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1되는 딸인데
평소 성격은 차분하고 무뚝뚝에 굉장히 이성적이라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눈물한방울 안흘리는 아이에요.
근데 요새들어 별거아닌걸로 얼굴에 화가 올라오며 욱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어이없는건 평소 대화하다가 그렇게 욱하고 화날일이 아닌데
자기 감정이 상하는것같음 감정컨트롤 못하고
얼굴 벌게지며 눈물까지 흘리네요
원래 잘 울지도않고 눈물이없는 아이인데
방학들어서면서부터 그러네요 . 요새 남편과 저도 무척 당황스러워요
지아빠가 좋게 타일러도보고 혼내도 보는데
부모가 어떻게 하는게 좋은방법일까요?
사춘기증상이면 다행이지만 더군다나 여자아인데
성격이 그렇게 형성되는건가 싶어 걱정스럽네요ㅠ
사춘기증상 대처하는 좋은방법 있을까요?
000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19-02-12 22:35:36
IP : 1.236.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쩔땐
'19.2.12 10:39 PM (223.62.xxx.90)손까지 부르르 떨면서 노여워하더라구요ㅜ
2. 사춘기
'19.2.12 10:46 PM (210.100.xxx.239)맞네요.
저희 아들도 중1 입학해요.3. ....
'19.2.12 10:50 PM (220.120.xxx.204)사춘기 증상을 대처하는 좋은 방법 - 주문을 외웁니다 " 이 아이는 옆집 아이다"
4. 음
'19.2.12 11:19 PM (124.54.xxx.150)옆집아이라도 저녁내내 밤늦게까지 오다가다 마주치니 정말 인내심 바닥이네요 ㅠ
5. 아이가 아니라
'19.2.12 11:40 PM (116.124.xxx.163)호르몬의 잘못입니다. ㅎㅎ 아들 사춘기왔을 때, 매일 지갑에 3만원씩 넣어서 친구랑 pc방 보냈던 형님 처방전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 어짜피 우리 아이들 착하고 순해서 방황끝나면 금방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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