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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 조회수 : 7,297
작성일 : 2019-02-13 08:00:23
수미네반찬 간단하고 맛도 좋다고해서 책 사서 따라해보려는데..
시어머니가 수미네 la갈비찜 하는거 보니 고기 누린내 잡는거 딱히 없고, 기본양념만 하더라네요. 기본양념만 넣으면 맛없을텐데.. 사람들 맛있다고들 난리라고...
정말 그런지..
수미네 반찬 어떤가요?
IP : 58.77.xxx.1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가
    '19.2.13 8:02 AM (39.7.xxx.175) - 삭제된댓글

    안됩니다
    해독다시부탁드려요

  • 2. ..
    '19.2.13 8:05 AM (58.77.xxx.19)

    요리에 관심없고, 요리가 힘든 제 얘긴 뺐어요..ㅠㅠ

  • 3. ...
    '19.2.13 8:05 AM (119.69.xxx.115)

    뭘 자꾸 묻지말고 한번 해보세요.. 맛없으면 그 방법 하지마시고.. 자꾸 해봐야 늘어요.. 요리라는 게 웃겨서 똑같은 레시피로 해도 하는 사람마다 다 맛이 다르게 나와요

  • 4.
    '19.2.13 8:06 AM (222.237.xxx.163) - 삭제된댓글

    몇번 그 프로 본적있는데요.
    재료가 최최상급이더라구요ㅎㅎ
    그런 재료는 어떻게해놔도 맛있죠.
    거기에 손맛이 더해지는데 맛이없음 안되겠죠.
    나이들수록 좋은 제철 식재료에 장난안치고 기본에 충실한 담백한 요리가 좋아지네요.

  • 5. ..
    '19.2.13 8:06 AM (58.77.xxx.19)

    해보려는데 시어머니가 못박듯 얘기하셔서요.
    정말 그런가 궁금해서요. 실제 해본분 후기 궁금하네요.

  • 6. ...
    '19.2.13 8:07 AM (112.220.xxx.102)

    이글이 왜 이해가 안될까...요 ㅎ
    원글님이 수미네반찬책사서 따라해볼려고하니
    시어머니가 수미네반찬 만드는거보니 요리 제대로 하는것 같지가 않더라
    근데 왜 사람들은 맛있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심
    그말듣고 원글님은 이책을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중
    근데 벌써 책으로 나왔나봐요? ㅎ

  • 7. ...
    '19.2.13 8:09 AM (223.38.xxx.35)

    책 안사셔도 블로그에 레시피 다 나와있어요
    수미네 갈비찜 검색해서 맛을봐보세요

  • 8. 123ad
    '19.2.13 8:11 AM (49.142.xxx.171)

    그런데 수미네반찬에 나온 요리가 간단해 보여도
    전혀 간단한요리가 아니예요
    방송엔 안나와도 거기 들어 가는 재료 손질 누가 다 하겠어요
    사실 요리는 재료 손질만 되면 뭐든 어렵진 않죠
    그게 번거로우니...
    수미네 반찬은 보면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 가요
    그래도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음식은 많이 먹어 보고 해 봐야
    늘어요

  • 9. 시모의 요리부심이
    '19.2.13 8:11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느껴지네요.
    고기좋으면 누린네제게 할것도 없어요.
    마늘도 적게 넣고 간만 대충 맞게해도
    맛있어요.

  • 10. ㅁㅁㅁ
    '19.2.13 8:13 A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신선한 재료를 손질을 잘해서
    양념이랑 부재료를 듬뿍넣고 만든 음식이
    맛없으면 그것도 이상.

    일단 한 번 해서 잡솨봐~.
    불신지옥, 실천미식천국.

  • 11. ...
    '19.2.13 8:15 AM (211.214.xxx.224)

    생각보다 양념과 조릿법이 간단해서
    몇몇은 따라해봤고 노력대비 괜찮아요.
    책은 어떨지 몰라도 계량이 정확하진 않아서
    초보나 서툰 사람은 어려울수도 있어요.

  • 12. ..
    '19.2.13 8:21 AM (58.77.xxx.19)

    감사합니다~ 따라 해봐야겠네요^^
    뭐든 해보겠다는 새댁시절도 아니고, 해야할일은 많고 요리는 의무가 된 육아 워킹맘이라 간단 기본 요리가 고파요ㅠㅠ

  • 13. 기본요린아님
    '19.2.13 8:27 AM (68.129.xxx.151)

    김수미씨 요리는 이미 요리 좀 잘 한다 하는 사람들이 따라하기 좋은 요리법들이예요.

    간단하고 기본적인 요리를 하시고 싶으시면
    백선생이 낫습니다.

    저희 엄마가 예전엔 김수미씨처럼 요리하셨었는데요,
    70대 접어드신 뒤엔 백종원씨 방송 보고 따라 하세요.
    이제 간단한게 최고라고 하시거든요.

  • 14.
    '19.2.13 8:31 AM (125.130.xxx.189)

    시모님이 별나신거예요
    갈비찜 고기 누린내 빼는 건 찬물에 고기 담가
    핏물 빼고 팔팔 끓는 물에 튀겨 내고 양념 듬뿍 넣고
    압력솥에 찌면 끝이예요
    갈비는 양념이 누린내 잡고 핏물 빼고 끓는 물에
    한번 뛰기고 하면 상한 고기 아닌 이상 냄새 안나요
    저는 끓는 물에 뛰기는 건 힘이 넘칠 때는 하고
    생략도 하는데 기름기 제거가 더 잘 되니
    좋겠죠? 그리고 갈비찜은 미리 해 놓고 하룻밤 냉장고에 두어 딱딱하게 굳은 기름 제거하고 데워드시는
    거 잊지 마세요
    백종원씨 요리도 쉽고 레시피도 좋은데
    어떤 사람들은 요리 고수도 아니면서
    레시피 안 좋다 ㆍ설탕 쓴다 어쩌고 비난하면서
    따라서 하는 사람들을 하수 취급하는데
    그냥 그들은 말이 하고픈거지 무슨 뜻이 있지 않아요
    시모님도 김수미 쌤께 시기하는 맘인거지
    그 말이 맞지 않을거예요
    저는 김수미씨 요리 프로 하시는 내용 보고
    감탄해요ᆢ고수예요

  • 15. 이번 설에
    '19.2.13 8:38 AM (115.136.xxx.60)

    LA 갈비찜 딱 수미네 레시피 그대로 했어요.
    고기는 항상 좋은 고기 파는 집에서 샀고
    은행알 빼고 모든 재료도 똑같이.
    집에서는 양을 많이 해야하니 각 재료의 양은 적당히 계산해서..

    다 하고 맛을 보니 진짜 맛은 있는데 조금 싱거운듯해서 간장을 더 넣으려다 명절전에 LA갈비찜에 시판 소갈비 양념 섞어 쓰면 더 맛있단 댓글들 있어서 브랜드는 다른 시판 양념 좀 섞었더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우리애들도 남편도 엄지척.
    그 많던 갈비찜 다 먹어치웠어요.

    전 나물도 좀 어려워하는데 이번 수미네 명절음식 레시피 그대로 했더니 맛있고해서 수미네에 고마움을..ㅋ

  • 16. .......
    '19.2.13 8:42 AM (211.192.xxx.148)

    양념 종류 간단하고
    조리 과정 간단하고
    맛은 나고
    그러면 된거 아닐까요?

  • 17.
    '19.2.13 8:43 A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

    별로예요 걍 예능으로보고있어요

  • 18.
    '19.2.13 8:46 AM (125.130.xxx.189)

    요리 잘 하지도 못 하고 살림도 잘 안 하고
    돌아다니는 아줌들이 고수들 요리프로나
    레시피에 끼어들어 못 하네ㆍ요리가 아니네
    반칙이네 하고 쓸데 없이 비판해요
    그런거 보면 세상에 이름 알려지거나
    남들에게 주목 받는 사람들 억울하고
    괜한 욕 듣는 일들로 피곤하겠어요

  • 19. 프린
    '19.2.13 8:47 AM (210.97.xxx.128)

    저도 여러가지 해봤는데요
    LA갈비찜은 아주 맛있었어요
    그리고 몇몇가지 아주 아주 맛있었고 그래도 성공률 70프로는 되는거 같아요
    수미네반찬 레시피의 특성은 재료를 추가하거나 빼지 마시라는 거예요
    양념은 식성따라 가감해도 되구요
    예를 들어 묵은지볶음에 설탕이 안들어가는데 아주 약간 넣어서 군내를 없애야지 했는데 아주 이상한 맛이 되더라구요
    간이 될만한거는 반만 넣고 시작하시면 간맞추면 실패 거의 없어요

  • 20. aa
    '19.2.13 8:47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저 책으로 직접 봤어요
    저희 어머니도요. 저희 어머니는 별로라고... 저는 좋았아요

  • 21. ㅁㅁ
    '19.2.13 8:49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저 일주일전에 수미네반찬 책 읽었어요
    저희 어머니도요. 저희 어머니는 별로라고...저는(제 요리수준^^;;) 좋았어요

  • 22. ㅁㅁ
    '19.2.13 8:49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저 일주일전에 수미네반찬 책 읽었어요
    저희 어머니도요. 저희 어머니는 별로라고...저는(제 요리수준^^;;) 좋았어요
    저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음

  • 23. ㅡㅡ
    '19.2.13 8:53 AM (211.221.xxx.226)

    요리 좋아하는데, 누린내 제거는 청주좀 넣음 돼요..기본양념에 충실한게 사실은 젤맛나요...저도 수미샘같은 간단레시피가 좋더라고요..근데 언급안한 누린내제거나 수입고기쓸땐 제가걍 넣어요.ㄱ

  • 24. 별로인이유
    '19.2.13 8:53 A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

    가끔 싱겁다며간장을병째들이붓는거보고경악 미카엘이 동그랑땡반죽에청양고추를넣어도좋겠다고하니까 넣지말라고한거 보면 절대고수는아님 물론초보들에겐 고수로보이겠지만 ㅡㅡ

  • 25. ...
    '19.2.13 8:56 AM (222.239.xxx.14)

    전 수미네 책 사서 봤어요
    정확한 레시피 알고싶어서요

    집어 던진 요리책중 하나입니다

  • 26. 대중에게
    '19.2.13 9:05 AM (203.228.xxx.72)

    쉽게 요리를 접하도록 하는 예능이죠.
    비전문가 연예인들이 전문가처럼 하는 프로그램은 이제그만!

  • 27. 설탕
    '19.2.13 9:21 AM (210.183.xxx.241)

    김수미씨도 오뎅탕에 설탕 넣었어요.
    요즘은 국이나 찌개에도 설탕 넣나 봐요.

    그거 보면서 설탕 넣느니 그냥 조미료 조금 넣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었어요.

  • 28. 어머니가
    '19.2.13 9:21 AM (122.36.xxx.56)

    어떠신 분이에요?

    저희 시어머니가 애 하나도 맛도없도, 별거아니더라

    하실 모습이 떠오르네요..

    자기애가 강하시고 일단 말을 깎아내리고 부정적으로 핫는 타입이라서..

    고민하시는거 보니 평소 진중한 말씀을 하시는 분인가봐요?

    저라면 아무런 마음의 동요가 없을텐데..

  • 29. dd
    '19.2.13 9:32 AM (210.2.xxx.72)

    누린네 안나요. 핏물 뺐고, 마늘, 생강, 파 들어가잖아요.
    이번 설에 수미네 LA갈비찜 했는데.. 앞으로 이 레시피에 정착하기로 했어요.
    맛이 깔끔하고 산뜻했어요.
    조리 시간도 짧고 식감도 좋고~

  • 30.
    '19.2.13 9:49 AM (125.130.xxx.189)

    요리책이나 요리 프로그램 보면서 복잡하고
    한 단계쯤 더 해서 질을 높이는 요리도 기대하겠지만
    지혜롭게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복잡하지 않고
    쓸데 없이 멋내지 않는 비법이 더 기대돼요
    나도 저거 할 줄 아는데 저걸 요리라고? 하는 맘들인가 ᆢ왜 요리책을 던질까요? 살때는 내용 필요해서
    사는거 아닌지 ᆢ희안하네요

  • 31.
    '19.2.13 9:56 AM (125.130.xxx.189)

    동그랑땡에 청양고추 조금 다져 넣으면 훨씬 맛있어요

  • 32. ㅅㅈ
    '19.2.13 10:17 A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제가 그 프로 보며 항상 하는 말이
    재료가 일반사람들은 구하기 힘들 정도로
    겁나 비싸보인다예요 특히 해산물

  • 33. 요리왕
    '19.2.13 11:02 AM (112.184.xxx.71)

    요리 잘한다는 우리언니 말씀
    예전 병어조림한거
    그대로 따라했더니
    정말 최고였다고
    언니는 요리학원도 오래다니고
    남의집 집들이에 뽑혀다닌 사람

  • 34. ...
    '19.2.13 11:06 AM (222.111.xxx.3)

    수미네 반찬 맛은 최고급 재료에서 오는 거죠.
    재료가 웬만한 사람은 구하기도 힘든, 특히나 주재료는 입 떡 벌어지는 최상품들이예요.
    그렇다고 그런 재료는 가격이 얼마인지, 어디서 구하는지 그런건 가르쳐 주지도 않아요.
    LA 갈비도 최상품 썼으면 특별한 잡내 제거할 필요도 없을 거예요.
    그러니 요리 방식이 간단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끔 보지만, 볼 때마다 내가 해볼 수 있는게 없구나 합니다.
    병어를 어디서 저런 걸 구해오나 저게 얼마짜린데, 뭐 이런 생각 합니다

  • 35.
    '19.2.13 11:15 AM (125.130.xxx.189)

    다른 요리 프로그램도 좋은 식재료로 하고 있어요
    그건 기본 아닌가요? 내 형편대로 식재로 사다가 해도 맛있게 될 수 있는데 방송에서 보여주는 극상품
    아녀도 보고 배우면서 내걸로 만들면 되죠
    김수미야 탑급 이고 돈도 많고 연예인으로 요리
    고수로 뽑혀서 보여줘야되는데 방송 피디에게
    최상급 쓰던거 구입 경로나 구매를 요구하겠죠
    그런 성의도 시청자나 우리 나라 음식에
    대한 배려나 자긍심 아닐까요?
    슈퍼가서 일반 병어 사다가 해도 맛있어요
    그런걸 보고 위화감까지 안 느껴도 될거예요

  • 36. wii
    '19.2.13 12:35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꽈리고추 멸치조림 해보고 깜짝놀랬어요. 세상 간단한데 맛도 깊다니!

  • 37. ..동그랑땡
    '19.2.13 5:45 PM (175.192.xxx.5)

    전 청양고추 들어가는거 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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