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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 양반 진짜 너무했네요ㅠㅠㅠㅠㅠ

응급의료 | 조회수 : 18,327
작성일 : 2019-02-12 21:30:59

故윤한덕 남긴 재산, 1억 대출 낀 20년 전세 아파트뿐

NMC 중앙응급의료센터 관계자는 “센터 차원에서 12일부터 윤 센터장님 유족을 위한 모금 운동을 시작한다” 며 “센터 직원이 160여명 정도인데 직원들에게 윤 센터장님 유족의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 모금 운동을 하겠다고 공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윤 센터장이) 살아있었으면 절대 반대했겠지만 이번엔 거역하고 진행한다”고 말했다. 

윤 센터장은 물질적인 욕심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고 한다. 그의 가족은 현재 경기도 안양의 20년이 넘은 아파트에 전세를 살고 있다. 전세금을 마련하기 위해 1억원을 대출받았다고 알려졌다. 

http://news.joins.com/article/23364091





이런 분들의 힘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거구나 후,,,,,,,,,,,,,,,,,,,  

IP : 39.125.xxx.23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안하고무안하고
    '19.2.12 9:31 PM (39.125.xxx.230)

    http://news.joins.com/article/23364091

  • 2. ..
    '19.2.12 9:34 PM (116.124.xxx.160)

    슬퍼요..

  • 3. 하이고
    '19.2.12 9:35 PM (220.83.xxx.95)

    왜 하늘은 의인들은 일찍 데려가는지.. 가슴 아픕니다
    전두한같은 악마는 오래 살고

  • 4. ㅠㅠ
    '19.2.12 9:36 PM (110.47.xxx.227)

    아...정말 몹쓸 양반이네요.
    그보다 못한 자리에서도 마누라 명품 휘감게 해주는 의사들이 널렸구만은...ㅠㅠ

  • 5. ...
    '19.2.12 9:36 PM (1.233.xxx.201)

    국민 성금도 모집했으면 해요
    그냥 뜻이 있는 사람들만
    그리고 시의원들 이런 사람들 국민 세금으로
    연수가는거 금지하고 이런분들 돌봐줬음 좋겠어요

  • 6. satellite
    '19.2.12 9:37 PM (118.220.xxx.38)

    아우... 정말..
    맘이 아프네요..

  • 7. 의사
    '19.2.12 9:40 PM (223.62.xxx.202)

    부인들 개인 병원카드로 비싼데서 맨날 밥 먹는데.....

  • 8. 그래도
    '19.2.12 9:46 PM (125.142.xxx.145)

    명색이 의사인데 어떻게 집 한채가 없었는지 좀 의아하네요

  • 9. 저런
    '19.2.12 9:49 PM (211.48.xxx.93)

    유가족들이 걱정되네요.

  • 10. ..
    '19.2.12 9:49 PM (125.177.xxx.43)

    월급도 꽤 될텐데 .. 전세라니

  • 11. ..
    '19.2.12 9:53 PM (180.66.xxx.74)

    산재든 국가유공자든 다 해주세요...

  • 12. 그래도
    '19.2.12 9:53 PM (123.221.xxx.172)

    월급은 받았을텐데..
    월급을 기부한게 아니라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아이들은 대학까지 간건지
    아이들걱정이 되네요 ㅠㅠ

  • 13. ㅁㅁ
    '19.2.12 10:03 PM (14.138.xxx.10)

    부인이 전업이라 학비도 걱정한대요.
    후원계좌 오픈이라도 해주면 조금이라도 송금 하고 싶네요..

  • 14. ??
    '19.2.12 10:14 PM (219.250.xxx.4)

    전세가 고가인가?
    학비걱정까지 하다니 이해 어렵네요

  • 15. ...
    '19.2.12 10:17 PM (175.223.xxx.224)

    모금하면 약소하게라도 동참하고 싶네요

  • 16. ..
    '19.2.12 10:35 PM (59.6.xxx.219)

    짜증난다..모금이 문제가 아니라 국가에서 경제적으로도 제대로 예우를 해줄방법 없나요?

  • 17. 산재는
    '19.2.12 10:37 PM (1.236.xxx.190)

    당연히 산재처리 해야죠.
    참 아까운 사람이 일찍 가셨어요.

  • 18. 전대갈을
    '19.2.12 11:05 PM (121.154.xxx.40)

    데려가세요 하느님

  • 19. 카르페디엠
    '19.2.12 11:07 PM (222.107.xxx.232)

    아 ㅠ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 20. 음.
    '19.2.13 1:14 AM (222.97.xxx.185)

    모금하는것은 좋은데 괜히 유족들 분란 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좀 걱정이 되네요
    돈 앞에 장사 없다잖아요

  • 21. ㅠㅠ
    '19.2.13 7:08 AM (218.237.xxx.143)

    응급센터가 공기관같은거라 월급이 많지 않을거예요 외벌이로 대학생 고등학생 키우려면 그랬을거같아요 평생 남을 위해 희생하신 분 정작 가족은 힘들더군요 사익을 추구하지않고 오직 공익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이렇게
    훌룽하신분 꼭 국가유공자 와 산재 모두 되야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사회죠..

  • 22. ..
    '19.2.13 7:17 AM (124.111.xxx.101)

    마음아프네요
    모금에 참여하고싶어요

  • 23. 국립병원들
    '19.2.13 8:46 AM (58.235.xxx.190)

    월급많지않을거에요 .그나마도 전문의 따고 전임의하고 군대다녀오면 벌써 서른중반.. 그때부터 벌었을거고..외벌이에 받은거없고 부모부양하고 했음 저럴수 있겠죠

  • 24. 아,
    '19.2.13 1:29 PM (175.116.xxx.169)

    이 분,..
    응급센터가 엠비때 공기관서 탈락될 때, 응급의료센터 떠날 수가 없어서 공무원신분 포기했다고, 그래서 부인이 공무원유족연금 받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공무원 신분 유지하려면 응급센터 떠나서 보건부 산하 다른 단체로 가야하고, 그게 그 분 위해서는 훨씬 나은 선택인데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사직하고 계약직?이런 것 되셨나보더라고요.의사가 공무원 하기도 쉽지 않은데..ㅠㅠ
    일반인도 모금 동참할 수 있으면 저도 하고 싶은데..

  • 25. 아,
    '19.2.13 1:33 PM (175.116.xxx.169)

    찾아보니 공무원신분 포기한 사연 실은 기사있어서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17...

  • 26. 하..
    '19.2.13 3:05 PM (220.78.xxx.47)

    정말 고개 숙여 명복을 빕니다.
    모금계좌 오픈 했으면 좋겠네요.

  • 27. 아 정말
    '19.2.13 3:13 PM (221.141.xxx.186)

    이분은
    헌신만 하면서 살다 가셨네요
    정말 마음이 아파요
    같은 계통에 계시던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이분 영면을 안타까워 하더라구요

  • 28. ㅇㅇ
    '19.2.13 3:19 PM (106.242.xxx.66)

    이런분들은 널리 알려졌으면 해요..왜 죽고나서 알려지는건지..허망하네요..
    그래도 아직도 이런 의인들이 우리가 모르는 곳에 있다고 생각하니 세상을 살만하구나..희망이 생기네요.

  • 29. 익명
    '19.2.13 3:27 PM (211.182.xxx.125)

    국가유공자 나라서 해줄수 있는건 다 해주고 국민 모금하자
    이리 헌신 하다 가신분은 우리 국민이 지켜주어야 한다
    그리 살았는데 부조금도 다 기부하고 정말
    착한 사람은 왜 이리 힘들게만 사는지
    ㅠㅠ

  • 30. 익명
    '19.2.13 3:28 PM (211.182.xxx.125)

    데려갈 사람 얼마나 많누 ,,,전대갈 기타등등 나라에 누 끼친 인간들 좀 싹 다 델고 가라

  • 31.
    '19.2.13 3:32 PM (59.10.xxx.87)

    어머나! 공무원 신분까지 포기하셔야 했다니 정말 가슴이 아려오네요.
    국민모금하게되면 마음을 보태고 싶습니다.

  • 32. 봄이오면
    '19.2.13 3:49 PM (125.180.xxx.153)

    아..진짜 눈물 납니다.. ㅠㅠ

  • 33. 모금찬성
    '19.2.13 4:18 PM (103.252.xxx.202)

    저 빚지는 거 싫어하는데요. 정말 이분께는 빚졌네요ㅠㅠㅠ

  • 34. 꽃님
    '19.2.13 4:56 PM (110.70.xxx.215)

    아이고 너무 아까운분이 돌아가셨네요
    안타까워요~

  • 35. 눈물이
    '19.2.13 4:57 PM (223.33.xxx.144)

    하염없이 흐르네요
    어찌 이런분이 이리허망하게 가셨을까요ㅠㅠ
    다행이 LG에서 발빠르게 도움주셔서 진짜감사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6. 명복을빕니다.
    '19.2.13 5:27 PM (221.166.xxx.92)

    정말 모금에 참여하고프네요.
    방법이 없나요?
    이런분들 덕분에 제가 이만큼이라도 평안한거지요.

  • 37. 나옹
    '19.2.13 6:10 PM (223.38.xxx.15)

    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세계최고의 의료체계. 의료직 종사자들의 희생만으로 지탱하는 건 이건 아닌 것 같아요.

  • 38. 나옹
    '19.2.13 6:11 PM (223.38.xxx.15)

    아. LG에서 나섰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 39. 국민성금
    '19.2.13 6:46 PM (175.223.xxx.44)

    이분 가족을 돕고싶다는 마음은 온 국민이 한마음일 거라 생각해요. 중앙의료센터 홈피 가보니 여전히 윤한덕센터장님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계시네요.
    http://www.e-gen.or.kr/nemc/greetings.do
    뭔가 해야할것 같은데.. 어찌해야 하는지 몰라 답답하네요. 센터에 전화해서 계좌라도 오픈하라고 할까요 ?

  • 40. 저는
    '19.2.13 7:00 PM (121.132.xxx.204)

    원래 정치인들 위한 모금 같은건 안하는데 이 분을 위해서는 기꺼이 참여하고 싶네요.

  • 41. 명복을 빕니다..
    '19.2.13 7:15 PM (125.178.xxx.36)

    모금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계시길,,,ㅠㅠ

  • 42. 속터져
    '19.2.13 7:41 PM (175.113.xxx.77)

    성형 피부과에서 쉽게 쉽게 한달 수천씩 현금으로 벌어가며 세금 탈루하는 의사들한테서

    어마어마한 세금 추징하고 연예인처럼 수입이 투명하지 않은 사람들 추징 세금으로
    응급의료 분야 저런 분들 월급여 대우를 대폭 바꾸어야 해요

    이나라는 공직이나 공익에 헌신하는 관료급 이상 대상 사람들에 대한 예우가 거지 발싸개 수준이에요

  • 43. 유공자도 꼭
    '19.2.13 7:47 PM (117.111.xxx.125)

    부인 인터뷰 보니 아이들에겐 좋겠죠 식으로 덤덤하게 얘기하시고 일해서 아이들 키울 생각 하시던데ㅠㅠ 작은 혜택이라도 있다면 꼭 국가유공자 지정도 해주세요. 평생 헌신하셨는데 부인과 자녀분들에게라도 좀 갚아야죠. 모금도 찬성입니다 ㅠㅠ

  • 44. ㅠㅠ
    '19.2.13 8:27 PM (121.160.xxx.214)

    아 저도 눈물이...

  • 45. ...
    '19.2.13 9:07 PM (121.167.xxx.153)

    정부도 대처해주시고 후원계좌도 열렸으면 좋겠어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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