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년 겨울 추웠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몸이 오싹해요

추운거 싫어 조회수 : 4,361
작성일 : 2019-02-12 23:13:55
작년 겨울 너무 추웠죠
코트 입고간 날이었는데
너무 추워서 막 눈물 나고 욕나오구 그러더라구요
어쩜 석달을 꼬박 추운지
삼한 사온 없고 맨날 춥고 춥고 또 춥고...
갑자기 기억나서 끄적여봐요
IP : 125.252.xxx.1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2 11:16 PM (222.237.xxx.88)

    삼한사랭이었죠.
    빨래감 싸들고 빨래방 다닌 기억하면... ㅠㅠ

  • 2. ..
    '19.2.12 11:17 PM (175.116.xxx.116)

    그쵸
    작년겨울 세탁기얼고 배수관 얼어서 하층 침수된다고 빨래도 못하고 빨래방다니던 생각나네요
    올해는 진짜 따뜻한지 코트만입고 다녀도 추운줄 모르겠고 세탁기도 한번도 안 얼고 지나가네요

  • 3. 작년에
    '19.2.12 11:18 PM (175.223.xxx.145)

    어금니깨물고 걸어다닌 기억이 생생하네요

  • 4. .....
    '19.2.12 11:18 PM (122.34.xxx.61)

    눈도 안오네요...
    멋이 없음.

  • 5. 넘 추웠죠
    '19.2.12 11:25 PM (121.155.xxx.30)

    올핸 따뜻한데 여름이 어떨지

  • 6. 건강
    '19.2.12 11:25 PM (119.207.xxx.161)

    아..진짜 올겨울은 세탁기 돌리지말라는
    방송을 한번도 못들었네요

  • 7. ㅜㅜ
    '19.2.12 11:42 PM (175.197.xxx.67)

    넘 추웠어요 ㅠㅠ

  • 8. robles
    '19.2.12 11:45 PM (200.126.xxx.30)

    길냥이 많이 얼어 죽었죠.

  • 9. 아버지
    '19.2.12 11:51 PM (58.230.xxx.110)

    항암하시느라 병원 모시고 다니는데
    집앞 차까지 오시는것도 너무 추워해서
    날씨가 너무 원망스러웠어요...
    따뜻한날 저세상 가고 싶다 하셨는데
    정말 얼마나 화창하고 따뜻한 날 가셨는지
    장례치르는 동안에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올해처럼 덜추웠으면 덜 힘드셨을걸...

  • 10. 최악의 겨울
    '19.2.12 11:55 PM (175.223.xxx.10)

    아파트 1층 사는데
    작년겨울중 그중에서도
    절정이였던날
    보일러가 얼어 터졌어요.
    다음날 해빙기사불렀더니
    바닥 전체가 얼어서
    바닥 다 깨부수고 녹여야 하는데
    가구들어내고
    대공사니깐
    그냥 봄 될때까지 버티라고....

    난방도 못하고
    작년겨울을 견딘거 생각하면...

    일하러 사무실 갔더니
    윗층 수도가 얼어터져서
    제 사무실이 물바다가 되어있고....

    돈은 없고...
    지독한 감기에....

    정말 끔찍했어요.
    ㅠㅠ

  • 11. ??
    '19.2.13 12:09 AM (1.226.xxx.51)

    작년 추위 기억 안나는건 저뿐인가요??
    40대 중반에 어찌이러는지
    당최 딱히 기억나는 부분이 없어요
    이번 겨울은 이사온 집에서 보내서인지
    작년 추위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어요?!
    뭐 어떻거 보냈는지 기억도 안나고

  • 12. 그냥
    '19.2.13 12:20 AM (218.51.xxx.239)

    올 겨울은 또 너무 않추워서 작년여름 더위가 끔찍했던거 생각하니
    올 여름은 더 걱정되네요` 눈이 거의 안온것도 처음같구요, 기상이변이죠`

  • 13. 지나다가
    '19.2.13 12:29 AM (210.210.xxx.164)

    열흘간 세탁기 못돌린거 생각하면
    올해는 지상낙원..
    여름이 걱정되지만 그건 그때 가서
    걱정 할랍니다..ㅎㅎ

  • 14. /////
    '19.2.13 12:33 AM (125.178.xxx.206)

    어깨가 늘 굽어있었고 ㅠ 세탁기 못돌리는 그 불편함 ㅠㅠ

  • 15. ㅠㅠ
    '19.2.13 12:37 AM (175.223.xxx.40)

    진짜 역대급이였죠.
    다행히 제가 돌보는 길냥이들은
    다들 살아남아서 봄을 맞았어요.
    그 잔혹했던 겨울
    무거운 보온통 이고지고
    냥이들 따뜻한거 먹이겠다고
    밤마다 돌아다닌거 생각하면...ㅠㅠ

  • 16. ...
    '19.2.13 1:01 AM (175.119.xxx.68)

    아침 저녘으로 앞베란다 세탁기 돌리지 말라는 방송 시끄러웠어요

  • 17. dlfjs
    '19.2.13 1:23 AM (125.177.xxx.43)

    빨래방이 늘어났죠
    세탁기땜에 호스도 샀는데 쓸일이 없네요

  • 18. 맞아요
    '19.2.13 1:38 AM (125.252.xxx.13)

    정말 추웠어요
    다들 동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19. 으앙
    '19.2.13 7:26 A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그냥 추운정도가 아니라
    저는 어느 날 추운 거리를 바람맞으면서 걷다사
    날씨에서 "살기"를 느꼈어요.
    아, 이래서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한계선이라는 것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구나, 그런 느낌.

    그땐 1월에 3주인가 내내 대낮에도 영상으로 안올라가고
    체감온도 영하 30도 육박 그랬었죠.

  • 20. **
    '19.2.13 10:52 AM (112.218.xxx.14)

    빨래바구니 들고 세탁기가 주방에 있는 시댁에 매주 갔었네요.
    저 그렇게 시댁 자주 가는 사람이 아닌데..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667 아들이 실용음악학원에서 Ccm 을 배우는데요 학원 02:22:08 46
1791666 이요원 얼굴, 누구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 02:19:51 118
1791665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는거 1 책임감 02:19:49 50
1791664 다크초콜릿 80%이상 먹기 힘든가요? 4 ㅇㅇ 01:50:56 269
1791663 그러고보니 2월 됐네요 ........ 01:45:37 171
1791662 명언 - 강해지는 것 3 ♧♧♧ 01:23:46 395
1791661 대구 칠성시장에 나타난 이진숙.시민들과 '물가 걱정' 나눠 7 그냥 01:18:02 652
1791660 멜라토닌 1 ㅇㅇ 00:55:36 543
1791659 왕관의 무게 3 일복 00:54:29 740
1791658 동태포로 다른 요리 2 동태포 00:52:37 409
1791657 90년대 대학생 시절 추억 얘기 지우신 분 에구 00:39:09 667
1791656 “결국 급매 나왔네”...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 1 Wow 00:29:40 2,004
1791655 그알 임씨 맞나봐요 5 .... 00:27:36 3,470
1791654 인육을 먹었네요 6 .. 00:22:16 2,835
1791653 남자로서 좋은가 봐요 8 00:20:04 1,859
1791652 사주이야기- 무재사주 16 Vivala.. 00:17:57 1,358
1791651 비슷한줄 알았는데 다 다르니 어려워요 00:13:09 396
1791650 정시발표ㅜ ㅇㅇㅇ 00:11:55 717
1791649 그것이 알고싶다 내용이 뭔가요 2 레드향 00:09:06 2,748
1791648 써스아일랜드 스타일이 이뻐 보여요 5 썰스데이 2026/01/31 1,062
1791647 한동훈 토크 콘서트 사진 진짜 웃겨요 9 포로리 2026/01/31 1,992
1791646 여기 나오는 보안관 2 꼬리꼬리 2026/01/31 181
1791645 강아지랑 고양이 동시에 키우는 분들 4 .. 2026/01/31 496
1791644 흰 속눈썹...ㅠㅠ 2 ㅠㅠ 2026/01/31 1,303
1791643 주식 종목 과거 가격들 찾아보는거 좋아하는데 8 2026/01/31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