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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언론포털에

.... 조회수 : 5,013
작성일 : 2019-02-14 11:05:23
죄다 첫면을 장식할까요?
축구라는 스포츠가 정말 살아가는데 중요한거애요?

그리고 그중 손흥민은 이렇게 호들갑떨정도로
정말 국제적으로도 최고로 잘하는 선수인건가요?
IP : 221.148.xxx.23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그래요
    '19.2.14 11:07 AM (211.114.xxx.15)

    손홍민 선수 잘하고 저는 좋아해요

  • 2. ....
    '19.2.14 11:08 AM (221.148.xxx.234)

    잘하는거 좋죠 근데 그냥 그 개인이 잘하는거고 그에따른
    돈과 명예는 본인이 오롯이 누리는거 아닐까요?
    그게 우리 삶에 어떤 좋은점이 있을까요?

  • 3. ㅇㅇ
    '19.2.14 11:09 AM (210.2.xxx.72)

    그렇게 따지면 스포츠 뉴스는 사라져야 하죠.

    훌륭한 선수 맞죠.
    축구에 열광하는 팬들도 많고.
    예전 박찬호 메이저리그 시절보다는 조용하지 않나요? ^^

  • 4. 제가 보기엔
    '19.2.14 11:09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사는 낙이 없어서 그래요
    스카이 캐슬 드라마할때도 솔직히 드라마일뿐 말이 안되는 내용도 많았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하는것보고 참 현실에서 살기가 팍팍하고 재밌는 일이 없으니 저런 드라마에 저렇게 감정이입하는구나 싶더군요
    우리나라 선수가 그것도 동양인이 아직도 인종차별 공공연히 하는 영국 epl리그에서 매일매일 골도 넣고 현지 신문 1면에 나오고 하니까 국뽕도 차오르고 기분좋고 하니까 한국언론에서 그리 다뤄주는것 같아요
    우리 나라 사람들의 일주일 피로를 토요일밤 손흥민이 풀어준다고 하더라구요

  • 5. ㅋㅋㅋ
    '19.2.14 11:11 AM (115.140.xxx.180)

    원글님처럼 생각하면 뉴스에 나올만한거 거의 없지 않나요? 세상을 실리라는 측면에서만 본다면 참세상 살맛 없겠어요

  • 6. 110
    '19.2.14 11:11 AM (106.240.xxx.43)

    ㅎㅎ 유럽사람들 일주일 피로는 축구로 풀어요.

  • 7. 그렇게 생각하면
    '19.2.14 11:14 AM (211.114.xxx.15)

    온갖 체육이며 음악 미술 등이 왜 필요 할까요 ?
    1800년대에 태어난 베르디나 바그너를 모짜르트를 고흐를 왜 기억할까요
    유럽이 조상이 물려준 자산으로 지금껏 먹고 살잖아요
    손선수 때문에 우린나라가 기억 되는것도 비슷한 맥락이겠죠

  • 8.
    '19.2.14 11:15 AM (49.167.xxx.131)

    대단한 선수죠.

  • 9. . .
    '19.2.14 11:17 AM (110.70.xxx.129)

    굳이 손홍민 아니고 다른 한국사람이어도 저렇게 잘하고 또 잘하니까 언론에서 띄워주고 하면 안좋아 할 한국사람 있겠어요?
    외국 나가서 열심히 하고 성적 오르고 하면 우리 기분이 좋아지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축구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축구뿐만이 아니라 요즘 야구 추신수선수는 좀 부진하던데 걱정도 되고요
    류현진도 잘하면 우리들 기분도 좋아지고요
    기분 좋아지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대리만족도 되는 것 같아요

  • 10. ...
    '19.2.14 11:19 AM (221.148.xxx.234)

    그들이 개인이 노력해서 잘하는거 다 본인의 돈과 명예때문인거 아닌가요 그들이 잘해서 좋은 위치에 서는게 저는 저에게 어떤 이득이 되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좋은 영화나 음악 미술 책등은 저의 교양을 넓혀주고 마음을 채워주는데 축구나 스포츠도 마찬가지일까요? 스포츠는 어찌되었든 누군가가 이기면 누군가는 지는 싸움이라 볼때 불편하던데

  • 11. ..221
    '19.2.14 11:24 AM (106.240.xxx.43)

    ㅎㅎ 모든 사람들이 댁처럼 불편하면, 프로스포츠는 생겨나지 말아야지요.

  • 12. ...
    '19.2.14 11:26 AM (121.168.xxx.194)

    프로 불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정치 뉴스나 보고 사세요..
    인생 참 재미나겠다..ㅋㅋㅋㅋㅋ

  • 13. ...
    '19.2.14 11:29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자살골 때문에 귀국한 후 총맞아 죽는 일도 벌어지게 하는게 축구 입니다....

    메시는 단지 한 달에 백억 넘게 벌고있죠?? 1년이면 순수 연봉만 천억이 훨 넘어요.
    광고나 이런거 다 제하고도....
    구단이 그런 돈을 주는 이유는
    훨씬 그 이상의 돈을 (메시가) 벌어준다는 얘기이고 엄청나게 어마무시한 사업이라는 얘긴데
    지구상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걸 좋아하고 관심이 있다는 얘기죠.

    대다수가 관심있는 곳에 돈, 사업, 명성... 등등이 발생하는 거니까.

  • 14. 다른사람은
    '19.2.14 11:31 AM (211.210.xxx.20)

    관심 많으니 기사 나오죠. 어우 피곤

  • 15. ...
    '19.2.14 11:49 AM (180.71.xxx.169)

    저도 너무 과하다싶어요.
    포털에 손흥민이 하루도 안빠지고 나오는 거 같아요.골 한번 넣으면 쌩난리..
    박찬호때도 너 저렇게까지 싶었어요.
    아시안 경기때도 손선수가 골한번 안넣었는데 매일 손흥민 얘기만 주구장창...
    현지인들과 인터뷰할 때도 두유노 손흥민? 손흥민으로 아주 뽕을 빼더만요.

  • 16. 그냥
    '19.2.14 11:51 AM (61.252.xxx.195)

    우리나라 사람이 두각을 나타내고
    잘하면 기분 좋잖아요.^^

  • 17. ㅇㅇ
    '19.2.14 11:54 AM (223.62.xxx.131)

    저기요, .골 한번 넣은게 아니거든요.국내도 아니고 유럽에서 매경기마다 한골씩 넣는데 당연히 생난리여야죠..

  • 18. 프로불편러여~~
    '19.2.14 11:55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 좋은 영화나 음악 미술 책등은 저의 교양을 넓혀주고 마음을 채워주는데 축구나 스포츠도 마찬가지일까요? 스포츠는 어찌되었든 누군가가 이기면 누군가는 지는 싸움이라 볼때 불편하던데.

    --->스포츠 싫어하는 것과 이런 몰이해는 다른 겁니다.
    원글님이 음악,미술로 교양과 마음을 채우듯 누구는 스포츠로 그 기능을 한다는 것 진짜 모르세요? 저 아는 고딩은 박지성을 알고서 자기 인생이 바뀌었다고 해요. 꼭 축구선수가 되거나 많은 돈을 벌지 않더라도 박 선수가 평발이라는 자기 조건에 굴하지 않았듯 나도 내 환경만 탓하지 말고 열심히 끈기있게 내 관심분야를 파야겠다면서요. 김연아, 장미란 등 많은 선수들을 보며 우리 국민들이 감동받고 환호하는 이유도 그런 거죠.
    원글님은 자녀가 조카가 어디 대회나가서 1등해도 그게 나랑 뭔 상관이람...그러실 듯.

    그리고 경쟁은 스포츠 아니라 음악,미술계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아무개 연주자가 콩쿨에서 우승하면 누군가는 탈락하는데 그건 안 불편하세요?
    그리고 '호들갑'이라 하셨는데, 저도 축.알.못이지만 적어도 손흥민 선수에 대한 환호는 절대 호들갑이 아니란 것 정도는 압니다.

    * 얼마나 대단하길래 죄다 첫면을 장식할까요? 축구라는 스포츠가 정말 살아가는데 중요한거애요?
    ---> 원글님이야말로 손흥민 선수가 축구 잘하고 자주 1면 장식되어서 뭔 피해받은 것 있으세요? 이런 생각이 살아가는 데 중요해요? 별 관심 없으면 그냥 그렇구나..하며 음악,미술에만 심취하면 되실 걸.

  • 19. ...
    '19.2.14 11:59 AM (128.134.xxx.148)

    차범근 이후에 제일 잘하는 선수일겁니다...

    엄청 잘하는선수고 우리나라 이미지도 많이 올려주고 있죠

    중국 축구팬들이 제일 아쉬워하는게 저런선수가 자기나라엔 없다는건데요

  • 20. 소니
    '19.2.14 12:10 PM (211.196.xxx.84)

    딸이 요새 손흥민에 빠져서 같이 토트넘 경기 매주 보는데, 소니 대단한거 맞아요. 신체 조건부터가 유럽애들한테 밀리고, 유럽축구가 아시아랑 다르게 빠르고 힘으로 부딪치고 장난아닌데, 거기서 손흥민 매경기 한골씩 넣고 있어요. 아시아인이 유럽애들속에서 선발주전으로 매경기 나오니 대단대단. 손흥민은 공이 자기한테 오면 급 폭발적인 스피드로 수비수 다 제끼고 골인~ 관중들 얼마나 스트레스 해소 되겠어요.
    벤투가 소니 제대로 못 써서 아쉬울따름입니다.

  • 21. 제가
    '19.2.14 12:13 PM (116.123.xxx.112)

    2002 월드컵 때도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몰랐던 사람인데요.
    종편에서 손흥민 경기 주야장천 보여주는 거 우연히 보고는
    축구에 빠져들었어요.

    감독, 선수, 전술, 전략, 관객, 훈련 등등
    축구라는 스포츠가 주는 매력을 이제야 알게 됐답니다.
    본인이 관심 없으면 몰라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영국에 잠깐 들렀던 지인이 하는 말이
    손흥민 선수 인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하더라구요.
    차범근의 기록을 깰 것인지가 요즘 제 관심사예요..ㅎㅎ

  • 22. 음..
    '19.2.14 12:21 PM (14.34.xxx.144)

    우리나라에서 세금을 어마어마하게 들여서 88올림픽 개최했는데
    그때도 유럽이나 미국이나 이런곳에서 한국 잘 몰랐어요.

    하지만 박지성,김연아,LPGA,PGA 골프선수들,
    요즘은 Kpop 까지
    문화때문에 전세계 홍보가 얼마나 되는지요.

    돈으로 홍보비 환산하면 어마어마하죠.

    한국 알리겠다고 올림픽열고 난리부르스쳐도
    저 선수 한명이 홍보하는데 못따라가요.

    중국, 일본이 손흥민같은 축구선수 한명 내고싶어서
    얼마나 돈을 쓰고 갈망을 하는데요.

    김연아선수에 대한 일본의 질투 아시잖아요?
    아사다마오를 김연아선수처럼 포장하려고
    얼마나 돈을 쓰고, 불법판정?을 하고 난리를 쳤잖아요?

    그냥 개인이 돈버는 축구선수로만 생각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저런 선수때문에 우리 국민이 뿌듯해지고 자랑스러워지고
    외국에 사는 교포들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아무리 우리 교포 힘내세요~해도 힘이 나나요?
    저런 선수가 잘해주면 힘이 팍팍 나는거죠.


    돈은 손흥민 선수가 벌지만
    손흥민 선수가 주는 국가적 영향력과 국민들에게 주는 감동, 희망 이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거죠.
    올림픽, 2004 월드컵 이런거 하는것보다 훨~~씬 더 영향력을 줍니다.

  • 23. 솔직히
    '19.2.14 12:24 PM (210.94.xxx.89)

    지난번 아시안컵때 너무 실망해서,
    전에 월드컵때 울 땐 같이 울었는데

    이젠 기사 나와도 전처럼 안봐지네요.

  • 24. ㅇㅇ
    '19.2.14 12:29 PM (112.187.xxx.102) - 삭제된댓글

    자랑스럽네요
    진심 자랑스런운 한국인이죠.
    인간성도 괜찮고
    이천수, 박주영 이런 선수들에 비할바 아니게
    모범이고 우수합니다.

  • 25. 음..
    '19.2.14 12:29 PM (14.34.xxx.144)

    2004->2002

  • 26. 늦봄
    '19.2.14 12:36 PM (221.167.xxx.62)

    골넣는장면한번 보세요
    정말 만화처럼 90도 회전해서 커브로 들어가요
    공기반소리반이아니라 어슬렁하다 툭!
    근데보면 또 금방 반대편끝까지 가있어요
    우리가 흔히보는 죽기살기로뛰어서 헛발질이아니라서 너무쉬워보이죠

  • 27. ㅡㅡ
    '19.2.14 2:01 PM (14.0.xxx.73) - 삭제된댓글

    전두환 독재정치의 잔재죠
    특히 뉴스 끝나고 스포츠 뉴스하는거 ㅎㅎ
    전두환이 국민들 바보만들려고 3s정책 펼쳤잖아요
    sex sports screen
    저 처럼 스포츠 관심없는 사람은 당최 스포츠 뉴스를 왜 사화정치 뉴스 뒤에 이어서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차라리 문화나 예술을 다뤄야지요. 스포츠는 관계자나 팬 외엔 다른 분야에 미치는 영향력도 별로 크지않은 거 같은데..

  • 28. 윗님
    '19.2.14 4:04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전두환(실은 박정희부터)의 3s정책이 여기 손흥민 얘기에 왜 나와요? 그럼 축구에 열광하는 유럽 사람들도 정부의 3s정책에 세뇌된 거예요? ㅋ 3s를 아무 데나 갖다붙이면 의식있는 줄...
    스포츠 선수 하나가 국제사회에 한국 이미지를 어떻게 바꾸는지 위 댓글에서 저렇게 설명해줘도 영향력 안 크다는 건 뭐예요. 팝에 관심있는 사람에겐 bts가, 축구에 관심있는 사람에겐 손흥민같은 스타가 비슷한 역할을 한다니까요.

  • 29. ㅡㅡ
    '19.2.14 10:39 PM (138.19.xxx.239) - 삭제된댓글

    윗님
    썼잖아요 공중파 뉴스 끝나고 스포츠 뉴스 길게하는게가
    3s랑 관련있다고요
    유럽도 뭐가 다른가요?
    콜로세움을 왜 지었는데요. 올림픽을 왜 하는데요.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위대한 업적 많은데 신문 1면을 장식하진 않아요. 손흥민보다 유명한 bts도 1면에는 안다뤄요. 어떤 대박난 영화도 1면엔 안다뤄요. 근데 스포츠 뉴스는 1면에 쉽게 다뤄지죠.
    스포츠의 사회적 영향력이 과대평가된건 한국에선 s3가 시작이라구요.

  • 30. ㅡㅡ
    '19.2.14 10:43 PM (138.19.xxx.239) - 삭제된댓글

    윗님
    썼잖아요 공중파 뉴스 끝나고 스포츠 뉴스 길게하는게
    3s 잔재라고요.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위대한 업적 많은데 신문 1면을 장식하진 않아요. 손흥민보다 유명한 bts도 1면에는 안다뤄요. 어떤 대박난 영화도 1면엔 안다뤄요. 근데 스포츠 뉴스는 1면에 쉽게 다뤄지죠.
    (원글이 지적한) 스포츠의 사회적 영향력이 과대평가되고 미디어가 더 중요하게 다루는 경향이 한국에선 s3가 시작이라구요.

  • 31. ㅡㅡ
    '19.2.14 10:49 PM (138.19.xxx.239) - 삭제된댓글

    윗님
    썼잖아요 공중파 뉴스 끝나고 스포츠 뉴스 길게하는게
    3s 잔재라고요.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위대한 업적 많은데 신문 1면을 장식하진 않아요. 손흥민보다 유명한 bts도 1면에는 안다뤄요. 어떤 대박난 영화도 1면엔 안다뤄요. 근데 스포츠 뉴스는 1면에 쉽게 다뤄지죠.
    (원글이 지적한) 스포츠의 사회적 영향력이 과대평가되고 미디어가 더 중요하게 다루는 경향이 한국에선 s3가 시작이라구요.
    옛날에나 올림픽, 한일 축구전 등 스포츠 국뽕에 열광했지 요즘처럼 취향이 다양한 시대에 원글님처럼 의아한 사람들 있을 수 있죠.

  • 32. ㅡㅡ
    '19.2.14 10:51 PM (138.19.xxx.239) - 삭제된댓글

    윗님
    썼잖아요 공중파 뉴스 끝나고 스포츠 뉴스 길게하는게
    3s 잔재라고요.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위대한 업적 많은데 신문 1면을 장식하진 않아요. 손흥민보다 유명한 bts도 1면에는 안다뤄요. 어떤 대박난 영화도 1면엔 안다뤄요. 근데 스포츠 뉴스는 1면에 쉽게 다뤄지죠.
    (원글이 지적한) 스포츠의 사회적 영향력이 과대평가되고 미디어가 더 중요하게 다루는 경향이 한국에선 s3가 시작이라구요.
    옛날에나 올림픽, 한일 축구전 등 스포츠 국뽕에 열광했지 요즘처럼 취향이 다양한 시대에 원글님처럼 의아한 사람들 있을 수 있죠.

  • 33. ㅡㅡ
    '19.2.14 10:53 PM (138.19.xxx.239) - 삭제된댓글

    윗님
    썼잖아요 공중파 뉴스 끝나고 스포츠 뉴스 길게하는게
    3s 잔재라고요.
    3s 왜 얘기하냐구요? 원글이 손흥민에 열광하는 것을 지적한게 아니라 그걸 미디어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듯이" 다루는 태도를 지적했잖아요.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위대한 업적 많은데 신문 1면을 장식하진 않아요. 손흥민보다 유명한 bts도 1면에는 안다뤄요. 어떤 대박난 영화도 1면엔 안다뤄요. 근데 스포츠 뉴스는 1면에 쉽게 다뤄지죠.
    (원글이 지적한) 스포츠의 사회적 영향력이 과대평가되고 미디어가 더 중요하게 다루는 경향이 한국에선 s3가 시작이라구요.
    옛날에나 올림픽, 한일 축구전 등 스포츠 국뽕에 열광했지 요즘처럼 취향이 다양한 시대에 원글님처럼 의아한 사람들 있을 수 있죠.

  • 34. ㅡㅡ
    '19.2.14 10:58 PM (138.19.xxx.239) - 삭제된댓글

    윗님
    썼잖아요 공중파 뉴스 끝나고 스포츠 뉴스 길게하는게
    3s 잔재라고요.
    3s 왜 얘기하냐구요? 원글이 손흥민에 열광하는 것을 지적한게 아니라 그걸 미디어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듯이" 다루는 태도를 지적했잖아요.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위대한 업적 많은데 신문 1면을 장식하진 않아요. 손흥민보다 유명한 bts도 1면에는 안다뤄요. 어떤 대박난 영화도 1면엔 안다뤄요. 근데 스포츠 뉴스는 1면에 쉽게 다뤄지죠.
    (원글이 지적한) 스포츠의 사회적 영향력이 과대평가되고 미디어가 더 중요하게 다루는 경향이 한국에선 s3가 시작이라구요.
    옛날에나 올림픽, 한일 축구전 등 스포츠 국뽕에 열광했지 요즘처럼 취향이 다양한 시대에 원글님처럼 의아한 사람들 있을 수 있죠.
    가만보면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을 개인취향의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의식"없는 분들 참 많아요

  • 35. ....
    '19.2.20 9:39 PM (121.131.xxx.220)

    건강하게 실력있게 그리고 즐기면서 잘하는 모습보면 사는 활력을 느낄수 있죠
    스포츠가 우리 인간속에 있는 공격성을 그래도 순화시켜 표현해서 전쟁과 다툼을 적게 하는 효과도 있는것 같아요.
    손흥민선수보면 부모가 정성들여 아이 재능을 잘 살려서 최고로 잘 키운 아이 보는 맛이 있죠

    지금은 손흥민 시대..라고 하는것처럼 ...다시는 오지 않을 최고의 활짝피는 꽃이잖아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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