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열이 많이 오르고 내리지도않고 약을 먹어도 소용없어서
근처 병원에아이가 입원했었어요
그리고 어제 퇴원했는데 집에서는 안내리던 열이
입원하면서 치료를 받으니까 땀도 많이 흘리고 많이 좋아졌어요
편도선및 인후염이 함께 왔다는데ᆢ
열은 내려 다행인데 아이가 잠을 많이자요
밥맛도 없어하고
괜찮은건가요
원래잠도 없는아이라 이리 잠을 많이 자도 괜찮은지 걱정되요
잠이 원래없는 아이라 어린이집도 네살때 잠깐다니다 말았어요
잠을 안자서 도통 다닐수가없었어요
일곱살된 아이에요
게다가 이번에 비타민디가 부족하다고 주사도 맞고왔어요
감기도 잘걸리고 어린이집도 그래서 빠지는날이 더 많아요
환절기만되면 입원하는날이 으례 있어서 아예 입원 가방까지
만들어두었어요
물병,커피,속옷,여분의 옷들.슬리퍼및 치솔치약들이랑 둘이 함께 지내면서 써야할 수거이나 물티슈 등등을 꾸린게 등에 메고 손에 들것까지 있어요
차도 없어서 둘이 택시타거나 버스타고 그런차림으로 입퇴원해요
그런 날들은 대개 날도 흐리고 바람도 불고 추운 날들이에요
택시가 오면 좋은데 안오면 정류장에서 가방몇개씩들고 지고 아이랑
서있기도해요
이런아이도 크면 좀나아진다고 해주세요ᆢ
편도선염으로 열이 아이가
안경너구리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19-02-12 13:30:35
IP : 121.184.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12 1:32 PM (218.148.xxx.195)원래 잠많이자는게 좋아요 아플때는 회복중인거라
차차 나아지죠 진짜 학교다니기 시작하니 확실히 병치레를 덜하긴하네요
어머니 몸도 잘 챙기세요2. 원글
'19.2.12 1:36 PM (121.184.xxx.215)아이입원하면 불편하고 힘들고 저 많은 가방들을 들고 아이손잡고 가서 지낼일이 힘들어요
열나는 이마 짚을때 불안감이 스멀스멀^^~
어떤땐 우리모습보고 택시도 안잡혀요
ᆢ3. 편도선염
'19.2.12 1:39 PM (110.70.xxx.147)저는 유전인 편도선염으로 어릴때 무척 고생 하다가 한의사가 지어준 약 초등학교 5학년때 먹고 그 후 다시 고생 않습니다.
한의원 알아보세요.4. 그러게요
'19.2.12 1:42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편도선이 예민하면 계속 돌아가며 아프죠
선배엄마들말이 아데노이드 성장이 멈추는 초저학년 넘기면 드라마틱하게 좋아진대요
저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힘내세요5. 힘내요
'19.2.12 1:44 PM (49.196.xxx.57)유산균 및 종합영양제 하나 먹여보시고요
제 아들도 겨울마다 골골했는 데 열살 정도 되니 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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