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분좋은소리 들어서

기분좋음 조회수 : 1,850
작성일 : 2019-02-15 00:36:28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아들하나 키우며 살았어요
외모에 신경안쓰고 가끔 감정적인 소비를 하긴 하지만
평소엔 절약하는 편이에요
대신 아이한텐 아낌이 없어요

하지만 나이들면서 제모습이 너무 초라하단걸 느끼던 중이었는데

회사 직원이 저한테 그러네요
제가 부유해보인대요
어딘가모르게 여유가 있어보인다네요

아 진짜 기분좋아요
초라하지 않고 당당해 보인다는 뜻으로 들려서요
ㅎㅎ
IP : 124.54.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5 12:39 AM (111.65.xxx.35)

    경제력과 귀티 부티는 꼭 비례하지 않아요 오히려 경제력이 넘 좋음 성형을 빡시게 하면 천박티가.. 심은하한테 자라 옷 입힘 그옷이 자라옷이겠어요 명품같이 보이지

  • 2.
    '19.2.15 12:40 AM (223.62.xxx.161)

    제가 들은 얘기도 아닌데 좋네요 헤헤

  • 3. ㅎㅎㅎ
    '19.2.15 12:41 AM (14.32.xxx.147)

    외적인(옷차림이나 가꾸는 것) 것과 상관없이 사람 자체에서 풍기는 느낌이 있잖아요 아주 잘 살아 오셨나봐요 그렇게 죽 편안하고 여유있게 살아가시길요

  • 4. ㅇㄱ
    '19.2.15 12:42 AM (124.54.xxx.52)

    네 감사해요
    더 기분좋아요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하고 불안할 때가 많았는데 말한마디에 이렇게 좋을 수가 ~~

  • 5. ........
    '19.2.15 1:00 AM (112.105.xxx.147)

    마음의 여유,행동의 여유가 있는 사람을 보면
    품위있어 보이고 부유해 보여요.
    저도 늘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되자 다짐하는데....
    그런 말 들으시다니 정말 기분 좋으셨겠어요.

  • 6. 좋은밤
    '19.2.15 3:49 AM (211.49.xxx.206)

    저도 제가 들은 말이 아닌데도 기분좋아지는 말이네요^^
    글에서도 차분한 원글님 모습이 보이네요.

  • 7. ㅇㅎ
    '19.2.15 6:37 AM (222.234.xxx.8)

    여유있고 차분한
    강단있고 정숙하신..

    그런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 8. 글에 답있는 듯요
    '19.2.15 7:13 AM (124.58.xxx.178)

    '외모에 신경안쓰고 가끔 감정적인 소비를 하긴 하지만'
    강박없고 너무 쪼들린 삶 아닌 여유로운 마음으로 사는 듯 싶어요.

  • 9. ㅇㄱ
    '19.2.17 10:21 PM (223.33.xxx.169)

    칭찬이나 관심에 메말랐던지라
    댓글에 정말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49 추경해서 하위 50%에 15만원 뿌린다네요 5 할많하안 22:26:06 292
1804548 박신양은 요새 돈이 급한가요 1 ㅇㅇ 22:18:53 837
1804547 당일치기 어디갈까요? 1 ........ 22:18:14 216
1804546 시방새 뭐하니? 반응좀 해봐라 ... 22:17:45 195
1804545 강남성모병원 근처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 모임주최 22:14:42 72
1804544 전자렌지용 그릇 젤 안전한소재? 1 유리그릇 22:14:14 161
1804543 구약시대 이란이 이스라엘 은인인거 아셨어요? 4 ㅇㅇ 22:13:50 402
1804542 진짜 짜침.... 김민석은 긁히면 꼭 티를 내네요. 14 .. 22:06:58 650
1804541 유산균추천해주세요 1 영양 22:03:49 90
1804540 코스피 야간선물 계속 오르네 5 ... 21:55:29 1,562
1804539 냥이가 대답을 너무 잘 해요 3 .. 21:54:23 618
1804538 춘천 맛집 알려드립니다~ 옹옹 21:54:04 308
1804537 자동차 구입시 4 선물? 21:49:21 289
1804536 친구가 살을 왕창 뺐는데요 12 21:47:00 2,399
1804535 미나리에 알이 붙어있었어요 5 21:45:03 1,287
1804534 왕사남 결국 봤습니다. 8 퇴직백수 21:44:54 1,132
1804533 반스, 케즈 메리제인 어때요? 1 질문 21:43:15 330
1804532 여권을 세탁기에 넣고 돌렸는데요.. 7 에휴 21:41:47 1,089
1804531 모의고사 4 21:40:37 339
1804530 보험금 청구해줘도 돈을 받나요? 2 깡깡054 21:40:14 487
1804529 엄마가 진짜 너무너무 싫은데, 궁합이 안좋네요 4 .. 21:36:47 1,196
1804528 82에서 기억에 남는 최고의 명언 4 zzz 21:34:26 1,427
1804527 도청 걱정하는 김어준 통화중 21:27:32 762
1804526 동남아 스타일 얼굴 싫어하잖아요 22 .. 21:26:52 1,761
1804525 박형준 선대위에 손현보 아들 포함 2 ㅋㅋ 21:21:07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