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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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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방콕 한달살기중이예요. 한시간만 질문 받을꼐요

방콕에서방콕 | 조회수 : 8,268
작성일 : 2019-02-12 19:23:22
질문 받는거 이거 너무 해보고 싶었어요 ^^ 한달밖에 안되어 잘 모르지만 아는건 성심껏 답변 드릴께요. 앙코르와트 도 방콕에서 5일다녀왔어요.
IP : 115.87.xxx.14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ip
    '19.2.12 7:26 PM (106.247.xxx.198)

    이번에 팩키지로 4박5일 다녀왔는데
    너무 별로인곳만 다녀온것같아서
    안타까웠어요.
    아이들이랑 같이가서 한달살기 괜찮은가요?
    물가는 싸던데 호텔같은곳은 좀 지저분하고
    영어를 너무 못하더라구요
    어느지역에 계세요?

  • 2. ..
    '19.2.12 7:27 PM (223.62.xxx.199)

    오.부러워요.
    숙소는 어떤 종류인지요.
    그리고 모든 비용 얼마나 들었나요?
    항공권.식비 까지요~

  • 3. 나무
    '19.2.12 7:30 PM (223.38.xxx.223)

    와우! 축하드려요. 다음주에 가족여행으로 방콕 가는데 아무 준비를 못했어요. 여긴 꼭 가야한다는 곳과 음식점 하나씩만 추천해주심 복받으실거예요~

  • 4. ㅇㅇ
    '19.2.12 7:30 PM (182.212.xxx.180)

    방콕러버에요
    방콕에서 시간을 어떻게쓰세요?

  • 5. 방콕
    '19.2.12 7:31 PM (115.87.xxx.145)

    사톤지역이요. 신축콘도예요. 아이들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다를것 같은데 여기 인터내셔널 학교나 유치원에 들어갈 수 있다고 듣기는 했는데 제가 머무는 곳에 학교가 있는데 지금까지 콘도내에서 한달 살면서 아이들과 지내는 한국분들은 못 봤어요. 저는 아이가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죄송해요 . 영어는 안통하기는 하지만 구글 번역기로 ^^

  • 6. 자유여행
    '19.2.12 7:33 PM (182.229.xxx.41)

    70대 중반 부모님 모시고 자유여행하고 싶은데 택시나 버스로 이동하는게 수월할까요? 아니면 기사와 차를 대절하는게 나을까요? 방콕은 늘 덥겠지만 몇월이 가장 어르신들 다니기에 괜찮을까요?

  • 7. 크리스티나7
    '19.2.12 7:33 PM (121.165.xxx.46)

    물가는 어떤가요? 한달은 말고라도
    길게 휴가라도 가봤으면 하네요.
    그런데는 하루치 숙박이 얼마정도 하나요?

  • 8. 방콕
    '19.2.12 7:34 PM (115.87.xxx.145)

    숙소는 에어비앤비 통해 얻는 신축 콘도인데 가구 다 있고 원룸에 가까운 아주 작은 원베드고 수영장 휘트니스 경비원 있어요. 현재 한달 되었는데 비행기표는 저는 비지니스라 비싸게 왔고요. 하루에 600바트 정도 쓰게 되는것 같아요. 아침은 간단하게 타이티랑 빵 ( 50바트) 점심 150바트 한시간 안마 200바트에 팁 20. 저녁은 100정도. 길거리 식당에서 먹어요

  • 9. hip
    '19.2.12 7:34 PM (106.247.xxx.198)

    한달 콘도 요금이 어떻게되나요?
    차는 렌트하셨어요?

  • 10. ..
    '19.2.12 7:35 PM (180.64.xxx.35)

    혹 차트리움 레지던스 인근 인가요?? 아이 데리고 저도 지내보고 싶어도 용기가 안 나네요..집은 어떻게 구하셨나요? 주거비용 여쭤도 될까요??

  • 11. 방콕
    '19.2.12 7:36 PM (115.87.xxx.145)

    숙소는 한달에 72만원이구요. 공과금 다 포함이예요.

    꼭 가야하는 곳은 올드 타운이죠. 왕궁, 박물관, 새벽사원, 에메랄드 사원. 운하랑 강가 식당에서 밥먹으면 시원하고 여유로워요

    근데 너무 더워서 다니는게 힘들어요. 체감 온도 40도입니다. ^^ 너무너무 해가 센데 왕궁이나 사원들은 줄도 서야하고 다니려면 새벽에 가셔야해요

  • 12. 방콕
    '19.2.12 7:38 PM (115.87.xxx.145)

    하루 숙박은 도미토리 기준 250바트 부터 봤어요. 꽤 깨끗하고요. 남녀 같이 한방에 침대 여럿 있고 아침주고요 ( 한인업소는 모릅니다. 저는 한인업소는 외국에서 이용 안하는 편이라서요)
    시내 중심 호텔은 1500바트 정도는 되어야 잘만한 것 같고요. 조금 나오면 1000바트에 수영장 딸린 호텔도 많아요

  • 13. ..
    '19.2.12 7:38 PM (59.9.xxx.8)

    수영장 딸려있고
    조식뷔페 또는 식사제공되는 숙소도 있나요?
    있다면 비용이 얼마일까요?

  • 14. 방콕
    '19.2.12 7:41 PM (115.87.xxx.145)

    음식점은 유명하다는 집이나 다른 현지인들 많이 가는 집이나 별로 큰 차이를 모르겠어요. 대형 몰이나 그 주변에 음식점들은 비싼 집이 많은데 저는 현지인들이 바글거리는 데를 선호 합니다. 왕궁 에서 운하 만 왕복하는 배 타고 가서 강에 바짝 붙어있는 집 생선요리 엄청 큰거 한마리에 300바트예요. 여기 추천해요. 시장이 붙어있는데 단 한곳 뿐인 맛사지 샵 남자분이랑 머리에 꽃 핀 꽂고 계신 나이드신 여자분 맛사지 최고구요. 8시 에 문닫아요. . 한시간 250바트예요. 타이 맛사지. 왕궁쪽 선착장 과일이 쌉니다.

  • 15. 방콕
    '19.2.12 7:43 PM (115.87.xxx.145)

    70 어르신들이면 무조건 택시 대절이 좋을것 같아요. 그랩 택시나 일반 택시로 흥정해도 8시간 대절하면 그리 안 비싸요. 대중교통은 걷는 거리가 많고 지하철이나 지상철은 에어컨이 너무 세고요. 대형 쇼핑몰 에어컨도 너무 세서 기온 변화가 심합니다. 해도 너무 세고요. 택시 대절 추천하는데 영어 되시면 현지에서 구하세요. 영어 안되어도 구글 번역기로 다 이야기 통해요 ^^

  • 16. 부럽네요
    '19.2.12 7:45 PM (106.102.xxx.100)

    단위를 바트로 말하니 잘 체감이 안되네요^^;;
    벌레나 모기 없나요?
    에어비앤비로 고르실때 슈퍼호스트로 고르신건가요? 후기로 고르신건가요?

  • 17. 오...
    '19.2.12 7:45 PM (220.85.xxx.184)

    저도 방콕에 내년에 가려구요...ㅎㅎㅎ 근데 치안은 어떤지요? 택시는 안전한지 궁금하네요.

  • 18. ..
    '19.2.12 7:45 PM (125.132.xxx.27)

    4인가족이 머무르기 좋은 깨끗한 콘도 좀 알려주세요.
    원글님 너무 부럽습니다~

  • 19.
    '19.2.12 7:45 PM (58.78.xxx.43)

    250밧 마사지샵 위치랑 상호좀 알려주세요.

    저도 한달살고 싶은데 현실은 5일 휴가 내서 겨우 갈수 있네요ㅠ 3월에 가요

  • 20. 방콕
    '19.2.12 7:45 PM (115.87.xxx.145)

    방콕에서 하루 일과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아침 먹으러 앞에 카페 갔다가 들어와서 더운 시간엔 집에서 컴으로 일하거나 책 보고 가고 싶은 곳에 아침에 얼른 다녀오고요. 쇼핑은 저녁에 나가서 하고 밥먹고요. 수영장 그늘 생기면 수영하고요. 저녁에 맛사지 받아요. 방콕은 전에도 왔었던 지라 관광할건 별로 안 남았네요. 그냥 시장들 구경다니고 있어요. 이동네 저동네.

  • 21. ㅡㅡ
    '19.2.12 7:47 PM (116.37.xxx.3)

    4월에 가는데 정말 바퀴벌레 많나요ㅠㅠ 메리어트 마르퀴스로 예약했는데 호텔엔 없겠죠ㅠㅠ
    물가보니까 안싸더라고요. 마사지샵도 인터넷에서 찾은데는 삼만원 이상이고ㄷㄷㄷ...
    교통이 어마어마하게 안좋다던데 정말 많이 막히나요? 궁금하게 너무 많네용ㅎㅎ

  • 22. 방콕
    '19.2.12 7:47 PM (115.87.xxx.145)

    물가는 한국보다 어마어마 하게 싸고요. 렌트는 안 했어요. 방콕 트래픽은 워낙 대단해서요. 오토바이도 많고 사고 위험에 무엇보다 운전석이 한국이랑 반대죠. 차선도요. 위험해요 ^^::
    편의점 물가랑 마트 물가랑 크게 차이 안 나서 거의 편의점에서 필요한거 소량으로 사요

  • 23. 방콕
    '19.2.12 7:50 PM (115.87.xxx.145)

    콘도는 대사관 지역이고 룸피니 파크 건너편이예요.
    수영장에 조식 주는 콘도는 아직 못 봤고 콘도에 1층에 카페가 있는 곳은 봤어요. 이 동네그런 콘도는 스튜디오 기준 한달에 20000-30000바트 이상 주셔야 해요. 그것도 6개월이나 1년 렌트 기준이고요

  • 24. ㅡㅡ
    '19.2.12 7:51 PM (116.37.xxx.3)

    감사합니다. 마트나 편의점을 많이 이용해야겠네요. 블로그에 있는 레스토랑 보니까 그냥 한국에서 한끼먹는 비용이랑 비슷해서 깜짝놀랐거든요. 베트남 정도 생각했다가...

  • 25. 방콕
    '19.2.12 7:54 PM (115.87.xxx.145)

    혼자 있는데 넘나 심심하죠. 그래서 일을 더 많이 하게 되네요 ㅎㅎㅎ
    직장은 프리랜서, 프로젝트 단위 일하는 직종이라 여기서도 해요
    혼자 있는게 여유로워서 좋아요. 심심하려고 혼자 다니는 지라 저는 좋아요.
    수영은 선수 만큼은 아니어도 혼자 놀고 운동 될 만큼은 하고요 . 해가 너무 세서 한 낮에는 안해요

    에어비앤비나 어디라도 저는 로케이션입니다. 로케이션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 후기요.
    콘도 안에는 모기 없는데 모기장이 없어서 문을 못 열어요. ㅠㅠ
    밖에는 엄청 많죠 ㅠㅠ
    벌레는 길에도 식당에도 많아요. 바퀴, 개미, 도마뱀. ㅎㅎㅎ

  • 26. 방콕
    '19.2.12 8:01 PM (115.139.xxx.86)

    다 좋은데 바퀴벌레 쥐가 너무 싫더라구요
    음식물 쓰레기를 비닐에 그냥 내놓아서 그런건지 날이 더워서 그런건지 .. 멀끔한 음식점도 주방은 무방비상태일것 같은데..ㅜ
    태국 정부는 그런거 심각하게 생각안하나요? 국가적으로 대대적인 방역..ㅎㅎ
    쓰고보니 웃기긴 하네요 ^^

  • 27. 아웅
    '19.2.12 8:08 PM (223.38.xxx.9)

    지금 지내고 계신 모습이 제 로망인데 정말 부럽습니당^^
    저는 10월에 잠깐, 3월에 열흘정도 머물렀었는데 그때도 더웠지만 그나마 좀 낫다는 12월에서 2월도 덥기는 매한가지군요
    저는 봄 가을도 일케 더운데 여름에는 어떨까 상상하기도 싫었거든요
    지금 딱 그나마 덜 더운 계절에 계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현재 계시는 사톤 지역에서 괜찮은 카페나 로컬식당 좀 알려주세요
    저도 로컬식당에서 현지인과 어울려서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고 싶은데 에어컨 없는 식당이 많아서 걍 쇼핑몰식당가에서 비싼밥 위주로 먹었거든요
    담에는 더위 좀 참고 현지인이랑 섞여서 좀 먹고 싶습니다
    글구 사톤이랑 시암방면이랑 거리가 많이 떨어져있나요?
    사톤이랑 시암 쪽이랑 비교해서 숙소비용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교통이 좋고 쇼핑몰과 지하철이 연결되는 시암이나 생각이 안나는데 터미널21있는 역 근처 숙소만 가게 되는데 다음번에 가면 중심가랑 좀 떨어져 있어도 좀더 저렴하고 새로운 곳으로 가고 싶네요
    글구 저도 한군데 원글님께 추천해드리고 싶은데가 있는데요
    차이나타운 근처에 wonderlust coffee 함 가보세요
    2w 라는 호스텔도 같이 운영하는 카페인데 분위기 넘 세련되고 음식 퀄리티 훌륭하고 넘 멋진 가게 입니다
    오래된 건물들이 즐비한 차이나타운 안에 있는 모던한 분위기의 카페라서 분위기가 끝내줍니다
    아직 울 나라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카페라서 블로그에는 거의 소개가 안되었을 텐데요
    시간내서 함 가보세요 후회 안하실거에요

  • 28. 방콕
    '19.2.12 8:08 PM (115.87.xxx.145)

    5성 호텔도 벌레 있어요. ㅎㅎㅎ 이번에 가족이 연휴에 방문해서 올드 타운에 3박했었는데 호텔 객실에 개미랑 길거리 쥐랑 바퀴는 있던데요 ㅠㅠ

    치안은 제가 다닌 곳은 다 안전했고 일단 밤 이 되면 큰 길가 위주로 다녀요.

    야속 역이나 나나플라자 등 19금 구역에도 경찰이 입구에 있어요 (헐)
    24시간 탑스마켓에 밤 12시쯤 뭐 살게 있어 택시 타고 갔는데 맥도널드 입구에 성매매여성들이 많이 대기 하고 있고 주변에 흥정도 하고 있고 그러고 있는 한국 남자들도 많아요 ㅡㅡ;;

    택시는 잘 잡히는데 미터대로 안가고 흥정하려고 하고 영어 안되고 네비 없는 기사 많아서 스트레스 받고요
    그랩 차나 택시는 간단한 영어도 되고 깨끗하고 네비를 쓰니까 목적지 설명안해서 좋고 요금이 정해진상태로 오니까 편해요. 밤에는 안전한 동네만 다닙니다. 그랩 타고서

  • 29. 방콕
    '19.2.12 8:11 PM (115.87.xxx.145)

    4일 가족 콘도를 방콕 올드타운 근처냐, 업무 지구냐, 외곽 주거지역이냐, 쇼핑지역이냐 이 정도로 일단 정하고 알아보세요. 무조건 지상철 BTS 나 지하철 MRT 근처로 잡으셔야 해요. 아니면 콘도나 아파트에 역까지 가는 무료 셔틀 있는 곳으로요. 그게 아니면 걷는 거리가 꽤 되는데 너무 더워요,

    방콕이 제일 추운 시기가 1월이라는데 저는 더워서 일사병, 열사병 달고 삽니다. 너무너무 더워요.

  • 30. 아웅
    '19.2.12 8:13 PM (223.38.xxx.9)

    아 wonderlust 가 아니라 wanderlust 입니닷

  • 31. 방콕
    '19.2.12 8:13 PM (115.87.xxx.145)

    시내 중심가나 유명 레스토랑이나 관광객 많은 곳 , 경치 좋은 곳 루프탑이나 호텔 레스토랑은 밥 값이 비싼 한국 식당가격 나와요. 근데 그런 곳은 한 두번 가면 분위기 경치 좋고 그렇지만 매일 먹으려면 돈도 많이 들고 멀어요 !!!! 방콕에서는 내가 머무는 곳 가까이 현지인들 바글거리는 식당이 훨씬 맛있어요. 제 입맛에는요. ^^

  • 32. ㅇㅇ
    '19.2.12 8:18 PM (27.1.xxx.74)

    구하신 숙소는 bts(?)에서 가까운가요? 길건너는게 무섭더라구요. 내후년 직장그만두고 한달 살아보고 싶어요. 우선2년1000만원 적금들구요.

  • 33. 오호
    '19.2.12 8:19 PM (119.149.xxx.228)

    글 지우지 마세요 나중에 참고하게

  • 34. 방콕
    '19.2.12 8:19 PM (115.87.xxx.145)

    아웅님 추천 카페 꼭 가볼꼐요. 저녁에도 열겠죠? 사톤 지역 멋진 카페는 저는 잘 몰라요. 태국 와서는 무조건 커피 대신 타이티만 먹는지라 ㅠㅠ 라이프 센터 안에 몇개 있는데 안 맛있고요. 유명한 젤라토 집 그닥이구요.
    대사관 지구라 세계 여러나라 요리점들이 있는데 가격은 좀 세지만 맛있어요.
    독일 음식점.Tawandang German Brewery
    제가 상호를 안 보고 다니는 편이라 몇군데 카페 이름을 모르겠네요. ㅠㅠ 특징은 아침에 열고 일찍 닫는 다는거요.

  • 35. 방콕
    '19.2.12 8:23 PM (115.87.xxx.145)

    제가 지내는 콘도는 걸어서 역까지 15분? 더워서 낮에는 바이크 불러서 갑니다. 20바트.

    제가 한달 방콕 살기 예산으로 잡은건 300이예요. 남아요. 쇼핑을 거의 안하니까. 밥도 현지인들 식당에서 주로 먹고요. 매일 매일 한시간씩 맛사지 받아도 300을 다 쓰지 않았어요. 방콕에서 왕복 비행기 10만원으로 씨엠립 가서 앙코르 와트도 5성급 3박 자유여행 하고 왔고요,

  • 36. 방콕
    '19.2.12 8:31 PM (115.87.xxx.145)

    터미널 21 기준 제 콘도 까지 택시 미터로 60바트 나오고요. 안막히면 15분? MRT는 4정거장 이네요. 20분 정도?

    같은 식당이 에어컨 있는 안쪽하고 없는 바깥쪽 메뉴판 가격이 다른 곳도 봤어요 ㅎㅎㅎ

    더위 많이 타는 분하고 에어컨 싫어하는 분, 혼자 지내는거 오래 못 하는 분은 방콕은 오시면 힘드실 것 같아요 40도 육박하는 더위이거나 20도 파워냉방 사이를 왔다 갔다 해야하고 밤에는 할게 없어요. 먹고 마시고 노는거 좋아하는 분 아니면요. 콘도나 호텔에서 넷플렉스 보면서 영화 보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그거 하시면 되고 수영하시면 되구요.

    남자들이 야속역 근처에 여러곳 성매매업소랑 유흥 바, 클럽 에서 뭘 하길래 그리들 방콕을 가나 궁금하신 분들은 구경가보셔도 됩니다. 구경하고 있는 여자나 커플 , 부부들도 많아요. 맥주마시면서 그 동네 요지경 구경하는 겁니다. 그것 보고나면 남편이나 애인 방콕 혼자, 남자들끼리 안보내고 싶으실 겁니다.
    파타야는 더해요. ㅠㅠ

  • 37. 방콕
    '19.2.12 8:33 PM (115.87.xxx.145)

    한인 업소는 대부분 현지 가격보다 비싸요. 맛사지도 그렇고 투어도. 가능하면 현지에서 직접 알아보시고 발품을 파시는게 쌉니다. 맛사지샵도 현지인이 가는 곳은 싸고 잘해요. 늘 사람도 바글거리고요. 사톤 지역 맛사지는 보통 한시간에 200- 300이예요. 시암보다 훨씬 싸죠.

  • 38. 무묭
    '19.2.12 8:35 PM (219.250.xxx.215)

    한국과 비교해서 공기 질은 어떤가요.

  • 39. ...
    '19.2.12 8:37 PM (116.32.xxx.97)

    룸피니 파크 근처 Lullaby Spa 싸고 괜찮았는데, 안 가보셨으면 가보세요~

  • 40. 방콕
    '19.2.12 8:39 PM (115.87.xxx.145)

    공기 안좋은데 서울하고는 또 다르게 안좋네요. 일단 여기는 오토바이랑 노후된 차량 매연이 워낙 심하고 중국발 대기 오염도 있고. 근데 서울처럼 눈이 따갑지는 않아요. 코로 숨쉴 때는 냄새랑 답답한데 눈은 괜찮다랄까? 서울에서는 저는 눈도 너무 맵고 따가웠거든요 뿌옇기는 마찬가지인데 서울 만큼 뿌옇지는 않은것 같아요

  • 41. 방콕
    '19.2.12 8:42 PM (115.87.xxx.145)

    Lullaby Spa. 여기 지나가다 봤는데 한번 가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스파라서 맛사지 샵보다는 좀 가격이 비싸군요. ^^

  • 42. 방콕
    '19.2.12 8:43 PM (115.87.xxx.145)

    이제 해가 져서 전 나가보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하세요 ^^

  • 43. ???
    '19.2.12 9:10 PM (180.68.xxx.136)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건강히 잘 지내고 귀국하시길~

  • 44. 협죽도
    '19.2.12 9:24 PM (116.37.xxx.90)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45. ㅇㅇ
    '19.2.12 9:33 PM (124.53.xxx.112)

    크라비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서라일레이 호텔하루 묵고 프라낭비치에서 혼자 여유롭게 지내보시길요

  • 46. 햇살
    '19.2.12 9:41 PM (220.89.xxx.168)

    방콕에서 한달 살기 저도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47. 저는
    '19.2.12 11:46 PM (222.109.xxx.94)

    방콕 혹시나 하고 여러번 갔었는데 진짜 별로여서...

  • 48. 대박
    '19.2.13 5:38 AM (223.33.xxx.179)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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