    '19.2.17 12:14 AM (122.34.xxx.61)

    심란하신 와중에 보태기 해서 죄송하지만...
    가만히 있는게 아이 도와주는건 아니지 싶어요.
    아이 속에 잠재된 화는 어쩔꺼고....
    엄마는 또 얼마나 화가 나나요.
    지켜주세요.
    너를 위해 애쓴다는걸.
    목숨보다 소중한 내새끼 건드리면 가만 안둔다는걸 보여주세요.

  • 41. 일진 아이가
    '19.2.17 12:14 AM (223.62.xxx.164)

    동네방네 원글님 아이 팬 얘기를 다 하고 다닐거에요.
    원글님 아이가 조용히 있으면 찌질한 것들이 다 건드려요.
    얘 건드리면 시끄러워진다고 알아야 아이가 무사합니다.
    아이는 지금 당장 무섭고 두려우니 넘어가자고 하지만
    좀 더 크면 그렇게 맞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자신에게
    자기혐오가 생깁니다. 사실 이게 제일 무서워요.
    병원 가서 진단서 끊으세요. 사진 구석구석 찍으세요.
    경찰서로 가서 씨씨티비든 목격자든 최대한 확보하세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봐야 애가 낫습니다.

  • 42. 일단
    '19.2.17 12:15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일단 쥐도 새도 모르게 종합병원 입원시키시고 변호사 만나세요.학폭 아니고 형사고소 해버리게요.

  • 43. 일단
    '19.2.17 12:24 AM (115.136.xxx.173)

    일단 쥐도 새도 모르게 종합병원 입원시키시고 변호사 만나세요.학폭 아니고 형사고소 해버리게요.

    증인녹취 cctv증거입수 등 하시고요.

  • 44. 쌍방이니뭐니
    '19.2.17 12:38 AM (221.161.xxx.36)

    가만 계시지 마시고 병원가시구요. 경찰서에ㅡ신고하세요.
    요즘 경찰들
    적극적으로 도와 주십니다.
    절대로 가만 두지 마세요.
    일을 크게 만들어 상대아이 진학한 고등학교까지 그 일이 알려져야합니다.
    같은 동네면
    원글님 아이 맞고 부모가 가만 있으면 그 일진 아이가 어떻게 소문 낼것 같으세요?
    후에 일까지 생각 한다면
    부모가 나서야합니다.

  • 45. 47528
    '19.2.17 12:39 AM (211.178.xxx.49)

    개뿔..

    아들은 진심이겠죠. 친구 무서워서 절대 말하지 말란거.

    근데,

    어른이 겁먹어서야 쓰나요

    아무리 일진이래도 , 상대는 세상 모르는 어린애고

    세상에 해선 안될 행동을 했다는거 알랴줘야 해요.

    요새 세상인데 학폭인가요

    아들은 보호하시고,

    선생이든 그집 부모든 그 애든 경찰이든 만나서

    어떻게든 대처하세요.

  • 46. 아들을
    '19.2.17 12:42 AM (39.7.xxx.253) - 삭제된댓글

    위해서라도 일을 크게 만들어야 할것같아요.
    응급실가서 치료받고 진단서도 떼시고 경찰에 신고도하시고 필요하면 변호사도 선임하세요.
    내세끼 건드리면 가만 안있는다는 자세를 보여야 그 양아치놈이 움찔이라도 하죠. 떨지마시고 힘내세요

  • 47. 졸업했어도
    '19.2.17 1:20 AM (125.177.xxx.218)

    입학전까진 아직 중학교 소속입니다.
    학교폭력위원회 열어달라 가능하구요.
    학폭 요구하면 중학교에서 열려요.

    학폭 결과로 다른학교 배정 원한다 이런건 이미 상관없는 문제지만,
    일단 진학한 학교들로 공식적으로 연락이 갑니다.
    그럼 그 상대방 아이는 고등학교에서도 운신의 폭이 좁을 겁니다.

  • 48. 그 자식도
    '19.2.17 2:07 AM (211.54.xxx.134)

    겁이 나니까 원글님 아이에게 단도리를 한 거에요. 지 부모한테 혼날까봐요. 아 글만 읽었는데 제 몸이 다 떨리네요 너무 화가 나서,,,아이에게 평생동안 가는 기억이에요. 현명하게 용감하게 대처하세요. 만약 여차하면 아이를 고등학교 관두고 검정고시도 보게 한다는 마음으로 그놈을 신고하셨으면 좋겠는데 물론 각오가 필요한 일이겠죠

  • 49.
    '19.2.17 2:29 AM (222.98.xxx.159)

    지금 당장 응급실 가시고, 입원하시고, 사진 증거 동영상 다 만들어 두는 등, 여기서 말한 거는 다 하시고.
    폭행 당했는데, 상대방이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가만히 있겠다구요? 세상에 ㅜ.ㅜ

  • 50. 어머니
    '19.2.17 3:41 A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아이 중3때 경험있던지라 다시 댓글달아요
    지금 그냥 넘기면 계속 맞고 다닐 가능성 많고
    여자친구 생길때마다 찝쩍댈수있어요.
    무엇보다 그냥 넘기면 안되는게
    자식말대로 아무것도 안해준 부모에게 원망 가질수있고
    자존감 떨어져 일 생기면 맞서지않고 피하게됩니다.
    쌍방 나와서 아드님도 어떤 제재를 받게된다하더라도
    용기내서 신고하고, 경찰서 들락거리면서 대면 심문받고
    사고경위서 진술서같은 서류 작성하면서
    상대에게 얘는 건들면 피곤해지는 존재니 건들면 안되겠다 깨닫게해주고
    아드님도 그 과정에서 마음상처 치유 받거든요.
    졸업했기에 중학교에서 아마 큰도움 못받을겁니다.
    병원 먼저 가지말고 바로 경찰서 데리가 가서 경찰관에게 몸전체 보여주세요.

  • 51. 그대로
    '19.2.17 3:42 AM (122.37.xxx.188)

    덮고 가면 평생 한이돼요
    아이도 님도,

    일단 응급실가서 진단서 떼세요,

    험한 사진 찍어서 그 놈 부모에게 보내고
    학교 선생님에게도 사진 보내놓고 전화번호 물었다,
    상황이 심각하니 경찰서에 일단 신고한다,
    그리고 댁의 아이 교육을 위해서라도 형사 고발할거다,
    준비해라


    처음에 쎄게 나가세요,
    전화 오면 받지마시고 남편분 번호 알리시고
    남편에게 전화하라고 하세요,

    쌍방이라도 한 쪽이 비교 안되게 심하면 그렇게 해야해요,

    이번일 그냥 지나면 아드님 또당해요,

    맞고 가만히 있어주는데 ...

    주저할 만한 상태가 아니에요.

  • 52. 어머니
    '19.2.17 4:14 A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가해학생부모가 아이를 단도리할거라 기대마세요
    계속 사고쳐서 될대로돼라는 식으로 나올수있고
    같이 애키우는 입장이고 어리니 봐줘야한다는식으로 나올수있어요
    미성년자인데 별수없을거다. 법대로 해봐라는 식으로 나올수도있어요.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현실적 조언을 하셔야지 ...
    지금 경찰서에 신고하겠다 엄포 놓을 단계 아닙니다.
    상대측에 경고할 필요없어요. 바로 신고해요
    학교밖일인데 졸업한 학교쌤한테 맞은 사진 보내라구요?
    사건경위 알아보려면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하는데 일진학생이 졸업한 학교샘이 부른다고 가겠나요?
    학교쌤이 가해자측부모 연락처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상대측에 알려도되냐고 물어보고 알려주는데
    가해학생부모가 미쳤다고 순순히 알려주라고할까요?
    재학생이면 모를까 졸업했는데 경찰 신고하든지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나올겁니다.
    졸업생들끼리 여자 놓고 싸웠는데 학폭신청한다고 해주겠나요?

  • 53. 어머니
    '19.2.17 4:22 A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학폭신청한다고 바로 열리는거 아녜요.
    최소 2.3주 걸려요. 상황파악해야 잘잘못가리죠.
    2.3주뒤면 고등입학입니다.

  • 54. ...
    '19.2.17 4:51 AM (169.234.xxx.153) - 삭제된댓글

    이럴 때 가만히 있는 엄마가 엄마인가요? 진짜로요. 이럴 때 멍하니 아무 것도 못하겠다고 인터넷 쓰고 있는 엄마가 정상이냐고요.

  • 55. ㅇㅇ
    '19.2.17 5:48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때린애가 협박.. 학교 찾아오고 가만두지 않겠다..
    그런 소리 웃어주세요... 너 입장에서는 걔가 무섭겠지만 걔도 결국 미성년자고 애다...
    걔한테 협박 받는 니가 무섭겠니...
    경찰서가서 조사 받는 걔가 더 무섭겠니... 비교가 안되는거다.
    피해자가 숨으면 트라우마 생깁니다... 대차게 나가세요

  • 56. ...
    '19.2.17 7:52 AM (218.147.xxx.79)

    일진아이가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냥 있으면 이놈저놈 와서 또 때리고 아이 정신에 문제생길수도 있어요.
    부모가 나서서 뒤집어야합니다.
    아이 혼자선 힘들어요.
    부모가 있는 이유가 뭡니까!!

  • 57.
    '19.2.17 8:59 AM (125.132.xxx.156)

    애아빤 뭐래요? 아빠가 함께 나서야돼요
    여차하면 저새끼 내가 죽이고 감옥간단 정도의 각오로 죽자사자 달려드세요 자식에게 평생 갈 열패감이 씌워질수도 있는 순간입니다 아이가 평생 위축될수있다구요

  • 58.
    '19.2.17 9:02 AM (125.132.xxx.156)

    아이 사진 샅샅이 찍어두고 옷 등 다 보관하고 당장 응급실 가고 서류남기고 검사도 철저히 하고요
    저라면 일을 철저히 실수없이 하기위해 빚내서라도 변호사 상담하고 고발 진행하겠어요 저도 가난한 사람이지만 유사시에 자식을 지키려고 돈버는것 아닙니까?

  • 59.
    '19.2.17 9:03 AM (125.132.xxx.156)

    아이는 자존심도 상하고 또 그새끼 무서워서 엄마를 말리고 만만한 엄마에게 짜증낼수도 있어요
    맘상하지말고 어른인 엄마가 아이 지켜주세요

  • 60. 아들맘
    '19.2.17 10:39 AM (203.170.xxx.113)

    아들키우다보면 별별 꼴 다보는데 그 일진새끼는 사회를 위해서라도 댓가를 치뤄야할듯요.
    그래도 어른 못따라와요. 생각짧은 놈들이라..
    상해진단서 최대치로 끊어주게끔 설명 잘하시구요. 전치 4주 이상 나오면 형사로 넘어가요.
    둘이 화해를 했든 합의를 했든 그건 상관없어요. 그 새끼 부모한테 경찰에서 연락이 가기까지는
    한달정도 걸리더라구요. (제대로 된 양육가정인지 걱정되지만. 아마 말이 안통하는 환경일 확율이 높겠죠)
    폭행은 의료보험이 안되니 병원비 많이 나옵니다. 진단서도 비싸구요.나중에 청구하면 되는데 일단 돈생각 하지마세요.
    고교 입학전이고 중학교 졸업후라서 어느학교에서도 책임지고 체벌하려고 하지 않을테니
    더더욱 경찰에 넘겨야죠. 정신나간놈이 어디서 주먹질인지..

  • 61. 다음에
    '19.2.17 1:34 PM (103.252.xxx.137)

    지금 가만 계시면 다음에 계속 맞고 들어와요! 그러다가 죽을 수도 있어요.

  • 62. 경찰서에
    '19.2.17 1:36 PM (103.252.xxx.137)

    신고하세요

  • 63. 이보세요
    '19.2.17 5:13 PM (219.248.xxx.177)

    정신 차리세요.
    내아이가 만신창이가 되어왔는데
    물결무늬(~)가 자판에 쳐 지세요?

    아이가 신고말란다고 안하면
    아이는 누가 지킵니까?

    제발 정신 차리세요.

  • 64. ㅇㅇ
    '19.2.17 5:13 PM (223.38.xxx.156)

    사안이 심각한 경우 학교에서도 하루 이틀 안으로 학폭
    소집해주는 경우가 드물지만 있고, 또한 가능한 일입니다.
    학폭에 관할 경찰서 경찰위원도 포함시켜 학폭위 진행
    가능하니 해당학교 학폭부장 선생님께 하루라도 빨리
    연락해서 조치 취하세요.
    학교에 따라 학폭위 학부모 위원 중 변호사 있는 학교도 있는데 자녀분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빨리 알아보고 움직이시길

  • 65. ...
    '19.2.17 5:20 PM (124.50.xxx.31)

    지금 어떻게 할거 아니라고 아이 달래고 응급실 가서 진단서 아이상태 사진 다찍어 놓으세요.
    아이는 무서울거에요. 하지만 엄마가 강하면 엄마 뒤에 숨어서 용기를 찾게 됩니다.
    저도 아이가 원하는대로 한게 한이 되는데요.
    미성년자인 경우 고등 졸업 시점까지 학폭 신고가 가능한걸로 알아요. 왜 학교 통해서만 하려고 하세요.
    경찰 통해서 하세요.
    학교에서 학폭 신고하는건 학교를 다니는 상태이고 상태가 위중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경찰서로 신고하면 그 뒤에 알아서 해 줄거에요.
    먼저 진단서 사진 찍으시고 아이 달래서 무조건 상황 파악부터 하세요. 신고하지 않아도 현 상태를 알아야 나중에 대처가 된다고 얼르시면서요.
    내상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 66. 그냥 병원에 가면
    '19.2.17 5:41 PM (42.147.xxx.246)

    안됩니다.
    구급차를 불러서 가야 상대편도 아이가 부모에게 일러받쳐서 그리 된 게 아니고
    엄청 아파서 그렇게 되었구나로 알게 됩답니다.

    구급차로 부모가 같이 가세요.

    나중에 깍뚜기형님들에게 돈 좀 주고 삼촌 연기를 부탁해야 지요.
    우리 아이 때리면 부모도 가만 안둔다는 걸 보여 줘야 해요.

    전 우리 아이를 팬 아이 듣게 엄청 공갈을 친 적이 있었네요.
    부모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연기도 때로는 필요합니다.

  • 67. 그냥 병원에 가면
    '19.2.17 5:42 PM (42.147.xxx.246)

    구급차로 가면 경찰에 알리기도 쉬워요.

  • 68. 졸업생
    '19.2.17 6:03 PM (173.196.xxx.70)

    중등 졸업했고, 고등 입학전이면 중학교에 소속될거에요. (교육청문의해보세요)초등 아이 졸업하고 중학교 문제로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입학전까진 졸업한 학교 소속이라고 했어요.
    같은 학교이면 다른 분들 말씀대로 어서 진단서 떼서 신고하시고, 졸업한 학교에 알리세요. 졸업하고 입학 전인 아이들 두달여 기간동안 소속이 없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 69. 애기엄마
    '19.2.17 6:07 PM (220.75.xxx.144)

    윗분말씀대로 구급차부르셔서 병원가시고
    진단서 최대한으로 떼고 경찰조사나오게하세요

  • 70. 용기
    '19.2.17 6:13 PM (125.177.xxx.106)

    내서 신고해야 다시는 그런 짓 안당하죠.
    당하고도 가만히 있는 애로 알려지면
    더 당할 수도 있어요.
    걔한테 당한 애들이 힘을 합쳐 다시는
    못 그러도록 공론화 시켜야해요.
    경찰한테 신고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사실까지 다 말하세요. 아주 나쁜 놈이네요.
    협박죄까지 다 받고 세상 우습지 않다는 걸 알아야해요.

  • 71. ..
    '19.2.17 6:23 PM (1.249.xxx.212) - 삭제된댓글

    변호사 조언받아가며 진행하세요.

  • 72. ...
    '19.2.17 6:25 PM (1.249.xxx.212)

    인단 진단서 끊고 변호사 찾아가고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먼저 싸움을 걸었다니 변호사 조언 받아 진행하셔야겠네요.

  • 73. 폴리
    '19.2.17 6:25 PM (222.232.xxx.88)

    학폭 위원이에요
    중학교 졸업했어도 고등학교 적을 두기 전까지는 중학교에서 학폭위 열 수 있어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되면 좋겠지만 저렇게 때려놓고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협박이라니요 학교에 조치 요구하세요 아이가 입었을 심신의 상처가 너무 걱정됩니다

  • 74. 꼭 신고
    '19.2.17 7:26 PM (115.140.xxx.66)

    하세요. 그냥 넘어가면 우습게 보고 더 큰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 75. 원글님
    '19.2.17 8:15 PM (220.123.xxx.2)

    카톡이든 통화 기록이든
    cctv 동선, 증인, 정황등 최대한 확보 하세요

  • 76. 응급실
    '19.2.17 8:18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응급실 가시고요...
    진단서 꼭 가지고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경찰서 24시간 하거든요 당직형사 과마다있어요 여성청소년계를 찾아가시면 될것같고요
    윗 학폭위원님말슴대로라면.. 저도 학폭위원장까지 해봤는데.. 이 경우 몰랐는데
    중학교때 학폭사항 고등진학후 고등학교에서도 열릴수 있고 중학교로 가서 열기도해요
    이게 졸업후 입학전사항이라 저도 이부분은 몰랐네요
    하여간 중학교때 연루 된애가 고등입학후 고등학교의 허락을 받고 중학교로 출장(?)가기도했어요

    현재 미성년자이므로 가해자 피해자 모두 부모대동해야하는데
    가해자부모가 좀 상식에서 벗어난분들이 많아서.. (죄송합니다만 이건 가정교육문제인거같요)
    가해자쪽에서 무조건 머리숙이고 나올꺼라고는 기대하지마세요 ... 마음 단단히 잡숴야 합니다
    우선 병원이 먼저에요 진단서와 진료.. 다 하세요...
    아이는 무조건 엄마아빠가 방패가 되어주셔야 합니다

  • 77. 응급실
    '19.2.17 8:21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한마디 더요..
    이거 맞고 가만히 있으면
    원글님아이는 때려도 가만히 있는 애라고 소문나고... 그럼 이놈저놈 다 때립니다....

    초장에 그놈들에게 매운맛을 보여줘야죠...
    떄린놈이 대장격인가요? 잘되었네요 대장놈 잡으면 쫄개들 알아서 깨갱합니다
    원글님 아드님의 나머지 고등생활을 위해서......
    고등입학후 어머님이 학교활동도 좀 적극적으로 하시고...
    아이 눈여겨 봐주십사 선생님께도 말씀하시고 하세요...

  • 78. 제 친구
    '19.2.17 8:40 PM (220.123.xxx.62) - 삭제된댓글

    중학생때 아들이 체구가
    작았는데 맞고 왔대요
    남편이 못 참고 각목들고
    교실로 찾아가 똑같이
    패고 감옥 가겠다
    난리를 쳤나봐요
    때린늠이 얼마나 겁났겠어요
    소문 다 났으니
    누가 친구아들을 감히 건드릴까요
    무사히 졸업해서 대학생이 됐어요
    부모가 가만히 있으면 절대 안 됩니다

  • 79. ..
    '19.2.17 8:55 PM (175.115.xxx.182)

    절대 발설하지 못하게 협박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팬놈도 알려지는걸 두려워하기 때문이죠
    경찰에 신고하든
    미친척 팬놈 집에 우루루 쳐들어가 난리를 치든 해야죠
    부모잖아요.

  • 80. ...
    '19.2.17 8:59 PM (222.110.xxx.159)

    원글님,
    댓글들 꼭 읽어보시고 지금이라도 응급실 가시고 병원에서 사진 찍어놓고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가만 계시면 아들은 계속 맞고 다닙니다.
    그리고 쉬쉬하고 가만 있으면 때린 새끼 날개 달아주는거예요..
    부모가 왜 부모예요
    아이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지 않나요
    부모가 같이 겁먹고 아이랑 그러고 계시면 어떻합니까

  • 81. ...
    '19.2.17 9:03 PM (222.110.xxx.159)

    그리고 덧붙여...
    제 동생이 중학교 교사인데요...
    학교 안에서 일어난 폭력이라도 절대 학교에 먼저 신고하지 마시고
    교육부와 경찰서에 신고하라 하네요
    학교에 신고를 하면 쉬쉬하며 엎으려 하고 심지어 귀찮아하는 교사들도 있다 해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요)
    하지만 이게 교육부에서 학교로 넘어오면 결과를 보고 해야되기 떄문에 어설프게 처리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이 글 읽으시는 부모님들... 아이가 그런 일 당하면 학교보다는 교육부와 경찰에 먼저 신고한 후 학교에 알리세요...

  • 82. 어머니
    '19.2.17 9:11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윗댓글님 조언이 현실입니다.
    117 학폭관련 경찰신고전화입니다.
    재학생도 아니고 졸업생 누가 총대 메고 처리해주겠나요
    예외도 있겠지만... 대부분 덮으려고할겁니다.

  • 83. ..
    '19.2.17 9:28 PM (119.64.xxx.178)

    새엄마인가요?
    글에 웬 물결?

  • 84. 최강무식
    '19.2.17 9:35 PM (119.64.xxx.243)

    와 이런 부모도 있군요.
    일진이 말하면 죽인다 했다 하면 말하지 말라 하세요
    아들이 말하고 말고는 중요한게 아니죠
    내 눈에 보이는게 중요한거죠
    말 안해도 애가 그리 폭행을 당했으면 당연히 응급실 가고 경찰 신고해야지...
    어디 슬럼지역에 사세요?
    그런곳은 그럴수도 있는건가요?
    진짜 화나네요
    애가 겁먹고 맞고 왔는데도 이게 고려사항이 되는군요.
    진짜 답없는 부모네요

  • 85. 최강무식
    '19.2.17 9:37 PM (119.64.xxx.243)

    병원가고 오만 잡것 부풀려서 진단하시고 입원시키고 바로 경찰서 가세요
    학교는 중요치않아요
    학폭 열어서 뭐하게요.
    학부모들 불러 회의할 상황인가요?
    이정도 폭행에?
    경찰서 신고하면 진학하고서도 그 학교로 통보되고 그 학교 쌤들도 알게되죠

  • 86. 입원
    '19.2.17 9:38 PM (219.77.xxx.170)

    정신 똑 바로 차리세요
    자식 지켜야죠.
    일 최대한 크게 키우세요.
    잘못 건들였다 싶게 .

  • 87. ...
    '19.2.17 9:53 PM (222.110.xxx.56)

    아마..앞으로 계속 괴롭힐거에요...

    화해의 의미가...앞으로 친하게? 지내면서 자기 시다바리 들라는거거든요...

    절대로 오늘로 끝나지 않아요..맛을 보여줬으니 이제 말 잘듣겠지..해서 화해하는거죠..

    그애들 방식이 그래요..그리고 화해후에는 계속해서 뭔가 시키고 괴롭히고..그렇게 시작되는거에요.

  • 88. ...
    '19.2.17 9:54 PM (222.110.xxx.56)

    저라면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을것 같아요.

    아들의 안전이 걱정되면 홈스쿨을 하던지 아주 모르는 동네로 다른데로 이사가던지..원룸이라도 구해서 아들이랑 같이 지내면서 학교 보낼것 같고요..

  • 89. ...
    '19.2.17 9:55 PM (222.110.xxx.56)

    또 그정도로 맞았다면 3-4일후에 사망할수도 있어요...

    예전에 태권도장에서 훈육목적으로 엄청 맞고는 몇일후에 사망한 아이 있었죠..

    병원가서 검진 꼭 받아보세요.

  • 90. ...
    '19.2.17 10:00 PM (222.110.xxx.56)

    어짜피 말을 안하고 덮어버려도...앞으로 학교에 찾아와 돈뺏고 별 ㅈㄹ 다 부릴거에요...
    그리고 아이는 평생 이 트라우마로 살아야 하고요.

    경찰에 신고하고 어머니가 행동을 취하면 아이 트라우마가 좀 극복될거고 자존감이 좀 살아날겁니다...

    어머니가 강해야해요..

    그냥 넘기지 마시고요...앞으로 평생을 이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아들을 위해...어머니 겁먹지 마시고 강하게 행동하세요.

    분명 일진이나 왕따 문제로 피해를 본 학생들의 부모들이 모인 모임이 있을수도 있어요..그런것도 찾아보시고요...

    보통 일이 아니니 그냥 가만히 계시면 안되요..쉬쉬 하는게 아이에겐 더 굴욕이고 상처에요..지금은 겁먹어서 그렇다지만...솔직히 그애들도 어린애들이고 지가 해 봤자 뭘하겠어요?

    정 안되면 완전 딴 지역으로 이사가면 되요.

    겁먹지 마세요..아이 자존감을 위해서라도요

  • 91. 상황파악먼저
    '19.2.17 10:44 PM (122.177.xxx.77) - 삭제된댓글

    아주 가끔은 내일이 없이 사는 아이도 있어요.
    퇴학이니 소년원이니 이런게 안무서운 애요.
    그런 경우, 부모가 이미 부모역할 안하는 집일 거구요.
    이런 최악의 상화인 것인지 부터 확인해 보세요.

    만약...최악의 상황이 맞다면.
    저는...진짜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학교니 경찰이니 다 빼고 사적으로 누구 고용할 듯 해요.
    내일없이 사는 애를 누를 수 있는 사람은
    본인도 그렇게 살아서 그걸 발판으로 밥먹는 사람 아닐까 싶어요.

  • 92.
    '19.2.17 11:01 PM (121.147.xxx.227)

    진단서부터 끊으시구 경찰신고하세요

  • 93. ...
    '19.2.17 11:22 PM (117.53.xxx.134)

    이런 애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몇살위 형이에요.
    고소해서 경찰출석할 때 흥신소나 어디 부탁해서 불량스러워보이고 무섭게 생긴 애들 4~5명 불러서 같이 대동하고(사촌형과 친구들이라고) 가서 한번 더 건들면 우리 형이 가만 안 있을거라 하세요. 실제 아는 맘이 반애들 이 자꾸 건들어서 사촌형이 머리 염색해서 올리고 빽바지입고 최대 불량스럽게 복장하고 오토바이타고 가서 무섭게 했더니 이후 잠잠해졌다 하네요. 자해할 수 있으니 맞은 장소 cctv 꼭 확보하시구요.

  • 94. ㅇㅇ
    '19.2.17 11:26 PM (14.32.xxx.252)

    다른걸 다떠나
    원글님은 아이의 이웃이나 친구나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즉, 아이가 공포에 질려 말은 저렇게 해도
    이 상황에서 보호받고 싶은 마음이 기저에 깔려있어요.
    만약 엄마가 이상황에서 아이를 보호한답시고
    아이 말대로 입닫고 모르는 척 해버리면
    엄마에 대한 보호자로서의 신뢰가 남아나겠나요?

    세상의 절벽에서도 의지하고 싶은게 부모입니다.
    겉으로는 말하지말라해도
    그것은 협박에 의한 공포때문이지,
    부모가, 보호자가, 그 협박에 같이 굴복하길
    바라는 마음은 아닐거에요.

    남편분과 상의하시고
    상해진단 증거남기고
    경찰 신고하세요.

    그런 일에는 강하게 나가는게 결국 해결하는 길입니다.

  • 95. ...
    '19.2.17 11:35 PM (211.202.xxx.195)

    구급차는 아니구요
    빨리 응급실 가서 검사받으세요
    이게 아이를 위해 제일 먼저.. 반드시.. 해야할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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