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정유미’ 사건 피의자, 반성문 제출…“장난삼아 그랬다”
피의자 가운데 일부는 "장난삼아 그랬다", "이렇게 큰일이 될 줄 몰랐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나 PD와 정유미 측에 반성문을 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20&aid=000319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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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정유미 사건 피의자 ‘장난삼아 그랬다’
.. 조회수 : 6,215
작성일 : 2019-02-12 20:00:20
IP : 58.122.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12 8:00 PM (58.122.xxx.3)그랬다네요
2. 그래도
'19.2.12 8:01 PM (112.140.xxx.69)처벌해야죠
봐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3. ㅇㅇ
'19.2.12 8:06 PM (49.1.xxx.120)뭔 장난을 저따위로 쳐요;;;;;
4. ...
'19.2.12 8:09 PM (14.32.xxx.116)절대 선처해주면 안될듯..장난이라니 진짜 장난하나
5. 감옥가야지..
'19.2.12 8:27 P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장난을ㅜㅜ
6. ㅜㅜ
'19.2.12 8:40 PM (223.62.xxx.87)장난일까....다큰어른이..
7. 으이구
'19.2.12 8:48 PM (118.223.xxx.59) - 삭제된댓글미친것들 니들도 한번 당해봐라
8. ㅎ
'19.2.12 8:51 PM (49.167.xxx.131)한심한것들
9. 흥
'19.2.12 8:51 PM (175.126.xxx.169)저 구업의 댓가가 있겠죠. 인생이 불공평한 것 같아도 크게 보면 본인 행위의 댓가를 치르는게 분명히 있어요.
저런 천박한 소문 생각할시간에 본인 발전이나 고민하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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