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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트레스 풀 데가 없을텐데 잘 살고 있을지.

친구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19-02-15 17:26:06


정신적으로 시달리다 단칼에 끊어냈어요.

전화로 온갖 얘기를 해대며 징징징

리액션 원하는대로 안되면 징징징

뭐든지 최대한 부정적으로 해석해야 직성이 풀리는듯.

본인 삶의 스트레스를 어쩌지 못해

절 상대로 분출하는 느낌....

저한테 잘해주면 또 모르겠는데

툭하면 틱틱거리고 배려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그러면서 본인 얘기 풀어대는게 영원할 줄 착각.


지금 주위에 저한테 하듯이 대할 사람 한명도 없는데요,

이런 사람은 그럼 스트레스 어떻게 컨트롤 하나요


원래 자기 부모님한테도 좀 막대하는 편이기는 했는데

그 외 친구들이나 지인들 중에

친밀하게 지내면서

본인 성격 그대로 보여줄 사람 아무도 없다는걸

제가 잘 알거든요.

오히려 본인이 맞춰줘야 유지가 되는 관계뿐일거예요.





IP : 124.58.xxx.2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5 5:33 PM (222.237.xxx.88)

    귀신같이 대상을 개척했을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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