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아줌마
헤비다운 입고선 바느질 완전 열중중
스킬자수같이 성긴 천에 굵은실로 길게 넣고 빼고 가위 꺼내 자르고 패턴보느라 폰 들여다보고
자기옆에 가방까지 끼고선
좁아요 부산스러워요 ㅠㅠ 팔로 툭툭
쳐다봐도 개의치않네요
옷차림 두꺼워지는 겨울엔 조심 좀 합시다
겨울에 이건 좀
지하절 조회수 : 882
작성일 : 2019-02-16 11:46:31
IP : 223.63.xxx.2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9.2.16 11:51 AM (116.127.xxx.146)저런 여자는 못봤지만
폰을 윗옷 주머니에 넣고 앉았다가
폰을 꺼내면서 옆자리인 저에게 팔이 닿는거(이런 아저씨들 너무 많음...그래서 남자들 옆 앉기싫음)
너무너무 싫어요.
여자들끼리 터치되는것도 너무 싫고.
남자들은 더 싫고
인간없는 세상에서 사는게 제 꿈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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