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죽겠어서..
심각하게 마음에 병..정신적으로 문제 있음을 느끼는데..
인터넷에 자가테스트지 있길래 해보니 경증이라네요..
다행? 이다 싶지만 정말 매일매일 오늘도 내가 내 목숨 어찌해버리지 않을까 무서워요..
아마 자식이 아니었다면 진즉 이혼이거나 삶을 놓았을거예요
2018년에 큰 일 겪고..실직하고 너무 힘들어서 어서 시간이 지났으면 했는데 올해는 아예 정초부터 여기저기 아프고 .. 금전적으로 무지막지하게 힘드네요
거기에 남편이 .. 세상 유일무이한 인간..옆에 사람을 힘들게 하는...말도 안되는 존재이고 내 몸과 마음은 병들고 아이도 그 영향을 받아 문제가 있어요.. 이게 가장 피말리는 고통.....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까지 코너로 몰까요.....
올해 9수이고 남편이랑은 동갑입니다.
그리고...세 식구 띠가 돼지띠에요..
어른들이 돼지 3이 잘 산다셨지만
평생을 외로웠는데 낼 모래 오십을 바라보는 지금
위태위태하네요..
지인이 그러네요..
한 집에 돼지 셋.. 안좋다고...
너무 힘들고 의지할 곳도 없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옆에 있는 아이를 보니 어떻게든 살아야지... 하면서도
이넘의 병은 스물스물 사람을 폐인만드네요....ㅜ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증테스트 해보니 경증인데...
ㅜㅡ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19-02-14 22:46:23
IP : 222.235.xxx.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라이
'19.2.14 10:48 PM (218.146.xxx.65)당장 병원가세요.
2. 얼마전
'19.2.14 11:00 PM (175.223.xxx.155)사고로 돌아가신
임세원교수님의 '죽고싶은 사람은 없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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