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강사인데요.
어디 소속된 것도 아니고
수입도 들쑥날쑥
그달 좀 괜찮다 싶으면
다음달 일이 너무 적기도 하고...
사람들은 참 많이 만나는데
강의가 차시가 정해져서 뭐 그때뿐이고
학생들과 또 그외로 친목을 나누며 지낼일도 거의 없구요
직업은 적성과 참 잘맞아요
가르치는 것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건데
저도 아이가 커가다보니
회사원, 공무원 선호하는게
또 앞으로의 경조사 같은것도 무시 못하게 되네요
뭔가 혼자만 거의 바쁘게 움직이니
친목을 목적으로 만날 사람도 거의 없구요
여튼 혼자 개척하고 윗사람 눈치볼일 없어 좋기도 한 반면
또 일하며 느끼는 외로움? 또 고충 그런것들도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