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가 많이 아프세요.
친정아버지가 약간 한량이셔서 거의 먹여 살리셨는데...
꿈에서 엄마가 아빠와 이혼하고 새남자를 만나서 시집가려고 하는 꿈이었어요.
엄마는 너무 행복해 하시는데... 전 이상하게 엄마를 보내고 싶지 않아서 설득시키려는데 그 데려가는 남자가 너무 괜찮은 남자긴 했어요. 살짝 행복을 위해서 엄마를 보내야 하나 고민하는 순간 깼는데 일어나고도 엄마가 아픈게 찜찜...
그날 오후에 친정엄마가 울면서 전화하셨는데 이모도 중증질환 앓고 계신데... 병원에서 가망없다고 내려놓았다고... 마지막 가는길 보러가야겠다고 하네요. ㅠㅠ
이모도 엄마와 동등하니깐 제가 그런 꿈을 꾼건지... 살짝
찜찜하면서 저도 이모가 못 알아 보시겠지만 마지막 인사 드리러 가야겠어요.
제가 꿈을 꿨는데... 약간 소름...
.....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19-02-12 19:11:04
IP : 223.62.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모님이
'19.2.12 7:12 PM (121.154.xxx.40)가실려나 봅니다
2. 에구
'19.2.12 7:16 PM (124.53.xxx.190)어머님 위로 많이 해 주시고
같이 다녀오시는 거죠?
잘 다녀오세요3. ...
'19.2.12 7:17 PM (223.62.xxx.239)사실 저는 죽음이 그리 나쁘다고는 생각 안해서요.
제가 공황장애로 심각한 죽을것 같은 ... 느낌을 오래 받아서인지... 그냥 힘든 생활 청산하는거라 느껴지네요.4. ...
'19.2.12 7:17 PM (223.62.xxx.239)인사 하고와야죠. 그런데 속상하긴 합니다.
5. 꿈에
'19.2.12 7:36 PM (39.113.xxx.112)결혼하고 웨딩드레스 입고 하는게 죽음과 관련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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