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9개월 여아 말이 너무 느린데...
문장은 몇가지 하는게 있는데 주로
많이 아파
이불줘. 물줘. 맘마줘. 우유줘. 닦아줘. 많이줘.
(입에 물고 있는 밥을 뱉으며) 많이 넣었다.
빼줘. 엄마가! 아빠가!
그냥 이 정도예요.
말귀 다 알아듣고 여러가지 주문을 하면 그대로 이행하고 (이를테면 인형은 내려놓고 물 가지고 와! 라고 하면 그대로 실행해요.
좀 더 기다려봐야할까요?
아님 언어치료를 받아야할지
참고로 또래 다른 아이들은 티라노사우르스는 몸크기가 크고 무서워
엄마 내가 소리질러서 놀랬어?
이 정도 말은 하더라구요
1. //////
'19.2.15 10:04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어흐흠...........그거 정상이고 무지 똘똘한데요....엄마님 릴렉스으.........
언어치료는 36개월 이후로 시작합니다...글고 그거 치료비 엄청나구요. 솔직히 정상아가 그거 받으면 무지 말 잘하고 국어점수 잘나올거에요....국어학습 따로 안시켜도...
장애아동 치료 학습을 가지고 일반 아동들 가르치면 영재가 된다는...그정도로 좋은 자극이기는 해요.
울 딸아이가 말이 느렸어요. 검사 받아보니 1년정도 느리다고해서 1년 놀이치료 언어치료 받았구요.
그렇게해보니깐 애가 말하는게...어찌나 조리있게 하던지. 학교 들여보내놓으니깐 엄마들이 애한테 뭘 해줬냐고 다들 눈을 똥그랗게뜨고 묻는겁니다.ㅠㅠ 나의 그 힘든기간을 어찌 말하겠나요...
한글나라. 이거 참...잘만든거에염...2. 음
'19.2.15 10:04 AM (203.228.xxx.184) - 삭제된댓글어린이집 선생님이랑 일단 상담받아보고
필요하다고 하면 센터 몇군데 다녀보세요
저정도 되면 집에서 할 수 있으면 엄마가 책으로 좀 공부하고
아이 티비 안보여주고 하셔도 될것같기도 하네요3. ㅇㅇ
'19.2.15 10:23 AM (112.216.xxx.202) - 삭제된댓글의사소통이 되면 문제없는거에요..
치료는 의사소통이 안될때 받는거죠.. 이 정도는 기다려주면 됩니다.
다른 친구들이랑 비교하지 말고 내 아이만 보세요...
엄마랑 의사소통 되면 OK4. ..
'19.2.15 10:43 AM (222.237.xxx.88)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준입니다.
제 딸도 친정 조카도 저 개월수에 저 정도도 말 안했어요.
제 딸 지금 말로는 누구에게도 안지고요,
(공단 계약직으로 말로 밥 벌어 먹은적도 있음)
학교도 좋은데 나왔고요,
친정 조카는 중학생인데 말 잘하고 공부도 엄청 잘합니다.5. ㅇㅇㅇㅇㅇ
'19.2.15 2:40 PM (116.40.xxx.34)이과인가보네요.
사람마다 발달속도가 가 다 달라서 그래요.
문과 가는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언어가 좀 빠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