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새로 패딩 장만 하신 걸까요?
하물며 대부분 라쿤도 두텁네요.
출퇴근 시간 신분당선 타는데요..
대부분 두터운 최신형 여우털이 달린 후드에요.
저만 안 산 걸까요?
다들 새로 패딩 장만 하신 걸까요?
하물며 대부분 라쿤도 두텁네요.
출퇴근 시간 신분당선 타는데요..
대부분 두터운 최신형 여우털이 달린 후드에요.
저만 안 산 걸까요?
하기야 저도 샀으니 아마 죄다 신상인가 봅니다.
극혐이네요.ㅉㅉ
여우털들이 아주 두텁고 커요.
저도 그런 패딩 있는데 마음 한구석은 좀 죄책감이 들어요..라쿤이고 여우 밍크 다 피하고 살자고 다짐했었는데 ㅠ
50 -60%는 가짜일겁니다.
요즘 인조모피 제조기술이 워낙 발전해서요.
특히 옷 가격이 중저가일경우 가격대 맞추기가
천연모피로는 힘들어요.
홈쇼핑보니 따로 떼서 목도리로 사용할 수 있겠끔 나오더군요
인조는 아니고 2~30만원대에서요
분리되는게 좋아요.그렇지 않음 초겨울이나 초봄에 입기 버겁죠...
인조에요? 난 다 진짜인 줄 알고 옷 값 60%는 저 털이겠구나 하고 봤어요.
저거면 여우 몇 마리, 라쿤 몇 마리 계산도 했는데 볼쾌함이 좀 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